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새해를 맞아 한식부터 양식, 디저트, 주류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구성한 식음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내달 28일까지 투숙객들을 위한 다양한 요리를 준비했다. 먼저, 제주의 육해진미를 만나볼 수 있는 '쉐프 추천 런치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제주 대표 식재료 중 하나인 고등어구이와 함께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도록 ▲돼지구이 ▲고사리 육개장 ▲흑돼지 김치찌개로 구성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고객부터 부모님과 함께 방문한 고객까지 정갈한 한상차림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제격인 '다이아몬드 스페셜 한식 세트'도 마련했다. ▲우뭇가사리 계란찜 ▲메밀 흑돼지 육전과 모듬 해산물 ▲흑돼지 두루치기와 전갱이구이 ▲성게 미역국 ▲후식 등 신선한 식재료로 구성된 푸짐한 차림으로 맛과 실속을 모두 담았다. 온전한 힐링 여행을 위해 객실에서 쉽게 주문해 먹을 수 있는 '객실에서 즐기는 투고 메뉴'도 준비했다. ▲BBQ 플래터(2인) ▲닭다리 순살 양념치킨과 생맥주 세트 ▲제주 마농(마늘)치킨과 생맥주 세트 ▲고르곤졸라 화덕피자 ▲한우곰탕 ▲제주 흑돼지 김치
【 청년일보 】 서울 아파트값이 고공행진을 거듭하며 주거비 부담을 이기지 못한 시민들이 경기도 등 외곽으로 밀려나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서울과 경기 지역 간 집값 격차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벌어지면서, 서울을 떠나 경기도에 내 집을 마련하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국가통계포털(KOSIS)의 국내이동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서울에서 타 시·도로 거주지를 옮긴 전출 인구는 총 116만1천887명에 달했다. 특히 이들 중 약 20%는 경기도로 이동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경기도로의 유입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 같은 '탈서울' 행렬의 주된 원인으로는 서울의 기록적인 집값 상승세가 지목된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의 가격 상승은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가장 높은 8.71%로 집계됐다. 서울과 경기도의 아파트값 격차 또한 사상 최대 수준으로 확대됐다. 지난해 11월 기준 서울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12억7천590만원으로 집계된 반면,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5억5천30만원에 머물렀다. 두 지역 간 가격 차이는 7억2천560만원에 달해, 이 또한 관련 통계 작성 이
【 청년일보 】 정부가 주택공급 정책의 패러다임을 기존의 계획 수립 중심에서 현장 실행 중심으로 전면 전환한다.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됐던 주택공급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전담 조직이 신설돼 수도권 135만호 공급 등 주요 정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택공급추진본부'(이하 공급본부)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공급본부는 지난 21년간 임시 조직 형태로 운영되던 공공주택추진단을 모태로 한다. 국토부는 기존 국장급 조직을 실장급으로 격상하고, 국토부 내에 흩어져 있던 택지 개발, 민간 정비사업, 노후 계획도시 재정비 기능을 한데 모아 통합 컨트롤타워를 구축했다. 주택공급을 단순한 단기 대응 과제가 아닌 국가적 핵심 과제로 격상해 강력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다. 공급본부는 주택공급정책관과 주택정비정책관 등 2명의 정책관 아래 총 9개 과로 구성된다. 주택공급정책관(6개 과)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공공택지 조성과 도심 내 유휴부지 발굴 등 공공 부문의 공급을 전담한다. 주택정비정책관(3개 과)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지원과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업무를 맡아
【 청년일보 】 지난해 마지막 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성동·용산 등 이른바 '한강벨트'(한강과 인접한 지역)의 오름세 속에 횡보 추세를 보였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2월 다섯째 주(12월 29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직전 주 대비 0.21% 올라 직전 주와 동일한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만 성동구(0.34%), 송파·동작구(각 0.33%), 용산·강동구(각 0.30%) 등 한강과 인접한 지역들은 한 주간 0.3% 이상 오르며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다. 서초·영등포구(각 0.28%), 양천구(0.25%), 서대문구(0.24%), 마포구(0.23%), 중구(0.22%)도 서울 주간 평균 상승률(0.21%)을 웃돌았다. 반면 도봉구(0.04%), 중랑구(0.03%), 금천·강북구(각 0.02%) 등 서울 외곽 지역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부동산원은 "전반적으로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개발 기대감이 있는 단지 및 정주 여건이 양호한 일부 주요 단지 위주의 국지적 상승 계약이 체결되며 서울이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아파트값 상승률은 0.10%로, 직전 주(0.12%) 대비 상
【 청년일보 】 건설업계가 전례 없는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2025년, DL이앤씨는 외형 성장이라는 욕심을 버리고 철저한 '실속 챙기기'를 택했다. 매출 감소를 감수하면서도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와 원가 관리에 집중하며 뚜렷한 실적 개선을 예고하고 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DL이앤씨의 2025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매출액은 5조7천66억원으로 전년 동기(5조8천796억원) 대비 2.9% 감소했다. 그러나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은 3천239억원으로 전년 동기(1천768억원) 대비 무려 83.2% 급증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2천709억원)을 불과 3분기 만에 넘어선 성과다. 3분기(7~9월) 당 분기 영업이익 또한 1천168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0.1% 성장하며 '돈 버는 건설사'로서의 저력을 확실히 입증했다. 이 같은 실적 반등의 일등 공신은 '주택 원가율 개선'이다. DL이앤씨의 주택부문 원가율은 지난해 3분기 92.3%에서 올해 3분기 82.6%로 10%포인트 가까이 낮아졌다.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로 고전하던 주택 사업이 올해 들어 정상 궤도에 안착하면서 전사 이익 개선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사업
