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85.96포인트(1.69%) 오른 5,170.8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가 1조2천111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1천428억원, 1조380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1.83%)와 SK하이닉스(5.13%)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5.51% 올랐다. 현대차(0.82%)와 삼성전자우(3.60%), 삼성바이오로직스(0.06%), SK스퀘어(6.55%), 한화에어로스페이스(4.72%) 등도 상승했다. HD현대중공업(0.34%)과 두산에너빌리티(1.71%), 기아(2.48%), KB금융(3.57%)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50.93포인트(4.70%) 오른 1,133.52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2조3천7억원, 4천936억원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조6천455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가 21.82% 상승했다. 알테오젠(6.62%)과 에코프로비엠(7.26%), 레인보우로보틱스(6.92%), 삼천당제약(5.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3일 신한투자증권 대학생 팬슈머 클럽 ‘쏠-루션’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쏠-루션’은 대학생 고객의 시각에서 신한투자증권의 브랜드 및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를 실제 사업에 적용 가능한 결과물로 발전시키는 대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과 함께 실무 과정에 참여하며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도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쏠-루션 3기 참가자들은 AI 영상·이미지 콘텐츠 제작, 기업 제휴 마케팅 및 협업 제안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매월 과제를 수행하며, 신한투자증권의 실무자들과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임직원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돼, 금융권 진로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3기는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말 진행된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약 3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한, 최우수 1개 팀에는 포상금 200만 원과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지고, 우수 2개
【 청년일보 】 최근 국내 게임주가 연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업황의 구조적 전환보다는 장기간 소외에 따른 순환매 성격의 반등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 상승 흐름 속에서 상대적으로 뒤처졌던 게임주로 수급이 유입된 결과라는 평가다. 국내 게임 대장주 크래프톤은 단기간에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고, 코스닥 활성화 기대감과 맞물려 게임주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됐다. 펄어비스, 데브시스터즈 등 일부 종목은 1분기 신작 모멘텀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했지만, 다수 종목은 개별 실적 개선이나 뚜렷한 이벤트 없이 섹터 전반의 동반 상승에 그쳤다는 지적이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반등을 일정 부분 합리적인 흐름으로 보면서도, 전 종목에 대한 추격 매수는 경계해야 할 시점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핵심 기준은 올해 실적 성장 가시성, 기대감이 반영된 신작 모멘텀, 그리고 밸류에이션 부담 여부다. 대신증권은 28일 게임 업종 이슈 코멘트를 통해 크래프톤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중장기 성장 동력은 아직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 컨센서스가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되며 실적 부진 우려는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고, 최근 주가 흐름은 1분기 실
【 청년일보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32% 오른 16만1천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개장 직후 16만2700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1.50% 상승한 81만2천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장중 한때 81만50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간밤 테크주 '깜짝 실적' 기대감에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매그니피센트7(M7)'은 오는 28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4% 상승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오는 29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에 호실적 기대감이 유입되는 분위기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60.54포인트(1.19%) 오른 5,145.3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0.88포인트(1.00%) 오른 1,093.47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2원 내린 1,431.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국민연금의 투자 감시망이 더욱 촘촘해질 전망이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최근 보고한 '2026년 업무 추진계획'에서 올해 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자 책임 원칙)를 한층 강화해 이행할 방침을 밝혔다. 스튜어드십 코드란 집안일을 맡은 집사(Steward)처럼 남의 돈을 관리하는 기관투자자가 주인인 국민을 위해 투자 기업의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지침을 말한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감시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있다. 국민연금은 앞으로 인프라, 부동산, 사모펀드 등 모든 대체자산에 대해 'ESG 통합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말로, 단순히 돈만 잘 버는 기업이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 투자하겠다는 의지다. 이를 위해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기금운용지침을 개정해 대체자산에도 수탁자 책임 활동을 넓게 적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외부 전문가인 '위탁운용사'에 대한 통제권을 강화한다는 점이다. 국민연금은 직접 투자하기도 하지만 민간 운용사에 돈을 맡겨 굴리기도 한다. 앞으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잔고가 8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개형 ISA 계좌는 절세혜택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필수 계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근 국내 주식 및 ETF에 대한 투자 수요 증가와 연초 자산 배분에 따른 ISA 내 순입금 확대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증권의 중개형 ISA 잔고와 고객수는 2024년말 대비 각각 136%, 24% 증가했다. 중개형ISA 고객 수는 144만명을 넘어서며 업계 최대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중개형 ISA 계좌 내 투자 비중을 살펴보면, 국내 주식과 국내ETF의 합산 비중이 2024년 말 46.6%에서 2026년 1월 현재 49.4%까지 상승했다. 이는 최근 국내 증시 활황에 따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시장 참여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2026년 한 해 동안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혜택을 평생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해당 기간 내에 삼성증권에서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는 고객이라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평생혜택 수수료가 자동으로 적용된다. 이외에도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는 27일 KOSPI가 5,084.85로 정규시장을 마감하며 우리 자본시장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표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27일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한지 불과 3개월 만이다. 금융투자협회는 오늘의 KOSPI 5,000 돌파는 70년을 넘은 우리 자본시장만의 성과일 뿐만 아니라, 자본시장이 국가의 성장엔진으로 작동하며 대한민국의 경제 대도약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 KOSPI 5,000은 위기와 변동성을 견뎌낸 우리 자본시장의 회복 탄력성과 성숙도를 의미하며, 정부와 국회의 지속적인 인프라 개선 및 제도 정비, 그리고 대·내외 투자자들의 신뢰 축적, 시장 참여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우리 국민 모두의 성과라고 덧붙였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KOSPI 5,000은 지금 세대의 성과이자 역사적 기록이지만, 미래 세대에게는 큰 도약과 희망을 키우는 새로운 출발점이다. 이제 자본시장 새역사의 출발점에서 다음 페이지를 무엇으로 채울지 집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자본시장을 통해 모인 자금이 생산적 금융으로서 기업의 혁신 투자를 견인하고, 실물분야의 혁신이 일자리 창출과 국가
【 청년일보 】 미래에셋증권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로 만든 애니메이션 '동물원정대 : 희망의 나무를 찾아서'를 기반으로 펴낸 동화책을 전국 20개 어린이 도서관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이해 증진 활동의 일환이다. 해당 동화책은 금융 취약계층 교육을 위해 시행 중인 초중등 학생 대상 '1사 1교' 연계 활동의 교보재로 활용된다고 미래에셋증권은 설명했다. 지난해 미래에셋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동물원정대는 올바른 투자 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친숙한 방식으로 투자와 금융을 전달하고자 기획된 교육용 애니메이션이다. 이 애니메이션의 누적 조회수는 현재 30만회를 넘었고, 영어권 시청자 비중이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등 해외 시청자들에게 상당한 호응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제작돼 이번에 기증된 동화책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건전한 투자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단순히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게 아니라 모험담을 통해 금융 개념을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유튜브 '미래에셋 스마트머니' 채널은 고객의 평안한 노후를 위해 올바른 투자 문화를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종가 기준 처음으로 5,000을 넘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로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천513억원과 2천32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199억원을 순매도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주요 빅테크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유입되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0.64% 상승했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도 각각 0.50%, 0.43% 올랐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 합의 이전 수준으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혀 국내 증시의 타격이 불가피해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입법부가 한국과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난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출발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 1.91% 내린 14만9천200원까지 밀렸으나, 최종적으로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