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김충재가 새로운 집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충재가 새 자취방을 구하기 위해 전문가를 능가할 정도의 부동산 지식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충재는 “월세는 60만 원 같은 50만 원이었으면 좋겠다”라며 “위층 소음 없고, 벌레없고, 물도 잘 나오는 따뜻한 집이었으면 하는 욕심을 드러냈다. 녹화장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박나래는 “김충재 씨는 지금 떡볶이집으로 치면 2인분 같은 1인분을 원하는 것”이라고 조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기안84는 “나는 집을 구할 때 서향을 좋아한다고”라고 밝혔다. 또 그는 “해가 적당히 들어야 하고, 노을 지는 걸 보기 위해선 서향집이어야 한다”라고 자신의 뚜렷한 주관을 드러냈다.
사진=MBC 인사동 갈비솥밥 맛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줄 서도 좋아' 코너를 통해 갈비솥밥 맛집이 전파를 탔다. 먼저 이날 소개된 갈비솥밥, 마약된장찌개 맛집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식당에서 판매 중이다. 솥안에 든 갈비솥밥과 마약된장찌개가 유명하다. 맛을 본 손님들은 모두 감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맛집이 소개됐다. 자세한 위치 및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가수 출신 배우 이주연 태도 논란은 왜 불거진걸까.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주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연한 이주연은 MC들을 향해 "괴상한 질문은 자제해달라"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국진은 그와 몇마디 대화를 나눈 후 "조금 이상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주연은 다른 출연자 송재림이 말을 하자 "건조하다"고 말했다. 그 뜻에 대해 "지루하다"고 덧붙였다. 그의 이런 태도는 시청자들에게 지적을 받았다. 현재 그의 태도를 두고 누리꾼들은 설왕설래 중이다.
사진=싸이더스HQ 개그맨출신배우류담이 다이어트로 확 달라졌다. 7일류담소속사싸이더스HQ측은공식홈페이지를통해류담의새로운프로필사진을공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류담은 지난 2년 동안 다이어트를 해 총 4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그는 10kg을 더 감량하겠다고 선언했다. 그가 이렇게 살을 뺀 이유는 '연기' 때문이다. 다양한 영역의 연기를 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꾸준하게 한 것. 그 비법은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이다. 이전과 확 달라진 모습에 누리꾼들도 감탄했다. 단기간이 아닌 장기간으루 꾸준하게 살을 빼 이전보다 훨씬 건강해진 모습이다. 한편최근싸이더스HQ와전속계약을맺은류담은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나혜미 SNS 배우 나혜미가 럭셔리한 일상샷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혜미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있다. 여유로운 일상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편하게 만든다. 특히 그의 남다른 비주얼에 이목이 쏠린다. 멀리서 봐도 연예인 포스가 흐르고 있다. 그의 사진을 접한 팬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여신이다" "정말 팬입니다" "드라마 잘 보고있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나혜미는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연기에 대한 생각부터 남편 에릭과의 생활까지 솔직하게 밝혔다. 그가 출연 중인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 오후 KBS2를 통해 방영된다.
사진=차재이 SNS 배우 차재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재이는 배우 차화연의 딸이다. 차화연은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화연은 딸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차재이를 언급했다. 이에 차재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차재이는 배우로 활동하는 차화연의 딸이다. 평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사진을 올린다. 그는 엄마 미모를 닮아 남다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차화연의 젊은 시절 모습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붕어빵 미모를 지니고 있다. 한편 그의 엄마 차화연은 KBS2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JTBC 개그우먼 안영미가 강호동을 폭로, 웃음을 유발했다. 지난 6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안영미와 이국주가 김포시 대곶면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강호동에게 리액션을 강요당했던 SBS ‘스타킹’ 시절을 떠올리며 “성대결절에 걸렸었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수많은 연예인들이 '스타킹'을 언급, 강호동의 남다른 진행방식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안영미도 그 중 한 명인 것. 이날 촬영에서도 강호동의 열정과 함께 리액션을 강요받은 안영미는 연신 “기가 막힙니다”를 외치다 점점 목소리를 잃어간 것. 특히 그는 강호동의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고 더욱 힘을 쓴 것으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낸다. 강호동은 안영미가 과거 ‘아는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70%는 방송에 못 나갔다”며 19금을 웃도는 위험한 수위에 ‘통편집’ 될 수밖에 없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이주연 SNS 가수 겸 배우 이주연이 남다른 촬영 현장을 공개, 이목을 끌고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드레스를 입고 패셔너블한 의상을 완성했다. 그는 소파 위에 무릎을 꿇고 앉은 뒤 뒤를 바라보며 카메라를 보고있다. 파격적이면서도 여성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주연의 사진을 접한 팬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6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입담을 뽐냈다.
사진=전현무 SNS 전현무 한혜진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6일 오후 전현무, 한혜진의 결별설이 전해졌다. 한혜진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결별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상상도 못한 아나운서와 모델의 조합이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나 혼자 산다'가 화제의 프로그램으로 발돋움 할 수 있던 데에 두 사람의 '케미' 또한 한몫했다. 이에 전현무, 한혜진의 결별 소식은 아쉽기만 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누구나 연애를 하고 헤어진다"며 두 사람의 앞날에 축복을 빌었다. 한편 보통 연인들이 헤어지면 SNS 사진 등을 정리하기 마련이지만, 전현무는 한혜진과의 추억을 그대로 남겨둔 상태다. 두 사람이 동료로서 더욱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칠 것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배연정이 100억손해를 본 일화를 털어놨다. 6일 오후 방송되는 TV CHOSUN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는 최고의 인기 코미디언이었던 배연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연정은 “1990년대에 방송가에 불던 세대교체와 IMF 등 지각변동이 일자 내가 나이가 들었음을 깨닫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재충전의 시간이 절실하다는 것을 느껴 스스로 방송계를 떠났다”고 설명했다. 배연정은 소머리국밥 사장님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린 바 있다. 가게는 하루에 손님 6천 명, 평균 매출 2천만 원일 정도로 성공 가도를 달렸다. 이후 그는 미국 시장으로 진출, 본격적인 사업 발판을 확장했다. 하지만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와 한국 광우병 사태가 겹치면서 그녀는 미국에서 약 100억원의 손해를 보는 시련을 겪었다. 그는 “사업을 정리한 뒤 2년 만에 한국에 돌아와 3개월 동안 방에서 나오지 못했다. 공황장애가 왔었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마이웨이'는 매주 수요일 오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