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부동산 종합 플랫폼 ‘KB부동산’에서 제공 중인 ‘LH청약전용관’에 임대주택 유형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LH청약전용관’은 2024년 12월 KB국민은행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간의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민간 플랫폼 최초로 LH 분양주택 청약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 분양주택에 이어 임대주택 유형 확대를 통해 LH 분양·임대주택 청약 정보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임대주택 서비스는 분양주택 청약 서비스와 동일하게 지역별 필터 기능을 제공한다. ‘KB부동산’ 앱에서 청약정보를 확인한 후, LH 공식 청약 플랫폼인 ‘LH청약플러스’와 연동해 청약 신청부터 결과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KB부동산’의 이번 임대주택 유형 확대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분양주택 수요자뿐만 아니라 임대주택을 찾는 무주택자와 청년·신혼부부 등 다양한 주택 수요층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다양한 공공주택 청약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주거 안정과 편의성을 높일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 현대자동차와 최대 연 8.8%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한 달부터 적금(매주)X현대자동차'를 1만좌 한도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매주 최대 1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3개월 만기 자유적금이다. 현대자동차 차량 계약 시 우대금리와 적금 가입 시 계약금 할인 혜택을 결합했다. 기본이자율 연 1.8%에 우대이자율 최대 연 7.0%를 더해 최고 연 8.8%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현대차 차량 계약 시 연 3.0%포인트 ▲적금 가입 기간에 총 납입 회차의 90% 이상 납입 시 연 2.0%포인트 ▲신한카드(신용) 결제계좌를 신한은행 계좌로 지정 시 연 1.0%포인트 ▲적금 가입일 기준 최근 6개월간 예·적금 미보유 시 연 1.0%포인트 등으로 구성된다. 적금 가입 고객에는 현대차 계약금 10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 쿠폰은 '신한 쏠(SOL)뱅크' 앱 내 쿠폰함에서 현대자동차 전용 페이지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현대차 지점 및 대리점에서 차량 구매 잔금을 납부할 때 적용받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현대자동차와의 협업을 통해 차량 계약부터 출고까지 이어지는 고객 경험 전반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
【 청년일보 】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첫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총 발행규모는 1천400억원으로, 종목별 발행 금액은 ▲5년물 900억원 ▲10년물 400억원 ▲20년물 100억원이다. 가산금리는 ▲5년물 0.3% ▲10년물 1.0% ▲20년물 1.25%이다. 이에 따라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기준 수익률은 ▲5년물 19.01%(연평균 3.80%) ▲10년물 53.93%(연평균 5.39%) ▲20년물 146.42%(연평균 7.32%)가 됐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올해는 장기물에 대한 투자 매력을 높이기 위해 10년물과 20년물 가산금리를 100bp(1bp=0.01%포인트) 이상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청약은 미래에셋증권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상품이다. 만기까지 보유시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더해 복리 방식으로 이자가 지급되며 매입금액 2억원까지는 분리과세를 통한 절세 혜택이 주어진다. 발행 후 1년부터는 중도환매도 가능하나 이 경우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만 지급되며 복리이자와 이자
【 청년일보 】 대신증권은 오는 15일 오후 4시 ‘2026년 글로벌 증시전망’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두 가지 얼굴이 교차하는 한 해’를 주제로 올해 글로벌 금융시장의 방향성과 투자 환경을 점검한다. 강연은 문남중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장기전략리서치부 팀장이 맡는다. 문 팀장은 글로벌 증시 및 경기 흐름, 주요국 통화정책, 지정학적 리스크, 자산군별 투자 포인트를 중심으로 시장을 분석할 예정이다. 해당 세미나는 대신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대신TV’와 대신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인 크레온과 사이보스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 환경에서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2026년 투자 전략 수립에 참고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키움증권이 국내 주식시장 점유율 21년 연속 1위를 기념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면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3월 말까지 생애 최초 신규 고객이면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을 통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최대 21만원을 지급한다. 이벤트를 신청하면 5% 확률로 21만원, 95% 확률로 2만원에 당첨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21년이라는 오랜 시간 받은 고객 사랑에 감사함을 담아 기획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영웅문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2025년 3분기 금융감독원 공시 기준으로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 원리금 비보장(3년) 부문에서 DC 적립금 1조원 이상 증권 사업자 중 수익률 1위(13.77%)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투자자산별로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인기를 끌며 높은 잔고 성장률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삼성증권의 DC 및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 ETF 잔고 규모는 전년 말 대비 118% 많은 