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내주 전국에서 총 3천260가구 규모의 신규 아파트 분양이 진행된다. 1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셋째 주에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4개 단지에서 분양이 시작되며,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2천357가구다. 지역별로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드파인 연희'를 비롯해 경기 김포시 사우동 '사우역 지엔하임', 경기 오산시 내삼미동 '북오산자이리버블시티(A1)' 등 4곳이 청약을 받는다. 서울에서 분양되는 '드파인 연희'는 서대문구 연희동 533-5번지 일대 연희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13개 동, 총 95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115㎡ 3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교통 여건은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내부순환도로를 통해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로의 접근성도 양호하다. 교육환경으로는 연희초, 서연중, 경성중·고 등이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비교적 풍부하다. 신촌세브란스병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가까우며, 홍제천 산책로와 인접해 주거 쾌적성도 갖췄다는 평가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토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새벽까지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경기북부내륙과 인천·경기남부서해안, 충남권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거나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12~0도, 최고 1~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6도, 낮 최고기온은 2~14도로 예보됐다. 새벽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북북부내륙,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해안에 위치한 교량(영종대교, 인천대교, 서해대교, 천사대교 등)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 부근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과 일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제주권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 충남, 대구·경북은 오전에, 대전
【 청년일보 】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에 '26 TOTY(Team Of The Year)' 클래스를 업데이트했다고 16일 밝혔다. '26 TOTY' 클래스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선수 89명 중 글로벌 이용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11명의 선수와 국내 'FC 온라인', 'FC 모바일' 이용자 투표를 통해 선정된 12번째 선수로 출시됐으며, 나머지 선수들은 '26 TOTY Nominee' 클래스로 선보였다. 공격수에는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 우스만 뎀벨레가 선정됐고, 미드필더는 페드리, 데클런 라이스, 비티냐가 선발되었으며 수비수에는 누누 멘데스, 윌리엄 살리바, 버질 반다이크, 쥘 쿤데, 골키퍼는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이름을 올렸다. 12번째 선수로는 라민 야말이 선정됐다. 'FC 온라인'에서는 '26 TOTY' 클래스 업데이트를 기념해 풍성한 보상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16일부터 내달 4일까지 '토토모(TOTY, TOTY-N을 모바일에서)'를 통해 'FC 온라인' 모바일 앱 'FC 온라인 M'에 접속만해도 '26 TOTY-N' 8강
【 청년일보 】 넷마블의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이 개발자 노트를 통해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통해 확인된 개선사항을 발표하고 출시를 기존 1월에서 3월로 변경했다. 16일 넷마블에 따르면,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개발을 총괄하는 구도형 넷마블에프앤씨 PD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지난해 11월 진행한 CBT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과 플레이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전투 시스템 개편과 탐험 편의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선 작업은 크게 ▲조작성 ▲전투 시스템 ▲UI·UX 세 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 조작감은 캐릭터를 보다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도록 개선되며, 동작 간 연계를 빠르게 이어 오픈월드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몰입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투 시스템은 호평을 받은 태그 액션과 버스트 시스템의 핵심 재미를 유지·강화하는 동시에 회피, 합기 등 다양한 시스템이 개선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작키는 표준적인 키 매핑을 적용해 직관적인 조작 환경을 제공하고, 길 찾기 기능 등을 강화해 진행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도형 PD는 "출시일 변경으로
