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SK하이닉스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100만원을 '터치'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4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5.15% 오른 1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95만2천으로 출발해 장 초반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상승세로 돌아선 후 오름폭을 빠르게 키워갔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계속 올려잡고 있다. 이날 SK증권 한동희 연구원은 "메모리 수요가 인공지능(AI) 대순환주기로 구조화되며 이익 가시성이 높아진 가운데 미국 증시에 주식예탁증서(ADR)로 상장하는 방안이 가시화될 경우 SK하이닉스의 저평가는 더 부각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160만원을 제시했다. 한화증권은 "경쟁사의 추격이 매섭기는 하지만, 동사는 여전히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 내 선두 업체로 역할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리츠 투자 관련 종사자를 위한 '리츠 투자사례 실무(주간)' 집합 과정 교육생을 내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과정은 부동산 투자 관련 업무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단기 실무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리츠 투자 관련 현업 전문가들의 리츠 유형별 사례 연구를 통해 리츠 시장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투자 대상별 리츠를 분석함으로써 업무 담당자의 실무 능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일자는 오는 4월 24일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간 교육(9:30~16:30)으로 진행된다. 또한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신탁 방식 정비사업의 투명성 강화와 신탁사 담당자의 업무 능력 제고를 위해 '정비사업 담당자 직무 기초' 집합 과정 교육생을 내달 18일까지 모집한다. 이 과정은 부동산신탁사의 정비사업 신규 담당자를 위한 교육으로,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기본 지식과 관련 법규를 습득할 수 있도록 사례 및 판례 중심의 교육들로 구성됐다. 특히 관련 규제 및 조합 방식 정비사업에서 발생했던 불건전 영업 행위 등에 대한 담당 전문가의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관련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업무 이해도를
【 청년일보 】 삼성SDI가 전고체 배터리 양산 기대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SDI는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전장 대비 6.51% 오른 41만7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 양산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SDI는 연내 전고체 배터리 양산 라인 투자를 집행하고 2027년 하반기 본격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초기 시장 규모는 작겠지만 기술 경쟁력이 돋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미래에셋생명이 주주환원 및 실적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3분 기준 미래에셋생명은 전장 대비 9.86% 오른 1만7천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15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주주환원 정책 확대 기대감과 함께 실적 개선에 기반한 배당 확대 가능성에 힘입어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주 내에서도 저평가 매력이 돋보이며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됐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7.39포인트(0.13%) 오른 5,853.48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7.77포인트(0.67%) 오른 1,159.76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7원 오른 1,444.7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우리투자증권은 고객에 보다 경쟁력 있는 수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발행어음 기반 수신상품 금리를 인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적용된 이번 금리 인상은 정기예금, 회전(복리)정기예금, CMA Note 등 주요 상품을 대상으로 180일 이상 예치구간의 금리를 0.3%포인트(p) 상향 조정했으며, 예치 기간에 따른 추가 금리 혜택도 제공한다. 정기예금과 회전(복리)정기예금은 개인, 세전 기준 적용 금리가 ▲180일에서 364일 예치 시 기존 연 2.8%에서 연 3.1% ▲365일 예치 시 기존 연 2.9%에서 연 3.2%로 인상됐다. 여기에 두 상품 모두 비대면 채널 가입 시 0.1%p의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최고 연 3.3%의 금리가 적용된다.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CMA Note도 개인, 세전 기준 ▲180일 이상 269일 예치 시 2.65%(기존 2.35%) ▲270일 이상 364일 예치 시 2.75%(기존 2.45%) ▲365일 예치 시 2.85%(기존 2.55%)로 인상된 금리가 적용되며, 비대면 채널 가입 시 0.1%p의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최고 연 2.95%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리투자증권의 발행어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기업 인사·재무 담당자 등 퇴직연금 실무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영성과급의 임금성 판단’과 ‘퇴직연금 의무화’ 등 기업 담당자들의 관심이 높은 제도 변화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세션에서는 법무법인 세종의 김동욱 변호사가 경영성과급 등 최근 노동판례 주요 이슈와 노란봉투법 및 노동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이음연구소 김성일 박사가 퇴직연금 기금형 도입과 퇴직연금 의무화에 따른 기업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 전국 주요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시의성 높은 주제와 실무 중심의 강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투자증권은 매년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제도 변화와 운용 전략 세미나를 정례화해 운영하며 참가 기업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연금 시장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실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과 인사이트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든든한 파트너로서 차별화된 컨설팅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고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7.56포인트(0.65%) 오른 5,846.09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조80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879억원, 1천511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주 말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지난 2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0.81포인트(0.47%) 오른 49,625.9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47.62포인트(0.69%) 상승한 6,909.51, 나스닥종합지수는 203.34포인트(0.90%) 뛴 22,886.07에 장을 마쳤다. 미국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상호관세 정책에 위법 판결을 하자 시장은 급반등으로 화답했다. 대법원 판결 후 추가 관세의 부과 형태, 관세 환급 방식과 소송 여부 등 불안 요소가 여전히 많지만, 일단 불확실성이 제거된 것이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국내 증시도 미국발 훈풍에 장 초반 가파르게 올랐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플랜B'(차선책)를 내세우며 반발하자 위험 회피
【 청년일보 】 현대차의 주가가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13분 기준 현대차는 전장 대비 3.34% 오른 52만6천원에 거래 중이다.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정책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판결 직후 곧바로 10% '글로벌 관세' 부과에 서명했고 간밤에는 이를 15%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미래에셋생명이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외 다른 보험주들도 상법 개정안 통과 등에 힘입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10분 기준 미래에셋생명은 전장 대비 23.95% 오른 1만5천370원에 거래중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상한가인 1만6천12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도 앞두고 있어 매수세가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외 다른 보험주들도 상승하는 추세다. 상법 개정안 통과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직전 거래일인 20일에는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통과됐다. 3차 상법 개정안은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의 1년 이내 원칙적 소각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에 대한 기대감이 이날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신한투자증권 임희연 연구원은 이날 DB손해보험에 대해 "3차 상법 개정안이 법사위 소위 통과해 자사주 14.5%를 소각하며 기계적으로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