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강형욱 집 공개 소식이 화제다. 강형욱 집 공개는 처음은 아니지만, 더욱 이목을 끌고있는 것. '집사부일체'에서 강형욱 집 공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강형욱 집 공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는 새로운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강형욱 집은 역시 강아지들과 함께 생활하기 편리한 구조로 눈길을 끌었다. 넓은 외관은 물론, 한적한 곳에 위치한 3층 집으로 그 규모 또한 남달랐다. 강형욱은 멤버들이 집에 감탄하자 "내 집이기 전에 우리 강아지들의 집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강형욱 집은 헐리우드 스타들의 집을 엿보는 기분도 들었다. 강아지들을 위해 세심하게 설계된 집은 물론, 수영장까지 있던 것. 한편 앞서 강형욱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MC들이 수입에 대해 묻자 "직원이 20명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의 한달 수입은 대기업 연봉정도라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윤아 성형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윤아 성형설은 왜 등장했을까. 지난 24일 '미우새'에 출연했기 때문이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윤아가 스페셜 MC로 출연,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아는 30대가 된 것에 대한 느낌을 전했다. 그는 "크게 달라졌다고 느껴지는 건 없는 것 같은데 조금이나마 여유가 생긴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에 모벤져스는 "나이가 들수록 편안해지는 게 있다"고 그의 말에 동의했다. 특히 모벤져스는 윤아를 본 후 "너무 예쁘다"며 외모를 칭찬했다. 신동엽과 서장훈은 "어릴때부터 예쁘다는 말을 들어서 이제 감흥이 없을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아에게 "아직도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좋느냐"라고 물었고 윤아는 "좋다"며 "계속 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이날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윤아 성형설이 떠돌았다. 이전에 비해 다소 인상이 짙어졌다는 것.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전과 달라진 것 없다는 평이다
사진=SBS 짭짤이 토마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신영이 홍진영 언니 홍선영의 다이어트 메이커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신영은 홍선영의 하루 식습관을 체크했다. 이어 그는 아침부터 홍선영이 먹을 음식 등을 정해줬다. 그중 김신영은 짭짤이 토마토를 소개했다. 짭짤이 토마토를 본 홍선영을 비롯해 어머니들은 감탄했다. 더불어 김신영은 아침에는 오징어, 계란 등을 먹고 점신에는 계란, 두부스테이크 저녁에는 고구마 등을 먹으라고 전했다. 특히 모든 식사는 저녁 여덟시 전에 끝내라고 전수했다. 그리고 배가 고프면 칼로리가 낮은 토마토를 먹으라고 전했다. 다이어트 할 때 배고프면 다섯개 까지 먹으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지창욱 해명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린사모와 함께 찍은 사진이 전파를 탔고 논란이 되자 소속사 측에서 해명을 하고 나선 것. 지난 2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버닝썬 게이트에 대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 측은 승리와 깊은 친분이 있는 대만 거물 린 사모의 관계를 언급했다. 그 과정에서 린사모와 배우 지창욱이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같은 날 린사모는 해외 유명 축구 선수와도 사진을 함께 찍었지만, 그는 모자이크 처리가 됐고 지창욱은 얼굴이 원본 그대로 나가 이목을 끌었다. 이에 대해서 일부 시청자들은 "지창욱이 버닝썬과 관련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지창욱의 소속사는 "팬이라고 기념사진을 요청해 사진을 찍은 것 일뿐"이라며 "무분별한 추측으로 지창욱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 역시 린 사모와 지창욱이 함께 있는 사진을 내보낸 것에 대해 "린 사모가 한국 연예인들과의 친분을 과시하는 인물이라는 맥락에서 사용된 것"이라고
사진=SBS 하하 김종국 막곱세트부터 김종국 하하 동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하하와 김종국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변호사와 만나 다양한 상담을 이어갔다.두 사람의 동업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 두 사람은 특히 사기 당한 일화도 털어놨다. 하하는 "내가 사기를 당해서 너무 힘들어서 형한테 전화를 했다. 고민을 털어놓았는데 형도 목소리가 안 좋더라"며 "형은 왜 목소리가 안 좋으냐"라고 물어보니 "나도 당했다더라"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두 사람은 여러 번 사기 당한 경험을 털어놨다. 