【 청년일보 】 엔에이치엔(이하 NHN)은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Abyssdia)'가 캐릭터의 서사와 매력을 보여주는 캐릭터 프로모션 영상(캐릭터 PV)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1분기 중 출시를 앞두고 있는 '어비스디아'는 오염된 세계를 정화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존재 '조율사'에 대한 스토리를 담은 수집형 RPG다. 출시에 앞서 이용자들이 게임의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다. 우선, 어비스디아 공식 X 및 유튜브를 통해 선보이고 있는 캐릭터 PV는 '어비스디아' 캐릭터의 배경과 특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영상이다. 각 캐릭터가 직접 나레이션과 함께 주요 전투 장면을 포함한 다양한 게임 속 장면을 보여준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이리나'는 베라니아 왕국의 기사단인 블루문의 기사단장으로 활동하는 캐릭터다. 영상을 통해 지략가인 이리나의 카리스마, 화려한 스킬과 전투 장면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연애 소설 오타쿠라는 반전 매력도 알아갈 수 있다. 이리나를 비롯해 칼리아세린, 엘피나의 캐릭터 PV도 함께 시청할 수 있으며, 다른 캐릭터 PV도 순
【 청년일보 】 코웨이가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Therasol)'을 론칭하고, 첫 번째 라인업으로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출시했다. 16일 코웨이에 따르면, 가정용 의료기기 신규 브랜드 '테라솔(Therasol)'은 치료를 뜻하는 테라피(Therapy)와 해결책을 의미하는 솔루션(Solution)의 합성어다. 집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코웨이는 테라솔을 기반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테라솔의 첫 제품 '테라솔 U'는 중장년층의 일상을 위협하는 요실금을 집에서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식약처로부터 요실금 치료를 돕는 '비이식형 요실금 신경근 전기 자극 장치'와 근육통 완화를 위한 '개인용 온열기' 기능이 결합된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아, 안전성과 유효성을 동시에 입증받았다. '테라솔 U'는 사용 시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준다. 하루 15분간 앉아만 있어도 케겔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
【 청년일보 】 정부가 2025년 12월 국회를 통과한 개정세법에서 위임한 사항 등을 규정하기 위해 소득세법 시행령 등 21개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번 후속 시행령은 성장 산업 지원과 민생 안정, 지역 균형발전에 초점을 맞췄다. 16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연구개발(R&D) 세액공제 범위 확대부터 고배당 기업 세제 인센티브, 청년·다자녀 가구 지원, 비수도권 부동산 활성화까지 전방위적인 세제 미세조정이 이뤄졌다. 개정안에는 경제 대도약 지원, 포용적 민생 세제, 과세체계 합리화 등 3대 방향의 세부 제도가 담겼다. ◆ 미래전략산업 R&D 세제 확대…AI·반도체·탄소중립 '정조준' 이번 시행령 개정의 핵심은 국가전략기술과 신성장·원천기술에 대한 세제 지원 강화다. R&D 비용 세액공제가 적용되는 기술 범위가 확대되면서 반도체, 수소, 친환경 선박, 탄소중립, 첨단소재 등 미래 산업 전반이 포함됐다. 특히 반도체 분야에서는 차세대 패키징(MCM) 기술과 에너지효율 반도체 패키징 기술이 새롭게 국가전략기술로 추가됐다. 철강·석유화학 등 주력 산업 역시 탄소 저감 기술을 중심으로
【 청년일보 】 넷마블의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셔플링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16일 넷마블에 따르면, 라이브 방송은 이날 오후 7시에 진행되며, 권이슬 아나운서가 출연해 서버 그룹 셔플링을 진행한다. 서버 그룹 셔플링은 쟁탈전과 게헨나 전장의 매칭 서버를 결정하는 것으로 '뱀피르'의 핵심 콘텐츠와 직결되는 요소다. 새롭게 도입되는 셔플링 시스템은 직전 두 차례의 쟁탈전 승패 기록을 기준으로 서버를 다이아·플래티넘·골드 총 3개 티어 그룹으로 분류한 뒤, 동일 티어 내에서 추첨을 통해 대진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또한 기존 1:1:1 매칭 구조에서 1:1 대전 방식으로 개편되며, 보다 공정하고 균형 잡힌 경쟁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비슷한 전력의 서버들이 서로 맞붙게 되며 상위 티어 그룹의 경우에는 강자 간의 대결이 예상되는 만큼, 쟁탈전과 전초전 진행 시 추가 다이아 보상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티어 그룹 구분에 대한 변별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매칭 변화를 위해 셔플링 주기가 2주 단위로 단축되며, 매칭 서버가 1:1로 변경됨에 따라 거래소 물량이 적어질 수 있는 불편함이 없도록 4개의 매칭
