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서울드래곤시티는 도심형 호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멤버십 전면 개편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객실 중심과 식음 중심 혜택을 명확히 이원화하고, 실사용 중심 혜택 위주로 재구성해 소비자가 보다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복잡한 조건이나 제한을 줄이고 고객의 취향과 이용 패턴을 반영해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변화는 다이닝 혜택 강화다. 기존에는 특정 레스토랑을 지정해 이용하는 방식이었다면, 새로운 멤버십은 금액권 중심 구조로 개편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뷔페 레스토랑을 비롯해 캐주얼 다이닝, 프리미엄 레스토랑, 바(Bar) 등 10개에 달하는 식음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고객은 취향과 목적에 따라 원하는 공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일상적인 식사부터 가족 모임, 기념일, 비즈니스 다이닝까지 폭넓은 상황에서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개편된 멤버십은 식음형 ‘다이닝(DINING)’ 라인과 객실형 ‘스테이(STAY)’ 라인으로 구분되며, 혜택에 따라 딜라이트와 시그니처 등급으로 나뉜다. 특히 다이닝 딜라이트 등급은 멤버십가 45만원으로
【 청년일보 】 GS25는 3월 개학 시즌을 맞아 ‘이달의 도시락 개강∙개학편’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새 학기를 맞아 바쁜 일상 속 든든한 한 끼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GS25는 학창 시절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인기 급식 메뉴를 한 판에 담은 3월 이달의 도시락을 선보인다. 최근 고물가 장기화로 먹거리 물가 부담이 커진 가운데 고객들이 추억의 맛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달의 도시락 3월 개강∙개학편은 친숙함과 푸짐함을 동시에 갖춘 인기 급식 메뉴로 구성했다. 주요 메뉴는 ▲양념치킨 ▲제육볶음 ▲미트볼 ▲토마토 스파게티 ▲김 등이며, 가격은 5천500원이다. GS25는 이달의 도시락 출시를 기념해 물가 안정 취지를 담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달 31일까지 NH농협카드 결제 시 50% QR 할인이 적용돼 해당 도시락을 2천원대에 즐길 수 있다. 한편, ‘이달의 도시락’은 GS25가 매월 첫째 주 콘셉트를 정해 신규 도시락을 출시하고, 해당 월에만 한정 운영하는 도시락이다. 앞서 1월은 ‘갓성비편’, 2월은 ‘설명절편’을 선보이며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구성을 동시에 원하는 ‘편도족’ 수요를 공략해왔다. 이 같은 전략에
【 청년일보 】 스타필드 수원은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린 스타 셰프 7인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예약과 웨이팅 경쟁으로 쉽게 만나기 어려웠던 화제의 셰프부터 장르를 넘나드는 실력파, 중식 거장까지 스타 셰프들의 특별 팝업스토어가 오는 4일부터 6월 8일까지 스타필드 수원 바이츠 플레이스에서 펼쳐진다. 스타필드 수원 1층에 위치한 ‘바이츠 플레이스’는 푸드 편집숍 형태로 3~4개월마다 새로운 팝업스토어를 소개하는 F&B 특화존이다. 이번에는 인기 셰프들의 메뉴를 모아 일식·한식·중식·프렌치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먼저, 요리 경연에서 주목받은 6인 셰프의 대표 메뉴에 스타필드 수원 방문객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한정 메뉴를 더해 미식의 폭을 더욱 넓혔다. 8일에는 셰프들이 바이츠 플레이스를 직접 찾아, 한 자리에서 스타 셰프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마련된다. 메밀을 주재료로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여 존재감을 드러낸 ‘무쇠팔’ 박주성 셰프는 ‘소바쥬’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요리 경연 예선에서 안성재 셰프의 극찬을 받은 메밀면에 고등어메밀밥, 메밀푸딩을 더한 메밀 한상으로 메밀의 매력을 다채
【 청년일보 】 농심은 네슬레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네슬레의 커피와 제과 카테고리 약 150개 제품의 국내 오프라인 유통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농심은 영업 노하우와 글로벌 파트너사 협업 역량을 바탕으로, 네슬레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안정적으로 확대하며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농심이 맡게 될 커피 카테고리는 네슬레의 핵심 사업군 중 하나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스타벅스 앳홈' 브랜드가 있으며, 원두부터 스틱커피, 캡슐커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다. 농심은 홈 카페 및 캡슐커피 성장 추세에 발맞춰, 브랜드 파워를 가진 네슬레 제품을 주요 채널에 공급하며 매출을 더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농심은 네슬레 제과 브랜드 '킷캣' 과 호텔, 레스토랑 등 푸드 서비스 채널 시장 확대를 위해 네슬레의 B2B 브랜드인 '매기(Maggi)', '부이토니(Buitoni)' 제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이끌어온 농심의 유통 노하우를 통해서, 네슬레 제품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네슬레코리아 관계자는 "네슬레 제품
【 청년일보 】 롯데온은 오는 8일까지 '리스타트 온(RE-START ON)'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리뉴얼을 통해 강화된 브랜드 탐색 기능을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으로 준비됐다. 롯데온은 고객이 취향에 맞는 상품을 더 쉽게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UI)·사용자 경험(UX)를 개편했다. 특히 선호 브랜드를 전면에 배치하는 홈 화면, '좋아요'와 '브랜드'가 신설된 홈 하단 등으로 고객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상품과 혜택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 중 롯데온이 선정한 참여 브랜드를 둘러보고 스토어 우측 상단의 '좋아요'를 누르면 시크릿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브랜드에 대한 '좋아요' 선택 횟수가 많아질수록 할인 혜택도 커진다. 좋아요 5회·10회·15회 달성 시 단계별로 랜덤 팝업이 노출되고, 해당 팝업을 통해 시크릿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최대 100만 엘포인트(L.POINT)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리스타트 온 참여 브랜드사 전용 할인 쿠폰도 발급한다. 참여 브랜드로는 에스트라, 비플레인, 드헤베, 아티드, 매너그램, 니티드, 로브로브, 이에르로르, 소니, 하이드
