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종합결제기업 NHN KCP가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창업 지원 플랫폼 '비벗'이 소규모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 '비범한 프로젝트' 시즌2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8일 NHN KCP에 따르면, '비범한 프로젝트'는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자금·운영·홍보 영역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2는 지난해 8월 진행된 시즌1의 호응에 힘입어, 소규모 자영업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비벗은 예비 창업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고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500만 원의 창업 지원금 ▲KCP POS+ 포스기 및 영수증 프린터 ▲매장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혜택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비벗이 지난해 하반기 약 4주간 비벗 앱을 통해 '비범한 프로젝트' 시즌2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외식·카페 등 다양한 업종의 예비 사장님들의 높은 관심 하에 시즌1 대비 높은 경쟁률이 나타났다. 비벗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전화 및 대면 인터뷰를 거쳐 사업 철학과 비전, 지역 상권과의 상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 청년일보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탄소 중립, 재생에너지, 순환경제 등 기후테크 스타트업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협의체인 기후테크산업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공식 출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출범은 심화되는 기후 위기와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이뤄내고 있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시장 진입 장벽, 규제의 벽 등 현장의 어려움을 겪는 일이 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실효적인 정책 제언과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아론, 에바, 엔츠, 유뱃, 인비저닝파트너스, 캡쳐6, 탄소중립연구원, 테라클, 팜360닷에이아이, 한국그린데이터, LF인베스트먼트, 그리드위즈, 뉴톤, 만만한녀석들, 마린이노베이션, 무인탐사연구소, 별따러가자, 부강테크, 리빗, 리코, 리플라, 리하베스트, 루트에너지, 소풍벤처스, 수퍼빈, 식스티헤르츠 등 26개의 스타트업과 임팩트 투자사가 참여했다. 협의회는 기후 위기라는 현실을 혁신의 동력으로 전환하는 주역으로서 스타트업과 투자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 계획이다. 협의회 초대 회장에는 에너지IT 소셜벤처 식스티헤르츠 김종규 대표가 선출됐고, 김 대표를 중심
【 청년일보 】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에 입점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에픽게임즈가 운영하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이다.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을 통해 더 많은 글로벌 팬들이 붉은사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펄어비스는 28일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을 기념해 '포트나이트(Fortnite)'와 콜라보를 발표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붉은사막을 사전예약하거나 구매한 포트나이트 이용자들은 붉은사막 주인공 '클리프(Kliff)'의 의상을 오는 3월 20일 포트나이트 상점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펄어비스는 지난 21일 붉은사막의 골드행을 발표하고 출시 단계에 돌입했다. 붉은사막은 3월 20일(한국시간)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에 대한 사법부의 첫 판단이 28일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10분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 여사의 1심 선고 공판을 연다. 김 여사 관련 3개 재판 가운데 가장 먼저 결론이 나는 사건이다. 이번 선고는 TV와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전직 영부인에 대한 선고 공판이 생중계되는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내란·김건희·순직해병 등 이른바 ‘3대 특검’ 사건 중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이어 세 번째 선고다. 김 여사는 2010년 10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가담해 8억1천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로 지난해 8월 구속기소 됐다. 또 2021년 6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윤 전 대통령과 공모해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58차례에 걸쳐 2억7천만원 상당의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은 혐의, 2022년 4월부터 7월까지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공모해 통일교 측으로부터 교단 지원 청탁과 함께 고가의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명품
【 청년일보 】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역대 최대 규모인 27만t의 성수품을 공급하고,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에 910억원을 투입한다. 고물가로 인한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정부는 28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설 16대 성수품 공급량은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다. 농산물은 농협 계약재배 물량과 정부 비축 물량을 활용해 평시 대비 4배로 공급을 확대한다. 배추와 무는 비축·계약재배 물량 1만1천t을 공급하고, 사과·배는 계약재배와 지정 출하를 통해 평시의 5.7배인 4만1천t을 시중에 공급한다. 축산물은 도축장을 주말에도 운영하고 농협 출하 물량을 늘려 평시보다 1.4배 많은 10만4천t을 공급한다. 밤·대추 등 임산물은 산림조합 보유 물량을 활용해 공급량을 평시 대비 10.2배까지 확대한다. 수산물은 명태·고등어·오징어 등 6대 대중성 어종을 중심으로 9만t을 공급한다. 이 가운데 정부 비축 물량 1만3천t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에 직접 공급해 시중가보다 최대 50% 낮은 가격에 판매한다. 정부는 역대 최대 규모인 9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축·수산물 할인
【 청년일보 】 국내 대형 게임사 넥슨이 최근 잇따른 과금 콘텐츠 논란으로 이용자 신뢰 회복이라는 중대한 과제에 직면했다. 자사 주요 게임에서 확률형 요소와 과금 콘텐츠 운영 방식이 반복적으로 도마에 오르며 업계 안팎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넥슨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온라인 게임을 중심으로 특정 능력치와 옵션 수치가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됐다는 이른바 '확률 논란'과 '잠수함 패치'가 불거졌다. 특히 모바일 게임 '메이플 키우기'에서 능력치(어빌리티) 최댓값이 실제로는 등장하지 않았다는 문제가 제기되면서 논란이 커졌다. 넥슨 경영진은 지난 26일 자사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게시했다. 이정헌·김정욱 공동대표는 공지사항을 통해 "이용자 여러분께 큰 실망과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히며 관리 부서가 해당 오류를 지난해 12월 2일 확인했음에도 별도 공지 없이 패치를 진행한 점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확률 논란의 핵심인 '어빌리티 옵션' 문제에 대해 "능력치 최대값이 게임 내에서 등장하지 않은 것은 계산식 오류 때문이며, 이는 명백히 회사의 책임"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넥슨은 문제 발생
