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hy는 유튜브 웹 예능 '할인광'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솔로몬코드'가 제작 및 연출하는 할인광은 방송인 황광희와 브랜드 실무자가 출연해 시청자에게 혜택을 직접 발표하는 방식의 커머셜 예능 콘텐츠다. 이번 행사 품목은 총 21종으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hy는 프로모션을 통해 캡슐형 프로바이오틱스 '바이오리브 100억 유산균(1개월분)'와 설 연휴를 앞두고 수요가 높은 '발휘 발효홍삼K(30개입)'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발효유와 음료 제품도 대상에 포함됐다.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미니(10개입)', '스트레스케어 쉼(8개입)' 등 hy 대표 브랜드 제품을 혜택가로 제공한다. 최근 리뉴얼을 거친 장(腸) 건강 발효유 '메치니코프 8개입 2종'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구매 금액별 추첨 경품과 댓글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경환 hy 온라인영업팀장은 "화제성이 높은 할인광과의 협업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hy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컬리 관계사 대표가 수습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해당 인물은 컬리 김슬아 대표의 배우자로 알려져 있다. 22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달 31일 강제추행 혐의로 넥스트키친 대표 정모씨를 불구속기소 했다. 정씨는 지난해 6월 서울 성동구의 한 식당에서 수습 직원 A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컬리에 가정간편식(HMR) 등을 납품하는 업체 넥스트키친의 대표를 맡고 있다. 넥스트키친은 2024년 사업보고서상 컬리가 지분 46.4%를 보유한 관계사다. 넥스트키친은 지난 21일 입장문을 내고 "당사 대표이사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 피해 직원분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회사는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독립적인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본 사안에 있어 피해자 보호를 포함한 회사의 조치가 적절했는지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을 진행하고, 점검이 완료될 때까지 대표이사에게 정직 처분을 내리고 어떠한 영향력도 발휘할 수 없도록 모든 업무에서 배제하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두바이 쫀득 쿠키'(일명 두쫀쿠)의 인기에 제품 판매량과 가격뿐 아니라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두쫀쿠 재료 주문이 폭주하면서 이른바 '두쫀쿠발 인플레이션'(물가 급등)이 나타나고 있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가 두쫀쿠 인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해 12월 초부터 이달 19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마시멜로는 289.2%, 피스타치오 174.9%, 코코아파우더는 125.7% 각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두쫀쿠 재료 판매량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이 자체 집계한 결과 지난 19일 기준 마시멜로 판매량은 전월 대비 약 20배가 늘었다. 같은 기간 카다이프는 4배, 피스타치오는 1.6배가 증가했다. 이들 재료 판매량을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마시멜로는 115배나 불어났고 카다이프는 17배, 피스타치오는 10배가 각각 늘었다. 두쫀쿠는 두바이 초콜릿의 주재료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으로 속을 만들고, 이를 코코아 가루를 섞은 마시멜로로 감싼 디저트다. 지난해 9월부터 서서히 입소문을 타다가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쫀쿠 사진을 올리면서 인기에 불을 지폈다. 유통가 일부에서는 두쫀쿠 재료를 사재기
【 청년일보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는 지난 21일 월마트의 부사장급 6명과 구매책임자 등으로 구성된 12명의 구매단이 코트라 본사를 찾았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12.3% 증가한 114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돋보였다. 지난해 대미 수출액은 21억9천만달러로 전통적인 최대 수출국이었던 중국(20억2천만달러)을 넘어섰다.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월마트는 K-뷰티를 자사 뷰티 사업부의 잠재 성장동력으로 주목하고 핵심 의사결정권자들을 대거 파견했다. 코트라의 지원으로 사전에 엄선된 국내 57개사는 현장에서 월마트 구매단과 1대 1로 비즈니스 상담을 가지며 홍보전을 펼쳤다. 월마트 측은 온라인 매장에서 소비자 반응을 먼저 검증한 뒤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코트라는 국내 화장품 기업 입장에서도 수출 문턱을 낮춰 더 많은 판매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코트라는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월마트와 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해 우리 기업 입점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온라인 매장 입점 성과를 바탕으로 미국 전역 오프라인 매장에 공급하는 체계적
【 청년일보 】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면세점(이하 인천공항면세점) DF1·DF2 구역 입찰전에 뛰어들었다. 업계에서는 값비싼 임대료에도 불구하고 인천공항면세점이 여전히 포기할 수 없는 시장이라는 의견과 함께 환율·소비 패턴 변화로 수익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은 지난 21일 인천공항면세점 입찰에 참여한 한편, 신세계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은 이에 불참했다. 앞서 인천공항면세점에서 철수한 신라·신세계면세점의 경우 각각 8천987원과 9천20원의 객당 단가로 임대료를 지불한 바 있다. 신세계면세점의 경우 21일 오후 4시 30분까지 제출해야 하는 참여의향서는 제출했지만, 오후 5시까지 내야 하는 제안서 등 추가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 입찰에 참여하지 않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다. DF1은 지난해 9월 신라면세점이 철수를 결정한 구역이며, DF2는 신세계면세점이 같은 해 10월 같은 수순을 밟았던 구역이다. 두 업체 모두 인천공항 측이 제시하는 높은 임대료에 부담을 느끼고 상당한 위약금을 부담하면서까지 이 같은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측은 그간 면세업계가 임대료에 대한
