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거래소는 3일 거래소 홍보관에서 'KOSPI 5,000 and Beyond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학계 및 자본시장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 증권시장 현황을 진단하고, 코스피 5,000 이후의 시장 전망 및 자본시장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 정은보 이사장은 “KOSPI 5,000p는 자본시장 밸류업을 위해 노력한 정부, 기업, 투자자 등 모두의 성과”라며 “우리 자본시장이 신뢰와 혁신 기반의 프리미엄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KOSPI 5,000p 돌파는 새로운 출발선이자, 동시에 더 큰 책임이 시작되는 시점”이라고 평가하며 “자본시장의 활력이 계속될 수 있도록 근본적인 체질 개선 노력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며, 특히 신고 포상금 대폭 상향 등을 통해 시장에서 불공정 거래를 뿌리 뽑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무위원회 강준현 국회의원은 “KOSPI 5,000p 달성은 정부의 자본시장 제도개선과 국회의 입법 추진, 그리고 시장 참여자들의 신뢰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평가하며 “공정한 시장 질서와 예측 가능한 정책 환경을 기반으로 한국 자본시장이 글로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4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사업자 공시에서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3년 및 5년 수익률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탈 퇴직연금 비교공시 현황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4분기말 기준, 퇴직연금 증권업 사업자 중 개인형퇴직연금 (IRP) 3년 수익률 16.73%및 5년 수익률 7.19%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개인형퇴직연금(IRP) 1년 수익률을 살펴보면 2025년 3분기말 기준 18.59%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4분기말에는 20.98%로 2위를 기록하는 등 2개분기 연속 증권업계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고객의 실질적인 연금자산 수익률 향상을 목표로 하는 다각적인 노력이 있다. 우선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를 통해 고객의 생애주기와 투자 성향을 종합 분석한 맞춤형 1:1 대면 컨설팅 서비를 제공하고 있으며, ‘월간 MP(모델포트폴리오)’, ‘투자전략 카드뉴스’, ‘AI기반 맞춤형 상품 추천’ 등 가입자가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투자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해 가고 있다. 정용욱 신한Premier총괄 사장은 “단순
【 청년일보 】 3일 장 초반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넘게 치솟으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26분 코스피 선물가격 상승으로 향후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사이드카는 발동 5분 후 자동 해제된다. 발동 시점의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36.55포인트(5.05%) 상승한 759.15였다. 전날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지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이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해 4월 10일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전날 '검은 월요일' 충격으로 급락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5,000선을 회복하며 강하게 반등했다. 전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데 이어 이날은 급등세로 인해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며 변동성이 극대화되는 모습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2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3.62포인트(4.72%) 오른 5,183.29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장 초반 165.14포인트(3.34%) 오른 5,114.81로 출발한 뒤 한때 5,197.87까지 오르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급등세가 과도하다는 판단에 따라 오전 9시 26분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돼 5분간 유가증권시장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전날 코스피200 선물 지수가 5% 넘게 급락하며 올해 첫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지 하루 만에 정반대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전날 아시아 증시를 뒤흔든 금·은 선물 시장발 마진콜(추가 증거금 요구) 충격이 진정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증시 역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05% 올랐고, S&P500과 나스닥지수는 각각 0.54%, 0.56% 상승했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리테일 채권 영업 업무를 수행하는 세일즈 또는 담당자를 위한 '리테일 채권 영업 실무'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과정은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관련 상품개발 및 지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채권의 발행과 유통 시장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투자자 선호 및 시장 상황에 맞는 다양한 국내외 채권 세일즈 기법에 대한 스킬을 습득하고 영업 실무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강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채권 영업 및 지원 담당 인력의 세일즈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기간은 오는 4월 2~16일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목), 야간교육(17:00~21:30)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장외 파생상품 계약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ISDA 실무'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 과정은 장외 파생상품을 취급하는 관리·영업 인력과 계약 실무자를 위해 마련됐으며, 표준계약서 작성 전반에 대한 이해와 함께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장외
【 청년일보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 회복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17분 기준 전장 대비 5.65% 오른 15만8천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대비 6.27% 상승한 88만2천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삼성전자는 6.29%, SK하이닉스는 8.69% 급락하면서 코스피 하락폭(-5.26%)을 상회하는 하락률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가 반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간밤 1.70% 반등하면서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조아인 삼성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상승 폭이 컸던 자산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였기에 한국 증시 또한 단기 조정을 겪을 수 있으나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한국 증시는) 여전히 안정적인 선택지”라며 “단기적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며 투자 난이도가 높아질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연준의 정책 신뢰도와 독립성이 회복되며 주식 시장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KB증권은 국내 주식선물 ‘1계약부터 시작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주식시장에 관심이 지속되면서 주식현물 거래뿐만 아니라 레버리지를 활용한 다양한 투자 수단에 대한 투자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KB증권은 주식선물을 통해 투자자들이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거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6월 26일까지 영업점·비대면 국내선물옵션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신규 개인고객 또는 지난해 8월 1일부터 지난 1일까지 거래가 없는 비대면 장기 미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단, 기존 협의 수수료 적용계좌, 법인 및 임직원은 제외된다. 먼저 이벤트 신청 익일부터 5개월간 해당월 말일 주간(T장)까지 코스피200선물 수수료를 90% 인하한 0.0009%, 주식선물은 69% 인하한 0.003%를 적용한다. 개별주식선물을 처음 거래한 고객 선착순 1천명에게 국내주식쿠폰 3만원을 1인 1회에 한해 지급한다. 또한 개별주식선물 50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 5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쿠폰 5천원을 지급하고, 100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 150명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매월 당첨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지난 2일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인 아폴로(Apollo Global Management)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대체투자 상품 공급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투자자들의 대체투자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글로벌 운용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상품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아폴로의 독보적인 글로벌 크레딧 및 사모주식 투자 역량을 바탕으로, 삼성증권 고객 대상 상품 라인업 확대 등을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삼성증권은 아폴로의 글로벌 운용 역량과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활용해, 저성장 기조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체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리테일 및 기관 고객 모두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폴로는 투자등급부터 하이일드에 이르는 프라이빗 크레딧, 사모주식, 실물자산 등 대체투자 전 영역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운용사다. 전 세계 기관 및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정교한 포트폴리오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65.14p(3.34%) 오른 5,114.81에 개장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37.58p(4.44%) 오른 1,135.94에 장을 개시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3원 내린 1,452.0원으로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지난주 증시의 활황에 힘입어 주식형 펀드에도 2조원이 가까운 돈이 들어왔다. 반면 고금리 부담으로 위축된 채권시장을 반영하듯 채권형 펀드에서는 1조5천억원가량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펀드 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 1천54개 설정액은 69조4천95억원으로 집계됐다. 1주일 전보다 1조9천959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연초 이후로는 3조2천942억원이 늘었고, 3개월로 범위를 넓히면 9조1천104억원이 불어났다. 지난주 코스피가 3.7% 상승하고 코스닥 지수는 15.7% 오르는 등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주식형 펀드에도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26일 코스닥은 7% 넘게 급등해 종가 기준 1,000선을 넘어섰고, 그다음 날엔 코스피가 사상 처음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했다. 이후에도 코스피가 장중 5,300선을 처음으로 넘고 코스닥은 1,100을 돌파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이와 대조적으로 국내 채권형 펀드 377개의 설정액은 99조5천579억원으로, 일주일 새 1조4천725억원이 유출됐다. 채권시장은 새해 기관의 자금집행 재개로 시장에 돈이 도는 연초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