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G마켓은 오는 3일까지 특가 프로모션 ‘G락페’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G마켓은 로봇청소기 등 고객이 선택한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이고, 무료 체험딜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G락페는 시즌 인기 상품을 엄선해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월 정례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이 가장 사고 싶다고 답한 상품을 중심으로 특가상품을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매일 ‘고객 위시템’을 선정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1일에는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도드람 냉장 한돈 ▲서울랜드 연간이용권 등을 선보인다. 2일은 ▲다이슨 무선청소기 ▲동서 맥심 커피믹스 ▲다우니 섬유유연제를, 3일은 ▲언더아머 러닝화 ▲삼성 비스포크 스팀 로봇청소기 등을 할인가에 내놓는다. 선착순 체험딜도 운영한다. 배송비 3천500원만 부담하면 본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하루 세 차례 상품을 공개한다. ▲마스크 ▲생리대 ▲강아지 사료 샘플 ▲휴대용 물티슈 ▲핸드크림 ▲세탁세제·섬유유연제 등으로 구성했다. 할인 혜택도 강화했다. G락페 전용 할인쿠폰을 통해 최대 20만원까지 할인 가능하고, 제휴카드로 결제 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G마켓 관계자는 “고객이
【 청년일보 】 법원이 KT 박윤영 KT 대표이사 내정자에 대한 선임 절차의 정당성을 인정했다. 일각에서는 이사회 결격 사유 논란 관련 법적 리스크를 해소한 KT가 신임 대표 체제로의 경영권 이양과 작업도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5부는 전날 조태욱 KT 인권센터 집행위원장이 지난해 12월 제기한 KT 이사회 결의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조 위원장은 이사회 결격 사유가 발생한 조승아 전 사외이사가 대표 선임 의사결정에 관여한 점을 문제 삼았다. 조 전 이사가 참여한 박윤영 신임 대표 후보 선임 절차가 위법하므로 해당 이사회 결의의 효력을 정지해야 한다는 취지였다. 조 전 이사는 2023년 6월 KT 사외이사로 선임된 뒤 이듬해 3월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제철 사외이사를 겸임한 바 있다. 이후 국민연금공단이 보유 주식 일부를 매각하면서 현대차가 KT 최대주주로 변경됐다. 조 이사는 최대주주가 법인인 경우 해당 법인의 이사·감사·집행임원 또는 피용자는 사외이사 자격을 상실하도록 규정하는 상법에 따라 사외이사직을 겸직할 수 없게 됐다. 이러한 결격 사유가 지난해 12월 밝혀져 조 전 이사는
대형마트 업계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를 위한 할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도 고물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각 업체들은 제철 음식 등 밥상 물가를 낮추기 위해 역량을 총집중하고 있다. 이번 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주요 대형마트에서 어떤 상품을 최적가에 구매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편집자주] 【 청년일보 】 대형마트 업계가 1분기 막바지 수요를 잡기 위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업계는 상반기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한 판촉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대형마트 업체들은 설 연휴가 종료된 이후 1분기 마지막 할인 행사를 전개하며 소비자 집객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으로 진입하면서 소비자들의 외출이 빈번해지는 시기가 도래했다"며 "2~3월은 '한해 장사'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로 할인 프로모션에 각 업체가 더욱 열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주요 할인마트는 대규모 할인행사에 돌입하며 소비자들의 봄철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봄 수산물부터 갤럭시 S
【 청년일보 】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가 다양한 커피와 디저트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아이스 커피 수요가 높은 국내 시장 특성과 디저트 소비 일상화 흐름이 맞물리면서, 주요 브랜드들이 제품 변주와 라인업 확대를 통해 고객 접점 넓히기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 스타벅스 코리아,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 '에어로카노' 출시 28일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이하 스타벅스)는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새로운 방식의 아메리카노 커피인 '에어로카노'를 선보이며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드 브루'에 이은 아이스 커피 선택지를 확대했다. 스타벅스는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에어로카노를 통해 커피 전문성과 제품 차별화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에어로카노는 아메리카노에 에어레이팅(공기 주입) 공정을 적용한 아이스 전용 커피다. 에스프레소의 쌉쌀한 풍미는 유지하면서 질감을 한층 부드럽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스타벅스는 일부 커피 애호가 중심으로 알려졌던 에어로카노를 대중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자체 방식으로 재해석해 한국 시장에 먼저 도입했다. 한국은 계절과 관계없이 아이스 커피 소비가 높은 시장이다
<서울 구석구석: 공간에 새겨진 도시 변화의 서사> 시리즈는 서울의 역동적인 변화를 '공간의 재구성'이라는 프리즘으로 분석한다. 과거의 유산과 현재의 삶, 그리고 미래를 향한 도시의 전략이 교차하는 지점을 찾아, 그 현장의 모습과 변화를 입체적으로 다룬다. 도시의 물리적 변화가 개인의 일상, 경제, 문화, 심지어 정치적 지형까지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살펴봄으로써, 서울이라는 거대 도시의 다층적인 정체성을 탐구하는 데 의미가 있다. 그 19번째 장소로, 수십 년간 고시생들의 삶터였던 노량진과 한강 변 노후 주거지에서 신흥 고급 주거 타운으로 변모 중인 동작구를 조명한다. [편집자 주] 【 청년일보 】 동작(銅雀). 구리 빛 참새라는 뜻을 지닌 동재기 나루터에서 유래한 지명은 이곳이 예로부터 한강을 건너는 중요한 교통의 요지였음을 말해준다. 지리적으로 서울 서남권의 중심이자 여의도와 강남을 잇는 결절점에 위치해 있으나, 과거 동작구의 이미지는 노량진 수산시장과 고시촌 등 서민적이고 일시적인 정주 공간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2020년대를 전후로 동작구의 공간 구조는 전면적인 재편의 시기를 맞이했다. 