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넥슨의 샌드박스형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가 크리에이터 중심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한 해 동안 크리에이터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아 다양한 제도와 콘텐츠를 고도화한 결과, 이용자 규모와 수익 지표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24일 넥슨에 따르면,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넥슨의 대표 IP '메이플스토리'를 기반으로 이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공유할 수 있는 샌드박스 플랫폼이다. 넥슨은 올해 '듀랑고: 잃어버린 섬', '츄츄버거' 등 오리지널 월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기존 콘텐츠를 재해석할 수 있는 '리메이크 월드', 실험적 시도를 지원하는 '메월드 실험실'을 도입해 창작 진입장벽을 대폭 낮췄다. 이 같은 변화는 크리에이터 참여 확대와 콘텐츠 다양성 강화로 이어졌다. 올해 4월 글로벌 정식 서비스 이후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월간 최대 활성 이용자 수(MAU)는 170만명을 기록했으며, 수익이 발생한 누적 크리에이터 수는 약 1만4천명에 달했다. 특히 11월 기준 크리에이터 누적 수익은 약 1천700억원으로 집계돼, 창작 활동이 실질적인 수익으로 이어지는 선순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RPG는 대한민국 대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 겨울 업데이트의 신규 에피소드 '심연의 끝을 마주한 자'를 업데이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심연의 끝을 마주하는 자'는 카제로스와 최후의 결전을 펼치며 로스트아크 1부 여정의 찬란한 마무리를 담아냈다. 빛이 인도한 여정의 끝을 위해 드디어 발동되는 '아크'와 아크로 인해 드러나는 비밀을 다루며, 아만과 카제로스를 중심으로 흥미로운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스토리의 주요 지역인 '압그룬테'는 심연의 군주 '카제로스'가 오래전 혼돈의 별 '페트라니아'에 도착해 처음 발을 내디딘 곳으로, 혼돈을 잠재우고 질서의 이름 아래 규칙을 다시 세운 곳이다. 또한, 일곱 개의 아크가 모두 모인 트리시온 역시 태초의 빛을 밝힐 준비를 마친 채 모험가들을 기다리고 있다. 로스트아크 모험가들이 이번 에피소드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아이템 레벨 1천680을 달성하고, 림레이크 월드 퀘스트 '이어지는 사명', '에피소드 : 운명의 궤적' 퀘스트를 완료해야 한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크리스마스와 신년을 맞아 핫타임 이벤트를 내년 1월 5일까지 진행한다. 모험가들은 핫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연말을 맞아 내년 1월 14일까지 엔씨패밀리존(NCFZ) 'PC 게임방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24일 엔씨(NC)에 따르면, 모든 이용자는 엔씨패밀리존에서 ▲엔씨(NC) MMORPG(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리니지M, 리니지2M, TL, BNS NEO, 아이온2 등) ▲통합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에서 서비스하는 고전 RPG(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환세취호전 플러스) ▲애니메이션 OTT 서비스(라프텔)를 즐기고 누적 플레이∙시청 시간에 따라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이용자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퍼플 한정판 및 디지털 할인 쿠폰 ▲'환세취호전 플러스' 디지털 할인 쿠폰 ▲만화책(유유백서, 슬램덩크) 세트 등을 선물 받는다. 엔씨패밀리존 'PC 게임방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플레이엔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네오플이 3D AOS 대전액션게임 '사이퍼즈(Cyphers)'의 온라인 쇼케이스 '연말정샆'에서 신규 캐릭터 '철완의 엔데카(이하 엔데카)'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24일 네오플에 따르면, 먼저 84번째 신규 캐릭터 '철완의 엔데카'의 콘셉트 영상과 스킬 정보를 공개했다. '엔데카'는 '안타리우스' 출신의 강화 인간으로, 영상에서는 같은 소속이었던 '니콜라스'와 대립하는 한편 '그랑플람 재단'의 '마틴'과 협력을 암시하는 장면이 담겼다. 건틀릿을 활용하는 근접 방어형 캐릭터인 '엔데카'는 주먹으로 3회 타격하는 '트리플 밤', 돌진 후 어퍼컷으로 적을 띄우는 '불칸 어퍼', 지면을 강타하는 범위형 궁극기인 '퀘이크 드롭' 등 묵직한 타격감을 살린 스킬 구성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2차 궁극기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했다. '마를렌'과 '니콜라스'의 신규 2차 궁극기를 추가하고 벨져의 2차 궁극기를 개선하며, '앤지 헌트'의 스킬과 일러스트도 전면 개편할 예정이다. 또한, '샆황토크' 코너를 통해 멤버십 개편과 집사 및 메이드 콘셉트의 신규 코스튬 공개, 시즌 만족도 설문조사 진행 등 향후 업데이트 방향을 소개했으며, 비매너 채팅에 대한 제재 시
