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T는 GSMA(세계이동통신협회)와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6'에서 '5G 지능형 패킷 코어' 백서를 공동 발간한다고 27일 밝혔다. '5G 지능형 패킷 코어'는 기존 통신 기술에 AI기술을 접목해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기술이며, KT는 이를 통해 ‘AI-Native 네트워크’를 소개할 방침이다. 'AI-Native 네트워크'는 AI가 보조 수단이 아닌 핵심 기능을 맡아 네트워크 상태를 판단하고 최적화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차세대 통신을 의미한다. 세부적으로는 네트워크와 AI를 구조적으로 결합한 AI-RAN(AI-Radio Access Network)과 AI-Core가 핵심 축이다. KT는 AI-Native 네트워크를 통해 차세대 통신 인프라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6G 시대까지 확장 가능한 지능형 네트워크 구현을 기대하고 있다. AI-RAN은 통신 트래픽 처리와 AI 작업 과정을 단일 인프라에서 통합 운영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기존 통신망에서는 네트워크 장비, 서버, AI 연산 장비가 개별적으로 운영됐으나, AI-RAN 기반 구조에서는 GPU와 CPU 등 컴퓨팅 자원을 하나의 풀(Pool) 형태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 청년일보 】 청년재단은 전날 '제7회 대한민국 바른채용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청년재단과 한국바른채용인증원이 공동 주관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청년 친화적 채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 및 민간 분야 채용 책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최신 채용 트렌드와 현장 사례가 공유됐고, 특히 'AI 시대 채용문화 변화'가 핵심 의제로 논의됐다. 조지용 한국바른채용인증원 원장은 채용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채용트렌드'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AI 이해·활용 능력과 AI로 작성된 지원서의 진정성 등이 주요 요소로 꼽힌 가운데, 1위로는 '조직적합성(인성·협력·책임감)'이 선정됐다. 조 원장은 "AI가 채용 전반을 혁신하는 시대지만, 역설적으로 AI가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의 고유한 역량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이번 컨퍼런스가 채용의 본질을 다시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재단은 'AI 채용 트렌드 관련 기업에 가장 바라는 점'을 주제로 청년 구직자의 의견을 발표했다.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만 19~34세 청년 981명을
【 청년일보 】 LG전자는 '2025 앤어워드(&Award)' 디지털 광고 부문에서 10관왕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앤어워드는 한 해 동안 디지털산업에 기여한 디지털 광고·캠페인 및 서비스 우수작들을 선정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산업계 시상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한다. 시상식은 지난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으며, 크게 2개 부문 '디지털 광고'와 '디지털 서비스'로 나눠 진행됐다. LG전자는 이번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 부문 총 16개 분야 중 IT, 커머스, 아트 앤 컬처, 비디오 콘텐츠 등에서 금상 6개와 은상 4개를 휩쓸었다. 특히 올해는 제품 캠페인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문화·예술 캠페인, 유튜브 채널 및 IP 콘텐츠, AI 테크멘터리 등 기업 커뮤니케이션 및 브랜딩 활동에서도 두루 호평을 받았다. LG전자 금상 수상작 중 'LGE.COM: 가전에서 홈스타일까지 한 번에 맞추다' 캠페인은 가전과 리빙 제품을 따로 찾고 따로 사던 기존 소비 행태에서 벗어나, 가전뿐 아니라 가전과 잘 어울리는 가구, 소품, 패브릭까지 한 곳에서 탐색하고 원하는 인테리어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도
【 청년일보 】 금호석유화학은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6 지속가능성 연례 보고서'에서 '멤버(Member)' 등급에 3년 연속 등재됐다고 27일 밝혔다. S&P 글로벌은 매년 전 세계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CSA)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별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2026년 연례 보고서에는 글로벌 화학 산업 내 409개 기업 중 상위 9%에 해당하는 37개 기업만이 이름을 올렸으며, 국내 화학 기업으로는 금호석유화학을 포함해 단 3개 사만이 등재됐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등재를 유지했다. 금호석유화학은 2025년 실시된 CSA 평가에서 종합 점수 66점을 획득, 산업 내 백분위 96%를 기록했다. 특히 지배구조(Governance) 부문에서 전년 대비 4점 상승한 69점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개선을 보였다. 이는 ▲3자 평가를 통한 공급망 관리 전략 강화 ▲정보보안 및 반부패 준법 정책 제정 등 투명한 경영 환경 구축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또한, 금호석유화학은 2년 연속으로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서스테이널리틱스로부터 '2026 ESG 톱 레이티드(ESG Top-Rated Compani
