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 Daniel)는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부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비대면 보증서대출 상품 ‘3무(無) 마이너스 통장’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부산시가 운영하는 ‘3무(無) 희망잇기 카드 특례보증’의 일환으로, 총 4만 명의 소상공인에게 약 2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개인신용점수 595점 이상(NICE 기준), 최근 3개월 매출 300만 원 이상 또는 연 매출 1,200만 원 이상인 부산 소재 개인사업자이며, 기업당 대출 한도는 5백만 원이다. 상품 명칭의 ‘3무’는 보증료, 영업점 방문, 한도 심사 등 기존 대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없앤 데서 유래했다. 대출 실행 시 발생하는 보증료는 카카오뱅크가 전액 부담하며,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과 실행이 가능하고, 별도의 한도 심사 없이 5백만 원 한도가 자동 부여된다. 카카오뱅크와 부산시는 이번 상품 외에도 이자 지원, 9대 전략산업 지원, 성장동행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부산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부산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 청년일보 】 BNK경남은행은 6일 ‘2026 봄 공감글판’을 본점 외벽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글판에는 조동화 시인의 시 ‘나 하나 꽃피워’에서 발췌한 “나 하나 꽃피워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피고 나도 꽃피면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라는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했다. 이번 공감글판은 개인의 작은 실천이 사회적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희망과 긍정의 의미를 지역민과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이명훈 부장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희망찬 봄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판을 기획했다”며, “세상이 꽃밭처럼 아름답게 변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계절별 공감글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민에게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본점 1층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대관 전시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BNK금융그룹은 매달 ‘Play on BNK 문화공연’ 등 무료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5일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과 국가 전략산업인 조선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조선업 전방위적 지원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하나은행은 협약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및 투자·펀드 조성 ▲국내·외 제조시설 투자 및 수출 관련 여신 지원 ▲협력사 대상 직·간접적 자금 지원 ▲협력사 맞춤형 금융 컨설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상생형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조선 산업 생태계 전반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국가 기간산업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국가 핵심 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한화오션과 함께 대한민국이 글로벌 조선 산업의 선도국으로 도약하는 마중물이 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향후 5년간 84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과 16조원 규모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5일 인천시 서구 신현동 샘물지역아동센터에서 인천시 176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과일박스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와 협력해 진행돼,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과일 지원은 새 학기를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신한은행은 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서 감귤, 천혜향, 바나나, 딸기 등 신선 과일을 구매해 총 900개의 과일박스를 제작했으며, 2주에 걸쳐 각 아동센터로 배송될 예정이다. 특히 도서 지역인 옹진군 영흥지역아동센터도 포함돼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신한은행은 인천시금고은행으로서 지역사회 협력 기반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금융 지원과 취약계층 보호 등 금융·비금융 분야에서 생활밀착형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정상혁 은행장은 “미래의 꿈나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금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금융 실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5일 신학기를 맞아 도서·산간 지역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는 ‘두근두근 신학기, 나를 응원해!’ 학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교육·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낮은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책가방, 필기구, 실내화 등 신학기 필수 학용품 세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아동이 자신의 연령과 취향에 맞춰 책가방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학용품 전달을 단순 지원이 아닌 참여형 경험으로 확대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학용품 지원이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미래 세대를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KB국민은행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I·SW 인재양성 프로그램과 KB작은도서관 지원 등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세대 역량 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봄을 맞아 고객들의 자산 형성과 금융 생활 참여를 유도하는 ‘설레나봄 가입해봄’ 이벤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 기간 동안 정기예금, 저축성공제, 펀드, 신용카드 등 주요 금융상품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가입 상품 종류가 다양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구조로 설계됐다. 