【 청년일보 】 오스템임플란트는 화재로부터 재난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인천 송도소방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측은 ▲지역사회 내 안전한 소방환경 조성 ▲안전 사각지대 해소 대책 추진 ▲시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공익 캠페인 및 교육 진행 등에 있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인천 송도는 향후 치과산업 분야에 있어 R&D 중심 복합단지 기능을 할 오스템임플란트 트리플타워가 들어선 지역이다. 트리플타워 완공과 함께 지역 공동체의 일원이 된 오스템임플란트는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날 오스템임플란트는 업무협약 체결과 더불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인천시 관내 단독주택 가구 및 노유자시설에 제공할 콘센트형 자동소화패치를 기증했다. 나아가 앞으로도 화재 취약계층에게 보급할 안전용품을 지속 지원하기로 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그간 본사는 물론 전국 곳곳의 사업장과 해외법인별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에 힘써왔다. 서울 강서구 상사마을 경로당 벽화 그리기 봉사, 부산 해운대구 취약계층 임플란트 수술비 지원, 카자흐스탄법인의 현지 항일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등이 대표적 사례다
【 청년일보 】 넥슨게임즈는 '영케어러(Young Carer)'를 위한 임직원 기부캠페인을 진행, 이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1천28만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케어러(가족돌봄아동)는 장애, 질병, 노화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거나 생계 책임을 지는 아동, 청소년 및 청년을 뜻한다. 앞서 넥슨게임즈는 지난달 넥슨재단과 함께 이들을 지원하는 '위드영 프로젝트' 사업을 시작하고 초록우산에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어 지난 1일부터 열흘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 총 1천28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박용현 대표를 비롯한 많은 임직원이 모금에 참여했으며, 기부금은 초록우산을 통해 크리스마스 선물 등 넥슨게임즈가 지원 중인 15명의 영케어러들을 위해 사용된다. 선물 패키지 포장에는 넥슨게임즈 사내 꽃꽂이 동호회 '향기로와' 구성원들이 재능기부에 참여, 크리스마스 쿠키를 포함한 다양한 선물을 포장하고 장식용 꽃을 제작하는 등 의미를 더했다. 이영호 넥슨게임즈 ESG TF 실장은 "돌봄의 무게를 짊어지고 있는 영케어러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임직원들과 함께 '위드영 프로젝트'를 발전
【 청년일보 】 네오위즈는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원더포션이 개발한 2D 액션 플랫포머 게임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내년 1월 15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은 본편 '산나비'의 프리퀄(시간상 앞선 이야기)로, 주인공 '송 소령'이 '준장'을 처음으로 마주했던 과거로 돌아가 로봇 폐기장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친다. 내년 1월 15일부터 닌텐도 스위치 이용자라면 누구나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내년 2월 닌텐도 실물 패키지 '시그널 리덕스 에디션(SIGNAL REDUX EDITION)'를 선보인다. 출시에 앞서 이날부터 '신세계아이앤씨' 네이버 스토어와 게임피아(주)가 운영하는 '소프라노'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본편과 외전을 묶은 구성이며, 내년 2월 예약 판매 종료 후 순차 발송된다. 신세계아이앤씨가 유통을 맡았으며, 사전 예약 구매자 전원에게는 특별 제작된 아크릴 스탠드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의 겨울 할인에 참여해 오는 내년 5일까지 본편 '산나비' 35%, '산나비 사운드트랙' 10% 할인
【 청년일보 】 엔에이치엔(이하 NHN)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임직원 참여 기반의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24일 NHN에 따르면, 먼저 그룹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굿바이(Good Buy) 마켓'을 이달 2일부터 3일까지 진행했다. 굿바이마켓은 임직원 기증 물품, 사내 재고로 남아 있는 중고 물품을 한 데 모아 임직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며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착한 마켓'이다. 행사 수익금은 재해구호 활동을 전개하는 희망브리지에 전달돼 재난피해 이웃 돌봄사업에 활용된다. 특히 올해 굿바이마켓은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와 공동 운영으로 진행되며 행사 규모와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두 회사는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협업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 간 연대를 통한 '콜렉티브 임팩트(Collective Impact)' 실현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NHN은 지난 20일 굿바이마켓 수익금을 바탕으로 사내봉사단 '리틀스카우트'가 참여하는 연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 봉사자들은 직접 연탄과 식료품을 운반하고 가정에 배달하며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
