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미얀마 민족통합정부(NUG)는 28일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현재 미얀마 상황을 보고하고, 미얀마 민주화 로드맵·정책을 알리는 '미얀마 혁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현재 미얀마의 경제상황과 전망, 실향민 현황 및 필요한 인도적 지원, 정치 로드맵, 교육현황 및 과제, 한국 신정부의 외교적 과제 등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2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뉴 스페이스 시대에 따른 항공우주력 건설 방향'라는 주제로 'AEROSPACE 발전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뉴스페이스 시대 전환기에 항공·우주분야 산업의 효과적 시너지 창출 및 항공우주력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민·관·군 협력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26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통합재가정책과 재가장기요양의 방향성'을 주제로 '노인장기요양 정챙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남인순, 김성주, 허종식 국회의원이 주최했으며, 사단법인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에서 주관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19일 13시 국회 대회의실에서 '제 5차 유보통합정책 포럼 쟁점 토론회 유보공동학술대회'이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새 정부의 유보 통합 정책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유보통합정책포럼, 한국보육학회, 한국유아교육, 보육복지학회가 함께 주최하며 총 2부로 나눠 진행됐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가 19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 1부에서는 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이 초청돼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1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소아 희귀질환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은백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좌장으로 이범희 아산병원 의학유전학센터 소아내분비대사과 교수와 이형기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약리학과 교수가 발제를 통해 국내 소아 희귀질환 치료 환경 및 개선방안에 대해 전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1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의 경찰장악기도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국회 공정사회포럼 연속정책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회의원 강민정, 김남국, 김승원, 김용민, 문정복, 민형배, 양이원영, 유정주, 윤영덕, 장경태, 정필모, 최강욱, 최혜영, 황운하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정권 경찰장악 저지 대책단' 서영교위원장, 오영환, 임호선, 전해철 의원이 공동주최로 참석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가 7일 오후 2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과 예술가들의 역량을 알리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를 개최했다. 예술제는 오는 11월 17일 열리는 '제30회 세계장애인의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 본선 출전팀을 가리기 위한 서울지역 예선 대회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5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지난 6년간의 가정폭력피해아동가정 자립지원사업 성과연구와 이를 바탕으로 김미애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14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가정폭력피해아동가정 자립지원사업' 성과연구·정책 포럼은 가정폭력피해아동가정 자립지원사업 성과와 연구 결과를 공유 및 평가해 가정의 온전한 자립을 위한 사업과 정책 제안을 위해 마련됐다. 또, 나아가 가정폭력에 노출된 아동을 중점으로 가정폭력 이슈에 대한 정책 제언을 통해 사회적 관심을 환기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배우 유지태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더불어민주당 민생우선실천단(장애인권리보장팀)은 28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국가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이들은 장애인 이동권 호가보를 위한 20년간의 투쟁에도 제도적 미비와 , 국가지원 부족으로 장애인 이동권이 제한 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이동지원센터에 대한 국가지원 의무화 등을 담은 '교통약자법' 개정안 발의와 함께 정부여당에 법안의 조속한 통과와 국가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