고객이 서로 다른 상품을 가입할 경우 추첨권이 차등 지급되어 자동 응모되는 방식이다. 총 950명의 당첨자에게는 인기 생활상품을 중심으로 한 경품이 제공된다. 1등은 올리브영 3만원 상품권(50명), 2등은 BBQ 황금올리브 치킨세트(100명), 3등 스타벅스 아메리카노(300명), 4등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500명)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영업점 방문뿐만 아니라 모바일 뱅킹 앱 ‘파트너 뱅크’를 통해서도 참여 가능해, 디지털 채널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을 맞아 고객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금융상품 가입 과정에 즐거움을 더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금융상품과 이벤트를
【 청년일보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금융권 최초로 기존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엔터프라이즈 레벨 AI 에이전트’ 기반 AX(AI 전환) 추진 사업에 착수하며 AI 기반 경영시스템 혁신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레벨 AI는 전사 차원의 비즈니스 환경과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위해 설계된 AI 시스템을 의미한다. 우리은행은 이를 통해 단순 질의응답 중심의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고 문제 해결까지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중심의 업무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2022년부터 내부 데이터 정비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AI 활용 기반을 마련해왔다. 또한 ‘AI 뱅커’와 ‘우리 GPT’ 등 생성형 AI 서비스를 실제 업무에 도입하며 기술 검증을 진행해 왔다. 이번 사업에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총 575개의 AI 에이전트 요건을 도출한 뒤 실행 가능성과 투자 대비 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층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기업여신 △자산관리 △내부통제 △고객상담 △업무자동화 등 5대 과제 영역의 29개 업무에서 175개의 AI 에이전트를 도입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원점에서 재설계해 AI 에이전
【 청년일보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소아암·희귀암으로 투병 중인 환아들을 지원하기 위해 ‘HERO 체크카드’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을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HERO 체크카드’ 이용 고객이 월 5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1000원이 적립되는 ‘특별한 기부 이벤트’를 통해 마련됐다. 이번 2차 기부금 1600만원을 포함해 카드 출시 이후 5개월 동안 누적 4100만원이 ‘하나금융그룹’, 광고모델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고객의 일상적인 금융 소비가 자연스럽게 나눔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포용금융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암·희귀암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과 정서 지원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9월 출시된 ‘HERO 체크카드’는 광고모델 임영웅의 이미지를 전면에 담은 첫 체크카드 상품으로, 일상 소비 영역에서 다양한 적립 혜택을 제공해 왔다. 주요 혜택으로는 ▲멜론·유튜브·넷플릭스 등 구독 서비스 결제 시 10% 적립 ▲대형마트·슈퍼마켓·백화점 등 쇼핑 결제 시 5% 적립 ▲통신요금·관리비 등 생활요금 결제 시 5% 적립 등이 있다.
【 청년일보 】 신한금융희망재단(이사장 진옥동)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준비 청년을 지원하는 ‘신한이 청년을 응원해’ 사업의 1차 지원자를 5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한이 청년을 응원해’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비수도권 출신 취업준비 청년들에게 수도권에서의 주거비와 교통비 등 생활비와 학습공간 이용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지난해까지 총 3,239명의 청년에게 약 27억원을 지원하며 청년 취업 지원 사업을 이어왔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취업준비 청년 가운데 고용노동부 직업교육훈련 참여자와 지방 출신 인재들의 취업 준비 숙소인 향토학사 거주 청년이다. 선발 인원은 분기별 600명씩 총 3차례에 걸쳐 1,80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청년에게는 생활비 최대 150만원(300명)과 학습공간 이용비 최대 60만원(300명)을 지원하며, 1회에 한해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운영과 연계해 해당 과정 참여 취업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AI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학습 지원과 생활 안정을 제공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이 러닝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 확대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오는 5월 3일 러닝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KB스타런’ 마라톤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의도 한강공원을 출발해 한강 일대를 달리는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5km 또는 10km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최대 4명으로 구성된 크루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개인 및 크루당 3만원으로, 참가비 전액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인 굿네이버스에 기부돼 아동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모바일 앱 KB스타뱅킹 이벤트를 통해 진행된다. 만 17세 이상 KB스타뱅킹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6000명을 선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러닝 티셔츠, 레디백, 양말 등으로 구성된 굿즈 패키지가 제공되며, 완주자 전원에게는 메달과 함께 기념 굿즈가 수여된다. 행사 당일에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이번 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