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넥센타이어는 신형 BMW iX3에 신차용(OE, Original Equipment) 타이어로 '엔페라 스포츠'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엔페라 스포츠는 고성능 차량에 맞춰 설계된 고성능 퍼포먼스(UHP) 타이어로 고속 주행 시에도 우수한 핸들링과 제동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고강도 내장재를 적용해 접지 압력과 하중을 고르게 분산했으며, 최적화된 블록 디자인을 적용해 안정적인 제동력을 발휘한다. 또한, 디지털 시뮬레이션으로 설계된 배수 홈이 물을 효과적으로 배출해 젖은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넥센타이어는 프리미엄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2012년 최초로 해외 완성차 제조사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으로 공급을 확대하며, 단기간에 BMW 그룹과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를 비롯한 유수의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의 타이어 공급사로 자리매김 했다. 이러한 성과는 넥센타이어의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최첨단 기술력을 갖춘 우수한 제품을 개발해 온 결과다. 넥센타이어는 신제품 개발부터 완제품 검사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기술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26)'에서 모바일을 넘어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이어지는 '갤럭시 AI' 경험과 AI기반 네트워크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전시장에 1천745㎡(528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중심으로 갤럭시 생태계 전반에서 사용자 맥락을 이해하고 일상 속 경험을 능동적으로 지원하는 갤럭시 AI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또한 '갤럭시 S26 시리즈'와 몰입감 있는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강력한 퍼포먼스와 최적의 생산성을 제공하는 '갤럭시 북6 시리즈' 등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연결성을 확장했다. 아울러 AI를 활용한 개인화된 헬스 경험과 '갤럭시 XR'과 '갤럭시 Z 트라이폴드' 등 차세대 폼팩터로 미래 모바일 기술의 방향성도 함께 제시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전자서비스는 이달 31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113년 기후변화 분석 보고'에서 여름 기후가 평균 98일에서 최근 10년간 130일로 한 달 이상 늘었다. 여름이 일찍 찾아와 오래 지속되는 만큼 에어컨의 상태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삼성전자서비스의 설명이다. 올해 사전점검은 이른 더위로 4월부터 에어컨을 사용하는 변화에 맞춰 제품의 상태를 신속, 정확하게 진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이 에어컨을 자가 점검한 후 이상을 발견해 사전점검을 신청하면 전문 엔지니어가 체계적인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가 점검 항목은 ▲전원 연결 확인 ▲실내기 먼지필터 세척 ▲실외기 주변 정리 ▲에어컨 시험 가동 등이다.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 게시된 동영상을 따라 하면 편리하게 에어컨을 자가 점검할 수 있다. 특히, 삼성만의 차별화된 AI 통합 플랫폼인 스마트싱스를 활용해 고객이 쉽고 정확하게 에어컨의 상태를 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싱스에 에어컨을 등록한 고객의 스마트폰에 '에어컨 인공지능 진단' Push 알림이 발송된다. 고객이 알림을 누르면 연동된 에어컨의 진단이 시작되며 ▲냉
【 청년일보 】 LG전자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이달 31일까지 한 달간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에어컨은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으면 내부 필터에 먼지가 쌓이거나 냉매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사전점검을 받으면 ▲냉방 성능 유지 ▲전력 소모 최소화 ▲깨끗한 공기질 확보 등 최적의 컨디션으로 유지할 수 있어, 사용량이 많아지는 성수기에도 쾌적하고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사전점검을 신청한 고객 수는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을 정도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전점검 신청은 LG전자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출장비와 점검비는 모두 무료다. 부품 교체나 냉매 주입이 필요한 경우,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사전점검을 신청하면 LG전자 전문 엔지니어가 고객의 가정을 방문해 에어컨의 냉방 성능, 냉매 상태, 전원 및 배선 연결, 필터 및 배수 호스 위생 상태 등을 AI 기술을 활용해 점검한다. 'LG 스마트 체크(LG SMART CHECK)' 앱으로 제품을 무선으로 연결해 분해하지 않고도 부품을 제어하고 점검한다. 실시간 운전 정보와 과거 데이터까지 분석해 보다 빠르고
【 청년일보 】 오리온은 '마켓오네이처 한끼바 치즈맛'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한끼바는 오븐에 구워 만든 베이크드 식감의 저당 바로, 맛과 영양을 균형 있게 담으면서 당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오리온은 한끼바 영양 설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바 1개(40g)의 당 함량은 방울토마토 3개 분량인 1.9g으로 낮추고, 달걀 1개 분량인 단백질 6g과 사과 1개에 달하는 식이섬유 6g를 담았다. 멀티바이오틱스(프리·포스트 바이오틱스)도 더했다. 또한, 까망베르 치즈와 체다치즈, 아몬드까지 넣은 반죽을 숙성한 뒤 오븐에 구워, 치즈의 풍미와 포슬하면서도 밀도감 있는 식감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맛과 식감을 살리면서도, 당은 낮추고 영양 균형까지 고려해 설계한 제품"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맛있고 건강한 한 끼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만족스러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LG유니참은 위생용품 나눔 캠페인 '쉐어 패드(Share Pad)'을 통해 누적 기부물량 1천만장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LG유니참의 사회공헌활동 '쉐어 패드(Share Pad)' 캠페인은 지난 2013년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리대, 기저귀 등 필수 위생용품을 지원해왔다. 