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자사의 '고객중심경영'이 국내 최고권위 고객만족 지표와 금융소비자보호 평가에서의 압도적 성과로 입증됐다고 18일 밝혔다. 국가고객만족도(NCSI),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등 국내 3대 고객만족지수에서 올해까지 6년 연속으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는 것이다. NCSI, KCSI는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측정하며, KS-SQI는 실제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전달 과정의 품질을 평가한다. 무엇보다도 고무적인 성과는 금융사의 소비자 보호 역량을 평가하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금융소비자보호지수(KCPI)에서도 이달 초 5년 연속 '우수기업'에 선정됐다는 것이라고 삼성증권은 강조했다. KCPI는 금융소비자보호법상 6대 판매 원칙을 중심으로 소비자 보호를 위해 기업이 지켜야 할 '소비자 6대 권리'를 정의하고 이를 측정할 수 있도록 구성된 지수이다. 삼성증권 측은 "이는 기업으로서의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는 점을 공식 인증받은 것"이라면서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에게 적합한 투자 설루션을 제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는 오는 27일 내년 채권·크레디트(신용물) 시장을 전망하고 투자전략을 논하는 채권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 채권시장의 불확실성이 증대된 데 따라 전망과 투자 전략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최근 국내 부동산 시장과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조정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 동시에 내년 한국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으로 외국인 투자자로부터 대규모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 또한 채권시장의 변수다. 김지만 삼성증권 수석연구위원과 윤원태 SK증권 자산전략부서장이 발표자로 나선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는 증권사들이 소액채권시장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신규 지정 시 규모 제한이나 기존 전담회원과의 경합평가를 폐지하기로 했다. 거래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 개정안을 예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소액채권은 주택구입·부동산 등기·자동차 등록 등 각종 인허가 시 필수적으로 매수해야 하는 채권을 말한다. 소액채권 전담회원은 소액채권 시장에서 시장 조성, 신고수익률 제출 의무 등을 수행하는 증권사다. 기존에는 소액채권 전담회원으로 신규 지정되려면 ▲ 자기자본 거래소 결제회원 평균의 50% 이상 ▲ 총자산순이익률 거래소 결제회원 평균의 50% 이상 ▲ 3년 이상 채권 운용 직원 3인 이상 및 경력 1년 이상 증권결제 직원 1인 이상 중 2가지 요건을 갖춰야 했다. 그러나 개정안에서는 자기자본 요건을 3천억원 이상으로 대체하고, 총자산순이익률 요건을 폐지했다. 대신 채권 운용 인력 요건은 선택에서 의무로 바꾸고 소액채권 연간 4천억원 이상의 거래실적을 신설했다. 소액채권전담회원 수를 '24개 사 이내'로 명시한 문구는 삭제했다. 아울러 기존 소액채권 전담회원과의 경합 평가를 없애되 일정 요건을
【 청년일보 】 BNK투자증권(대표이사 신명호)은 17일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금융교육 동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함이다. BNK는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으로부터 금융정보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맞춤형 금융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실제로 금융 취약계층의 보이스피싱 피해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될 만큼 심각한 수준이다. 이날 교육에는 약 50여 명의 장애인과 관계자가 참석해 최신 보이스피싱 유형과 실제 사례 중심의 대응 방법을 익히고 금융사기 위험성을 인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두희 BNK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상무)는 “앞으로도 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금융취약계층이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금융교육과 금융사기 예방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거품론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3.80% 내린 58만3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가 AI 거품론 및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경계감으로 하락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엔비디아는 오는 19일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다.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557.24포인트(1.18%) 하락한 4만6590.24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0.92% 떨어진 6672.41을 기록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0.84% 하락한 2만2708.07에 장을 마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열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 대비 44.78포인트(1.10%) 하락한 4,044.4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05포인트(0.34%) 내린 899.62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0원 오른 1,463.