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6년 막을 올린 후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현재 시청률은 20%를 돌파하며 그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인기 비결에는 출연진들의 활약과 남다른 게스트 섭외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고준이 출연했다. 이날 고준은 김종국과 닮은 것 등이 언급됐다. 이에 그의 나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의 나이는 42세. 더불어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이상민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상민의 일상이지만, 또 그 안에서 다양한 게스트들이 등장했다. 김수미와 탁재훈이 등장해 제주도 생활을 이어간 것. 김수미와 이상민은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 탁재훈의 집을 찾아 다양한 것들을 즐겼다. 먼저 돌솥밥을 비롯해 라면죽 등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이어 김수미는 유채꽃을 보러가자고 했고, 나들이를 떠나기도 했다. 더불어 세 사람은 방송에서 한 번도 한 적 없는 개인적인 이야기까지 하며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다. 또 이날 홍진영의 일상
사진=딩고 캡처 가수 남태현이 양다리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솔로로 전향한 후 한 발언에 덩달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남태현은 솔로 전향 후 대표로 있는 소속사 소개를 비롯해 멤버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남태현은 이날 딩고와 채팅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던 도중 여러 구설수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남태현은 "엄마가 점을 봤는데 난 구설이 많아서 지나가다 발을 밟혀도 발 밟혀서 죄송하다고 사과해야한대"라고 말했다. 한편 7일 오전 남태현과 공개 열애를 인정한 장재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남태현의 양다리를 주장했다. 이어 논란이 불거지자 남태현은 해명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데뷔 후 여러 구설에 휘말린 남태현. 과연 이번에는 어떤 해명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SBS 유재석이 황당발언을 한다. 유재석 황당발언의 이유는 대체 뭘까? 유재석 황당발언이 진실일지 아닐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한껏 높아진 상황. 오는 9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의 폭탄 발언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재석은 순발력이 요구되는 미션 도중 “어렸을 때 꿈이 뭐였냐”는 질문에 한 치의 고민도 없이 “똥!”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를 들은 이광수가 “그럼 형은 똥 손이 됐으니 꿈을 이룬 게 아니냐”고 이야기 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레이스는 지난주에 이어 ‘런닝맨’ 팬미팅 굿즈 디자인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팬들을 위한 3천 장의 티셔츠 디자인을 결정 할 최종 우승자의 정체는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본 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tvN 베스팅 스케줄에 대한 관심이 높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크림새우, 마파두부덮밥, 깍두기볶음밥 판매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남성은 깍두기 볶음밥을 먹으며 일과 관련된 이야기를 했다. 그러던 중 그는 아마존에 대해 말하며 베스팅 스케줄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자 함께 있던 여성은 "베스팅 스케줄이 뭐냐"고 물었고, 남성은 친절하게 답을 했다. 이어 자막 TMI로 베스팅 스케줄이 언급됐다. 베스팅 스케줄이란 직원의 스톡옵션을 재직기간에 따라 나눈 지급 프로그램을 말한다.
사진=임수정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임수정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임수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정은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연한 화장을 했지만, 수수하면서도 화려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신비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팬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임수정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뻐요~" "훈훈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수정은 현재 방영 중인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 출연 중이다. 6일 오후 방송에서 그는 유니콘에서 해고당한 후 라이벌 매체로 이직했다.
사진=채널A 쑥청혈차 레시피가 공개됐다. 6일 오후 재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피를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쑥청혈차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쑥청혈차 레시피의 재료는 계피, 말린 쑥, 당귀, 말린 생강이다. 먼저 국물용 팩에 계피 3g과 말린 쑥을 비롯해 당귀, 말린 생강을 각각 5g씩 넣는다. 이어 물 600cc 정도 붓고 끓여서 5분간 우려낸다. 여기에 꿀을 조금 더 넣으면 소화 증진, 독소가 잘 배출되는 효과가 있다. 한편 '나는 몸신이다'는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할 건강 정보나 잘못된 속설을 바로잡을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다면 누구나 <몸신>의 이름으로 도전한다. 자칭 타칭 건강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건강 비책 프로그램이다.
사진=SBS '생활의 달인' 강릉초밥 달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강릉초밥달인이 소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공개된 강릉 초밥 달인의 경우 초밥을 배우기 위해 직접 일본에서 비법을 공수를 받은것은 것으로 알려졌다. 달인의 초밥 맛을 본 잠행단은 "두 점만 먹었을 뿐인데 바다의 맛이 난다"고 극찬했다. 이어 "어떻게 숙성했을 지 궁금하다"며 숙성 비법에 대한 궁금증을 품었다. 한편 이날 강릉초밥달인은 술지게미와 특제 매실 육수 등을 이용해 흰 살 생선 특유의 감칠맛과 단맛을 극대화 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위치 및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드라마하우스, 소금빛미디어 '바람이 분다' 줄거리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따.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인생은 아름다울까? 영화 'Life Is Beautiful'은 전쟁의 학살 속에서도 인생은 아름다울 수 있다고 말한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전쟁의 한가운데 섰지만, 인생은 아름답다. 하물며 기억을 잃어가는 남자를 사랑하는 게 아름답지 못할 이유가 무엇이 있을까? 모든 추억과 기억을 잃어버리고 내 아내와 딸과 친구를 기억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모든 걸 다 잃을 때까지 손에 꼭 쥐고 있는 단편의 기억, 죽어도 놓지 못할 딱 하나의 바람이 있다. 그 소망 하나만 지킬 수 있다면 슬퍼도 아름다운 삶일 것이다. 한 여자와 두 번 사랑에 빠지는 남자 '도훈', 이별의 끝에 다시 사랑과 마주하는 여자 '수진'. 두 사람이 그려낼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슬프도록 아름다운 이야기다. 한편 최근 '바람이 분다'는 김하늘 코로 뜨거
사진=MBN 배우 임채무가 화제인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임채무는 지난 1973년 문화방송 공채 6기로 본격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MBC 드라마 '밤길'을 비롯해 1985년 MBC 드라마 '아빠 우리 아빠', 1992년 드라마 '분노의 왕국'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또 1985년과 1992년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받으며 배우로서 탄탄대로를 걸었다. 뿐만 아니라 영화 '못말리는 결혼', '복면 달호' 등 장르 불문, 스펙트럼을 넓혀가며 대중에게 사랑을 받았다. 특히 임채무는 놀이공원을 운영,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한 바 있다. 한편 5일 오후 임채무는 JTBC '한끼줍쇼'에 출연했다.
사진=KBS2 ‘단, 하나의 사랑’ 이동건, 김명수가 신혜선을 발레리나의 첫 시작 지점으로 돌아가게 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는 이연서(신혜선 분)가 발레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강우(이동건 분)은 “우리가 향하는 곳은 처음이다”라고 말하며 이연서(신혜선 분)와 함께 어디론가 향했다. 지강우는 과거 유럽 유학 당시 섬에서 발레 공연을 펼친 이연서의 과거에 대해 떠올렸다. 이어 이연서에게 무대를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이연서는 머뭇거렸다. 그러나 이연서는 “턴이 안 된다"고 답했다. 더불어 "다른 부분은 근육 잡고 어느 정도 노력하면 될텐데 턴이 아직…"이라며 머뭇거렸다. 하지만 이연서는 걱정과 달리 턴을 무사하게 하며 남다른 행복함을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