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2026년 스타일 트렌드로 'S.P.E.C.T.R.U.M(스펙트럼)'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개인의 소비 취향과 스타일이 다양해지며, 보다 넓은 스펙트럼을 형성하는 한 해를 예고하는 동시에, 에이블리가 그 중심에서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목표를 담았다. '스펙트럼'은 에이블리가 보유한 월 1천만명 이상 사용자로부터 쌓은 검색, 거래액 등 빅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도출한 키워드다. 2025년 한 해 동안 에이블리 검색량은 6억3천만회를 넘었으며, 검색 키워드 수는 3천300만개 이상으로 소비 트렌드를 이끄는 활발한 앱 사용을 증명했다. S.P.E.C.T.R.U.M은 ▲Season-led(제철코어 트렌드) ▲Platform Payback(수익 연동형 소비) ▲Edge and Glamour Makeup(과감한 포인트 메이크업) ▲Cross-boundary Fashion(경계를 넘나드는 패션) ▲Total Neutral Beauty(성별 구분 없이 즐기는 뷰티) ▲Rarity-driven(희소성 중심 소비) ▲Upward IP Trends(IP 굿즈 트렌드) ▲Minimal Effort S
【 청년일보 】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야기한 쿠팡의 영업정지 여부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업계와 소비자들은 시장 지배적 사업자에 대한 정당한 사회적 책임과 처벌을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는 한편, 쿠팡의 영업정지로 인해 미칠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쿠팡에 대한 영업정지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지난 12일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명령을 시행하지 않거나 그 명령을 통해 소비자 피해 구제가 안 된다고 판단되면 영업정지 처분도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최저가 판매를 해서 발생하는 쿠팡의 손해를 (납품업체에) 전가하는 행위도 굉장히 중요한 불공정 행위로 보고 있으며, 조만간 심의 결과가 발표된다"며 "목표 수익에 미달하는 상황에서 손해를 전가하는 것이 '약탈적인 사업 형태'"라며 쿠팡을 강하게 질타했다. 공정위로부터 공식적으로 영업정지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 나온 가운데 소비자 일각은 이와 같은 조치가 쿠팡에 부과돼야 할 정당한 처벌 조치라는 점에 공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쿠팡에 대한 다양한 행정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공정위에 대한 동의 입장을 밝힌 소비자들은 ▲시
【 청년일보 】 글로벌 소비 둔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K-뷰티의 수출 경쟁력은 한층 강화되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미국을 중심으로 한 주력 시장 확대와 유럽·중동·중남미 등으로의 수출 다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며 구조적 성장 기반이 더욱 공고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수출 지역이 넓어지는 만큼 국가별 규제와 인증 대응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며,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과 기업 역량 강화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화장품 수출 규모는 전년 대비 12.3% 증가한 114억달러(약 16조6천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사상 최대치다. 월별 수출액 역시 연중 매달 해당 월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9월에는 월별 수출액으로는 처음으로 11억달러를 넘어선 11억5천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26% 증가한 11억5천만달러를 기록했다. 반기 기준으로도 성장세가 이어졌다. 지난해 하반기(7∼12월) 화장품 수출액은 59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3% 늘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22
【 청년일보 】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는 딸기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모두투어 협업 프로모션 당첨자를 초청해 여행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더벤티 서울센터에서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더벤티는 지난해 12월 3일부터 24일까지 겨울 신메뉴 딸기 음료 4종(리얼딸기주스, 딸기말차폼라떼, 딸기슈크림라떼, 딸기말랑피치스무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적립 시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더벤티는 겨울 시즌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점에 착안해 국내 대표 여행사 모두투어와 협업, 총 8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경품으로 마련하며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프로모션 결과 ▲300만원 여행상품권 1명, ▲250만원 여행상품권 2명 등 총 3명이 당첨됐으며, 더벤티는 당첨자를 초청해 직접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이벤트는 계절적 특성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경품 구성으로 고객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대하며, 겨울 시즌 대표 메뉴인 딸기 음료 판매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더벤티 관계자는 "맛있는 신메뉴와 함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 청년일보 】 패션그룹형지는 대한노인회와 '시니어 무상로봇 보급 상용화 및 정책 추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시니어 데이터 사이언스 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전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과 박용렬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시니어 웨어러블 로봇의 연구·개발 및 정책적 지원을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은 물론,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대한노인회는 대한민국 노인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법정 단체로, 약 300만명의 회원과 전국적인 조직망을 갖추고 있다. 패션그룹형지는 그룹사의 전국 2천여개 유통망을 활용해 제품 보급과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진행하며, 대한노인회는 전국 각 지회의 네트워크를 통해 보급 대상자 연계 및 홍보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이번 인천광역시연합회를 시작으로 전국 단위의 시범 보급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초고령화 사회에 폭발적 수요가 예측되는 시니어 사업을 강화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 청년일보 】 투썸플레이스는 '치즈 멜트 파니니'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치즈의 풍미와 한국인이 선호하는 맛을 결합한 'K-파니니' 콘셉트로 '불닭 치즈 멜트 파니니'와 '불고기 치즈 멜트 파니니'를 선보인다. 