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1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따르면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57.24포인트(1.18%) 내린 46,590.24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61.70포인트(0.92%) 하락한 6,672.41, 나스닥 종합지수는 192.51포인트(0.84%) 밀린 22,708.07에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와 S&P 500지수는 나란히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 거품론 속 대체로 오는 19일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과 20일 미국의 9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을 보였다. 최근 AI 기술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빅쇼트'로 유명한 마이클 버리는 최근 엔비디아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의 주가가 하락하면 이득을 거두는 포지션에 베팅했다. 이날 공시를 보면 억만장자 투자자인 피터 틸이 운영하는 헤지펀드 틸 매크로는 지난 분기에 보유하고 있던 9천400만달러(약 1천375억원) 규모의 엔비디아 주식을 전량 매도했다. 소프트뱅크에 이어 최근 기관 투자자의 매도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같
【 청년일보 】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한 IMA(종합투자계좌) 및 발행어음 심사가 속속 진행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및 미래에셋증권은 IMA 사업 자격을 획득하기까지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의 의결만 남긴 상태다. 키움증권에 대해서도 발행어음 인가에 대한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의 의결이 이뤄진 한편,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도 현장 실사를 거쳤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 산하 증선위는 지난 12일 정례회의에서 미래에셋증권·한국투자증권의 IMA 사업자 지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같은날 발행어음 사업자 인가에 대해서도 키움증권을 대상자로 결정했다. IMA는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인 대형 증권사가 기업금융(IB) 관련 자산에 70% 이상 투자해 획득한 수익을 고객에게 지급하는 상품이다. 예·적금 대비 기대 수익이 높은 한편 원금을 보장하는 특징이 있다. IMA를 영위하는 증권사는 자기자본 차입 한도를 최대 300%까지 높여 모험자본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2017년 제도 도입 이래 실제 운영 사례가 없다가 올 들어 처음 인가 기회가 열렸다. 앞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와 관련 “심사가 빠르게 진행되면 이달 내 첫 사례가 나올 것”이라고 밝힌 바 있
【 청년일보 】 국내 증시가 코스피 4000선을 돌파하며 강세장을 이어가자, 한동안 얼어붙었던 기업공개(IPO) 시장이 급속히 되살아나고 있다. 케이뱅크, 무신사, 에식스솔루션즈 등 조(兆) 단위 기업들이 줄줄이 상장 절차에 착수한 데 이어, 중단됐던 IPO를 재가동한 SK에코플랜트까지 가세하면서 내년 IPO 시장에 ‘대어급’ 물량이 대거 출회될 전망이다. 국내 1호 인터넷은행 케이뱅크는 최근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며 세 번째 IPO 도전에 나섰다. 희망 기업가치는 4~5조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LS그룹 미국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 역시 코스피 상장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 회사는 프리IPO에서 1조4000억원대 밸류를 인정받으며 시장 기대를 키웠다. 세미파이브·리브스메드·마이리얼트립 등 1조원 안팎의 중형 IPO 후보들도 증권신고서 제출 또는 주관사 선정 등 실질적 절차에 돌입했다.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기업가치 10조원을 제시하며 초대형 플랫폼 기업 상장을 준비 중이다. 증권업계에서는 CJ올리브영·컬리·업스테이지·리벨리온·퓨리오사AI 등도 IPO 후보군으로 거론하며 ‘조단위 라인업’이 풍성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단됐던 IPO를 재추진하는 기업
【 청년일보 】 현대차증권이 올해 견조한 실적에 힘입어 연초 발표한 주주가치 제고 계획(밸류업 계획)을 조기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의 올해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4.7% 증가한 682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45.9% 늘어난 522억 원을 나타냈다. 올해 3분기에는 단일 분기 기준 1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일회성 비용을 반영한 와중에도 영업이익 141억 원(전년 대비 -3.3%), 당기순이익 122억 원(+14.7%)으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실적 상승의 배경에는 S&T(세일즈앤트레이딩)과 리테일, IB(투자은행) 등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세가 눈에 띈다. 리테일 부문은 거래대금 회복과 VIP 자산관리(WM) 채널 강화를 통해 순영업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IB 부문에선 부동산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인프라, ESG금융, 항공물류 등 비부동산 영역으로 금융주선 범위를 확대한 덕분에 순영업수익이 50% 이상 증가하며 포트폴리오 구조적 전환에 성공했다. S&T 부문도 채권 중개 및 인수 영업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