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대신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사이보스와 크레온의 투자정보 메뉴를 전면 개편하고 AI를 접목한 신규 서비스 ‘바로보는 AI 미국정보’ 메뉴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투자자들이 해외 기업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AI 기술을 활용해 정보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핵심은 방대한 해외 정보를 AI가 실시간으로 번역·요약해 제공한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영어로 제공되던 기업 공시를 MTS 내에서 바로 AI 번역 및 핵심 요약 형태로 확인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정보 해석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기업 실적과 배당 정보 역시 AI를 활용해 시각화했다. 단순 수치 나열이 아니라 실적 추이와 배당 흐름을 차트로 정리해 제공함으로써 투자자가 기업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미국 현지 MT 뉴스와이어에서 제공하는 해외 기업 및 시장 관련 뉴스도 AI가 자동 번역·요약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시차와 언어 장벽 없이 주요 이슈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AI 기반 번역·요약·시각화 기능을 통해 언어 장벽과 정보 해석 부담을
【 청년일보 】 현대엘리베이터가 배당락일을 맞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배당락일은 배당받을 권리가 사라진 날을 뜻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현대엘리베이터는 전장 대비 8.81% 하락한 9만9천4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결산배당으로 1주당 1만2천10원을 배당하리고 했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28일, 토요일이다. 결제까지 2거래일 시차를 고려하면 전날까지 주식을 보유한 주주만 배당을 받을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콜마가 실적 개선 기대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기준 한국콜마는 전장 대비 5.45% 오른 7만5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가에서 올해 실적이 개설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으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레거시 브랜드 물량 조정 영향이 대부분 해소되면서 올해는 인디 브랜드 성장세가 국내법인 실적에 온전히 반영될 것”이라며 “확대된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물량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KB증권은 한국콜마의 올해 매출액을 2조9천689억원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천917억원으로 21.8%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9.8%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37.17포인트(0.61%) 상승한 6,121.03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0.90포인트(0.94%) 오른 1,176.15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1원 내린 1,426.3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5일 코스피가 '꿈의 지수대'인 6,000선을 돌파한 데 대해 "일시적 지수 상승이 아니라 자본시장 구조 변화와 산업 경쟁력 개선의 축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정 이사장은 이날 장 마감 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열린 '6,000p 기념 세레머니'에서 기념사를 통해 한국 증시가 '또 한 번의 쾌거'를 이뤘다고 말했다. 그는 "코스피가 (종가 기준) 지난 27일 5천 포인트를 돌파한 후 한 달이 채 안 돼 6천을 넘어섰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정말 놀라운 속도"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75.6%의 상승률을 기록한 코스피는 올해 들어서도 30%를 웃도는 상승률로 주요국 증시 가운데 압도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는 코스피 6천 돌파가 일시적인 지수 상승이 아니라 자본시장의 구조 변화와 산업 경쟁력 개선의 축적된 결과임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정 이사장은 "자본시장이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때까지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도 축사를 통해 "증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꼬리표를 벗어던지고 코리아 프리미엄으로의 도약을 시작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역동
【 청년일보 】 KB증권은 2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총 7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규모 자본 확충은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자본시장 환경과 금융투자업 내 경쟁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증권 Biz의 시장지배력과 경쟁력 제고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특히 이번 유상증자는 KB금융그룹 및 계열사의 ‘전환’과 ‘확장’ 전략 방향을 중심으로 수익구조의 질적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자본시장 활성화, 생산적 금융 정책 등에 따른 금융투자업으로의 자금 이동(Money-move)이 가속화되고 있는 시장상황에서, 충분한 자기자본과 효율적인 자본 운용 역량이 증권사의 핵심 경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KB증권은 이번 증자를 통해 자본 효율성이 높은 영역 중심으로 자본을 전략적으로 배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험가중자산 대비 수익성(RoRWA)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개선함으로써 수익성과 건전성을 균형 있게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디지털 기반 서비스 고도화,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역량 강화, 생산적 금융 및 자본시장 사업 경쟁력 강화 등 미래 사업 대응력을 높
【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오는 26일 15시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TV’에서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소중한 내 퇴직금, IRP와 연금저축계좌로 200% 활용하기’를 주제로 퇴직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절세 효과까지 극대화할 수 있는 운용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하나증권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법정퇴직금은 IRP로, 법정외퇴직금은 연금저축계좌로 분리 수령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IRP와 연금저축계좌 간 투자 한도, 인출 요건은 물론 ETF, TDF 등 다양한 운용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퇴직 예정자와 연금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하나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차민정 하나증권 연금전략실장은 “퇴직금 운용으로 고민하는 직장인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세미나”라며 “하나증권의 차별화된 연금 관리 서비스를 바탕으로 연금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손님들의 고민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릴 수 있는 세미나 등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6000포인트를 넘어서며 장을 마쳤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4.22포인트(1.91%) 오른 6,083.86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최초로 6000포인트를 넘어섰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천321억원, 8천804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외국인은 1조2천932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상승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4%)를 제외하고 삼성전자(1.75%), SK하이닉스(1.29%), 현대차(9.16%), LG에너지솔루션(3.27%), SK스퀘어(4.86%), 삼성바이오로직스(0.29%), 기아(12.70%), 두산에너빌리티(1.88%), KB금융(0.60%)이 모두 오름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오늘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각각 20만원선과 100만원선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장중 20만6천원까지, SK하이닉스는 장중 103만8천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25포인트(0.02%) 오른 1,165.25에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3천928억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
【 청년일보 】 저가 생리대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감사 표현에 깨끗한나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깨끗한나라는 이날 오후 1시 5분 기준 전장 대비 9.24% 오른 2천1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서 저가 생리대를 선보이겠다고 한 깨끗한나라를 언급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깨끗한나라가 다이소와 손잡고 개당 100원 생리대를 선보인다는 기사와 함께 "깨끗한나라에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기아 주가가 현대차그룹의 데이터센터 및 로봇 생산설비 투자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8분 기준 기아는 전장 대비 13.97% 오른 19만8천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및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관련 기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증권가에서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계획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드러내면서 매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현대차그룹은 새만금에 향후 5년간 10조원을 데이터센터, 로봇 생산설비에 투자할 계획을 발표했다"며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현대차그룹의 투자 시계는 자동차 생산 공장에서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로 대대적으로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율주행 합성 데이터 훈련을 위한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투자의 핵심으로 판단된다"며 "경쟁사들 대비 자율주행 학습 속도를 좌우할 결정 변수로 보이며, 멀티플(배수) 재평가의 핵심으로 판단한다"고 부연했다. 최근 마건우 흥국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업종에 대해 "로보틱스에서 자율주행으로 이어지는 피지컬 AI 성장 내러티브는 아직 진행형"이라며 "엔비디아 알파마요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