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고객센터를 24시간 운영하며 비대면 금융 서비스의 연속성을 강화한다.
토스뱅크는 13일 설 연휴 기간 중에도 고객 문의 상담과 금융사기 피해 접수를 포함한 고객센터 업무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연휴 기간에도 토스 앱 내 1:1 채팅 상담, 카카오톡, 전화 등을 통해 금융 업무 관련 문의를 할 수 있다.
특히 고객센터는 단순 상담뿐 아니라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 접수도 실시간으로 처리한다. 명절 전후로 금융사기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토스뱅크는 설 명절 기간 택배·선물 배송 안내, 교통 범칙금 고지, 경조사 알림, 명절 인사 등을 사칭한 문자 및 전화가 늘어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문자나 메시지에 포함된 출처 불명 링크는 클릭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금융사기 피해가 발생했거나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토스뱅크 고객센터(1661-7654) 또는 수사기관에 신고해 추가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대면 상담이 필요한 경우 ‘토스뱅크 라운지’는 설 연휴 이후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고객들이 필요한 금융 업무를 불편 없이 처리하고, 금융사기 피해 역시 신속히 접수할 수 있도록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며 “명절 기간에도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