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크래프톤이 리듬 액션 게임 '하이파이 러시(Hi-Fi RUSH)'의 콘솔 실물 에디션 판매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이번 사전예약은 미국의 게임 패키지 전문 유통사 리미티드 런 게임즈(Limited Run Games)와 협력해 진행된다. 16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하이파이 러시'는 리듬 액션 장르로 음악의 비트에 맞춰 전투와 액션이 전개된다.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압도적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으며 '더 게임 어워드(TGA) 2023'에서 최고의 오디오 디자인상을 '제20회 BAFTA 게임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입증했다. 패키지는 구성에 따라 '리듬 에디션', '스미지 에디션', '프로젝트 암스트롱 에디션' 등 3종으로 나뉜다. 리듬 에디션은 실물 게임 디스크와 케이스, 북클릿, DLC 코스튬 팩 3종이 포함된다. 스미지 에디션은 리듬 에디션에 더해 개발자 노트가 포함된 사운드 트랙 CD 3장과 게임 캐릭터인 스미지를 테마로 한 수납 박스가 제공된다. 프로젝트 암스트롱 에디션은 스미지 에디션에 주인공 차이의 미니어처 기타 레플리카, 마스코트 캐릭터인 808 로봇의 8인치 봉제 인형, 90페이지 분량의 하드
【 청년일보 】 국회가 16일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차 종합특검법안을 처리할 전망이다. 여당은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법정 시간인 24시간을 넘기는 즉시 토론 종결을 의결하고 표결에 부칠 방침이다. 이번에 상정된 법안은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으로, 이미 종료된 김건희·내란·채해병 등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거나 추가로 제기된 의혹을 포괄적으로 수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검 수사 대상에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내란·외환 혐의 사건을 비롯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둘러싼 각종 선거 개입 및 권력 남용 의혹이 포함됐다. 민주당은 기존 특검으로는 수사 범위와 권한이 제한돼 진상 규명에 한계가 있었다며 종합특검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전날 본회의에서 법안이 상정되자 "보수 야당 탄압을 위한 정치 특검"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에 돌입해 법안 처리 저지에 나섰지만, 민주당은 재적 의원 과반을 확보한 만큼 필리버스터 종료 요건을 충족해 표결을 강행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3시 40분께 필
【 청년일보 】 청호나이스가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며 고객 중심 경영과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얼음정수기와 생활가전을 넘어 제품·서비스·ESG를 아우르는 전략을 통해 단기 성과를 넘어선 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평가다. 청호나이스는 글로벌 시장 확장과 서비스 혁신, 사회적 가치 실현을 병행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지속 가능한 브랜드 경쟁력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16일 렌탈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청호나이스의 가장 가시적인 성과는 글로벌 시장 확장과 수출 성과다. 청호나이스는 북미를 넘어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면서 현지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국제 물 산업 박람회 '아쿠아텍 암스테르담 2025'에 참가해 제빙정수기와 빌트인 정수기 등 주력 제품을 선보이며 100여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와 직접 소통하는 성과를 냈다. 이 같은 활동은 단순한 전시 참여를 넘어 '메이드 인 코리아' 기술력에 대한 현지 반응을 확인하는 장이 됐다는 평가다. 글로벌 행사 참여는 단지 박람회에 그치지 않았다. APEC 2025 공식 후원 MOU 체결로 주요 국제회의 장소에 고성능 정수기와 제빙기가
【 청년일보 】 금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2~0도, 최고 1~8도)보다 조금 높겠다. 다만, 충남과 전라권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가량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나타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4도, 낮 최고기온은 4~16도로 예보됐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충남북부서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남해 0.5∼2.0m로 예상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넥슨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에 신규 레이드 '바람의 정령: 에이렐'을 포함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15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바람의 정령: 에이렐'은 음악과 축제, 공연을 메인 콘셉트로 삼은 신규 4인 레이드 콘텐츠다. 장난기 가득한 '에이렐'은 신비롭고 경쾌한 연주로 모험가들을 홀리는 보스 몬스터로 등장하며, 공연을 하는 중 나타나는 악기를 이용자가 제때 연주해야 통과할 수 있는 독특한 공격 패턴을 구사해 전략적인 전투를 요구한다. 이와 함께, 전투와 즐길 거리를 확장하는 신규 콘텐츠가 추가된다. 먼저, 주간 협동 콘텐츠 형태의 '뱅가드 브리치(사냥터 반격)'는 4인이 참여해 마족의 침공으로부터 지역의 안전을 지켜내야 하는 배경 설정을 갖고 있으며, 사냥터의 각 장소를 돌파해 마지막 보스까지 쓰러뜨리면 미션이 완료된다. 더불어, 기존 최상위권 이용자들의 주요 전투 콘텐츠인 '바리 어비스' 던전의 지옥 난이도가 15단계까지 확장된다. 지옥 11단계 이상의 상위 구간은 어비스 초기화 시간인 오는 19일 오전 6시 이후부터 참여할 수 있다. 새로운 사이드 게임 '마신의 제단'도 공개됐다
