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지난해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취급액이 전년 대비 6배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연간 취급액은 2024년 400억원에서 2025년 24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경기 둔화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케이뱅크가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정책자금 지원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며 안정적인 자금 공급을 확대해 온 결과다. 케이뱅크는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해 제공하는 ‘사장님 보증서대출’의 취급 지역을 지난해에만 8곳 확대해, 현재 총 11개 지역에서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생계형 적합업종 보증서대출’을 추가하며 개인사업자 대상 보증서대출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이 같은 취급 확대를 바탕으로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잔액도 크게 늘었다.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잔액은 2024년 말 1800억원에서 2025년 말 3300억원으로 1500억원 증가하며 약 2배 가까이 성장했다. 보증서대출은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금융 지원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기준 보증서대출 잔액의 약 60%는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운수·창고업에 분포돼 있어 경기 변
【 청년일보 】 BNK경남은행이 고객과 지역민들의 자산 증식과 지역의 희망찬 미래를 동시에 응원하는 금융상품을 선보였다. BNK경남은행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출발과 해양수산부 지방 이전을 기념해 ‘BNK 2026 플러스 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2000억원 규모로 판매될 BNK 2026 플러스 정기예금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기념해 특별히 가입고객 전원에게 우대금리 0.5%를 준다. 또 △마케팅 동의 0.3% △BNK경남은행 신용카드 또는 적금(월 10만원 이상 정액적립식 적금) 보유 0.1% △신규자금우대(가입 월 정기예금 해지 이력이 없는 경우) 0.1% 등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하면 우대금리 0.5%를 추가로 제공한다. 기본금리 2.0%에 우대금리 최고 1.0%를 제공 받으면 최고 연 3.0% 금리를 받을 수 있다.(세전) BNK 2026 플러스 정기예금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며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부터 10억원 이하다. 가입은 개인 고객에 한하며 BNK경남은행 전 영업점과 모바일뱅킹앱(App)에서 가능하다. 판매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판매 한도 2000억원이 모두 소진되면 판매는 조기 종료된다. 개인고객그룹 김기
【 청년일보 】 iM금융그룹 계열사인 iM유페이(대표이사 윤재웅)는 창립 26주년을 기념해 사회복지법인 성모자애원 무료급식소 ‘요셉의 집’에 사랑의 쌀 300kg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기부한 쌀은 iM유페이의 창립 26주년 축하 쌀 화환을 받은 것으로, 요셉의 집을 통해 소외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대구 교동에 위치한 요셉의 집은 1989년부터 소외계층에 점심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이날 기부식에 참석한 윤재웅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직접 쌀을 전달했다. 윤재웅 대표는 “iM유페이 창립 26주년을 기념한 이번 나눔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그룹의 ESG 경영의 하나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영과 따뜻한 나눔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우리은행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유네스코 선정 대한민국 세계기념인물 관련 홍보와 사회공헌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네스코 선정 대한민국 세계기념인물 관련 홍보하고, 사회공헌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해 성공적인 민관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유네스코 총회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유네스코 기념해'로 공식 지정한 뜻깊은 해로, 양 기관은 김구 선생의 뜻을 금융으로 확장해 유네스코 가치 확산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특판 상품을 출시하고, 고객이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상품 가입 시 1000원을 문화콘텐츠 관련 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나의 소원 우리 적금'은 월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금리 △6개월 8.29% △12개월 7.0%가 적용되는 고금리 상품으로 20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나의 소원 우리 정기예금'은 12개월 만기 상품으로 100만원부터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 연 3.1%의 금리를 적용한다. 해당 상품은 1조원 한도로 판매될 예정이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SOL트래블 체크카드 누적 이용액 5조원 돌파를 기념해, 2026년 1월 7일부터 SOL트래블 체크카드 및 SOL트립앤샵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신한은행은 1월 7일부터 2월 20일까지 ‘SOL트래블 체크카드 럭키 이벤트’를 실시한다.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하거나 국내·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 100만 포인트(3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2023명)을 제공한다. 더불어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는 SOL트립앤샵 체크카드 신규 발급 또는 해외 온라인 직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 실적 조건을 충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 2,026,000포인트(1명) ▲마이신한포인트 1만 포인트(1,000명) ▲공항라운지 이용권 및 해외 eSIM 쿠폰(1,000명) 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신한은행은 1월 19일부터 해외 출국 고객을 대상으로 신라면세점과의 제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신한 SOL뱅크’ 앱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SO