특히 '불닭 치즈 멜트 파니니'는 삼양식품 불닭소스와 협업한 메뉴로 눈길을 끈다. 제품 구매 시 불닭소스 오리지널을 함께 증정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매운맛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함께 선보이는 '불고기 치즈 멜트 파니니'는 불고기 소스로 버무린 안창살에 체다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더한 메뉴다. 이번 신제품은 투썸플레이스의 '올데이 투썸 세트' 적용 상품으로, 샌드위치·샐러드·베이글&스프레드 등 지정 메뉴와 함께 구매 시 아메리카노를 하루 종일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올데이 투썸 세트'는 합리적인 구성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실제로 지난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불닭과 불고기 등 한국적인 맛을 파니니로 재해석한 K-파니니"라며 "메뉴별 특성에 맞춰 치즈 조합을 달리해 매운맛과 단짠의 맛을 살렸으며, 고소하게
【 청년일보 】 동원F&B는 건강과 실속을 담은 '2026 설 선물세트' 100여 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동원F&B는 참치캔 1등 브랜드 '동원참치'만으로 구성한 선물세트의 물량을 약 20% 확대 운영한다. 한 캔(135g)에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55g)의 절반 수준인 25g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고단백 '라이트 스탠다드'를 비롯해 부재료와 함께 다양한 맛을 구현한 가미참치(고추·야채참치 등) 등을 조합한 다양한 참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올리브유에 황다랑어를 담은 '올리브참치'도 참치 선물세트에 함께 담았다. '짜지 않은 캔햄' 리챔을 활용한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리챔은 동원F&B가 자체 개발한 나트륨 저감 소재 '디솔트 에이징(Desalt Aging)' 공법을 활용해 짜지 않은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가성비 높은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실속형 종합선물세트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동원참치, 리챔 등 스테디셀러 품목에 참치액, 요리유, 소금 등 활용도 높은 각종 조미료를 함께 구성한 종합선물세트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였다. 대표 제품으로는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 참치액, 참기름, 카놀라유로 구성된 '동
【 청년일보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 현장 조사에 다시 착수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날 서울 송파구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공정위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및 복잡한 회원 탈퇴 절차 문제 등과 관련해 지난달 쿠팡 본사를 현장 조사했다. 이날은 앞선 조사 때보다 대규모 인력을 파견해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쿠팡의 영업 정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동인인(총수)으로 지정할 수 있는지 면밀하게 점검하겠다고 전날 공언한 가운데 현장 조사에 나선 것이라서 향후 공정위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만약 확보한 자료에서 김 의장이나 친족의 경영 참여가 확인되면 공정위는 쿠팡의 동일인을 쿠팡 법인에서 김 의장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는 이번 조사에서 쿠팡이 납품업체를 상대로 불공정 거래 행위나 이른바 갑질을 했는지도 면밀하게 살펴볼 계획이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빙그레는 13일 이사회를 열어 해태아이스크림과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빙그레가 존속 법인으로서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하는 구조다.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빙그레는 내달 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개최하고 4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빙그레는 2020년 10월에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한 이래로 공동 마케팅 실시, 물류 센터 및 영업소 통합 운영 등 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해 다양한 효율화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인수 2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매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성공적인 인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 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인프라를 활용해 시장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중복된 사업 조직을 통합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일원화하는 등 효율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수익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양 사의 제품을 해외 수출, 이커머스 등 여러 채널로 판매를 확대해 매출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빙그레와 해태아이스크림의 합병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식품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
【 청년일보 】 웰니스 브랜드 ‘오하루 자연가득’이 7년만에 두유 제품을 리뉴얼하고 방송인 최화정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오하루 자연가득은 CJ온스타일이 운영하는 자체 웰니스 식품 브랜드다. 2014년 론칭 이후 두유와 견과류를 앞세워 주문 금액 2천억원을 돌파하며 웰니스 카테고리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CJ온스타일 ‘최화정쇼’에서 방송마다 1초당 400팩씩 판매된 ‘서리태 맷돌 두유’는 2019년 론칭 이후 누적 4천300만 팩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오하루 자연가득은 스테디셀러 ‘서리태 맷돌 두유’를 고객 의견을 반영해 ‘더 진한 서리태 콩물 두유’로 강화했다. 수년간 방송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오하루 자연가득 제품을 즐겨온 방송인 최화정을 모델로 기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번 리뉴얼 제품을 브랜드 핵심 제품(캐시카우)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품 ‘더 진한 서리태 콩물 두유’는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여타 첨가물을 배제하고 서리태콩, 천일염, 해조분말 등 원물을 농축해 단맛을 줄이고 고소함과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방송인 최화정은 맛과 염도 조율 등 샘플 테스트 과정에도 직접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