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열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09.78포인트(1.74%) 하락한 6,197.4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2.75포인트(1.07%) 내린 1,175.40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4원 오른 1,432.2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금융위원회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에 대한 예비인가를 승인하면서 제도권 편입이 본격화됐다. 조각투자는 실물자산을 여러 투자자가 나눠 투자하는 방식으로, 소액으로도 대체투자에 접근할 수 있어 시장 확대 기대가 크다. 다만 유동성 변수 및 다소 불명확한 가격 산정 기준 등 구조적 리스크를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투자자 신뢰를 위해 교육 및 제도적 차원의 보완이 검토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13일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과 한국거래소-코스콤(KDX) 컨소시엄에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예비인가를 승인했다. 조각투자는 미술품, 부동산, 음악 저작권 등 고가 자산을 여러 투자자가 지분 형태로 나눠 투자하는 방식이다. 소액으로도 대체투자 자산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금융상품과 차별화된 투자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개인 투자자의 대체투자 수요가 확대되면서 시장 성장 기대감도 함께 커지고 있다. 다만 조각투자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구조적 리스크가 적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먼저 시장 측면에서는 거래 유동성이 가장 큰 변수로 꼽힌다. 거래
【 청년일보 】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CD금리 플러스ETN(520094)’ 매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5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해당 ETN을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 BBQ치킨 ▲ 스타벅스 커피 2잔 ▲ 대한항공 50만 원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일부 이벤트는 미래에셋증권 계좌가 아닌 타사 계좌 보유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 및 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 CD금리 플러스ETN은 CD91일물 금리를 목표 YTM으로 하는 상품이다. 특히 기초자산인 CD 금리가 사전에 정한 범위(연 1.0~4.0%) 내에 있을 경우, CD 수익에 0.1% 추가 수익을 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단일 기초자산으로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는 점이 기존 유사 상품들과 다른 차별화된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총수익지수(TR) 방식으로 분배금을 전액 재투자해 지표가치에 반영한다. 월분배 없이, 추가금리와 일별 수익률이 재투자되는 구조로, 최소 CD91일 금리만을 추종하는 ETP 대비 금리 경쟁력을 갖췄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단기적으로 현금비중 확대를 고려하는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23.41포인트(3.67%) 오른 6,307.27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6천611억원, 1조2천42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으며, 외국인은 2조1천76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이날 국내 증시는 간밤 뉴욕증시 강세와 엔비디아 호실적에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 간밤 뉴욕증시는 엔비디아 실적발표를 앞둔 기대감에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장 마감 후 발표된 엔비디아의 회계연도 4분기(지난해 11월∼올 1월) 매출과 주당순이익(EPS)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컴퓨팅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에이전트 기반 AI의 변곡점에 도래했다고 언급하면서 엔비디아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한때 4% 가까이 급등했다. 이에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면서 코스피도 상승폭을 키우는 흐름이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협력사로 언급된 기업들로도 매수세가 번졌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와 AI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해외 부동산 투자 실무' 집합 과정 교육생을 내달 19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과정은 해외투자 및 심사 실무자 등 관련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해외 부동산투자 시 필요한 전문 지식을 단기간에 습득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과로 구성됐다. 특히 해외 부동산투자 시 알아야 할 투자 구조, 절차, 관련 규제 및 세제, 투자전략에 대한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부동산투자 노하우를 습득하고 이해도를 높여 관련 종사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기간은 오는 4월 28~30일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목), 야간교육(17:00~21:30)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국민의 종합적 자산관리를 통한 재산형성 지원을 위해 2016년 3월 도입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가 출시 약 10년 만에 가입자 수가 800만명, 가입금액이 50조원을 돌파했다. 투자중개형 ISA 가입자 수도 700만명을 돌파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가 807만명, 가입금액은 54조7천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가입자 수가 800만명을 넘은 것은 2025년 11월 말 기준 가입자 수가 약 719만명을 기록하며 700만명을 넘은 이후 불과 2개월 만이다. 가입금액은 지난해 6월 말 40조원을 돌파한 이후 7개월 만에 50조원을 넘었다. 특히 1월 한 달간 6조4천억원이 늘어 월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 중 국내 증시 활황 등에 힘입은 투자중개형 ISA가 5조9천억원을 차지해 전체 가입금액 증가세를 주도했다. ISA 규모는 2021년 가입자가 직접 금융상품에 투자·운용하는 ‘투자중개형 ISA’가 도입된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ISA 유형별로는 가입자가 직접 금융상품을 선택해 투자·운용하는 ‘투자중개형’의 가입자 수가 701만명으로 전체 ISA의 86.9%, 가입금액은 37조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리서치센터가 발간하는 주간 주식 시황을 기반으로 한 영상 콘텐츠를 AI로 제작해 매주 금요일 정기 제공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힙합, 트로트 등 다양한 음악 형식을 접목해 시장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도록 구성함으로써 투자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주간 시황 영상과 함께 주요 시장 이슈 발생 시 관련 AI 영상도 수시로 제공해 투자자들이 시장 흐름을 보다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서비스는 신한투자증권 MTS 내 AI 메뉴의 ‘투자정보>주식’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AI 콘텐츠 제공을 시작으로 AI 투자 설루션 ‘신한 AI PB’와 연계해 고객의 관심사와 투자 성향을 반영한 개인화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AI 기반 투자정보 전달 체계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양진근 플랫폼사업본부장은 “투자 참여가 확대되면서 시장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AI 기반 영상 콘텐츠를 적시에 제공하고 신한 AI PB와 연계한 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일진전기가 'AI 데이터센터 지원 특별법' 상정 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1분 기준 일진전기는 전장 대비 4.85% 오른 8만8천7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AI 데이터센터 특별법' 안에 대해 논의했다. 해당 법률은 데이터센터의 입지 규제 완화와 인허가 절차 간소화, 세제 혜택 등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한 기대감이 이날까지 이어져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신증권 이경민·정해창 연구원은 "국회 법안소위 상정 소식에 정책 수혜 기대감이 반영되며 데이터센터 전력 수급 관련 원전주와 전력기기 주가 동반 상승했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LG전자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협력 언급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 기준 LG전자는 전장 대비 8.85% 오른 14만5천1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시간으로 이날 새벽 엔비디아가 회계연도 4분기(지난해 11월∼올 1월) 실적을 발표하면서 LG전자와의 피지컬 AI 협력을 언급한 것이 투자심리를 강하게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피지컬 AI를 위한 새 엔비디아 코스모스와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모델 등을 공개했으며 보스턴다이내믹스, 캐터필러, 프랑카로보틱스, 휴머노이드, LG전자, 뉴라로보틱스 등이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스택을 활용 중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5일 전남대학교에서 대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투자교육 프로그램 ‘한투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한투 캠퍼스 투어’는 미래 경제의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올바른 투자 관념을 심어주고 실질적인 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유스(Youth)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디지털 투자 환경에 최적화된 실전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생들과의 실시간 피드백을 통한 양방향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전남대 프로그램에서는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앱을 활용한 주식 매매 기법과 차트 분석 기초, 퀀트 투자를 위한 오픈 API 활용법 등 실전 투자를 돕는 전문 강의가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대학생 모의투자대회와 서포터즈 프로그램 등 학생들이 자본시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도 함께 소개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한투 캠퍼스 투어는 대학생들이 금융을 보다 쉽고 실용적으로 접하며 올바른 투자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주요 대학을 직접 찾아가 미래 투자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유대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