【 청년일보 】 한국남부발전(주)(이하 남부잘전)은 9일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2025년 우수회원사'로 선정돼 '한국표준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 회장상은 산업현장에서 품질경영 활동 전반에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협회 회원사를 발굴해 그 공로를 포상하는 상이다. 남부발전은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 환경 속에서도 한국품질협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품질 혁신을 추진하고 품질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전력그룹사 중 유일하게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 남부발전은 발전설비 신뢰도 제고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현장 중심의 품질분임조 활동, 품질관리체계 고도화, 신규복합발전소 건설 기자재 품질검사 표준화, 디지털 시험성적서 관리시스템 구축 등 전사적인 품질혁신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개선활동과 표준 기반의 체계적 품질관리를 통해 조직 내 품질문화를 정착시켜 온 전사적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부발전 이영재 발전처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품질혁신을 추진한 결과이자 우리 회사의 품질경영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 청년일보 】 한국서부발전이 노동위원회와 협력해 공정하고 건강한 노사관계 강화에 나선다. 서부발전은 지난 9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서부발전 노동조합과 충남지방노동위원회 간 '공정노사 솔루션 및 직장인 고충 솔루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사분쟁을 예방하고 조직 내 갈등이 사법적 절차에 이르기 전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사전에 조율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서부발전은 향후 노동위원회가 보유한 전문적 인프라와 공정노사 솔루션을 활용해 노사 간 갈등 발생 시 신속하고 평화적인 해결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노동위원회는 서부발전 근로자의 고충을 사전적이고 예방적으로 해결하는 데 분야별 전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복 사장은 "노사는 때로는 갈등이 있을 수 있지만,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근로조건 향상이라는 같은 목표를 공유하는 운명공동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건강한 노사 환경을 조성하고 갈등 해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이성중 기자 】
【 청년일보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내년부터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의 지급 기준을 대폭 조정하며 녹색생활 실천 활동에 대한 인센티브를 개편한다. 이번 개편안의 핵심은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큰 활동에는 포인트를 늘리고, 비교적 참여가 쉽고 보편화된 활동에는 지급액을 줄이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가정 내 신재생에너지 설치에 대한 인센티브 신설이다. 내년부터는 주택 베란다 등에 용량 1kW 이하의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할 경우 1회에 1만 원 상당의 탄소중립포인트를 현금처럼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등이 주관하는 나무 심기 캠페인에 참여하면 1회당 3천 원을, 재생원료로 만들어진 제품을 구매하면 1건당 100원의 포인트가 새롭게 제공된다. 개인 용기 사용과 관련된 인센티브도 확대된다. 음식 포장 시 개인 용기를 가져간 경우 1회당 500원, 마트 등에서 장바구니를 이용한 경우 1회당 50원의 포인트를 새로 받는다. 고품질 재활용에 대한 보상도 대폭 늘어난다. 지자체 자원순환거점 등에 투명 페트병이나 알루미늄 캔과 같은 '고품질 재활용 폐기물'을 분리배출할 경우 지급되는 포인트가 1kg당 기존 100원에서 300원으로 세 배
【 청년일보 】 동절기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공급 능력을 확보하고 고강도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전력당국은 12월 초부터 202년 2월 말까지를 특별 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예상되는 최대 전력 수요인 94.5GW를 여유롭게 상회하는 111.5GW의 공급 능력을 마련함으로써 잠재적인 전력 위협 요인들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러한 대규모 공급력 확보는 최근 수년간 반복되어 온 기록적인 한파와 기후 변화로 인한 전력 수요 패턴의 예측 불확실성이 커진 데 따른 불가피한 조치로 해석된다. 특히 최대 전력 피크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6년 1월 셋째 주에는 발전 5사를 포함한 전력 유관 기관들의 모든 자원이 총동원 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의 핵심 발전 자회사인 한국서부발전, 동서발전, 중부발전, 남부발전, 남동발전 등 발전 5사는 전력 안정화의 최전선에서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 발전사는 한파로 인한 설비 고장, 특히 보일러나 냉각 계통의 동파 사고를 막기 위해 경영진 주재의 특별 현장 점검을 이미 시행 중이다. 예를 들어, 서부발전은 태안발전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긴급복구 대책반을 가동하며 사소한 고장이라도 즉시 대응할