【 청년일보 】 정부가 추진 중인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1차 평가 결과가 발표되며 판이 크게 흔들렸다. 당초 유력 후보로 꼽히던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컨소시엄이 탈락하고, LG AI연구원·SK텔레콤·업스테이지가 통과하면서 사업 구도가 재편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류제명 2차관 주재로 브리핑을 열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1차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를 통해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등 3개 팀이 우선 선정됐다. 당초 정부는 5개 컨소시엄 가운데 4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었지만, 평가 결과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컨소시엄 2곳이 탈락하면서 최종 통과 팀은 3곳으로 줄었다. 다만 정부는 탈락 팀을 포함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추가 경쟁을 통해 1개 정예팀을 더 뽑는 '패자부활전'을 추진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1차 평가에서 ▲AI 벤치마크(40점) ▲전문가 평가(35점) ▲사용자 평가(25점)를 종합해 모델 성능과 활용 가능성, 비용 효율성, 국내외 AI 생태계 파급 효과 등을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개별 기업의 구체적인 점수는 공개하지
【 청년일보 】 넥슨이 '마비노기'의 'NEW LIFE' 2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메인스트림 G28 '황혼의 잔허' 1부를 선보인다. 15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 스토리는 '밀레시안'과 샛바람 용병단이 신규 지역 '고리아스'에 도착한 뒤 발생하는 주요 등장인물 간의 갈등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고리아스'는 한때 찬란한 기술과 문명이 절정을 이뤘던 도시였지만, 신들이 떠난 뒤 폐허가 됐고 남겨진 기계 장치들에 의해 유지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G28 1부 스토리를 완료하면 총 7일간 수행 가능한 일일 퀘스트인 '탈라 가흐의 조사관'을 진행할 수 있으며, 클리어 시 기본 보상으로 환생물약 1개와 '탈라 가흐의 조사관' 1차 타이틀을, 매 회 완료 보상으로는 탈라 가흐 오렌지 마법의 잉크 1개를, 7회 완료 보상으로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잇는 바람' 1차 타이틀을 획득한다. 또한, 오는 2월 12일 점검 전까지 G28 1부를 완료한 이용자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넥슨캐시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넥슨은 이용자들이 겨울 콘셉트의 미니게임을 즐기고 다양한 소모성 아이템부터 의장 아이템, 넥슨캐시 응모권까지 얻을 수 있는 '겨울 대운동회 이벤트'도 실시한다. 설
【 청년일보 】 넷마블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개발사 넷마블네오)에서 신규 SSR 헌터 '시안 할라트'와 '손기훈'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15일 넷마블에 따르면, '시안 할라트'는 암속성 스태커로 ▲검에 응축된 마력을 참격으로 방출해 적을 공격하는 '왕국 검술 : 흑섬' ▲넓은 공간을 베고 강력한 일격을 가하는 '왕국 검술 : 쇄도' ▲내면의 힘을 대검에 응축시켜 전방을 강하게 내리치는 '기사의 긍지' 등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또 다른 헌터 '손기훈'은 암속성 브레이커로 ▲공중에 깃발을 소환해 지면으로 강하게 꽂는 '위압의 깃발' ▲검으로 바닥을 긁으며 강하게 올려베는 '맹렬한 돌진' ▲강력한 투지가 주변으로 퍼지는 '전율하는 투지' 등의 스킬을 지니고 있다. 다른 이용자와 실력을 겨룰 수 있는 PvP 이벤트 '국제 교류전'도 추가됐다. 국제 교류전은 최대 5명의 헌터와 9개의 전술 카드를 활용해 공격·방어팀을 설정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PvP 전투를 진행하는 콘텐츠다. 이용자들은 참여 횟수 및 포인트 점수에 따라 순위별로 특별한 칭호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익스퍼트 난이도에 히든1, 2 챕터와 19~20 챕터