【 청년일보 】 정부가 하이볼 등 저도수 혼성주류에 대해 한시적인 주세 감면을 도입하며 제도 개선에 나섰지만, 주류업계의 반응은 기대와 신중함이 엇갈리고 있다. 세제 부담 완화 자체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으나, 한시적 조치인 만큼 이번 세제 개편이 저도수 혼성주류 시장의 판도를 바꿀 만큼의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관측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정부 등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지난 16일 '2025년 세제 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통해 하이볼 등 저도수 혼성주류에 대해 올해 4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주세 30% 감면을 적용하기로 했다. 감면 대상은 알코올 도수 8.5도 이하이면서 과일 등 휘발되지 않는 당분(불휘발분) 함량이 2도 이상인 주류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소비자가격이 약 15% 인하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간 증류주에 향료나 감미료 등을 첨가해 만든 저도수 혼성주류는 '리큐르'로 분류돼 왔다. 이에 따라 혼성주류는 소주나 위스키 등 증류주와 동일하게 가격을 기준으로 72%의 주세가 부과되고 있었다. 하지만 혼성주류는 알코올 도수와 당도 측면에서 일반적인 리큐르와 차이가 크고, 실제 소비 방
【 청년일보 】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는 단백질이 함유된 신메뉴 오트초코라떼 2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오트초코라떼 2종은 오트의 고소한 풍미에 단백질을 더한 '웰니스 초코'를 사용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모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오트초코라떼'는 오트 베이스에 단백질 초코와 에스프레소를 더한 메뉴다. '오트펄초코라떼'는 '오트팝핑펄'을 활용한 새로운 시도로 차별화를 꾀했다. 더벤티는 많은 소비자들이 신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31일까지 오트초코라떼 2종 단품 및 세트 메뉴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벤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고객들을 위해 영양 가치가 높은 오트와 단백질 초코를 결합한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맛과 영양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 개발을 지속해 건강 음료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웰니스를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CJ프레시웨이는 내달 4일 개봉을 앞둔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 IP를 활용해 급식 이용객들을 위한 특식 메뉴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왕과 사는 남자'가 조선 6대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 만큼 소고기미역국과 수제섭산적, 이색전 등 왕에게 올리던 수라상 콘셉트로 메뉴를 구성했다. 특식 메뉴는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오피스 및 아파트 등 10개 점포에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영화 개봉에 앞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특식 메뉴가 적용되는 10개 점포에서는 즉석 복주머니 뽑기를 통해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예매권을 증정한다. 당첨 인원은 총 510명으로 점포별로 수량은 상이하다. 또한, 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 고객용 모바일 앱인 '프레시밀'과 인스타그램에서도 새해 다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2월 2일까지며, 당첨자는 2월 3일 발표한다. CJ프레시웨이는 영화와 드라마 IP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지속 확대하는 등 고객들에게 새로운 맛과 경험을 선사하며 급식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tvN 드라마 '태풍상사', '서초동' IP를 활용한
【 청년일보 】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슈거 소주'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출시한 '새로'의 경쟁력 강화와 부드러운 소주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따라 리뉴얼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새로'를 음용하는 다양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제로 슈거 소주'라는 '새로'의 본질적 콘셉트는 유지하고,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존 보리쌀증류주를 100% 국산 쌀증류주로 변경한다는 점을 리뉴얼의 방향으로 삼았다. 또한, 경쟁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위해 아미노산 5종(BCAA(로이신·이소로이신·발린)·알라닌·아르기닌)을 새롭게 첨가해 소주 맛의 밸런스를 맞추고 동시에 알코올 도수를 15.7도로 0.3도 낮추기로 했다. '새로'만의 차별적인 이미지를 위해 패키지 디자인도 일부 바뀐다. '새로구미'의 꼬리를 상징하는 병뚜껑 엠블럼에 '새로'의 고유 색상인 민트색을 추가하고 라벨의 로고를 개선해 기존보다 가독성을 높였다. 이와 동시에 라벨 속 구미호의 모습을 가볍게 뛰는 자세로 변경해, 구미호의 역동적이고 신묘한 모습을 새롭게 담아냈다. '새로'만의 개성이 담긴 병 디자인과 출고가는 변화 없이 그대로 유지한다. 리뉴얼된
【 청년일보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는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코치진의 선전을 기원하며 2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카스 0.0 응원 부스'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카스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준비 중인 선수들에게 잠시간의 휴식과 활력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카스는 진천 선수촌에 '카스 0.0 응원 부스'를 열고, 퀴즈 이벤트, 포토존, 선전 기원 메시지 작성 등 코치진과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2026 동계 올림픽 출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치어풀 포토존도 마련됐다. 선수들은 올림픽을 향한 각오와 응원 메시지를 담은 보드를 들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또한 선수들은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에 대한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올림픽 선전 기원 메시지를 작성했다. 함께 한 선수들에게는 기념품으로 카스 굿즈가 제공됐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2026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카스가 선수촌 현장에서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해 줘 감사드린다"며 "올림픽 출전을 앞둔 선수들에게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