【 청년일보 】 넥슨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가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16일 넥슨에 따르면, 신규 콘텐츠 '균열 추적'은 '백야 협곡', '베스퍼스' 등 기존 필드에 존재하며 미션을 진행할 때마다 다른 필드와 동선이 형성되는 콘텐츠다. 몬스터 처치를 통해 핵심 재화 '골드'를 얻을 수 있으며, 미션을 완료하면 대량의 '골드', '냉각 유닛' 등이 포함된 '비정형 차원석'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계승자(캐릭터) '엔조'와 '제이버'의 밸런스를 조정했다. 총기 딜러 '엔조'의 기본 스킬 '사격 지원'은 탄 종류가 다른 3종의 총기를 번갈아 사용하면 강화 효과를 얻고 전투가 지속될수록 강해지는 방식으로 개편했으며, 무기 교체 지원을 위해 '무기 교체 속도'도 향상됐다. 설치형 스킬 '보급 개시'는 '즉시 시전' 기능을 통해 빠르게 설치할 수 있도록 개편했으며, '폭발 드론' 스킬의 위력을 상향하고 스킬 사용 시 재장전 효과를 받는다. '완벽한 지원' 스킬로 드론을 소환한 상태에서 '폭발 드론' 사용 시 추가 공격이 발사되는 기능도 추가되어 다양한 전략 선택이 가
【 청년일보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에서 '게임인재원 쇼케이스 2026'을 개최해 미래 게임산업을 견인할 교육생들이 개발한 독창적인 게임 13종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게임인재원의 교육 성과를 대외에 소개하고, 글로벌 콘솔 게임 개발에 대한 실무 중심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게임업계 관계자와 예비 게임산업 종사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K-게임의 미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 장르·플랫폼 넘나드는 13개 프로젝트 시연, 실무 역량 갖춘 인재 입증 쇼케이스에서는 게임인재원 교육생이 제작한 13편의 작품이 소개됐다. PC·엑스박스(Xbox)·가상현실(VR) 등 플랫폼을 기반으로 액션, 로그라이크, 어드벤처, 퍼즐, 호러, 역할수행게임(RPG) 등 장르적 한계를 넘은 다양한 시도를 선보였다. 특히 ▲대환장 게임즈 ▲After the Curtain Call ▲오메가: 프로토콜 ▲Vanishing Ground ▲LOG:OUT ▲Kori: the Spiritail ▲RE:BELLION ▲Shotgun Princess
【 청년일보 】 넥슨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 신규 오리지널 보스 '아자젤'가 업데이트됐다. 16일 넥슨에 따르면, '메이플스토리M'의 두 번째 오리지널 보스 '아자젤'은 200레벨 이상 캐릭터로 주 1회 노말, 하드 난이도에 도전할 수 있다. 처치 성공 시 '마력의 증표', '솔 에르다 조각' 등의 보상과 함께 오리지널 보스 전용 시스템 '빛의 성소'에 장착하는 '아자젤의 성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50레벨 이상 캐릭터를 위한 신규 오리지널 스킬 시스템 '스텔라코드'를 도입한다. '스텔라코드'는 직업군별 고유 스킬을 획득할 수 있는 '컨스텔라코어'와 최종대미지, 최대대미지 등의 강력한 버프를 획득할 수 있는 '스타코러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 재화 '세리온'을 사용해 스킬을 개방하고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오는 3월 18일까지 보스 처치 도전을 지원하는 '보스 버스트 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200레벨 이상 캐릭터로 '반 레온'부터 '스우'까지 보스 처치 시 버프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사용해 전용 대미지 증가 버프를 강화할 수 있다. 노말부터 카오스 모드까지의 모든 미션 완료 시에는 '고귀한 이
【 청년일보 】 Z세대의 93%가 이메일 발송 전 AI에게 말투 수정을 요청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이유는 '상황에 맞게 격식을 갖추고 싶어서'였다. 16일 진학사 캐치가 Z세대 2천913명을 대상으로 'AI 말투 수정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3%가 이메일·메신저 발송 전 AI에게 말투 수정을 요청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반대로 '요청한 적 없다'는 응답은 7%에 그쳤다. AI 말투 수정 경험이 있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사용 빈도를 조사한 결과, 활용 수준은 일상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주 사용한다'는 응답이 67%로 가장 많았고, ▲가끔 사용한다(24%)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9%) 순이었다. AI에게 말투 수정을 요청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상황에 맞게 격식을 갖추고 싶어서(41%)'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무례하게 보일까 봐(37%)'가 뒤를 이었고, 이외에도 ▲문장 구성을 고민하는 것이 번거로워서(16%) ▲상대에 따른 어투 조정이 어려워서(10%) ▲말투 지적을 받은 적이 있어서(3%)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Z세대 중에서는 대화보다 메신저를 더 편하게 느끼는 비중도 적지 않았다. '대화 vs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