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크래프톤이 리듬 액션 게임 '하이파이 러시(Hi-Fi RUSH)'의 플레이스테이션(PS)5 패키지판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예약 판매는 오는 7월 15일까지 '슈퍼디럭스 게임즈(SUPERDELUXE GAMES 이하, SDX)' 공식 스토어와 각 온·오프라인 소매점을 통해 진행된다. 정식 출시는 7월 16일부터다. '하이파이 러시'는 탱고 게임웍스(Tango Gameworks)가 개발한 리듬 액션 게임이다. 락스타를 꿈꾸는 주인공 '차이'가 우연한 사고로 심장에 뮤직 플레이어가 이식된 후, 자신을 불량품으로 낙인찍은 거대 테크 기업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그렸다.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압도적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으며 '더 게임 어워드 2023'에서 최고의 오디오 디자인상을 '제20회 BAFTA 게임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5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패키지는 '일반판'과 한정판인 '디럭스 에디션' 두 종류로 구성된다. 일반판은 게임 소프트웨어와 함께 리버시블 커버와 캐릭터북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디럭스 에디션은 일반판 구성에 더해 특제 슬리브 케이스, 전용 트레이딩 카드, 오리지널 사운드 트
【 청년일보 】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이 최근 불거진 성비위 사태와 관련해 공식 사과하며 재발 방지와 지배구조 원칙 확립을 약속했다. 송 회장은 5일 입장문을 통해 "한미 창업주의 가족이자 대주주로서 작금의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성비위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당사자와 실망했을 임직원들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임직원들의 피켓 시위를 언급하며 "임직원 여러분의 삶에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는 약속이 온전히 지켜지지 못한 것 같아 참담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송 회장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책임 있는 자세와 진정성 있는 반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누구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면 이에 상응하는 사과와 책임 있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마땅하다"며 "진정성 있는 반성과 성찰을 통해서만 다시 화합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분쟁을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약속한 ‘선진 전문경영인 체제’ 원칙을 재확인했다. 송 회장은 "전문경영인의 역할과 권한을 존중하고 독립성을 보장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며 "대주주는 경영에 직접 개입하기보다 견실한 방향을 제시하고
【 청년일보 】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게임 서비스 종료를 내부적으로 확정한 뒤에도 이를 부인하고 신규 아이템을 판매한 웹젠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태료를 부과했다. 공정위는 5일 웹젠이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의 서비스 종료를 확정하고도 이용자 문의에 "검토 중인 사항이 없다"고 답변한 행위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동일·유사 행위 금지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500만 원을 부과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웹젠은 2024년 7월 11일부터 해당 게임의 매출 감소를 이유로 서비스 종료 여부를 검토했고, 7월 30일 내부적으로 종료를 확정했다. 그러나 그 직후인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이어진 이용자들의 서비스 종료 관련 문의에 대해 "별도로 검토 중인 사항이 없다"고 답변했다. 특히 웹젠은 8월 1일부터 8월 22일까지 신규 캐릭터 16종을 출시·판매했다. 이용자들은 서비스가 계속될 것으로 오인한 상태에서 확률형 방식의 캐릭터를 구매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공정위의 판단이다. 웹젠은 8월 22일에야 서비스 종료 계획을 공지했으며, 해당 게임은 2024년 10월 17일
【 청년일보 】 한국제분협회는 5일 오전 11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최근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 따른 국내 제분업계의 밀가루 가격 담합과 관련해 국민께 큰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죄하고, 이에 따른 책임을 통감해 이사회 전원이 사퇴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공정위 조사 결과에 따른 제분업계의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에게 큰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죄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국내 주요 제분회사 대표들로 구성된 한국제분협회 회장, 부회장 및 이사회 구성원 전원은 이사직에서 즉각 물러나기로 했다. 또한 한국제분협회는 우리나라의 식량안보와 식품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정도경영으로 제분업계 발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제분협회 관계자는 "이번 가격 담합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큰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죄드린다"며 "이사회 전원 사퇴를 통해 책임을 통감하고, 향후 정도경영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가 글로벌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Inc는 전날 글로벌 특허 분석 기업 렉시스넥시스(LexisNexis)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으로 뽑혔다. 쿠팡Inc는 지난해 처음으로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년 연속 혁신 기업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전했다. 렉시스넥시스는 특허자산지수(Patent Asset Index)를 차용해 기업의 특허가 지난 2년간 얼마나 늘었는지 분석, 바이오·정보기술(IT)·전자·자동차·반도체 등 매년 글로벌 혁신 기업 100곳을 선정한다. 쿠팡이 보유한 글로벌 특허 수는 지난해 기준 3천919건으로 1년 전의 두 배에 육박하고, 10년 전인 2015년(91건)과 비교해 약 43배로 늘었다. 쿠팡Inc는 한국에서 2024∼2025년 933건의 특허를, 대만에서는 2021년 이후 1천132건의 특허를 각각 취득했다. 미국 특허 수는 354건이다. 또 쿠팡의 특허 출원건에 등재된 '직원 발명자'는 736명이다. 