【 청년일보 】 TCC스틸 회장이자 국제로타리 3650지구 2022-23년도 총재를 역임한 손봉락 총재가 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서울협회 올해의 인물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유네스코의 이념인 교육, 과학, 문화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세우고 국제 협력 및 세계 평화 증진에 크게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89년 제정 이래 한국 사회 각 분야를 리드해 온 거목들이 이름을 올린 권위 있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의 인물상'은 유네스코 서울협회(UNESCO Seoul Association)가 수여하는 상으로 단순한 업적을 넘어, 유네스코의 핵심 가치인 인류애, 국제 이해, 평화 증진에 헌신한 이들의 봉사와 리더십을 기리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이는 교육, 과학, 문화 등 지적 활동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며, 우리 사회의 발전과 국제적인 연대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인물을 조명함으로써 그 정신을 확산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손봉락 총재는 수상과 관련 "유네스코의 이념과 로타리의 봉사 정신은 맞닿아 있다. 교육과 문화를 통해 국제 이해와 평화를 증진시키려는 유네스코 정신에 부합하는 작은 노력을 했을 뿐
【 청년일보 】 한국서부발전은 난방수요 급증으로 변동성이 커지는 겨울철 전력수급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발전 현장 특별점검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지난 8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2025년 12월 8일 ~ 2026년 2월 27일) 발전설비 안정 운영을 위한 전사 전력수급대책 화상회의와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겨울 전력수요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는 2026년 1월 셋째 주이며 , 이 기간 전력수요는 88.8~94.5기가와트(GW)에 달해 2022년 12월 23일 기록된 겨울철 역대 최대 전력수요(94.5GW)보다 낮거나 비슷할 전망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등 경영진은 회의에서 한파, 폭설 등으로 전력수요 변동성이 확대될 것에 대비해 발전설비 안정 운영에 집중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전력수급 비상상황 보고체계·긴급대응 복구체계, 연료확보 현황, 겨울철 한파 대비 취약 개소 보강·관리 방안 등이 담긴 발전설비 안정운영 대책을 종합 점검했다. 서부발전은 회의 후 이어진 현장특별점검에서 발전기 불시고장과 연관된 주요설비와 겨울철 동결, 동파에 취약한 설비에 대해 세밀히 점검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예측하지 못
【 청년일보 】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하반기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한 '외국인 투자 유치 현장 카라반'을 통해 총 16억 8천만 달러 규모에 달하는 외국인 투자기업들의 추가 투자 의향을 확인했다고 9일 발표했다. 산업부는 서울 KITIA 대회의실에서 열린 성과보고회에서 이 같은 결과를 공개하고, 후속 지원 방안 마련을 서둘러 투자가 실제 집행되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현장 카라반은 산업부가 지난 6월부터 총 8회에 걸쳐 전국 8개 권역을 돌며 진행했으며 외국인 투자기업을 직접 찾아가 간담회, 1대1 투자 상담, 현장 방문 등을 통해 투자 수요를 발굴하고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다. 총 129개 외국인 투자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에 발굴된 추가 투자 수요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제조업 분야로, 41개사가 15억 8천만 달러의 투자 의향을 표명했다. 이와 함께 정보통신 분야에서 4천만 달러(7개사), 연구개발, 물류, 의료 서비스 업종에서 6천만 달러(3개사)의 투자 의향이 확인됐다. 이미 이 중 4억 9천만 달러는 투자 신고를 마쳤으며, 1억 2천만 달러는 실제로 투자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나 현장
【 청년일보 】 한국서부발전(이하 서부발전)은 지난 4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한 '2025 상생결제 확산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 '상생결제 제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상생결제 제도는 중소기업의 현금 유동성을 높이고 대금 지급의 안정성을 보장함으로써,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건전한 상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이다. 이 제도를 통해 서부발전의 하위 협력사는 물품을 납품한 후 60일 이내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으며, 필요할 경우 서부발전의 높은 신용도를 활용해 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하여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서부발전은 2015년 11월, 공공기관 가운데 최초로 상생결제 시스템을 도입한 이래 꾸준히 제도 운영, 교육, 홍보 활동을 펼치며 확산에 힘써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누적된 상생결제 규모는 총 3조 8천억 원에 달하며, 이 제도를 활용한 협력사만 약 3,500개사에 이른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서부발전의 여러 혁신적인 운영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우수 사례로는 △건설 협력사에 대한 하도급 상생결제 의무화 △용역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상생결제 활용 노무비 직접 지급 △대
