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고래가 쓰러졌다. 앞서 그의 건강 이상 신호가 계속 포착됐던 상황이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장고래(박성훈)가 우연히 강수일(최수종)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고래는 강수일과 마주치자 "우리 아버지 왜 죽이셨느냐. 아버지가 아저씨한테 무슨 잘못이라도 했느냐"고 분노를 터트렸다. 강수일은 "아버님은 내게 아무 잘못하지 않으셨다. 그나 처음 뵌 분이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과거 있었던 일에 대해 해명했다. 하지만 고래는 이를 믿지 않고 변명으로만 생각했다. 장고래는 카페를 나섰지만,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강수일은 장고래를 병원 응급실로 옮겼다. 한편 KBS2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한예슬이 엄마들을 사로잡았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예슬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예슬이 등장하자 어머니들은 "어머 너무 예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얼굴도 작고 예쁘다"고 감탄했다. 신동엽은 "실물로 봤을 때 독보적으로 예쁜 분이다"라고 말했다. 김종국 엄마는 "키가 작아도 슈퍼모델에 당선됐잖아"라고 말했다. 한편 한예슬은 SBS '빅이슈' 출연을 앞두고 있다. 오는 3월 6일 첫 방송.
사진=tvN '할리우드에서 아침을' ‘할리우드에서 아침을’ 김보연 딸이 등장,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할리우드에서 아침을’에서는 본격적으로 할리우드 여정에 나서는 박정수, 김보연, 박준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의문의 여성이 등장했다. 그는 현재 LA에 거주 중인 김보연의 첫째 딸이었다. 그는 “엄마가 할리우드에 도전한다고 해서 응원하러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세련되면서도 단아한 미모를 풍겼다. 특히 엄마인 김보연을 쏙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 김보연과 딸이 어색해하자 박정수는 “딸이랑 연기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보연은 “내가 무뚝뚝하다. 애들이 표현 좀 해달라고 한다”고 털어놨다. 급기야 김보연의 딸은 “나도 좀 예뻐해줘”라고 말했다. 김보연은 “애 좀 먹여라”라고 말하면서도 꼭 끌어안아줘 눈길을 끌었다. 김보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내 엄청난 단점이 표현력 부족이다. 큰딸이 '엄마 나 사랑해?'라고 물을
사진=MBC 배우 권오중이 아들의 희귀병에 대한 언급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 권오중은 갱년기 심리극을 체험하며 눈물을 쏟았다. 이날 방송에서 권오중은 "당사자만이 아픔을 안다"라며 아들을 언급을 했다. 한편 권오중의 아들 혁준 군은 희귀 난치성 질환인 근육이완증을 앓고있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그의 아들은 발달장애를 앓고있다. 앞서 권오중은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 출연해 아들이 지난 2001년 희귀병의 일종인 근육병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근육병이 뭔지도 몰랐다. 찾아보니 근이영양증이라고 온몸의 근육이 점차 없어지면서 사망하게 되는 희귀병이었다. 미치겠더라.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마지막 검사에서 오진 판정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권오중은 평소 방송에서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듬뿍 드러내고 있다.
사진=김정현 SNS 김정현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 게시글이 논란이 되자 해명글을 게재했다. 24일 김정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직업 의식이 없어보인다”라며 “제가 쓴 멘트 때문에 그렇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설명을 좀 드리려 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김정현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새벽에 뉴스특보를 하게 됐다는 글과 함께 “#김정은부들부들”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이에 그의 직업의식에 대한 논란이 된 것. 김정현 아나운서는 “제가 힘든 일을 했다고 불평하는 것이 아닙니다. 동료를 위해서 스스로 나선 일이었고, 특보 대기하는 시간도 괜찮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뉴스가 끝난 후 아침 6시 30분까지 대기해야 한다는 사실에 피곤함도 있었고, ‘그래도 간만에 뉴스’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 동시에 뿌듯함도 있었습니다. #김정은부들부들 이라고 해시태그를 단 부분도 가벼운 마음에서 쓴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설령 누군가가 ‘찡찡댄다’
사진=박하나 SNS 배우 박하나가 남다른 미모를 뽐내 화제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나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자신이 차고있는 주얼리를 뽐내며 남다른 우아함을 풍기고 있다. 인형이라고 해도 믿을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완벽한 비율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을 접한 팬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인형 같아요" "피부가 너무 좋습니다" "팬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나는 현재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앞으로 그가 어떤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박나래 SNS 방송인 박나래가 남다른 미모를 뽐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나래는 메이크업을 받은 후 자신의 미모를 뽐내고 있다 옆모습이 여배우를 연상하게할 정도로 완벽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의 남다른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박나래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얀색 우아한 원피스를 입고있는 그의 모습에 "너무 예뻐요" "대박" "인형인 줄"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왕성한 방송 활동과 남다른 활약을 펼쳐 이목을 끌고있다. 그는 '놀라운 토요일'을 비롯해 '나 혼자 산다', '코미디 빅리그'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올해 그가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이 복권추첨 생방송에 출연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2회에서는 분초를 다투는 복권 추첨 생방송에 도전하는 박성광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 박성광이 복권 추첨 프로그램 작가 앞에서 뒤돌아 뭔가를 준비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이는 박성광이 병아리 매니저가 준비한 비장의 아이템을 작가에게 선보이는 상황이라고. 특히 박성광은 병아리 매니저가 준비한 아이템을 보고 크게 만족하면서 생방송에 들고 나가기로 단숨에 결정했다고 전해져 과연 그녀가 준비한 것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스튜디오에 입성한 박성광이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촌각을 다투는 스튜디오의 분위기에 압도된 나머지 실수를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프로그램 작가는 박성광에게 “리허설 세 번 한 게 처음”이라며 생방송 시 주의해야 할 점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줬다고 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우여곡절 끝에 한껏 경직된 미소를 지으며 생방송에 임하
사진=JTBC ‘아는 형님’ 코요태 신지가 빽가가 핑크빛 분위기를 드러내 이목을 끌고있다. 2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신지에게 “김종민, 빽가가 예쁘다고 한 적이 한 번도 없냐”고 물었다. 이에 김종민은 “그런 말을 할 틈도 없이 우리 둘은 싸우기 바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지는 “빽가는 자주 말해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그는 “민낯이 예쁘다고 하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빽가는 “대의를 위한 선택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방송 직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신지 결혼이 뜨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KBS2 골든뷰캐슬요양병원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골든뷰캐슬요양병원이 언급됐다. 이날 정재순(박금병)은 상태가 점점 악화, 가족들이 힘들어했다. 이에 결국 골든뷰캐슬요양병원으로 향해야했다. 가족들의 결정인 것. 하지만 그는 순순히 병원에 가려고 하지 않았다. 이에 가족들은 그곳에 명희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정재순은 병원으로 향했지만, 명희가 없는 것을 알고 밥도 먹지 않은 채 명희만 찾았다. 결국 그의 가족들은 다시 도란(유이)와 연을 맺을 수밖에 없었다. 정재순이 도란만 유일하게 명희로 알고 따랐던 것. 한편 방송 직후 골든뷰캐슬요양병원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진입했다. 실제 병원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졌던 것. 하지만 실제로 있는 병원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