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동국제약이 고순도 PDRN을 함유한 미백·주름 개선 2중 기능성 앰플을 출시했다. 동국제약은 고농도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TECA)과 덱스판테놀을 최적으로 조합한 ‘테카플러스포뮬러(TECA plus Formula)’를 적용한 '마데카파마시아' 라인의 신제품 '테카플러스포뮬러 PDRN 농축 앰플'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95% 이상의 고순도 PDRN 원료를 1만 PPM의 고농도로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PDRN은 연어의 생식세포에서 추출한 DNA 조각 성분으로, 피부 재생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고순도 PDRN 농축액과 함께 고농도 센텔라정량추출물(TECA), 덱스판테놀을 조합한 ‘테카플러스포뮬러’를 적용해 피부 진정과 보습, 탄력 케어를 동시에 고려했다. 앰플 단독 사용만으로도 충분한 보습감을 갖췄으며, 에어리스 용기를 적용해 내용물을 위생적으로 끝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크림 제형이 주를 이루는 기존 약국 유통 PDRN 화장품과 달리,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앰플 제형으로 출시된 것이 특징”이라며, “최근 화장품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PDRN 성분으로 보다
【 청년일보 】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식약처는 47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 ▲역점 정책 ▲규제 합리화 ▲정부 혁신 3개 부문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새정부 출범 이후 창출된 성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식약처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국정성과 창출 ▲민생을 살피는 규제합리화 ▲행정서비스와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정부 효율성 제고 성과가 우수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식약처가 지난해 추진한 부문별 주요성과로는 역점 정책의 경우 국내 식품안전관리의 기본이 되는 제도인 해썹(HACCP)에 최신의 국제기준을 더해 글로벌 해썹으로 고도화했다. 이와 함께 배달음식과 새벽배송 신선식품 등 다소비 식품에 대한 점검을 전년 대비 대폭 확대하는 등 선택과 집중으로 국민 식탁의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지난해 경주에서 개최된 'APEC 2025 KOREA'의 모든 과정에서 식음료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과 24시간 현장대응체계를 운영하며 '식중독 제로(Zero)'를 달성해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에 기여했다. 또한 의료
【 청년일보 】 한미약품이 독자 개발한 한국 최초의 GLP-1 계열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미약품은 멕시코 제약사 산페르(Laboratorios Sanfer)와 GLP-1 비만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를 포함해 당뇨치료 복합제인 다파론패밀리 등에 대한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에페글레나타이드와 한미의 대표 당뇨 치료제 라인업인 다파론패밀리(다파론정·다파론듀오서방정) 완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산페르는 멕시코 내 허가와 마케팅,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한다. 멕시코는 비만 유병률이 36.86%에 달하는 대표적인 고비만 국가이며, 당뇨 유병률 또한 16.4%로 높은 유병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체중 감량 및 이후 유지 요법 단계에서의 혈당 관리 수요 역시 높은 시장 특성을 지닌 만큼,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글로벌 확장성과 전략적 가치가 높다는 판단이 이번 계약에 반영됐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체결을 계기로 에페글레나타이드와 대사질환 치료제 전반에 대한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추가 제품 도입과 공동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서도 긴밀히 논
【 청년일보 】 파티온의 '노스카나인 트러블 기획세트' 제품들이 군부대마트(PX)에서 판매된다. 동아제약은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이 최근 국방부 국군복지단 군부대마트(PX) 입찰에 선정돼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국군복지단 군부대마트(PX)는 ▲품질 ▲안전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입점 제품을 선정하는 유통 채널로, 장병들의 생활 전반에 밀접한 소비 접점으로 꼽힌다. 장병들 사이에서 군생활 중 여러 요인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트러블 관리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입대 선물로도 관심을 받아온 파티온은 이번 입찰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와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군 장병들은 훈련소 생활은 물론 야외 작전, 혹한기 훈련 등 잦은 외부 환경 변화로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에 놓여있다. 파티온은 이러한 군 특수 환경을 고려해 장병들의 피부 건강 관리와 군 생활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국군장병 대상 행사에 제품을 기부하는 등 지원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이번 군부대마트에 입점 된 제품은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앰플 기획세트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탄력 크림 기획세트 등 2종이다. 해당
【 청년일보 】 제일헬스사이언스의 브랜드 '파스군'과 캐릭터 '펭귄'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홍보 기획 활동을 수행하는 '제일헬스사이언스 대학생 마케터 1기'가 성료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자사 품목 마케팅 활동 프로그램 '제일헬스사이언스 대학생 마케터 1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일헬스사이언스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5주간 진행됐으며, 제일헬스사이언스의 대표 제품인 제일파프와 펭귄 캐릭터를 활용해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과 바이럴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수료식에는 4개 팀 12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상금이 수여됐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수료증 및 소정의 활동비가 수여됐다. 제일헬스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는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회사에는 SNS 마케팅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약 마케팅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김민준