【 청년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가 게임 산업을 규제의 대상이 아닌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 기조를 재확인했다. 김 총리는 15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게임 개발사 넥슨 사옥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만나 "정부는 게임을 규제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청년 일자리와 수출을 이끄는 미래 핵심 산업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정부와 업계가 원팀이 돼 세계 3위 게임 강국으로 거듭나자"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게임 산업의 성장과 함께 이용자 보호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게임 산업의 진흥·발전뿐 아니라 이용자 보호를 함께 고민하는 것이 산업 전반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의 인터뷰 경험을 언급하며 "게임 산업을 둘러싼 젊은 세대의 높은 관심을 직접 체감했다"며 "이제 게임과 e스포츠는 콘텐츠·컬처 산업의 중심 축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총리는 향후 정책 추진 방향과 관련해 "세액공제, 규제 합리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대형 게임사와 인디 개발사, 전문가, 관계부처가 함께 참여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해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확률형 아이템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이 글로벌 아티스트 'aespa(에스파)'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15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내달 28일까지 진행되며, aespa의 콘셉트와 음악을 반영한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과 이벤트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용자들은 aespa 컬래버레이션 인게임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출시 상품은 의상 세트 4종, 헬멧 1종, 총기 스킨 2종, 프라이팬 1종, 이모트 2종, 보이스 카드 5종으로 구성되며, 보이스 카드는 멤버별 4종과 이벤트용 단체 1종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협업에서는 aespa의 음악을 활용한 전용 이모트 'PUBGM X aespa - Whiplash 이모트'와 'PUBGM X aespa - Dark Arts 이모트'가 출시돼, 전투 중에도 aespa 특유의 퍼포먼스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인게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aespa 컬래버레이션 기념 15일 출석 이벤트는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되며, 출석을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aespa 유료화 상자 교환권 12개가 제공된다. 이어 내달 1일부터 2월 16일까지는 aespa 컬래버레
【 청년일보 】 넥슨이 자사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 신규 공용 코어 '솔 헤카테'를 포함한 겨울 2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15일 넥슨에 따르면, '공용 코어'는 6차 전직 이후 활성화 시 모든 직업이 공용으로 사용 가능한 스킬로, '솔 야누스'에 이어 두 번째로 추가하는 '공용 코어' '솔 헤카테'는 스킬 레벨에 따라 외형 변화와 전용 스킬을 획득할 수 있는 소환수 스킬이다. 1레벨에 활성화되는 '솔 헤카테 : 스틱스'는 적에게 중첩형 행동불가를 적용하고, 20레벨에 활성화되는 '솔 헤카테 : 카론'은 사망 무시 및 10초 무적 효과를 제공한다. 30레벨에 활성화되는 '솔 헤카테 : 플레게톤'은 2분 주기의 극한 공격 스킬이다. 더불어, '솔 헤카테 : 팩텀'을 통해 특정 스킬 또는 커맨드를 사용하면 '솔 헤카테'의 전용 스킬이 자동으로 발동, 취소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보스 '찬란한 흉성'을 추가한다. 신규 지역 '검은 바다'의 현혹의 신전에서 등장하는 '찬란한 흉성'은 최대 3인의 280레벨 이상 캐릭터로 도전할 수 있다. 현실 공간과 현혹 공간을 오가며 환영 마법 게이지를 낮추는 공략이 핵심으로, 처치 시 반지 부위 신규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인디게임 시상식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STOVE INDIE 2025 AWARDS, 이하 스토브인디 어워즈)'를 개최한다. 15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스토브인디 어워즈'는 지난 한 해 동안 이용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플랫폼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온 작품들을 조명하는 시상식으로, 창작자와 이용자가 함께 즐기는 축제다. 스토브는 이번 어워즈에서도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후보작과 수상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인과 참여형 이벤트를 강화했다. 올해 후보작에는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아르티스 임팩트', '이터널 스트랜드', '다크 데이티 2', '계약X연애', '프렌치커넥션', '플라티나 랩', '폭풍의 메이드', '사랑 한 잔 말아주세요!', '드로바 - 포세이큰 킨', '요그 소토스의 정원', '건도그 - 태양계 이야기', '병원x생활', '마녀의 정원', '플라워던전', '하요와 잡화점', '후즈 앳 더 도어', '골목길 : 귀흔', '고독방송', '귀귀살전', '둠스 헤어 살롱' 총 21종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은 스토브인디 내부 심사와 이용자 참여 요소를 반영해 선정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