【 청년일보 】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한수원은 8일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한국생산성본부, 한수원 동반성장협의회와 ‘AI 전환 및 AI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기관 최초로 추진 중인 ‘AI 프런티어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프런티어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확립하고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의 AI 전환 전 과정을 지원하며, 특히 ▲AI 특화교육, ▲기업 AI 역량 진단 및 컨설팅, ▲AI 솔루션 구축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수원은 이러한 지원을 통해 오는 2028년까지 총 100개의 AI 프런티어 기업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3자 협력 체계에 따라 각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한다. 한수원은 총괄 운영기관으로서 중소기업 AI 전환 지원 체계를 주도적으로 구축하고 AI 솔루션 구축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기업 AI 진단 및 컨설팅을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생산성본부
【 청년일보 】 한국서부발전(이하 서부발전)이 상생결제 제도 도입 후 10년간 기울여 온 적극적인 확산 노력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큰 상을 받았다. 서부발전은 지난 4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한 '2025 상생결제 확산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 '상생결제 제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생결제 제도는 중소기업의 현금 유동성을 높이고 대금 지급의 안정성을 보장함으로써,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건전한 상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이다. 이 제도를 통해 서부발전의 하위 협력사는 물품을 납품한 후 60일 이내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으며, 필요할 경우 서부발전의 높은 신용도를 활용해 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하여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서부발전은 2015년 11월, 공공기관 가운데 최초로 상생결제 시스템을 도입한 이래 꾸준히 제도 운영, 교육, 홍보 활동을 펼치며 확산에 힘써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누적된 상생결제 규모는 총 3조 8천억 원에 달하며, 이 제도를 활용한 협력사만 약 3천500개사에 이른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서부발전의 여러 혁신적인 운영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
【 청년일보 】 KBI그룹 의료부문 갑을의료재단 갑을장유병원 주부대학이 지난 5일 장유도서관에서 열린 ‘2025년 서부 권역 복지관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송년행사’에서 김해시장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갑을장유병원 주부대학은 작년 12월부터 김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에서 매월 4회씩 꾸준히 급식 나눔 봉사를 이어왔으며,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근 주요 활동으로는 지난 2일 갑을장유병원과 협력하여 장유 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장유 1동, 2동, 3동 사랑의 이웃돕기’ 행사를 통해 정성껏 마련한 물품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바 있다.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슬로건으로 2005년 1기부터 시작된 갑을장유병원 주부대학은 현재 17기까지 87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지역 주민 유대 형성, 의료 사각지대 이웃 봉사, 의료 상식 전달 등을 목적으로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다. 총동문회 회원들은 매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갑을장유병원 관계자는 “갑을장유병원 주부대학 총동문회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 왔으며, 이
【 청년일보 】 한국가스기술공사가 대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와관련 가스공사는 지난달 29일, 커먼즈 필드 대전에서 개최된 ‘2025년도 대전광역시 사회혁신센터 성과보고회’에서 한국가스기술공사 ESG총괄팀 송미경 대리가 사회혁신센터 사업추진 유공자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송미경 대리는 2023년부터 대전광역시 사회혁신센터의 지역문제 해결 플랫폼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특히,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에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와 함께 원도심 소극장 활성화 사업과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적 소외를 줄이는 데도 크게 기여했다. 또한, 쪽방 주민들을 위한 혹한기 물품 지원, 자전거 이용 활성화 캠페인, 대전 명소 환경 정화 활동 등 폭넓은 분야에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이러한 가스기술공사의 헌신적인 활동은 사회혁신센터 사업이 대전시의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선도적 모델로 자리 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송미경 대리는 수상 소감으로 “이번 수상은 함께 협력해온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