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IBK 모두다 아트캠프’는 다문화 통합사회 조성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정 자녀의 사회적 소속감과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 아동들은 ▲협동 프로그램 ‘윈터글로벌빌리지’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 ‘모두다 댄스챌린지’, ‘무지개 코끼리’, ‘다국적 전통놀이’ ▲문화예술 프로그램 ‘싸운드 써커스’, ‘미디어 상상놀이극’, ‘태권도 시범단’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창의성과 협업 역량을 키웠다. 특히 참여 아동들이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교류하도록 구성해, 단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사회 통합 경험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여러 문화예술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가까워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아동
【 청년일보 】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2026년 농협금융 AX·DX 최고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농협금융 전 계열사의 디지털 부문 최고책임자(CDO)들이 참석해 △AX(AI Transformation) 가속화 △슈퍼플랫폼 경쟁력 강화 △통합데이터 기반 개인화 마케팅 확대 △신규 비즈니스 진출 전략 등 그룹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디지털 과제를 점검했다. 농협금융은 AI를 중심으로 한 업무 혁신을 그룹 전반의 경쟁력으로 확산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이찬우 회장은 “AI는 더 이상 보조적 수단이 아닌 기업의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전략자산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개별 조직의 업무 혁신 성과를 그룹 차원의 경쟁력으로 빠르게 확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룹 차원의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BPR)와 AI-Readable 데이터 관리체계 구축 등 AI 중심 인프라 마련의 필요성도 제시했다. 데이터 표준화와 품질 고도화를 통해 AI 활용도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농협금융은 최근 기업들의 IT·보안 침해사고가 잇따르는 상황을 고려해 설 연휴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농업·공공금융부문은 12일 한국재정정보원(원장 윤석호)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중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을 방문해 우리 쌀과 과일 등 먹거리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양 기관이 체결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협약’을 통해 적립한 재원을 활용해 마련됐다. 환경·사회적 가치 창출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윤석호 한국재정정보원 원장은 “앞으로도 양 기관이 협력해 이웃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우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도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재정정보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과 한국재정정보원은 2021년부터 복지관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해오며 공공·금융기관 간 협력 모델을 이어가고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고객센터를 24시간 운영하며 비대면 금융 서비스의 연속성을 강화한다. 토스뱅크는 13일 설 연휴 기간 중에도 고객 문의 상담과 금융사기 피해 접수를 포함한 고객센터 업무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연휴 기간에도 토스 앱 내 1:1 채팅 상담, 카카오톡, 전화 등을 통해 금융 업무 관련 문의를 할 수 있다. 특히 고객센터는 단순 상담뿐 아니라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 접수도 실시간으로 처리한다. 명절 전후로 금융사기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토스뱅크는 설 명절 기간 택배·선물 배송 안내, 교통 범칙금 고지, 경조사 알림, 명절 인사 등을 사칭한 문자 및 전화가 늘어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문자나 메시지에 포함된 출처 불명 링크는 클릭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금융사기 피해가 발생했거나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토스뱅크 고객센터(1661-7654) 또는 수사기관에 신고해 추가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대면 상담이 필요한 경우 ‘토스뱅크 라운지’는 설 연휴 이후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설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펀드 판매 관련 금융소비자 보호 역량을 인정받으며 2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 신한은행은 12일 서울 중구 KG하모니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펀드어워즈’에서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펀드어워즈’는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매년 은행·증권 등 펀드 판매사를 종합 평가해 우수 금융회사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최우수상은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이 펀드 판매 절차 관련 법규 준수 여부와 내부 통제 체계를 평가해 수여한다. 신한은행은 재단이 실시한 오프라인(영업점) 및 온라인(홈페이지·모바일) 판매 절차 평가에서 종합 1위를 기록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일 부문에서 수상하며, 완전판매 관리 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의 판매 프로세스 개선 노력을 재차 인정받았다. 은행 측은 상품 설명 의무 이행, 적합성·적정성 원칙 준수, 투자자 보호 장치 강화 등 판매 전 과정에 걸친 내부 통제 고도화를 지속해온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펀드 완전판매 문화가 영업점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됐음을 객관적으로