【 청년일보 】 한국 게임 산업의 태동부터 온라인 게임 전성기, e스포츠 강국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역사를 총망라한 다큐멘터리 3부작 '세이브 더 게임'이 오는 29일 공개된다. 제작진은 공개에 앞서 각 에피소드별 포스터와 예고편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24일 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에 따르면, '세이브 더 게임'은 국내산 게임이 거의 존재하지 않던 시절,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게임 개발과 산업의 길을 개척해온 사람들의 도전과 열정을 기록한 작품이다. 게임 다큐멘터리 '내 언니 전지현과 나'로 제4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독립영화지원상을 수상한 박윤진 감독의 신작으로, 넥슨재단과 함께 한국 게임 산업 30년의 흐름을 집대성했다. 작품은 총 3부로 구성된다. 먼저, 1부 '세이브 더 게임'은 1980~90년대 한국 게임 산업의 태동기를 다룬다. 개발 환경조차 열악했던 시절, 플로피디스크와 개인용 컴퓨터로 게임을 만들던 1세대 개발자들의 증언을 통해 한국 게임의 출발점을 되짚는다. 2부 '온 더 라인'은 2000년대 온라인 게임의 황금기를 조명한다. 초고속 인터넷 확산과 함께 온라인 게임이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으며, 유저 간 상호작용이 게임의 패러다임을 바
【 청년일보 】 휴디스텍 AXENT PRO와 삼성생명이 손잡고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기업 안전·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24일 휴디스텍 AXENT PRO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삼성생명 본사 컨퍼런스룸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통합 솔루션 협력을 골자로 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기업의 안전·보건 관리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사고 예방부터 사후 리스크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기업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법규 준수는 물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안전 경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휴디스텍의 'AXENT PRO'는 중소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한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 솔루션으로, 현장 중심의 데이터 기반 관리와 체계적인 법규 준수 시스템 구축이 강점이다. 복잡한 안전 관리 업무를 디지털 기반으로 간소화해 기업의 관리 부담을 줄이고,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특화돼 있다. 삼성생명은 보험 및 기업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
【 청년일보 】 고물가와 환율 변동성 확대 영향으로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한 달 만에 다시 위축됐다. 소비자심리지수는 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며 경기 판단과 전망 모두 부정적으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25년 12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9.9로 전월(112.4)보다 2.5포인트(p) 낮아졌다. 관세 협상 진전과 3분기 성장률 호조로 11월 2.6p 반등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하락세로 전환됐다. 하락 폭은 비상계엄 여파가 있었던 지난해 12월(-12.3p) 이후 최대다. CCSI는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6개 지표를 종합한 지수로, 100을 웃돌면 장기 평균 대비 소비 심리가 낙관적임을 의미한다. 구성 지수 가운데 현재경기판단은 89로 전월 대비 7p 떨어지며 가장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향후경기전망(96·-6p), 가계수입전망(103·-1p), 생활형편전망(100·-1p), 현재생활형편(95·-1p)도 일제히 하락했다. 소비지출전망은 110으로 전월과 동일했다. 이혜영 한국은행 경제심리조사팀장은 "농축수산물과 석유류
【 청년일보 】 정부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K-소비재 프리미엄 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K-콘텐츠 확산으로 높아진 한국 소비재에 대한 호감도를 수출 확대로 연결해 오는 2030년까지 유망 소비재 수출 700억달러를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산업부)는 24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및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K-소비재 수출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올해 우리나라 수출은 사상 처음으로 연간 7천억달러 달성이 유력하지만, 미국·중국 등 특정 시장과 반도체·자동차 등 일부 품목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에 정부는 수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K-푸드·K-뷰티 등 소비재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K-소비재 프리미엄 기업' 육성이다.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높지만 해외 시장에서는 브랜드 파워가 약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대표 기업을 전략적으로 키우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내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추진되는 'K-소비재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통해 유통망과 소비재 기업의 동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수출 스타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