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32.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주말 KBS2 저녁 드라마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는 것. 이 가운데 이번 극에서는 중년 라인업의 열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어느때 보다 중년 배우들이 대거 출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극의 중심 전개를 이어가며 한치앞도 예상할 수 없는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극은 한종수(동방우), 전인숙(최명길), 박선자(김해숙)을 중심으로 흘러간다. 주요 스토리에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은 강미선(유선)과 정대철(주현)과 하미옥(박정수)다. 한종수는 강미리(김소연)와 한태주(홍종현)의 사이를 두고 전인숙 등과 줄다리기를 한다. 박선자 역시 강미리의 엄마로 극의 중심축 역할을 하낟. 여기에 강미선, 정대철, 하미옥은 가족과 육아 등의 문제를 놓고 치열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과연 오늘(1일) 방송에서는 어떤 열연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김해숙은 1955년 생으로 만 63세다. 주현은 1943년 3월 1일 생으로 만 76세다. 박정수는 1953년 생으로 만 61세다. 최명길은 1962년생이다. 동방우(명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예고 캡처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김소연이 최명길에 떠나겠다고 말한다. 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에서는 강미리(김소연)가 전인숙(최명길)에게 떠나겠다고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강미리는 전인숙에게 "이제 엄마라고 하지 마라"라며 "소원대로 꺼져주겠다"고 말한다. 전인숙은 차 안에서 홀로 눈물을 흘린다. 한종수(동방우)는 한태주(홍종현)에게 "강미리가 이렇게 나올 줄 예상 못했냐?"라고 묻는다. 이후 한태주는 이전과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한태주는 "당연히 차기 CEO는 내가 아니겠냐"며 회사에 변신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한편 오늘(1일) 방송에서는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총 100부작으로 구성됐다.
사진=손헌수 SNS 캡처 코미디언 겸 가수 손헌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나이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손헌수는 1980년 3월 17일 생이다. 올해 40살이다. 나이를 믿을 수 없을 만큼 남다른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손헌수는 2000년 MBC 1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 19년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수 활동부터 방송, 영화, 개그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것. 최근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이에 손헌수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그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배우 김수미 나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김수미는 TV만 틀면 나온다고 느낄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수미는 1949년생으로 올해 71세다. 나이를 믿을 수 없을만큼 남다른 에너지를 자랑한다. 특히 최근 tvN '수미네 반찬', SBS '미운 우리 새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에 출연한 가운데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남다른 활약을 했다. 그는 청춘들이 다양한 고민을 질문하면 시원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돌직구를 던져 환호를 받은 바 있다. 한편 김수미는 1971년 MBC 3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했다. 배우 경력만 50년, 출연한 작품만 70여건에 달한다. 김수미를 알린 건 드라마 '전원일기'의 일용엄니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그는 영화 '위험한 상견례2', '마파도2', '못말리는 결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스펙트럼을 쌓았다. 김수미는 MBC 연기대상 특별기획부문 여자 베스트 조연상, KBS 연예대상 쇼오락부문 여자 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앞으로
사진=SBS 김원희 남편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남다른 소신 발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김원희는 여러 방송에서 남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결혼식을 올렸다. 첫사랑과 결혼한 두 사람은 십년이 넘게 사귀면서 헤어진 적이 딱 한 번이라고 말할 정도로 남다른 인연을 자랑했다. 하지만 결혼 후 아이를 낳지 않아 궁금증을 더한 바 있다. 김원희는 SBS '요즘 가족: 조카면 족하다'에 출연해 위와 관련된 발언을 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지만 말 할 기회가 없었다. 주변에서도 조심스러운 마음에 물어보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원희는 "결혼한 지 14년차가 됐다. 하지만 앞으로도 아이를 낳지 않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김원희는 "자매가 많은 집에서 태어났다. 그래서 자식을 안 낳은 것도 있다. 조카가 있어서 행복하다"라며 "자식 없는 삶을 권하진 않지만, 나는 만족한다. 내 삶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원희 남편 손혁찬은 록본기 아트슈트디오 사진작가로 활동한 바 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미운 우리 새끼' 김종국이 실치를 맛봤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김원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동생들과 충남 당진 먹방 투어를 진행했다. 세 사람은 당진 실치회 맛집으로 향했다. 당진은 장고항 실치축체제가 대표적으로 유명한 곳으로 실치회, 우어회 등을 맛볼 수 있다. 이날 세 사람은 실치회, 우어회를 즐기며 남다른 먹방을 펼쳤다. 더불어 김종국과 달리 동생들은 회를 실컷 먹고 젓갈 백반 정식도 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지창욱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지창욱이 전역 후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지창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안에 하얀 티를 매치해 입었다. 이어 그는 고개를 약간 들고 카메라를 내려다보며 약간 미소짓고 있다. 설레는 소년 같은 느낌이 든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시원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깨끗한 피부와 조각칼로 깎아놓은 듯한 미모는 더욱 빛을 발한다. 그의 사진을 접한 팬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창욱은 전역 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올해 그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
사진=KBS1 '거리의 만찬' '거리의 만찬' 노승일이 고백을 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1 '거리의 만찬'에서는 노승일이 출연했다. 이날 노승일은 광주에 살고있는 이유에 대해 "서울이 싫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부터 검찰 조사를 받았고, 서초동과 강남이 싫어졌다고 고백했다. 또 박미선은 "생계가 좋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노승일은 "취직을.."이라며 "누가 써주겠느냐"라고 말했다. 이어 "또 문제가 있으면 경찰서랑 검찰 가야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박미선은 "유머가 있어보이지만, 고민이 많을 것 같다"고 걱정했다. 이에 노승일은 "생을 끝내자고 마음 먹기도 했다"고 말했다.
사진=tvN '강식당2' 국간장 진간장 차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31일 오후 첫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강식당2’에서는 멤버들이 국간장과 진간장의 차이를 몰라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국간장은 메주로 만든 간장이다. 짠맛이 강해 말 그대로 국이나 무침 요리에 주로 사용한다. 진간장은 짠맛이 덜한 음식으로 볶음 요리 등에 사용된다. 주로 간을 맞출 때 사용한다. 한편 이날 '강식당2' 팀은 설거지부터 홀서빙까지 호흡을 맞춰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강호동은 실수한 송민호에게 조언을 한 이수근에게 "정색하지마"라고 하며 본인이 정색을 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안재현 SNS 캡처 안재현 벌크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SNS로 벌크업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강식당2'에서도 확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 것. 최근 배우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은 운동으로 근육을 키웠다. 이전보다 한층 남성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마른 몸에서 근육이 두툼한 모습으로 더욱 감탄을 자아낸다. 그간의 노력이 느껴질 정도. 사진을 접한 팬들도 "엘프!" "운동하는 엘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구혜선 역시 이전보다 한층 건강해진 남편 모습에 더욱 행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안재현은 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강식당2'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