【 청년일보 】 하이트진로는 테라의 출시 7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7번'을 대표하는 손흥민을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출시 7주년을 맞은 테라와 등번호 7번을 대표하는 손흥민의 협업으로 숫자 '7'의 상징성이 가져올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3일 공개될 TV광고를 시작으로 후속 TV광고 시리즈와 에디션 출시, 브랜드 데이 운영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반을 아우르는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올해는 테라 출시 7주년을 맞아 그동안 쌓아온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전환점이다"며 "대한민국에서 7번을 대표하며 국민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손흥민 선수와의 시너지로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를 온전히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30대 그룹의 사외이사 선임 기조가 눈에 띄게 바뀌고 있다. 관료 중심에서 벗어나 기술·재계 전문가로 무게추가 이동하는 한편, 여성 비중도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3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30대 그룹 계열사 중 지난달 27일까지 2026년 정기 주주총회 소집공고서를 제출한 157개사가 추천한 신규 사외이사 후보 87명을 분석한 결과, 학계 출신이 36.7%(32명)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재계 출신은 31.0%로 두 번째였고, 관료 출신은 25.3%로 집계됐다. 특히 재계 출신 비중이 관료 출신을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계 출신 비율은 2024년 17.6%, 2025년 29.5%, 2026년 31.0%로 꾸준히 증가한 반면, 관료 출신은 31.0%에서 25.3%로 3년 새 5.7%포인트 줄었다. 그룹별로는 차이가 뚜렷했다. LS그룹은 신규 후보 7명 중 4명을 관료 출신으로 추천했고, 한화그룹은 6명 중 3명, 삼성은 10명 중 4명이 관료 출신이었다. 반면 현대차그룹은 8명의 신규 추천자 가운데 관료 출신이 한 명도 없었다. 전문 분야별로는 법률·정책 분야가 25.3%로 가장 많았으나, 기술 분야가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2026년도 봄·여름(S/S) 시즌에 맞춰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 ‘데미안’을 론칭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5일 오전 7시 15분 울 블렌딩 스카시 편직 니트 라인을, 3월 6일 오후 10시 45분에는 브랜드 정체성이 담긴 클래식 정장 세트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봄 패션 수요 공략에 나선다. 이번 론칭은 출근룩 부터 격식 있는 자리까지 아우르는‘타임리스 클래식’을 콘셉트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금요일 밤 프라임 타임에 편성된 정장 세트는 고급 소재와 정교한 테일러링을 앞세웠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페어라이어와 플리츠미의 연이은 성공으로 S/S 패션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했다”며“데미안을 비롯한 프리미엄 브랜드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홈앤쇼핑의 패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는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인 세포라(Sephora)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아이오페는 이달부터 미국 전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해 '클리니컬 그레이드(Clinical Grade)' 스킨케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대표 뷰티 유통 채널인 세포라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기술력 중심의 고효능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북미를 시작으로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김종하 아모레퍼시픽 액티브 뷰티 유닛 전무는 "아이오페는 30년간 축적한 레티놀 및 피부과학 연구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효능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왔다"며 "세포라 입점을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도 클리니컬 그레이드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W컨셉은 올해 초 단행한 멤버십(회원 등급제) 개편 효과로 우수 고객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W컨셉이 지난 1월 ‘W멤버십’을 4개 등급(W 시그니처, VIP, 베스트, 프렌드)으로 개편한 이후 주요 지표가 모두 상승했다. 1~2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상위 등급 ‘W 시그니처’와 ‘VIP’ 등급의 고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우수 고객의 구매 금액과 앱 방문 빈도도 각각 20%, 2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등급별 혜택 세분화에 따른 고객 체감도 향상이 핵심 고객층의 ‘락인(Lock-in)’ 효과로 이어졌다. W컨셉은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외부 제휴 혜택을 모은 ‘라이프스타일 라운지’를 공개하며 우수 고객 대상 서비스 차별화에 나선다. 쇼핑을 넘어 고객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신설된 혜택은 세탁, 자기개발, 건강식단, AI 서비스 등 4개 카테고리 대표 브랜드와 협업해 마련됐다. 베스트 등급 이상 고객은 ▲런드리고(세탁) ▲폴인(자기개발) ▲디자인밀(식단)에서 제공하는 전용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W시그니처 등급 고객에게는 ▲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