해당 캠페인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여성·청소년·유아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삶을 위해 13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LG유니참이 쉐어 패드 캠페인으로 지역사회에 기부한 위생용품은 누적 1천만장을 넘어섰다. 지난달에는 (사)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를 통해 경기, 경북, 부산 지역에 생리대 21만장과 기저귀 4만장 등 총 25만장의 위생용품을 추가 기부했다. LG유니참은 올해 약 170만장의 위생용품을 기부할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연간 300만장 규모로 기부물량을 확대할 방침이다. LG유니참 사회공헌 담당자는 "꾸준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생사회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확대하며 복지 사각 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보호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3월에도 '뿌링퀀시 챌린지 시즌 3'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뿌링퀀시'는 bhc 대표 메뉴 '뿌링'과 빈도수를 뜻하는 '프리퀀시'의 합성어로, bhc 앱 전용 적립 이벤트다. 프랜차이즈에서 굿즈를 받기 위해 스탬프를 모으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요소를 치킨에 접목한 것으로, 챌린지를 성공한 고객에게는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추첨이 아닌 미션 달성 고객 전원에게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을 적용해 실질적인 보상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미션 메뉴인 '콰삭킹'을 포함해 3회의 주문을 완료하면 최대 1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bhc 앱에서 일정 금액 이상(배달비 제외)을 주문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뿌링퀀시 적립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포장과 배달 주문 고객 모두 참여 가능하며, E-교환권 및 모바일 금액권을 활용한 결제 역시 동일하게 스탬프가 적립된다. 3차 챌린지는 단계별 보상 구조를 적용해 고객의 선택 폭을 더욱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2회 적립을 완료하면 다음날 오전 8시부터 사용할 수 있는
【 청년일보 】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4일부터 4월 14일까지, 슈크림 라떼 10주년을 기념해, 오리지널 슈크림 라떼 포함 총 6종의 슈크림 음료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첫선을 보인 슈크림 라떼는 천연 바닐라 빈이 들어간 노란 슈크림으로 달콤한 맛을 내는 음료다. 현재까지 슈크림 라떼를 비롯해, 확장된 다양한 슈크림 라떼 음료의 전체 누적 판매량은 2천600만 잔에 달한다. 지난해에 이어 '슈크림 말차 라떼'도 재출시한다. 이 음료는 지난해 160만 잔의 판매고를 올렸다. '슈크림 딸기 라떼'는 이번에 처음 출시된다. 휘핑 대신 폼을 올린 슈 폼 라떼 시리즈도 새롭게 공개한다. ▲슈 폼 라떼 ▲슈 폼 말차 라떼 ▲슈 폼 딸기 라떼 등 총 3종으로 구성된다. 16일부터는 일본 스타벅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체리 블라썸 백도 크림 프라푸치노'가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봄 시즌 음료와 페어링할 수 있는 푸드도 마련했다. 신규 푸드로는 ▲딸기 쏙 몽블랑 케이크 ▲부드러운 딸기 말차 케이크 ▲냥이 마들렌 ▲꾹꾹이 마들렌 ▲카스텔라 크림 에그 샌드위치 등이 있다. 벚꽃 아래에서 뛰어노는 고양이 아트워크를 적용한 핑크 톤의 MD 라인업도
【 청년일보 】 파라다이스시티를 운영하는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지난 2월 27일 일본 대형 여행사 HIS와 현지 브랜딩 강화 및 상품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HIS는 일본 내 개별 자유여행(FIT) 부문에서 1위에 올라 있는 여행사로 전 세계 약 58개국, 293개 거점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의 방한 관광산업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비에스글로벌도 파라다이스세가사미, HIS와 함께 MOU를 체결했다. HIS와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MOU를 체결한 것은 올해로 세 번째로 HIS가 한국 호텔과 3년 연속 MOU를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지난해 10월, 전 세계에서 HIS의 임직원 약 1,000명이 파라다이스시티를 방문해 HIS의 연간 메인 행사인 ‘HIS World Convention’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는 ‘MICE 베뉴’로서 최고의 장소임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이를 통해 양사의 관계를 한층 더 견고히 했다. 이번 MOU를 통해 각 사는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일본 내 인지도를 강화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객실 등 상품 판매는 물론, 이번 MOU에
【 청년일보 】 CJ대한통운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제작한 훈련용 전투기 T-50i 2대를 인도네시아로 운송하는 방산물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3일 밝혔다. 경남 사천에서 출고된 훈련기는 총 30톤 규모로, 국내 내륙운송과 항공운송, 현지 통관 및 운송 등 복잡한 물류 과정을 거쳐 인도네시아 공군기지까지 안전하게 이송됐다. 훈련기는 대형 동체 구조와 복잡한 전자 장비를 갖춰 고도의 방산물류 역량이 요구된다. 특히 기체의 전후 하중 분포와 무게중심이 조금만 달라져도 균형이 무너질 수 있어 운송 전 과정에서 세밀한 분석이 필요하다. CJ대한통운은 방산물류에 특화된 ‘로드 서베이(Road Survey)’를 실행해 운송 체계를 정밀하게 설계했다. 길이 약 13m, 높이 4.8m 규모의 대형 화물이 내륙운송 구간에서 교량·표지판 등과 충돌되지 않도록 구조물 높이와 회전 반경을 사전 분석했다. CJ대한통운의 인도네시아 법인과 협력해 현지 도로 상황을 종합 검증하고 군 당국의 호송 체계 하에 운송을 진행했다. 국내, 현지 내륙운송 과정에는 에어서스펜션이 장착된 무진동 차량이 투입됐다. 또 훈련기의 정확한 중량 및 무게중심을 계산해 차량에 적재하고 평균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