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SK하이닉스가 6일 '70만 닉스' 고지에 다시 올라섰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4.31% 오른 72만6천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0.86% 내린 69만원으로 출발한 SK하이닉스는 개장 직후 67만1천원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곧바로 낙폭을 좁히기 시작했고, 오후 들어 본격적으로 상승 전환하는 흐름을 보였다. 장중 최고가는 오후 2시 19분께 기록한 72만7천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마찬가지로 하락 출발했던 삼성전자도 오후 들어 상승 전환해 0.58% 오른 13만8천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단기간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한때 주가가 밀렸지만, 개인 순매수세가 워낙 거셌던 까닭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7.96포인트(1.52%) 오른 4,525.48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6천306억원과 689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홀로 5천976억원을 순매수했다. 특히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속한 전기전자 업종에서 1조4천50억원을 순매도했으나, 개인은 전기전자 업종에서 1조4천580억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해설(주간)'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 과정은 금융회사에서 내부통제 및 리스크관리 담당자들이 지배구조에 대한 개념, 최신 트렌드, 주요 관련 법규를 빠르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습 목표는 지배구조법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이를 실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데 있다. 특히,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공시 업무, 내부 지침, 보고서 작성 방법 및 기준 해설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한다. 교육 기간은 오는 3월 5일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간(09:30~16:30)에 진행된다. 아울러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부동산 운용을 위한 사전 의무 과정인 '부동산투자자산운용사(주말)'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 과정은 부동산 운용 업무를 영위하고자 하는 경우 반드시 이수하여야 하는 의무 과정으로 부동산 관련 법규 및 세무, 부동산 가치분석, 개발 타당성 분석, 부동산 금융 및 투자상품, 위험관리 사례 분석 등 전문 인력으로서 알아야 할 실무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대상자는 금융투자상품 투자운용업무(증권운용전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전사적 관심을 제고하고 현장의 실천 문화를 공고히 하기 위해 '2026년 소비자 보호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개정된 소비자 보호헌장 숙독·서명과 제조·판매·사후관리 부서장 대표들의 선서 등으로 진행됐다. 삼성증권 박종문 대표이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소비자 보호를 모든 업무의 중심으로 세워야 한다"며 고객의 신뢰가 없는 삼성증권은 존재할 수 없다는 각오로 모든 업무를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신한투자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전용 세전 연 3.4%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을 3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판 상품은 91일물 기간물RP로 세전 연 3.4% 수익을 지급하며 중도 환매 시 패널티 금리는 없다. 1인당 매수 한도는 2천만원이며, 신한투자증권 중개형 ISA를 보유한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내달 27일까지 판매된다. 단 판매 기간 내라도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52%(67.96포인트) 오른 4,525.48에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6천960억원, 기관은 454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8천266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72%), SK하이닉스(+4.17%), LG에너지솔루션(+1.48%), 삼성바이오로직스(+0.29%), 현대차(+0.99%), HD현대중공업(+7.02%), SK스퀘어(+3.61%), 두산에너빌리티(+3.0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69%)는 상승했다. 삼성전자우(0.00%)는 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16%(1.53포인트) 내린 955.97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3천87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천465억원, 기관은 340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알테오젠(+0.85%), 에코프로비엠(+1.44%), 에코프로(+3.00%), HLB(+0.37%)은 상승했다. 에이비엘바이오(-5.19%), 레인보우로보틱스(-3.36%), 리가켐바이오(-0.80%), 펩트론(-1.74%), 삼천당제약(-2.56%), 코
【 청년일보 】 코스피가 기관의 장중 매수 전환에 힘입어 상승세로 돌아서며 사상 처음으로 4,500선을 돌파했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는 장중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68포인트(1.00%) 오른 4,502.20을 기록했다. 코스피가 4,500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수는 이날 11.44포인트(0.26%) 하락한 4,446.08로 출발한 뒤 한때 4,400선 아래로 밀렸으나, 장중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했다. 지난 2일 4,3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전날 4,400선을 넘은 지 하루 만에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8천236억원, 1천25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1조28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특히 기관은 장 초반 순매도세를 보이다가 장중 '사자'로 돌아섰다. 지수 상승에는 SK하이닉스의 강세가 크게 기여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3% 넘게 오르며 한때 72만원선까지 상승,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
【 청년일보 】 현대차가 ‘CES 2026’에서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로 전환을 밝히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현대차는 전장 대비 6.24% 오른 32만3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3만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현대차그룹은 세계 최대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를 주제로 미디어 데이를 열었다. 이번 CES 2026에서 현대차그룹은 하드웨어와 이동성 중심의 로보틱스를 넘어 고도화된 AI 기술을 활용한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열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1.44포인트(0.26%) 내린 4,446.08에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8포인트(0.20%) 오른 959.38에 출발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원 오른 1,445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지난달 국내 투자자의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Magnificent 7·M7)에 대한 매수세가 한 달 새 30% 가량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M7은 애플과 아마존닷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플랫폼, 테슬라, 엔비디아 등 미국 빅테크 7개 기업을 일컫는다. 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투자자는 M7 주식을 36억6천179만 달러(약 5조3천8억원) 매수 결제했다. 전월 51억5천544만 달러(약 7조4천589억원) 매수 결제한 것과 비교하면 28.97% 감소한 금액이다. 전체 미국 주식 투자액에서 M7이 차지하는 비중도 감소했다. 지난달 국내 투자자는 미국 주식을 257억7천166만 달러(약 37조2천401억원) 매수한 것으로 집계돼 이 중 M7이 차지하는 비중은 14.21%로 나타났다. 전월 17.78%에서 3.57%포인트 줄어든 것이다. 이는 빅테크에 대한 투자 열기는 여전하지만, 이들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투자자들이 M7 이외의 기업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AI(인공지능) 투자에 대한 우려가 가라앉지 않고 있지만 빅테크 업체들의 공격적인 데이터센터 투자
【 청년일보 】 한양증권이 올해 본격적으로 리테일 신사업을 추진한다. 리테일 자산관리(WM) 부문 육성을 목표로 균형 잡힌 라인업 구축과 선진국 국채 및 단기 고금리 크레딧 중심의 채권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한양증권은 단기적으로 금융상품 라인업을 보완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AI 기반의 종합자산관리 플랫폼과 WM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양증권은 올해를 기점으로 리테일 WM 부문을 주요 신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양증권은 “대주주 변경 이후 리테일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왔으며, 리테일 채권을 포함하여 종합 자산관리 플랫폼 구축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양증권은 균형 잡인 라인업 구축을 비롯해 선진국 국채 및 단기 고금리 크레딧 중심으로 채권 전략을 차별화할 계획이다. 먼저 한양증권은 리테일 자산관리 분야에서 특정 히트상품보다 폭넓고 균형 잡힌 채권 상품 라인업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있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국고채·통안채 등 초안정성 자산부터 투자등급 회사채, 여전채까지 전반적인 채권군을 아우르는 구조를 기본 방향으로 삼고 있으며, 리스크 관리 기준을 강화해 상품을 구성하고자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