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열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6.81포인트(0.64%) 내린 4,193.75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60포인트(0.39%) 하락한 928.99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7원 오른 1,433.5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매매가 약 4개월 만에 순매도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에 따르면 지난 22∼26일 국내 투자자는 46억6천609만달러를 매수하고 49억4천748만달러를 매도해 총 2억8천139만달러(약 4천30억원)를 순매도했다. 미국 주식 매매가 순매도세를 기록한 것은 8월 셋째 주(2억785만달러 순매도) 이후 약 넉 달 만이다. 증권가에선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도세가 확실한 추세로 자리 잡을지에 대해 신중하게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국장으로의) 머니 무브가 발생했으면 지난주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 매수세가 확실히 들어왔어야 한다"며 "확실한 자금 이동이 발생할지는 장기간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지난주 개인은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와 반대로 약 7조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약 1천824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다만 증시 대기성 자금인 투자자 예탁금은 지난주 점진적으로 늘어나 26일엔 이달 최고치인 85조4천251억을 기록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대신증권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이하 종투사)로 지정 이후 1년을 맞았다. 그동안 대신증권은 투자은행(IB) 부문을 강화하는 한편 자기자본 축적 등을 통해 괄목할 만한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대신증권은 초대형 IB로 도약한다는 비전 하에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만들어가겠단 포부를 밝혔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대신증권의 당기순이익은 401억원으로 전년 동기(32억원)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역시 1천922억원으로 1년 전보다 77.3% 늘었다. 대신증권에 의하면 이는 신용공여 확대에 따른 이자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76.4% 증가한 가운데, IB와 브로커리지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인 결과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종투사로 지정됐다. 이후 IB 부문 경쟁력을 빠르게 강화하면서 초대형 IB로 도약하기 위한 토대를 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신증권은 종투사 지정 이후 전통 IB 업무의 체계적 강화에 주력해왔다. 특히 IPO·기업금융·부채자본시장(DCM) 등 핵심 IB 부문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IB총괄 체제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대신증권은 IPO
【 청년일보 】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수가 출시 9년 8개월 만에 700만명을 돌파했다. 2016년 도입된 ISA는 하나의 계좌 내에서 국내상장주식,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예·적금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 모아 투자할 수 있는 절세형 계좌 상품이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말 기준 ISA 가입자 수가 719만명, 가입금액은 46조5천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가입자 수가 700만 명을 넘은 것은 지난 2월 말 600만명을 기록한 이후 9개월 만으로, 올해 들어 매월 약 11만명이 ISA에 가입한 셈이라고 협회는 설명했다. ISA 유형별로는 가입자가 직접 금융상품을 선택해 투자·운용하는 '투자중개형'의 가입자 수가 613만7천명으로 전체의 85.4%를 차지했다. 반면 가입자의 운용지시에 따라 신탁업자가 운용하는 '신탁형'은 2020년 말 171만9천명이었던 가입자가 80만명이 감소해 지난달 말 91만9천명(12.8%)을 기록했다. 증권사나 은행 등이 제시한 모델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자산운용전문가에 맡기는 '일임형'도 같은 기간 22만명에서 13만4천명(1.9%)으로 8만6천명이 줄었다. 투자중개형 가입자금의 45.6%
【 청년일보 】 현대차증권은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규범준수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표준이다. 전사적 준법경영과 윤리경영 시스템 구축, 실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현대차증권 배형근 사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준법경영의 국제적 기준을 갖춘 기업으로써 체계와 실행력을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주주, 시장으로부터 신뢰받는 금융회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윤리·준법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유안타증권은 신약개발 업체 보로노이의 주식 20만3천401주를 약 456억원에 취득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유안타증권의 보로노이 지분율은 1.1%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유안타증권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내부 투자의사결정에 따른 지분 취득"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산타 랠리에 힘입어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90.88포인트(2.20%) 상승한 4,220.56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3천301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9억원, 2천867억원을 순매도했다. 국내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산타 랠리'를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2.14% 상승한 11만9천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투자경고종목에서 해제된 SK하이닉스 종가는 64만원으로 6.84% 뛰었다. 두 종목은 이날 종가 기준 신고가를 새로 썼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 개발사업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9.08% 급등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대규모 배터리 계약 해지 소식에 0.91% 하락했다.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0.83%), 현대차(2.62%), HD현대중공업(2.15%) 등이 올랐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12월 결산법인의 배당락일을 딛고 코스피가 상승 폭을 키웠다"면서 "배당 선진화 정책으로 기준일이 분산되면서 지수 전체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아
【 청년일보 】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서 달러 스테이블코인 거래도 확연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달러 수요가 증가하면서 달러 대체재인 스테이블코인 거래도 늘어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29일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의 달러 스테이블코인(USDT·USDC·USDS) 거래 규모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째 증가했다. 스테이블코인의 월간 거래대금은 올 6월 7조1천억원으로 지난해 9월(5조2천억원) 이후 최소로 줄었다가 7월 11조3천억원, 8월 12조1천억원, 9월 16조9천억원 등으로 다시 늘었다. 불과 석 달 만에 2.4배가량으로 증가한 셈으로, 특히 올해 9월 거래대금은 2월(24조6천억원) 이후 최대 규모였다. 일평균 거래도 비슷한 흐름을 이어왔다. 월별 일평균 스테이블코인 거래대금은 올 6월 2천380억원으로 지난해 9월(1천743억원) 이후 최소를 기록한 뒤 7월 3천632억원, 8월 3천911억원, 9월 5천632억원 등으로 증가세를 나타냈다. 한은 최신 집계 자료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올 10월 거래 규모는 9월보다도 큰
【 청년일보 】 SK하이닉스가 투자경고종목 지정 해제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전장보다 5.09% 오른 62만9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경고종목 지정을 이날부로 해제한다고 공시했다. 해제사유는 29일부터 시행되는 시장감시규정 시행세칙 부칙2조에 해당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6일 시가총액 상위 100위 종목은 투자경고종목 지정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투자경고종목 지정 관련 시장감시규정 시행세칙을 개정해 오는 29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6.80포인트(0.41%) 오른 4,146.48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55포인트(0.39%) 오른 923.22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원 내린 1,441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