【 청년일보 】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선보인 대화형 AI 서비스가 출시 8개월여 만에 누적 이용자 300만명을 돌파했다. 하루 평균 1만명 이상이 신규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AI 기반 금융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13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대화형 AI 서비스의 성장 배경에는 ‘서비스 라인업 확대’와 ‘접근성 강화’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AI 모임총무’를 출시하고 홈 화면에 ‘AI 탭’을 신설한 이후 신규 이용자 수는 이전 한 달간 일평균 7000명에서 이후 한 달간 2만5000명으로 약 3.5배 증가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5월 ‘AI 검색’을 시작으로 ‘AI 금융 계산기’, ‘AI 이체’, ‘AI 모임총무’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금융권 내 AI 적용 범위를 넓혀왔다. 특히 주요 금융 서비스인 이체와 모임통장에 AI 기술을 직접 접목한 것은 국내 금융권 최초 사례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AI 검색’은 상품 정보와 기초 금융 지식을 쉽게 안내하는 서비스로, 누적 이용자 수 265만명을 기록하며 전체 대화형 AI 이용자의 약 88%를 차지했다. 주요 이용 사례로는 상생페이백 사용처, 2026년 경제 정책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 홍콩지점은 미화 5천만 달러(한화 약 725억원) 규모의 글로벌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채권 발행은 농협은행 국외영업점이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출국 자본시장에서 독자적으로 채권을 발행한 첫 사례다. 이는 농협은행의 글로벌 현지화 역량이 한층 강화됐음을 보여준다. 이번 글로벌채권은 1년 만기 변동금리 조건으로 SOFR+42bp로 발행했고, 조달한 자금은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및 해외 인프라 PF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전상욱 홍콩지점장은 “홍콩지점이 현지 자본시장에서 직접 투자자를 유치하며, 기존 본점 중심의 외화 조달 모델을 글로벌시장으로 다변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홍콩지점은 농협은행 글로벌 자금의 허브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지역사회 아동돌봄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며 ESG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인천 지역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7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재원은 지난해 9월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계기로 조성됐다. 해당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총상금의 1%를 기부하고, 그룹이 동일 금액을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출연해 3천만원을 마련했다. 여기에 대회 기간 중 진행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추가 기부금이 더해지며 총 7천만원이 조성됐다.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방과후 아동돌봄기관 및 아동보호 전문기관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우선 인천 지역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노후 기자재 교체 비용을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 안정과 정서 회복을 위한 심리치료 교구 및 물품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는 “선수들과 그룹이 함께 조성한 기부금을 통해 인천 지역 아동돌봄을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아동돌봄과 보호의 질을 높이고 미래 세대의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하는 계기가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이하 농협은행)은 12일 수도권 과밀 해소와 비수도권 활성화를 위해 청년재단과 '지역 청년의 이동 및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본연의 역할인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자 동참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 기부 중심의 사회공헌을 넘어, 금융 본연의 기능을 활용해 청년의 지역 유입·정착·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단계별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 강태영 농협은행장과 지방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회사가 지역 균형발전의 실질적 주체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농업·농촌의 가치를 높이는 정책금융과 지역금융의 연계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청년 기본 정착금 대출 등 금융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화 금융상품 설계와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청년의 지역 유입을 촉진하고 안정적 정착을 뒷받침하는 금융 인프라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TF)를 구성해
【 청년일보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권을 향해 이익보다 소비자 보호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며 내부통제 강화와 지배구조 혁신을 강하게 주문했다. 아울러 부동산 담보대출 중심의 자금 운용에서 벗어나 혁신기업과 미래 산업으로의 생산적 자금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은행장 간담회에서 “팬데믹과 자금시장 경색 등 위기 때마다 은행권이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역할을 해왔다”면서도 “최근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는 그 어느 때보다 크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현재 금융환경에 대해 ▲지정학적 긴장 지속 ▲팬데믹 이후 급증한 가계·자영업자 대출 ▲부동산 관련 익스포저 확대 등을 잠재 리스크로 지목했다. 특히 홍콩 H지수 연계 ELS 등 고위험 투자상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한 대규모 손실과 불완전판매 논란을 언급하며 “소비자 신뢰 회복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조직을 소비자 보호 중심으로 재편하고, 올해부터 리스크 기반의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로 전면 전환한다. 정기 검사 시 소비자보호 전담 검사 인력을 별도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