【 청년일보 】 코스피 6300시대를 맞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평가액이 종가 기준으로 40조원을 돌파했다. 여기에 이재용 회장과 홍라희·이부진·이서현 세 모녀의 주식재산을 모두 합친 평가액만 해도 91조원을 뛰어넘으면서 100조원 돌파 가시권에 들어섰다. 27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 회장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등 총 7개의 주식종목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7개 종목에 대한 이달 26일 기준 주식평가액만 해도 40조5천986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40조원을 넘어섰다. 이 회장의 주식재산은 지난해 10월 10일에 20조7천178억원으로 20조원대에 진입한 이후 104일 만인 올해 1월 21일에 30조2천523억원으로 30조원 대에 안착했다. 이 회장의 주식재산이 40조원대로 높아지는 데는 삼성전자 종목의 역할이 가장 컸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 주식을 9천741만 4천196주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달 26일 종가로 곱한 평가액만 해도 21조2천362억원을 기록했다. 우리나라 개인 주주 중 단일 종목에서 주식가치 20조원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청년일보 】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는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수출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AI 활용 해외마케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AI 활용 여부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해외마케팅 활용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협 조사에 따르면 수출기업의 78%가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AI 도입 필요성에는 적극 공감하고 있으나, 실제 업무에 활용 중인 기업은 16.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협은 이러한 인식과 실무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기획했다. 이에 무협은 기존 13개 지역본부별로 개별 운영되던 AI 활용 설명회를 'KITA AI Trade School'이라는 통합 브랜드로 개편하고 설명회 모델을 표준화했다. 특히, 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해 ▲해외마케팅 ▲시장조사 및 바이어 발굴 등 2개 트랙, 총 55개의 과정으로 구성해 전문성을 높였다. 수출기업 실무자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AI 기반 콘텐츠 기획·제작 ▲시장조사 자동화 기법 ▲무역데이터
【 청년일보 】 넥센타이어는 회사 생활을 소재로 한 웹드라마 '넥생'을 선보이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넥생'은 '넥센타이어 라이프'의 줄임말인 동시에 '새로운 삶(NEXT LIFE)'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넥생에는 배우 고창석과 유튜브 인기 채널을 통해 잘 알려진 배우 김규남이 출연한다. 갑작스러운 조직 개편으로 회사를 떠나게 된 중년과 갓 대학을 졸업한 취업 준비생이 함께 넥센타이어 인턴으로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현실 밀착형 서사로 세대 간 공감을 확장하고, 잠재 고객인 MZ세대와 주력 소비자층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구성했다. 넥센타이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이는 이번 콘텐츠는 총 5부작으로 구성됐다. 이날 티저를 시작으로 본편은 오는 3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격주 금요일마다 한 편씩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넥센타이어는 2024년 웹드라마 '타이코메트리', 2025년 웹예능 토크쇼 '티어메이커'와 페이크 다큐 예능 '타이어 온에어(ON-AIR)'를 연이어 선보이며 디지털 소통을 지속해 왔다. 자체 제작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단순한 상품 광고를 넘어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
【 청년일보 】 CJ는 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의 '튠업'이 전날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선정위원회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CJ문화재단의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이 한국 대중음악을 지속 가능한 문화로 존재하게 한 중요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국의 그래미 어워즈'로 불리는 한국대중음악상은 2004년에 시작돼 음악평론가, 기자, PD 등 음악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후보와 수상자를 선정한다.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넘어 대중음악을 예술적 창조물로 인식하고 대중음악의 다양성과 창조적 활력을 확대하기 위해 만든 시상식이다. 2010년 시작된 '튠업'은 다양한 장르의 잠재력 있는 인디 뮤지션들이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뮤지션에게 2년 동안 2개 앨범의 제작비 최대 2천500만원을 지원하고 유튜브 '아지트 라이브' 출연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성장 단계에 맞춰 'CJ아지트'에서의 소형공연, 500석 이상 규모의 중형공연, 2천석 이상의 대형공연 등을 지원하며 글로벌 투어 및 KCON과 같은 글로벌 해외 공연 등 해외