7조3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증권은 퇴직연금 최초로 지난 2021년 운용관리 및 자산관리 수수료가 무료인 '다이렉트IRP'를 선보이고 편의성을 대폭 높인 '3분 연금' 서비스를 내놓는 등 노력이 성장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장효선 삼성증권 연금본부장은 "퇴직연금은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삼성증권은 우수한 연금 관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든든한 연금 파트너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IBK투자증권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AI 자산진단 서비스' 체험 고객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AI 자산진단 서비스' 가입 이력이 없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을 완료한 선착순 5천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의 금융투자자산과 부동산자산을 함께 분석하고, 자산 현황 진단부터 맞춤형 투자 설루션과 포트폴리오까지 제안하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라고 IBK투자증권은 설명했다. '금융진단'을 통해 현재 투자 구조와 리스크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AI 처방' 기능을 이용해 투자성향과 시장 상황에 맞는 맞춤형 자산 배분 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1억 만들기 ▲내 집 마련 ▲은퇴 자금 마련 등 개인별 투자 목표에 맞춘 AI 테마 포트폴리오 기능도 있다고 IBK투자증권은 소개했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AI 자산진단 서비스는 금융자산과 부동산자산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고객이 자신의 자산을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합리적인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AI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 청년일보 】 국내 증권사들의 모바일 플랫폼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이 지난달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에서 선두에 올랐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9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앱 분석 전문업체 '와이즈앱·리테일' 분석 결과 미래에셋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의 2025년 12월 MAU는 338만명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 MTS의 MAU는 작년 4∼5월 269만명으로 바닥을 친 이후 연말까지 꾸준히 증가세를 그렸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MAU는 앱의 실질적인 이용자 규모를 보여주는 대표적 지표"라면서 "M-STOCK의 12월 MAU는 338만명으로 전통 증권사 MTS 중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M-STOCK은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연금 상품은 물론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어음, IMA 등 차별화된 상품을 포함한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공모주·배당·이자소득 플래너 등 자산관리 설루션을 결합, 단순 거래에 머물지 않고 개인투자자의 종합적 자산관리를 지원하는 모바일 투자 플랫폼으로 진화해 왔다고 미래에셋증권은 설명했다. 가독성 측면에서도 큰 글씨와 간편 홈 화면 등으로 고연령층과 초보 투자자까지 모든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0.75%(33.95포인트) 오른 4,586.32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1천311억원, 기관은 1조1천95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조5천95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14%), 삼성전자우(+1.08%), 현대차(+7.49%), HD현대중공업(+4.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38%), 두산에너빌리티(+0.60%)는 상승 마감했다. SK하이닉스(-1.59%), 삼성바이오로직스(-0.37%), LG에너지솔루션(-0.82%)은 하락했고 SK스퀘어는 보합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41%(3.86포인트) 오른 947.9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1천47억원, 기관이 75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천70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6.79%), 펩트론(+4.72%), 코오롱티슈진(+1.10%), 삼천당제약(+0.61%)은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3.01%), 에코프로(-3.93%), 에이비엘바이오(-5.10%),
【 청년일보 】 정부가 올해를 '경제대도약 원년'으로 규정하고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2.0%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지난해 1% 안팎에 그친 성장세를 끌어올려 잠재성장률 하락 흐름을 반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재정경제부는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기획예산처 분리 이후 새롭게 출범한 재정경제부가 단독으로 내놓은 첫 경제 청사진이다. 정부는 상반기 중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광복 100주년인 2045년'을 장기 비전의 기준점으로 제시했다. 정부가 제시한 2.0% 성장률은 국내외 주요 기관 전망치(약 1.8%)보다 0.2%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불과 한 달 전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언급된 '1.8%+α'를 구체화한 수치다. 적극적 재정 운용과 소비·투자·수출 대책을 통해 성장률을 추가로 끌어올리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브리핑에서 "반드시 성장전략 과제를 달성해 2% 성장을 이루겠다는 정책 의지"라며 "지난해가 회복의 해였다면, 올해는 경제 대도약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내수 개선과 반도체 경기 호조로 경기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면서도, 외환·부동산 시장 변동성, 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