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열린음악회' 2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열린음악회' 제 1246회에서는 오산시 승격 30주년 기념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듀에토, 스칼라오페라합창단, 뉴위즈덤하모니, 스바스바, 채연, 윙크, 박상철, 데이브레이크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열린음악회'는 1993년부터 대한민국 음악 쇼를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시청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01. O Sole Mio / 듀에토+스칼라오페라合+뉴위즈덤하모니 02. 좋을 텐데 <성시경> / 스바스바 03. 너를 사랑해 <한동준> / 스바스바 04. DREAM / 듀에토 05. 둘이서 / 채연 06. 사랑느낌 +위험한 연출 / 채연 07. 부끄부끄 +얼쑤 / 윙크 08. 빵빵 +자옥아 / 박상철 09. 무조건 / 박상철 10. 들었다 놨다 / 데이브레이크 11. Hot Fresh / 데이브레이크 12. 꽃길만 걷게 해줄게 / 데이브레이크 13. 슈퍼맨 / 노라조 14. 사이다 / 노라조 15. Intro +NO / CLC 16. 그림 /
사진=tvN '아스달 연대기' '아스달 연대기' 등장인물과 줄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2일 오후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훔친 말을 들킨 은섬(송중기)이 말을 타지 못하면 추방될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와한족의 축제의 꽃의 정령제 날, 이아르크 정벌에 나선 타곤(장동건)의 대칸부대가 들이닥치고, 속수무책으로 끌려가는 와한족. 이때, 은섬이 탄야(김지원)와 와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다.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방송 초반으로 등장인물들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등장인물은 와한의 전사 은섬, 와한족이자 씨족 어머니후계자 탄야, 새녘족이자 대칸의 수장 타곤, 해족이자 아스달의 정치가 태알하가 등장한다. 이어 아스달(해족) 해미홀, 해투악, 해여비, 해흘립, 해알영, 해가온, 해까닥, 해때문이 등장한다. 또 아스달(새녘족, 대칸) 산웅, 무백, 단벽, 길선, 연발, 기토하, 무광, 양차, 박량풍, 대대가 등장한다. 또 아스달(흰산족) 아사론, 아사사칸, 아사못, 아사욘, 아사무, 아사혼, 하림, 채은, 눈별이 등장한다. 또 뇌안탈 라가즈, 라크느루프,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인물관계도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 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에서는 한태주(홍종현)가 전인숙(최명길)에게 "끝까지 강미리(김소연)를 내 옆으로 데려오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전인숙은 한태주에게 강미리가 떠난 것을 언급하며 그를 설득한다. 하지만 한태주는 말리면 말릴수록 더욱 굳건해진다. 한태주는 강미리를 찾아가 책임지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강미리는 "네가 뭔데 날 책임지냐"며 다시는 자신을 찾아오지 말라고 야박하게 뒤돌아선다. 동시에 전인숙은 박선자(김해숙)을 찾는다. 이에 강미리는 전인숙을 힘으로 끌어내며 "당신이 뭔데 여기 오느냐"며 울부짖는다. 이어 강미리는 전인숙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당신처럼은 살지 않을거다"라고 말했다. 과연 오늘(2일) 방송에서는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발전될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 엄마 이선미 여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일 오후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김건모 엄마 이선미 여사의 출연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선미 여사는 지난 3월 감기몸살로 인해 녹화에 불참한 뒤 가장 최근 방송까지 출연하지 않았다. 이에 일부에서는 건강에 대한 우려와 하차설까지 나왔다. 하지만 제작진은 위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전하지 않았다. 궁금증은 계속 커지던 상황에서 김건모 부친상 소식이 전해졌다.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것. 이에 이선미 여사의 녹화 불참 이유에 무게가 실렸다. 특히 제작진은 하차와 관련한 발언을 한 바 없다. 더불어 부친상 소식이 전해진 후 김건모의 방송에도 변동사항은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에 김건모의 아버지이자 그의 남편을 잘 떠나보내고 녹화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미우새' 1회부터 가장 안쪽 자리에 앉아 '미우새'의 분위기를 휘어잡았던 이선미 여사. 다시 스튜디오에 등장해 솔직하고 예능감 넘치는 모습을
사진=이외수 SNS 캡처 소설가 이외수가 영화 '기생충'에 대한 언급을 했다. 최근 이외수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봉준호 감독만의 영광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영광이다. 잔치 한판 벌려야 한다"라고 함께 기쁨을 표했다. 하지만 이외수는 "아직도 인간 기생충이 득시글거리는 현실이 개탄스럽기는 하지만"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외수의 글을 본 팔로워들은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등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끈다. 한편 봉준호 감독은 영화 '기생충'으로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사진=홍선영 SNS 캡처 홍진영 언니 홍선영 직업에 대한 관심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홍선영은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진영과 함께 일상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처음 홍선영이 출연했을 당시 직업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졌다. 일에 관한 언급이나 모습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방송 중간부 홍진영은 소속사 직원들과 회식 등을 하며 언니 홍선영이 함께 일을 봐주고 있음을 언급했다. 홍진영의 어머니는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노래를 잘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홍선영은 성악과 출신으로 이미 노래 실력 또한 알려졌다. 더불어 2일 오후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선영이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홍선영은 홍진영과 함께한 행사 현장 등에서 무대를 꾸민 바 있다. 이제는 이름과 얼굴을 모두 알린 바. 홍선영의 본격적인 연예 활동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는 상황이다. 노래부터 끼, 예능감까지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홍선영이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모이는 부분이다.
사진=송가인 SNS 송가인 나이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송가인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살이다. 그는 중앙대학교 음악극과 학사 출신이다. 그는 지난 2012년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18년 제 24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성인가요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을 정도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후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안기며 현재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한편 송가인은 최근 그 누구보다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콘서트를 비롯해 각종 예능까지, 트로트 여신으로 활약할 그의 미래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전국노래자랑'이 방송된다. 2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전남 해남 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앞서 진행된 예선에서 통과한 참가자들이 출연, 쟁쟁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게스트 라인업 또한 화려하다. MC 송해를 비롯해 송대관, 김혜연, 서지오, 성용하, 이동준 등이 출연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1,700회 이상 방송을 해오며, 36년째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기생충 포스터 '기생충'이 2019년 국내외 최고 화제작으로 꼽히고 있다. 이 가운데 쿠키영상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영화 '기생충' 해석부터 '기생충' 쿠키영상까지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를 장식하고 있다. 앞서 봉준호 감독은 '기생충' 스포, 해석에 대한 생각을 전한 바 있다. 스포 자제를 당부한 것. '기생충'은 기택 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 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되는 두 가족의 걷잡을 수 없는 만남을 그린 이야기 영화다. 한편 '기생충'에는 쿠키 영상이 없지만,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영화를 보는 것이 좋다.
사진=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에 양양 소보로 찹쌀빵 달인,탕수육과 짬뽕 달인이 전파를 탔다. 2일 오전 재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다양한 달인이 소개됐다. 이날 먼저 소개된 달인은 양양 소보로 찹쌀빵 달인이다. 겉은 딱딱해보이지만, 속은 찹쌀 느낌이 나는 빵인 것. 치즈도 '형님'이라고 부를 정도라고. 달인은 빵에 밀가루와 효모를 넣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빵을 만든다. 반죽만 무려 세 가지가 들어간다. 발효 과정 없이 구워져 빵과 떡의 중간 맛을 느낄 수 있다. 이어 탕수육, 짬뽕 달인이 소개됐다. 탕수육. 짬뽕 달인은 화학 조미료 없이 손님들에게 최상의 맛을 제공해 더욱 인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