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내달 서울 가락동 교육센터에서 ‘주식 투자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식 거래 초보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MTSㆍHTS 등 거래 시스템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된 입문 과정이다. ▲MTS 매매 설정 및 특화 주문 방법 ▲HTS 기능을 활용한 셀프 매매 전략 등을 제공한다.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금융 보안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은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참가자는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당 참석 인원은 선착순 34명으로 제한된다. 참가 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금융투자업자를 위한 가상자산 규제' 집합과정 교육생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과정은 가상자산 및 관련 금융상품의 규제체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금융투자업자의 실무 대응 역량을 제고하고, 향후 제도 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금융투자업계 및 법률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STO, 스테이블코인, 가상자산 ETF 등 최신 동향 및 쟁점 사례 분석을 하며 자본시장법, 특금법,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등 복수 법률 체계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교육기간은 오는 3월 10~12일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야간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DB증권 DB알파플러스클럽은 오는 8일 DB금융센터 27층 지점에서 가수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조영남 씨의 개인 전시회를 열고 북콘서트(16일)와 음악회(23일)를 연이어 개최하는 등 금융과 예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DB증권이 추구하는 ‘프리미엄 자산관리 그 이상의 가치’를 문화로 확장한 복합 프로그램으로, 가수로서의 대중적 성공과 함께 화가로서도 활발한 전시 활동을 이어오며 예술과 대중문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조영남 씨가 함께 한다. 개인전에서는 조영남 특유의 위트와 통찰을 담은 회화 작품들이 전시된다. 금융과 자본, 인간의 욕망, 부(富)와 시장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이 예술로 풀어져, 금융 공간이라는 장소성과 깊이 있게 맞닿는다. 이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자산과 삶의 의미를 함께 사유하는 DB증권만의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북콘서트에서는 조영남 씨가 직접 자신의 저서와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인생과 돈, 예술과 경제에 대한 철학을 관객들과 공유한다. 투자와 삶을 함께 고민하는 DB알파플러스클럽의 정체성을 반영해 금융과 문화가 자연스럽게 교차하는
【 청년일보 】 유진그룹은 부동산 투자 전문 자산운용 계열사인 유진리츠운용이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빌딩 매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액은 1천330억원으로, 부대비용을 포함하면 총매입가는 약 1천560억원이다. 앞서 유진리츠운용은 지난해 7월 빌딩 매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되며 설립 이후 첫 투자 성과를 거뒀던 바 있다. 유진리츠운용은 "제1금융권 은행 차입 없이도 전체 조달 금리를 약 4.5% 수준으로 확보해 차별화한 자금 조달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빌딩은 대지면적 1천935㎡ 부지에 연면적 약 2만2천647㎡, 지하 6층∼지상 18층 규모의 사무용 건물이다. 지하철 5·6호선과 경의중앙선, 인천국제공항철도가 지나는 공덕역의 초역세권에 자리 잡고 있다. 그룹은 빌딩을 사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여의도, 용산, 마포 등에 분산된 계열사들을 한곳으로 집결시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계열사 간 시너지를 창출해 자산 활용 가치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재 그룹 조직과 유진투자증권이 사용하는 여의도 유진빌딩은 계속 본사 사옥으로 남고, 이번에 새로 매입한 빌딩은 계열사 통합 사옥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 청
【 청년일보 】 대신증권은 올해 말까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전용 연 7% 환매조건부채권(RP)을 특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중개형 ISA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용 상품으로, 1인당 투자 한도는 500만원이며 약정 기간은 60일이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연 7%의 특판 금리가 적용된다. 약정 기간이 종료되면 해당 시점의 개인 RP 자동 이율로 재투자된다. 이 상품은 올해 12월 31일까지 판매된다. 단 판매 기간 내라도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신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크레온(CREON)'과 '사이보스(CYBO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NH투자증권은 코스콤과 협력해 한국 증시에 특화된 산업분류체계 'NHICS'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NHICS는 국내 상장 기업을 대분류(13개)·중분류(31개)·소분류(73개) 3단계 구조로 체계화한 산업분류체계다. 산업분류체계의 설계와 상장 기업 분류는 NH투자증권이, 실제 산업지수 산출은 코스콤이 맡았다. NH투자증권은 NHICS가 한국 자본시장의 구조와 산업 특성, 실제 투자자의 시각을 적극 반영했다면서 특히 국내 증시에서 중요성이 큰 이차전지 산업을 별도 대분류로 독립시킨 점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NHICS는 취임 이후 노력해 온 데이터·리서치 경쟁력 강화 전략의 성과로, 국내 주식시장의 구조와 투자자 관점을 충실히 반영한 산업분류체계"라며 "연기금, 기관투자자, 일반 투자자 등 다양한 시장 참여자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사상 최고가를 또 경신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전장 대비 2.95% 오른 14만3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도 전장 대비 3.99% 뛴 75만5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76만원에 거래를 시작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긍정적으로 이어지는 영향으로 분석된다. 간밤 글로벌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를 확인할 수 있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5%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0.86포인트(0.90%) 상승한 4,566.34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77포인트(0.19%) 오른 957.74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0원 오른 1,448.5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2026년 첫 거래일부터 코스피가 가파르게 치솟자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코스피 등락 범위를 상향 조정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6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코스피 연간 지수 범위를 3,900~5,200포인트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연초부터 코스피는 급등 랠리를 전개하고 있으며, 외국인 수급과 이익 모멘텀의 조합이 랠리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증익 사이클 진입은 주지의 사실인 가운데, 4분기 실적 시즌 이후 반도체를 중심으로 이익 모멘텀이 예상보다 강해질 가능성을 대응 전략에 추가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급등 장세를 놓고 이상 과열 논란도 점증하고 있다"면서 작년부터 시작된 현재의 강세장이 2020∼2021년 동학개미운동 시절 강세장과 유사하다는 지적도 나온다고 소개했다. 2020년 말 미국 대선 이후 급등 랠리를 펼치던 코스피는 2021년 1월 첫째 주에 10% 가까이 폭등하며 사상 처음 3,000선을 넘었으나, 둘째 주부터는 상승 탄력이 크게 둔화했다. 그러나 한 연구원은 "단순 패턴의 일치일 뿐, 차별점들이 존재한다"면서 "2020~2021년에는 이름 그대로 개인들이 주도했던 장세였으나
【 청년일보 】 반도체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6일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1주일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23.7%), 'KODEX 반도체레버리지'(20.3%)가 각각 ETF 상품 수익률 상위 1,2위에 올랐다.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15.6%), 'ACE AI반도체포커스'(14.5%), 'TIGER 200IT레버리지'(14.2%)도 각각 4, 6, 7위를 다퉜다. 전날 코스피는 글로벌 반도체 강세에 동조한 대형 반도체주 상승 랠리에 힘입어 역대 처음 4,4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 HBM4 16단 48GB 등 반도체 신제품이 공개될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을 앞둔 데다 오는 8일 삼성전자 실적 발표 기대감 등이 작용하면서 반도체주에 매수세가 몰렸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금 반도체가 부족하고 가격 인상에 대한 이야기도 계속 나오고 있다"며 "가격 상승은 결과적으로 실적 개선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주가가 (이런 호재를) 선반영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최근 1주일(12월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