더불어 두 사람은 "우리는 아마 마지막이 서로에게 사기 치는 것일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함께 동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 여러 예능에서 두 사람의 가게가 언급, 이목을 끌고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사진=SBS 2리터 물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운 우리 새끼'에 등장한 것.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신영이 홍진영, 홍선영 자매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두 사람 집에 방문했다. 이어 홍진영이 물을 건네자 "나는 내 물이 따로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신영은 가방에서 2리터 물통을 꺼낸 뒤 마셨다. 이후 그는 "숀리처럼 되겠다"라며 홍선영의 상태를 진단했다. 김신영은 메모지에 볼펜으로 적어내려가며 홍선영이 뭘 먹었는지, 몇시에 먹었는지 등에 대해 진단했다. 과연 홍선영과 김신영이 합을 맞추고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홍진영 언니 직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진영과 그의 언니 홍선영이 일상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매는 바쁘게 일상을 보냈다. 집에서도 셀카 등의 촬영을 진행하며 시간을 보낸 것. 홍진영은 홍선영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한 뒤 자신만의 포즈를 취했다. 그는 "아 찍지 말라니까요"라고 말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하지만 홍선영은 "안 찍는다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진영은 "아니 찍으라니까요?"라고 말하며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의 집에는 김신영이 등장,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하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진영 언니 직업은 아직 정확하게 알려진 바 없다. 성악과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홍진영과 스케줄에 함께 동행하는 등의 발언을 자주한 바 있다. 이에 동생의 일을 함께 돕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홍선영은 홍진영의 콘서트 무대 등에서 공연을 펼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나 최근에는 예능프로그램에서 최고의 핫 루키로 떠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앞으로 두 자매가 어떤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23일 오후 첫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드라마에는 배우 김해숙, 김소연, 홍종현, 유선, 기태영, 주현, 박정수, 동방우, 이원재, 한기웅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벌써부터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이 남다른 흥미를 유발했다. 특히 KBS2 주말극답게 각각의 캐릭터에 스토리와 개성이 부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과연 앞으로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하나뿐인 내편'의 엄청난 인기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매주 토, 일 오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tvN 지누션 'AYo(에이요)' 가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지누션의 A-Yo가 퀴즈로 나왔다. 이날 '에이 요' 가사가 출제된다고 공지되자 박나래는 "어제 드라이브하면서 이 노래를 들었다"고 모두를 놀라게 했다. 'Ayo' 출제 가사 부분은 다음과 같다. H-I-P H-O-P 그래 난 어차피 / 내가 얽매였던 고삐 /내 안에 또 하나의 나를 깨워 깨워다. 멤버들은 결국 문제를 맞혀 올챙이국수를 시식할 수 있엇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SBS 23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3개월의 취재를 거쳐 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수많은 의혹들을 파헤칠 예정이다. 빅뱅 멤버 승리가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클럽 버닝썬은 지난해 11월 24일 클럽 손님이었던 김상교씨 폭행 사건을 시작으로 각종 논란과 의혹이 중심에 서 왔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난 3개월 동안 '버닝썬'과 관련해 350여 건의 제보가 쏟아졌다며 이날 방송을 통해 이를 다룬다고 전했다. "제보 중에는 폭력이나 성범죄가 발생해 경찰에 신고했지만, 제대로 된 처벌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증언하는 수많은 피해자들부터, 버닝썬의 은밀한 비밀을 지켜봐 왔다는 내부 관계자들까지, 자신들의 정체가 공개될까 두려워하는 제보자들과의 기나긴 접촉 과정에서 언론에 미쳐 소개되지 않은 버닝썬에 대한 충격적인 증언들이 이어졌다"고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전했다. 또 "마치 치외법권 구역처럼 군림했던 버닝썬의 뒤에 공권력과 실력자들이 있었다는 유착의 증거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들만의 은밀한 대화와 계획은 대체 누구를 위한 것이었을까?"라고 물었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