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테크솔루션·디지털부문 임직원들은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갈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LG CNS 임직원들과 함께 우리 쌀 1,000kg를 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새해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 일상 속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NH농협은행 테크솔루션·디지털부문과 LG CNS 임직원들이 참여해 후원 물품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NH농협은행 테크솔루션·디지털부문 정동훤 부행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 이웃들과 행복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금융 본연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6일 서울 중구 소재 한화솔루션 본사에서 한화솔루션(대표이사 박승덕)과 미국 태양광 개발 및 북미 신재생에너지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호식 신한은행 CIB그룹장과 정원영 한화솔루션 재무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한화솔루션 해외 자회사가 발행하는 미화 3억달러 규모 글로벌 본드에 대해 프론팅 방식의 금융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론팅은 글로벌 본드 발행시장에서 주선은행이 대표로 나서서 발행사와의 계약이나 자금결제를 책임지는 것을 말한다 이는 금융 자금이 실물 경제의 설비 투자와 고용 창출로 연결되는 ‘생산적 금융’의 취지를 반영한 사례로, 신한은행은 한화솔루션이 북미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공급망을 확충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자금 조달 지원 외에도 한화솔루션의 미국·유럽 EPC(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 사업 확장과 자회사 투자 관련 금융 자문을 제공한다. 아울러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회사채 발행 등 금융 통합 솔루션을 지원하고, 국내외 임직원
【 청년일보 】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더욱 견고하고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를 강화한다. 토스뱅크는 오는 8일 일요일 오전 1시부터 8시까지 데이터센터 고도화를 위한 시스템 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출범 이후 토스뱅크가 1시간 이상 서비스 중단을 수반하며 진행하는 최초의 대규모 작업이다. 이번 작업의 핵심은 서버 인프라를 보다 고도화함으로써 고객들의 금융 안정성과 편리성을 제공하는 데 있다. 급증하는 트래픽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예기치 못한 IT 사고 등에 완벽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다진다. 그동안 토스뱅크는 ‘완전 이중화’(Active-Active) 데이터센터를 도입해 운영해 왔다. 통상적인 금융권의 ‘주 센터-재해복구센터(Active-Standby)’는 주 센터 장애 시 백업 센터로 전환하는 방식이다. 이 때문에 재해 등 발생시 센터간 전환 과정에서 서비스 단절이 필연적으로 발생해 고객들이 장기간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등 불편이 적지 않았다. 반면 토스뱅크는 두 개의 데이터센터를 동시에 가동, 트래픽을 처리하도록 하고 있다. 천재지변이나 화재 등 비상 상황으로 한 곳이 셧다운 되더라도 다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5일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강태영 은행장을 비롯한 각 부문장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경영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영협약을 통해 농협은행 전 부문은 2026년 추진할 경영목표를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Agentic AI 전환 가속화, △영업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소비자권익 우선경영 실현을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를 결의했다.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디지털·AI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한다”며“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품격 있는 금융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국제 동계 스포츠 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 코리아'의 선전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아 '동계 밀라노 대축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동계 밀라노 대축제 이벤트는 하나은행 대표 적금상품 ‘내맘 적금’에 적용되는 특별 금리우대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오는 28일까지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손님은 누구나 ‘금메달 기원 특별 금리우대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 적용 시 ‘내맘 적금’은 연 2.2%(세전)의 추가 금리 혜택이 제공되며, 자동이체 우대금리 연 0.5%(세전)를 포함해 최고 연 4.8%(세전) 금리가 적용된다. 금리우대 쿠폰이 적용될 경우 ‘내맘적금’은 1년제 정액적립식으로 월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가입 가능하다. 또한,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손님 중 추첨을 통해 ▲팀 코리아 선수복(3명) ▲겨울용 패딩 장갑(5명) ▲겨울용 비니(5명) 등 동계 스포츠 시즌과 어울리는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팀 코리아’의 선전을 응원하고 손님들께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6일 인천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1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22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대상은 인천광역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2억원이다. 이번 협약은 경기 둔화와 비용 부담 증가 등으로 경영 여건이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해 유동성 확보를 돕고, 지역 상권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보증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1월 21일 인천신용보증재단과 1차 협약을 체결하고 30억원 특별출연을 통해 45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하기로 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인천광역시 소재 소상공인이며,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5천만원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출연 협약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KB모임통장 서비스’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들 여기 모여라~! 함께 쓰면 더 좋은 KB모임통장’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KB모임통장은 회비관리와 일정 공유 등 모임 운영을 쉽고 편리하게 지원하는 서비스다. 모임통장 내 여유자금을 ‘KB모임금고’에 보관하면 모임원이 있을 경우, 하루만 맡겨도 최대 연 2.0%(최대 1천만원 한도, 기본이율 연 0.1%, 우대이율 최대 연 1.9%p, 2026.02.04기준, 세금공제 전))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 9월부터는 KB스타뱅킹 앱 없이도 모임 구성 및 모임원 초대가 가능한 모바일 웹 기반 서비스를 제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월 31일까지 총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메인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에 ‘KB모임통장 서비스’를 가입하고 KB스타뱅킹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모임원 2명 이상(총무 포함)을 구성하고 모임원이 수락을 완료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모임원 수가 2명 이상인 10개 모임에는 현금 5만원을, 3명 이상인 30개 모임에는 현금 10만원을 제공한다. 메인 이벤트 조건
【 청년일보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부족으로 신고가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예비비 동원까지 검토해 재원을 확실히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올해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예산이 4억4천만 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하자, 이 위원장은 "확실히 신고할 유인이 있어야 한다"며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한 내부자 고발 체계 강화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이어 "불공정거래 근절은 최우선 과제이며, 내부자 고발이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덧붙였다. 금융위원회는 전날 열린 ‘코스피 5,000 앤드 비욘드 세미나’에서도 포상금 대폭 상향 방침을 밝히며 시장 불공정거래 근절에 강력히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이날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을 통해 한 언론사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해당 언론사 일부 기자가 주식 정보를 사전 입수해 시세 차익을 챙긴 선행매매 혐의에 연루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루센트블록의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이 위원장은 "심사 기준에 따라 적법·공정·엄정하게 심사하고 결과와 판단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금융위가 증권선물위원회를 통
【 청년일보 】 KB금융그룹은 지난해 누적 당기순이익이 5조843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5.1% 증가한 수치로, 그룹은 이자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비이자 부문의 경쟁력 강화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룹의 순이자이익은 13조731억원으로 1.9% 증가했다.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대출자산 확대와 조달비용 절감을 통해 안정적인 이자이익을 유지했다. 이자수익은 4.4% 감소한 29조1561억원, 이자비용은 9.0% 줄어 16조830억원을 기록했다. 비이자이익은 지난해 4조9821억원으로 전년 대비 16.0% 증가하며 전체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됐다. 순수수료이익은 4조983억원으로 6.5% 늘었고, 기타영업손익은 119.9% 급증한 7738억원을 기록했다. KB금융은 자본시장 관련 운용 전략과 브로커리지 경쟁력 강화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1.87%로 전년 대비 1.12%포인트 상승했으며, 보통주자본(CET1)비율과 BIS자기자본비율은 각각 13.79%, 16.16%로 안정적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4분기 순이익은 721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7.2% 감소했다. 계열사 희망퇴직 비용과
【 청년일보 】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지난 4일 장애인문화예술단 지캡 본사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캡은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장애인 문화예술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부산 지역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장애인 고용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문화 복지 증진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NK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고, 장애인 고용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