낡은 주택과 비좁은 골목길이 주를 이루던 한강 변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출시 9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팬 행사 'PUBG 9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내달 28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PUBG 9주년 페스티벌'은 'STILL HERE, ALLDAY'를 메인 테마로, 9년 동안 전장을 함께해온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들과의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28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행사 현장에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체험형 부스와 미니게임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체험존을 비롯해 배틀그라운드 개발진과 이용자, 파트너 인플루언서가 함께하는 팬밋업이 진행된다. 무대에서는 9주년을 기념하는 오케스트라 공연과 이모트 댄스,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마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피날레 무대에는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참여해 단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당일 방문객 전원에게는 9주년 한정판 응원봉과 메탈 인식표 키링, 스티커 팩, 2천 지코인 쿠폰 등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가 제공된다.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사전 예매는 지난 27일 오후 8시
【 청년일보 】 '우르르 수비대', '에르피스' 등 넵튠이 올해 들어 론칭한 게임들이 초반부터 우수한 지표를 보이고 있다. 28일 넵튠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자회사 플레이하드를 통해 선보인 게임 '우르르 수비대'가 출시와 동시에 애플 앱스토어 전략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애플 피처드에 선정된데 이어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15만회를 상회하며 억대 월 매출에 진입했다. 지난 5일 론칭한 퍼블리싱 게임 '에르피스'도 론칭 당일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24만회 이상, 출시 15일 만에 누적 매출 10억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넵튠은 조만간 미드코어 모바일 게임 1종을 추가로 퍼블리싱할 예정이며, 플레이하드는 상반기에만 2종의 신작을 더 출시할 계획이다 자회사 님블뉴런을 통해 서비스 중인 PC게임 '이터널 리턴'은 글로벌 유명 IP와의 콜라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님블뉴런은 지난해 말 '길티기어 -스트라이브-'와의 콜라보에 이어 이달에는 '페르소나5 더 로열'과 콜라보를 진행 중이다. 이 콜라보의 영향으로 이터널 리턴 시즌10의 매출은 이전 시즌 동기간 대비 45% 성장했다. 특히 '페르소나
【 청년일보 】 앳홈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은 눈가, 미간, 팔자, 목, 이마 등 얼굴 주요 10개 부위의 주름을 집중 관리하는 신제품 ‘CPR 세럼’을 출시하고, 레디영 약국(명동·명동타운·홍대·강남·성수)에 단독 입점하며 약국 유통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톰은 주름이 심화되는 원인으로 피부 탄력 저하와 재생 주기 둔화에 주목했다. 글로벌 1위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CPR 세럼은 제품명에 담긴 콜라겐(Collagen), 펩타이드(Peptide), 레티날(Retinal) 세 가지 핵심 성분을 조합한 ‘CPR 트리플 시너지 메커니즘’을 통해 피부 탄력과 결 개선, 턴오버 주기 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인체적용시험(2주 사용 기준, P&K 피부임상연구센터) 결과, 얼굴 주변 10종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팔자주름은 14.72% 개선됐으며, 눈가 주름은 11.5%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외에도 앳홈은 피부 수분량은 26.36% 증가, 모공 크기는 16.58% 감소하는 등 피부 컨디션 개선과 관련한 수치가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톰 CPR 세럼에는 ‘듀
【 청년일보 】 KT는 GSMA(세계이동통신협회)와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6'에서 '5G 지능형 패킷 코어' 백서를 공동 발간한다고 27일 밝혔다. '5G 지능형 패킷 코어'는 기존 통신 기술에 AI기술을 접목해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기술이며, KT는 이를 통해 ‘AI-Native 네트워크’를 소개할 방침이다. 'AI-Native 네트워크'는 AI가 보조 수단이 아닌 핵심 기능을 맡아 네트워크 상태를 판단하고 최적화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차세대 통신을 의미한다. 세부적으로는 네트워크와 AI를 구조적으로 결합한 AI-RAN(AI-Radio Access Network)과 AI-Core가 핵심 축이다. KT는 AI-Native 네트워크를 통해 차세대 통신 인프라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6G 시대까지 확장 가능한 지능형 네트워크 구현을 기대하고 있다. AI-RAN은 통신 트래픽 처리와 AI 작업 과정을 단일 인프라에서 통합 운영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기존 통신망에서는 네트워크 장비, 서버, AI 연산 장비가 개별적으로 운영됐으나, AI-RAN 기반 구조에서는 GPU와 CPU 등 컴퓨팅 자원을 하나의 풀(Pool) 형태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자회사인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은 신임 대표이사로 임혜순 대표(부사장)를 선임하고, 브랜드별 전문경영 체제 강화를 골자로 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각 브랜드의 경쟁력을 구조적으로 강화하고 책임경영 기반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그룹 차원의 거버넌스 고도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기 위한 결정이다. 임혜순 신임 대표는 유니레버, 네슬레코리아,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 SPC 배스킨라빈스, 투썸플레이스 등 글로벌 및 국내 주요 F&B 기업에서 약 25년간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 제품 혁신, 조직 운영을 이끌어온 전문 경영인이다. 특히 과거 아웃백 마케팅 총괄(CMO) 재직 당시 대표 메뉴인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개발·출시하고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해 단일 메뉴 누적 매출 1천억원을 달성했으며, 브랜드 리포지셔닝과 통합 마케팅 전략을 통해 캐주얼 다이닝 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견인했다. 이후 SPC 배스킨라빈스에서 마케팅 총괄 및 사업운영 총괄, 투썸플레이스에서는 마케팅 총괄을 역임하면서, 제품 개발과 브랜드 전략 및 마케팅, 매장 실행, 조직 관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