【 청년일보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와 함께 ‘Npay 커넥트’ 가맹점 대상 혜택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네이버페이에서 운영하는 ‘Npay 커넥트’는 현금, 카드, QR 결제, 페이 등 손님이 원하는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하는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로,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개인사업자 전용 채널인 ‘하나더소호’에서 간편하게 단말기 신청이 가능하다. 우선, 하나은행은 Npay 커넥트를 설치한 개인사업자가 하나은행 계좌로 가맹점 결제계좌를 등록하면 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하나더소호’ 채널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향후 등록 계좌로 결제 대금이 입금되면 지원금 3만원이 지급된다. 더불어 네이버페이는 하나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매장 운영 효율성 제고를 지원하고자, Npay 커넥트 단말기 도입 시 가맹점의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부행장은 “대내외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개인사업자 손님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 청년일보 】 신한EZ손해보험(대표 강병관)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한 ‘신한SOL 다이렉트’ 보험의 할인 구조 개편과 함께 신규 상품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고객이 일상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비용 절감 구조를마련한 것으로, ▲신한은행 계좌이체 시 5% ▲기존 고객 추가 가입 시 5% ▲걷기 및 안전운전 등 생활 속 실천 조건 충족 시 최대 10%의 할인을 제공하며, 모든 조건을 충족할 경우 매월 최대 20%까지 보험료 부담을 낮출 수 있다. 해당 할인 혜택은 ▲운전자보험(티맵 안전운전 점수 연계 ‘쏠Drive’ 서비스) ▲건강보험(애플·삼성헬스 걸음 수 연동 ‘쏠Walk’ 서비스) ▲주택화재보험(소화설비 구비 주택 할인) 등 주요 상품 라인업에 적용되며, 고객의 자발적인 노력이 실질적인 금융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또한 신한EZ손해보험은 최근 건강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면역질환보험’을 신규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특정 자가면역질환을 비롯해 대상포진, 통풍, 갑상선 기능 저하 등 현대인에게 발병률이 높은 주요 면역 관련 질환을 집중적으로 보장한다. 디지털 이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5.58포인트(0.57%) 오른 4,551.06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조2천516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천938억원, 9천395억원 순매도했다. 앞서 뉴욕증시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주요 기술기업들이 앞다퉈 인공지능(AI) 로드맵을 선보이자 기대감에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기조연설에서 향후 메모리 업황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내놓자 기술주 투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2.75%)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에 국내 증시도 장 초반 대형 반도체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며 4,600선 벽마저 넘었다. 그러나 중국 정부가 일본을 상대로 이중용도 물자의 수출을 금지한다는 소식에 동아시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기관의 매물이 대거 출회되면서 증시는 상승폭을 줄이기 시작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중국 상무부의 대일본 이중용도 품목 수출 통제 발표가 나오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번졌다"며 "중국의 수출 제한이 배터리 등 글로벌 공급망에 타격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내달 서울 가락동 교육센터에서 ‘주식 투자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식 거래 초보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MTSㆍHTS 등 거래 시스템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된 입문 과정이다. ▲MTS 매매 설정 및 특화 주문 방법 ▲HTS 기능을 활용한 셀프 매매 전략 등을 제공한다.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금융 보안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은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참가자는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당 참석 인원은 선착순 34명으로 제한된다. 참가 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금융투자업자를 위한 가상자산 규제' 집합과정 교육생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과정은 가상자산 및 관련 금융상품의 규제체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금융투자업자의 실무 대응 역량을 제고하고, 향후 제도 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금융투자업계 및 법률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STO, 스테이블코인, 가상자산 ETF 등 최신 동향 및 쟁점 사례 분석을 하며 자본시장법, 특금법,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등 복수 법률 체계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교육기간은 오는 3월 10~12일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야간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