【 청년일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 방침과 관련해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히며 협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아이오와 방문을 위해 출발하기 전 취재진으로부터 '한국 관세를 인상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우리는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한국과 함께 방안을 찾을 것(We'll work something out with South Korea)"이라고 말했다. 이는 전날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나온 발언으로, 한미 간 대화를 통해 관세 인상 방침이 조정될 여지를 남긴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미 무역 합의가 한국 국회에서 입법화되지 않았다며 자동차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이 약속한 3천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이행하기 위한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문제 삼은 발언으로 받아들여졌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인상 시점이나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언급하지 않았고, 행정명령 등도 아직 나오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가 운영 기조 전반에 대한 수정안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21일 시즌2 업데이트 이후 급격한 난이도 상승과 작업장 확산 논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소인섭 사업실장과 김남준 개발PD는 지난 27일 진행된 아이온2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업데이트 프리뷰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던전 난이도 체계 개편, 작업장 대응 강화, 클래스 밸런스 조정 방식 변경, 콘텐츠 일정 조정을 핵심으로 하는 중·단기 계획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가장 먼저 손질되는 부분은 던전 난이도 구조다. 운영진은 시즌2에서 스펙 성장 속도를 고려해 높은 난이도를 기준으로 설계했지만, 결과적으로 특정 유저층에 부담이 집중됐다는 점을 인정했다. 이에 따라 향후 신규 던전은 탐험·보통·어려움 난이도를 동시에 제공하는 병행 구조로 전환된다. 기존 보통 난이도는 어려움으로 이동하고, 진입 장벽을 낮춘 탐험 난이도가 새롭게 추가된다. 내달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원정 '무의 요람' 역시 동일한 구조로 적용되며, 입장 전투력은 보통 2천800, 어려움 3천 수준으로 설정된다. 전투력 기준 혼란
【 청년일보 】 수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2~0도, 최고 1~8도)보다 낮겠다. 특히, 한파특보가 발표된 경기도와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경북권내륙·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당분간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일부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중심 -15도 안팎)이 되겠고, 낮 기온도 당분간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을 중심으로 0도 이하로 매우 춥겠다. 또한,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6~-3도, 낮 최고기온은 -4~7도로 예보됐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중·남부내륙, 강원동해안·산지, 전남동부남해안,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남해 1.0∼
【 청년일보 】 화투·포커 등 온라인 웹보드 게임의 월별 결제 한도가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27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게임산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행 시행령은 베팅·배당을 모사한 카드·화투·스포츠 승부예측 게임에 대해 이용자 1인당 월간 게임머니 및 아이템 구매 한도를 70만원으로 제한해왔다. 해당 규정은 2013년 처음 도입됐으며, 2022년 한 차례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완화된 바 있다. 문체부는 해당 조항의 일몰 기한이 올해 1월 1일로 도래함에 따라, 지난해 말부터 결제 한도를 100만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이 과정에서 게임업계와 학계 등 관계자 의견 수렴을 진행했으며, 이를 반영해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물가 안정과 내수 활성화를 위한 종합 민생대책을 내놨다. 고등어 등 주요 품목에 대해 최대 50% 할인 지원에 나서는 한편,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 소비 진작책도 함께 추진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설 민생안정 대책'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대책의 최우선 과제로는 명절 성수품 물가 안정이 제시됐다. 정부는 고등어를 비롯한 주요 성수품에 대해 할인 지원 폭을 대폭 확대해 최대 50%까지 가격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16대 성수품을 중심으로 공급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가격 관리에도 집중한다. 계란의 경우 설 이전에 신선란 224만개를 수입해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최근 고환율로 가격 변동성이 커진 고등어,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등에는 신규 할당관세를 적용해 수입 가격 부담을 완화한다. 정부는 이와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과 설탕·밀가루·계란·전분당 등에 대한 담합 조사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역시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된다. 농·축·수산물 환급 시장은 160개에서 200개로, 수산물 환급
【 청년일보 】 북한이 27일 동해상으로 여러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0분께 북한 평양 북방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 발이 포착됐다. 미사일은 약 350㎞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동향을 추적했으며, 한미일 간 관련 정보를 긴밀히 공유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이번 발사가 지난해 5월에도 시험 발사된 600㎜ 초대형 방사포(KN-25)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KN-25는 남측 주요 시설을 타격할 수 있는 무기체계로, 북한은 해당 방사포에 전술 핵탄두 '화산-31'을 탑재할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해 12월 600㎜ 초대형 방사포 생산 공장을 방문해 "우리 군대의 주력 타격수단이 될 것"이라며 "전략적 공격수단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군은 이 같은 표현을 핵탄두 탑재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미사일 발사는 지난 4일 이후 23일 만이자 올해 들어 두 번째다. 내달로 예상되는 제9차 노동당 대회를 앞두고 내부 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