【 청년일보 】 대한항공은 2025년 한 해 항공기 운항 중 탄소배출량을 전년보다 42만 톤(t) 이상 줄였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대한항공이 개최한 2026년 1분기 연료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2월 자사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탄소배출량은 총 1천218만 4천169t으로 집계됐다. 직전 해인 2024년 한 해 총 탄소배출량 총 1천260만 4천224t보다 42만 55t(3.3%) 저감한 성과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내선 및 국제선 운항 편수가 전년보다 늘어난 상황에서도 총 탄소배출량을 감축한 점이 눈에 띈다. 2025년 대한항공 항공기 총 운항 편수는 전년보다 약 2.6% 증가했다. 항공기 운항 중 탄소배출량은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연료 소모량에 전 세계 항공업계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탄소배출 계수를 곱한 값으로 환산한다. 이 같은 성과에는 대한항공의 적극적인 신기재 투입과 효율적인 항로 운항, 근거리 최적 교체 공항 선정, 정교한 여객 수하물·화물 탑재 중량 예측 및 항공기 무게중심 최적화 등 항공기 운항 관련 전 부문의 정밀한 연료 관리 노력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절대 안전'이라는 대원칙을 지키면서도 탄소배출을 감축할 수 있는 부문별
【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고 27일 밝혔다. 유튜브는 직원 스토리 중심 롱폼 콘텐츠로 신뢰를 쌓고, 인스타그램은 팔로워 대상 혜택과 참여형 콘텐츠로 팬덤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먼저 유튜브는 티웨이항공 임직원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업무와 일상을 전하는 다큐멘터리형 롱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실제 현장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이 시청자의 공감과 체류 시간을 높이며 채널 성장에 기여했다. 그 결과 올해 2월 말 기준 구독자 7만 4천여 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다. 대표 콘텐츠로는 ▲타지에서 고군분투하는 '밴쿠버 지점장'(조회수 40만) ▲현장 일상을 담은 '인천공항 막내 사원의 하루'(38만) ▲경력 30년 정비사의 도전을 다룬 '신규 입사 정비사'(16만) 등으로, 다양한 직군의 업무를 사람 중심으로 전달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팔로워 중심 운영으로 팬덤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2월말 기준 팔로워 약 21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했다. 항공사만이 보여줄 수 있는 비하인드와 실용 정보를 숏폼으로 풀어내 고객이 짧게 보고도
【 청년일보 】 삼성전자가 3세대 인공지능(AI) 폰 '갤럭시 S26' 시리즈의 카메라에 탑재된 AI 기능을 공개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MX사업부 비주얼솔루션팀장인 조성대 부사장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JW메리어트 호텔에서 한국 언론 대상 브리핑을 진행하고 갤럭시 S26 시리즈에 탑재된 카메라 기술을 소개했다. 촬영 과정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결과물을 내는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야간촬영) 기능의 진화다. 갤럭시 S26 울트라 제품의 광각 렌즈와 망원 렌즈는 전작 대비 각각 47%와 38% 더 밝아져 역대 갤럭시 카메라 중 빛 흡수량이 가장 많다. 삼성전자는 이와 같은 하드웨어 향상에 더해 AI가 야간 촬영 시의 잡신호를 정교하게 제어해 이미지 품질을 한층 끌어올렸다. AI 기반 이미지 처리 엔진인 '프로비주얼 엔진'이 밤하늘을 찍을 때 나타나는 잡티는 제거하고 건물 윤곽이나 질감 같은 세밀한 세부 묘사를 보존할 수 있다. 야간 촬영에서 노출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출이 포함된 이미지 원본 1만장을 확보한 다음 이를 데이터 증강 기술로 130만 규모로 늘려 AI에 학습시켰다.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를 만나볼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갤럭시 스튜디오'는 방문객이 '갤럭시 S26 울트라'와 자신이 사용 중인 스마트폰을 직접 비교하며 보안·성능·카메라 등 '갤럭시 S26 울트라'에 적용된 혁신 기술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방문객들은 '갤럭시 S26 울트라'와 자신의 스마트폰을 동일한 각도로 기울여보면서 특정 상황이나 실행 앱에 따라 화면의 측면 시야를 차단해 개인정보 노출을 막아주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 기능을 비교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체험존에서는 비치된 태블릿에 입력된 보이스피싱 프로그램을 통해 '갤럭시 S26 울트라'와 방문객의 스마트폰에 전화를 걸어 실제 피싱 상황을 연출한다. 이때 방문객은 모르는 번호로 걸려 온 전화를 사용자 대신 AI가 받아 자동으로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해 주는 AI 기반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을 자신의 기기와 대조하며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카메라와 사진 편집 기능을 즐길 수 있는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