【 청년일보 】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가 2026년 새해 들어 역대 최대 처방량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가 올해 1월 2주차 기준 2024년 3월 미국 출시 이후 확인된 주간 처방량(TRx)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 전월 동기 대비 약 27%(아이큐비아), 작년 동기 대비 약 352% 오른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미국에서 진행 중인 온·오프라인 광고가 주요하게 작용하면서 본격적인 짐펜트라 처방 확대가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현재 유튜브·TV를 중심으로 한 미디어 광고 및 의사·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기관 광고 등 투트랙의 전략적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미디어 광고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짐펜트라에 대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일 수 있고, 의료기관 내 광고의 경우 짐펜트라 선택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의사 및 환자를 대상으로 처방 선호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두 집단을 대상으로 맞춤형 광고를 개별적으로 진행한 전략이 주요하게 작용하면서 짐펜트라 처방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 청년일보 】 금값이 2년 전 대비 3배 가까이 상승하자 제약바이오업계 장기근속 포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 GC녹십자와 씨젠이 장기근속 포상을 금에서 현금으로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가 장기근속 포상을 올해부터 금에서 현금으로 대체한다. 기존에는 근속 기간(10년, 20년, 30년, 40년)에 따라 10돈, 20돈, 30돈, 40돈 순으로 금을 10돈씩 늘려 포상했다면 올해부터는 500만원 현금 500만원, 1천만원, 1천500만원, 2천만원 순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분자진단 설루션 기업 씨젠도 장기근속자 포상을 금 대신 현금으로 전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10년 근속자에게 휴가와 금 10돈을 주고 15년 근속자에게 금 15돈을 제공하는 등 근속 5년마다 근속연수에 금 1돈을 곱해 선물했다면 올해부터는 근속연수에 현금 50만원을 곱해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처럼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을 금 대신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은 금값 폭등에 따른 비용 부담 증가로 풀이된다. 실제로 블룸버그에 따르면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지난 26일 오전 8시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천 달러를 돌파했다. 지난 2
【 청년일보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차세대 모달리티(약효를 나타내는 방식)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항체-약물 복합체(ADC) 분야에 대한 사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DO(위탁개발) 계약과 CMO(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는 등 유의미한 사업 성과가 이어지고 있지만, 대형 계약은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항체-약물 복합체(ADC)는 항체와 세포 독성 약물이 링커로 결합된 복합체로, 항체를 통해 암세포를 정밀 표적화해 정상세포에 미치는 부작용을 최소화한 새로운 접근법의 항체치료제다. 28일 시장조사업체 모르도르 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의 보고서에 따르면 ADC 시장 규모는 2026년 201억 달러로 추산되며, 2031년에는 70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6~2031년 동안 연평균 성장률(CAGR)은 28.68%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차세대 바이오 기술로 떠오르는 ADC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DC 위탁생산(CMO)과 위탁개발(CDO)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24년 12월에 500ℓ 접합 반응기 및 정제 1개 라인으로
【 청년일보 】 유한양행이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안티푸라민 쿨겔’을 출시했다. 유한양행은 디클로페낙 성분의 겔 제품 ‘안티푸라민 쿨겔’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안티푸라민 쿨겔’의 주 성분인 디클로페낙은 통증과 붓기 감소에 효과적이고 안정성이 높은 대표적인 진통제 성분이다. 강력한 냉찜질 효과를 가진 성분인 멘톨과 더불어 피부에 바름과 동시에 시원한 느낌과 함께 통증을 완화해준다. 스테인리스 3구 롤러볼을 적용한 안티푸라민 쿨겔은 마사지 효과와 약물 도포를 동시에 구현해 손에 묻지 않고 넓은 부위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빠르게 흡수되는 산뜻한 젤 타입으로 끈적임이 적고, 시원한 쿨링감과 멘톨 성분이 운동 후 피로와 뭉침을 빠르게 완화해 활동적인 성향의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또 휴대가 편리해 야외 활동에도 적합하며 약물 냄새가 적어 파스 특유의 향을 싫어하는 젊은 층의 선호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안티푸라민은 연고와 로션 등 다양한 제형으로 출시됐지만, 젋은층과 여성 고객 등을 겨냥한 겔제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형의 신제품 출시를 통해 안티푸라
【 청년일보 】 입셀(YiPSCELL)과 아주대학교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 바이오디지털융합연구소가 알츠하이머 환자 유래 iPSC 세포주 30개 라인(정상 대조군 포함) 구축에 성공하고, 이를 연구 및 산업계에 분양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입셀은 아주대의료원 바이오디지털융합연구소와 ‘알츠하이머 환자 유래 iPSC 세포주 분양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알츠하이머 질환 연구와 신약 개발에 필수적인 환자 유래 세포 자원을 표준화하고, 연구기관과 제약·바이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세포주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세포주 분양 운영 프로세스 정립, 품질 및 정보 제공 기준 마련, 공동연구 협력 모델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입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분양되는 알츠하이머 환자 유래 iPSC 세포주를 ‘iCellHub‑NeuroAD‑RUO™’라는 브랜드로 정식 론칭하고 공급에 나선다. 해당 라인업은 정상 대조군(Non-dementia control)을 포함해 총 30개 라인 규모로 구성됐으며, 알츠하이머 연구의 핵심 난제로 꼽히는 ‘질환 이질성(Heterog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