【 청년일보 】 부영그룹 임대아파트의 입주민 평균 거주기간은 6.72년으로 전국 전월세 가구 평균의 두 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영그룹은 현재 공급 중인 임대아파트 7만 5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입주민 거주 기간을 전수 조사한 결과, 평균 6.72년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주거실태조사 상의 임차가구 평균 거주기간인 3.6년(전국 기준)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특히 장기 거주 비중이 많았다. 조사에 따르면 20년 이상 거주한 가구는 4천여 가구가 넘는다. 이 같은 장기 거주의 배경으로는 '가격 경쟁력'과 '주거 안정성'이 꼽힌다. 부영그룹은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 책정은 물론, 부동산 시장이 과열됐던 2018년에는 전국 51개 단지의 임대료를 3~4년간 동결하기도 했다. 2년마다 재계약과 이사 걱정에 시달려야 하는 일반 임대차 시장과 달리, 입주민들이 안정적인 주거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운 셈이다. 최근 사회적 이슈인 '전세 사기' 우려가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부영그룹은 공급 중인 민간임대 아파트에 대해 직접 유지보수와 임대차 계약을 관리하기 때문에 보증금 미반환 리스크가 없다. 최근 전세 사기 여
【 청년일보 】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주택건설산업이 정상화되어 경제성장의 버팀목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전향적인 정책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신년사에서 "주택산업은 바닥 서민경제와 국가경제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연관산업과 고용효과에 미치는 영향이 타 산업에 비해 탁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먼저 새해 주택경기 전망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김 회장은 "트럼프관세 전쟁 등에 따른 글로벌경제 불확실성, 물가상승에 따른 국내경제 우려, 원자재 가격상승, 가계부채 문제 등에 따른 실물경제 호전이 쉽지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택경기 전망이 희망찬 청사진만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은 실효성 있는 유동성 지원 방안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구체적으로 원활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자기자본비율에 따른 차등적용 유예, 주택도시보증공사(HUG)·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보증기능 확대 등을 요구했다. 또한 소규모 정비사업에 중소·중견 주택업체의 참여를 활성화하는 방안과 표준건축비 인상 정례화를 통한 민간건설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 청년일보 】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강남구 '원에디션 강남'을 포함해 총 2천368세대의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SH는 공사 누리집에 입주자 모집 공고를 게시하고,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대주택 공급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 주거 약자를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거주 기간은 대학생과 청년은 최대 10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최대 14년, 고령자와 주거급여 수급자는 최대 20년까지 가능하다. 이번 공급 물량은 재건축 아파트를 포함한 신규 단지 68세대와 기존 입주자의 퇴거 및 계약 취소로 발생한 잔여 공가 786세대, 예비 입주자 1천514세대로 구성된다. 주택 면적별 평균 보증금과 임대료는 전용 29㎡ 이하의 경우 보증금 6천200만원에 월세 24만원, 전용 39㎡ 이하는 보증금 1억1천400만원에 월세 43만원 선이다. 전용 49㎡ 이하는 보증금 1억3천600만원에 월세 52만원, 전용 59㎡ 이하는 보증금 1억6천300만원에 월세 62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특히 이번 모집부터는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2
【 청년일보 】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오투리조트가 해돋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31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오투리조트는 해발 약 1천100m의 고원 지대에 위치해, 새해 첫날 장엄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특히 부영그룹 오투리조트는 높은 고도와 탁 트인 전망으로 객실에서도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어 떠오르는 새해 첫 해를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객실 외에도 리조트 곳곳에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 포인트가 마련돼 있다. 준공기념비 전망대와 빌라콘도 전망대를 비롯해 제1주차장은 차량 내에서도 편안하게 해돋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태백 시민들에게도 인기 있는 해돋이 포인트로 손꼽힌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고원 지대에 위치해 해돋이를 보러 오시는 방문객들이 많다. 새해 특별한 시작인 만큼 방문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HDC현대산업개발이 울산 중구 반구동 일대에 공급하는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전 세대 마감에 성공했다. 침체된 지방 분양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브랜드 파워와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요자들의 선택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3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30일 진행된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555세대 모집에 총 1천908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3.43대 1을 기록했다. 특히 1순위 해당 지역에서만 1천804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되며 모집 세대 수를 훌쩍 넘겼다. 이는 실수요층이 두터운 전용 84㎡ 단일 구성과 수변 조망권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분양 관계자는 “두 개의 강이 자리하고 있는 독보적 희소성과 함께 현재보다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주택 수요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를 대표하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에 더해 모든 세대가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된 점 역시 청약 흥행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