쿠팡의 특허는 글로벌 운영, 이커머스 엔지니어링, 광고와 마켓플레이스 등이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부산 해운대세무서에서 진행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 납세자상(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모범 납세자상은 매년 납세자의 날인 3월 3일을 전후해 성실한 납세자가 사회적 공로를 받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모범 납세자상 수상자는 연중 추천을 받아 선정되며 선정 시 세무조사 유예 등 세정 혜택과 철도 운임 할인,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의 사회적 우대 혜택을 제공받는다. 올해 모범 납세자상을 수상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부산 관광산업을 선도하는 44년 업력의 특급호텔로서 투명한 회계 처리와 건전한 납세 풍토 확립에 앞장서 왔다. 장기간 체납 없이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해운대를 대표하는 관광기업으로서 국가 및 지역 재정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납세 분야에서도 모범을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한 점이 주효했다는 것이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설명이다. 파라다이스그룹은 “ESG를 모든 경영 활동의 최우선 지표로 삼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성실 납세는 기업의 당연한 의무이며, 앞
【 청년일보 】 중동 사태 여파로 두바이 공항 운항 차질이 이어지면서 현지에 체류하던 한국인 관광객 79명이 이날 오후 잇따라 귀국한다. 그러나 두바이에 남아 있는 한국인 관광객 300여명의 귀국 일정은 여전히 불확실해 여행업계의 대응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카타르 등 다른 중동 지역에 있는 관광객들은 무리 없이 돌아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두바이에는 전날 기준 하나투어 고객 약 150명, 모두투어 약 190명, 노랑풍선 약 70명 등 주요 여행사 패키지 관광객 300명 이상이 현지에서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하나투어 패키지여행을 하던 관광객 40명은 전날 두바이를 빠져나와 대만 타이베이를 경유해 이날 오후 입국할 예정이다. 모두투어도 현지시간 이날 새벽 고객 39명을 대만 타이베이를 경유해 귀국하는 대체 항공편에 탑승시켰다. 이들은 타이베이에 도착한 후 대한항공편으로 갈아타 이날 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하나·모두투어 고객들이 예정대로 귀국하면 두바이에 남은 한국인 관광객들은 330여명으로 추산된다. 한 여행업계 관계자는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귀국편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 청년일보 】 부영그룹은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대대적인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점검은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3월 25일까지 주요 공사현장 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굴착사면 붕괴, 장비 전도 등 해빙기 특유의 위험 요소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부영그룹은 매년 이 시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원천 봉쇄해 중대재해 제로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대상 현장은 ▲광주전남혁신 B7블록 ▲진해두동 A3블록 ▲김천혁신 2-1블록 ▲화성향남 B-16블록 등 총 4곳이다. 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해빙기 취약 요인 관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 이행 여부 ▲안전보건관리 기술적 적정성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의무 이행 사항 등이 포함됐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지반이 약해져 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전반의 안전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면서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지난해 중대산업재해 '0건'을 기록하며 '안전보건'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있다. 그룹 내 안전관리부서를 운영하
【 청년일보 】 한국법제연구원이 발간하는 최신 외국 법제정보에 최기일 상지대학교 군사학과 교수의 미국 실종 군인 관련 법령 연구결과가 실렸다. 금번 최신 외국 법제정보에서는 글로벌 법제 전략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국방부가 의뢰한 맞춤형 법제정보 신청에 따라 최기일 교수가 필진으로 참여해서 '미국의 실종된 군인 관련 법령을 통한 함의와 시사점 고찰'이라는 제목의 연구결과를 게재했다. 최 교수는 본문에서 미국의 실종 군인 관련 법령이 담긴 미국연방법전(U. S. Code) 제10편 실종된 군인 관련 14개 조항에 대한 분석과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DPAA) 사례를 통해 현행 한국군 유해발굴감식단 수행업무의 발전방향을 비롯해 함의와 시사점을 제시했다. 특히, 한국전쟁 발발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유해발굴사업 성과와 의미를 포함해 미국 사례를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실종 군인에 대한 유해발굴과 안장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앳홈의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는 미니 건조기 시리즈가 1인 가구 및 세컨드 가전 수요 확산에 힘입어 누적 판매량 15만 대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미닉스 ‘미니건조기’는 2021년 4월 첫 출시된 이후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으며, 출시 2년 반 만에 업계 1위에 올랐다. 이후 출시 4년 10개월 만에 누적 15만8천여대 판매를 기록했다. 미닉스 미니건조기는 대형 가전 중심의 건조기 시장에서 1인 가구 및 소형 주거 공간 소비자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다. 별도의 배수 공사 없이 전원 연결만으로 사용 가능한 무타공·무설치 구조로, 설치와 이동이 간편하다. 콤팩트한 크기에 2단 트레이 구조를 적용해 공간 효율성과 실사용 용량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건조·탈취·의류 관리·살균 기능을 결합한 ‘4 in 1’ 설계를 통해 위생적인 의류 케어가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고객이 장기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사후 서비스 정책도 강화했다. 정품 인증 시 최대 2년 무상 사후지원 서비스(A/S)를 제공하며, 사용 후 불만족 시 30일 이내 책임 환불제를 운영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있다. 미닉스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