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성전자의 지난해 직원 1인당 연간 평균 보수(연봉)가 1억 5천만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삼성전자 직원 평균 보수 분석 및 인건비 변동, 월별 국민연금 가입자 현황'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CXO연구소는 지난 12일 제출된 감사보고서(별도 재무제표 기준)를 토대로 삼성전자의 2025년도 직원 1인당 예상 평균 연봉은 1억 5천300만원~5천800만원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직원 평균 보수 산정을 위해 필요한 자료는 직원 급여총액과 전체 직원수 두 가지 항목이다. 이중 직원 급여총액과 관련해 CXO연구소 측은 지난 삼성전자 감사보고서에 기재된 '비용의 성격별 분류'에 기재된 항목의 '급여 및 퇴직급여 금액'을 주목했다. 지난 2017년~2024년까지 8년간 감사보고서에 명시된 급여와 퇴직급여의 합산 금액은 사업보고서에 공시된 실제 임직원 연간 급여총액과 거의 대등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전자가 매년 제출하는 감사보고서에 기재된 직원 급여총액을 100이라고 하면, 실제 사업보고서에 공시된 직원 급여총액은 98~100 정도 유지해 왔다고
【 청년일보 】 유한양행이 간 기능 저하 환자의 보조 치료 목적뿐 아니라, 잦은 음주나 고지방 식습관, 간 수치 상승, 만성 피로 등 다양한 이유로 간 건강 관리가 필요한 성인들을 위해 개발한 일반의약품 '리버올라'가 출시됐다. 유한양행은 간질환 환자의 보조 치료와 간 건강 관리가 필요한 성인을 위한 신제품 '리버올라'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리버올라'는 간 세포 보호와 대사 과정에 관여하는 핵심 성분을 과학적으로 조합해 개발한 액상형 간질환 보조 치료제로, 빠른 흡수와 높은 섭취 편의성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간 기능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진 성분 ▲L-아르기닌 ▲베타인 ▲시트르산수화물 등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간 기능 개선을 위한 기전적 상호보완 효과를 극대화했다. 'L-아르기닌'은 단백질 대사와 암모니아 해독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미노산으로 간 기능 저하 환자의 질소 대사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베타인'은 지방간 및 간 손상 관련 연구에서 주목받아온 성분으로 간 세포 내 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메틸화 과정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트르산수화물'은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 보조 인자로 기능해 전체적인 간 대사의 효
【 청년일보 】 크래프톤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이 신작 모바일 게임 '템빨용사(Overgeared Hero)'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템빨용사'는 오는 4월 한국과 대만에 먼저 선보인다. 이어 5월에는 미국과 일본 시장에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아이템 수집과 전략 배치를 결합한 수집형 로그라이크 오토 배틀 게임이다. 캐릭터 레벨이 아닌 '가방 구성'이 곧 전투력을 결정하는 구조로, 아이템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전투 결과가 달라지는 점이 핵심 차별화 요소다. ◆ "가방=전투력"…배치 하나로 승패 갈린다 19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게임은 매 턴 상점에 무작위로 등장하는 아이템을 구매한 뒤, 이를 가방에 배치·머지(merge)·강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등급과 크기, 형태가 서로 다른 아이템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공격 방식과 효율, 시너지 효과가 완전히 달라진다. 이용자는 한 판 평균 5분 내외의 짧은 플레이 타임 안에서 최적의 빌드를 완성해야 한다. 어떤 아이템을 포기하고, 어떤 아이템을 상위 등급으로 합성할지에 대한 선택이 곧 전략으로 직결된다. 아이템 배치가 끝나면 전투는
【 청년일보 】 삼성전자가 세계 이동통신 표준화 기구인 3GPP로부터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으며 차세대 통신 리더십을 증명했다. 삼성전자는 삼성리서치아메리카(SRA) 소속 에코 옹고사누시 연구원이 지난 13일(현지시간)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3GPP 국제표준화 회의에서 3GPP가 수여하는 '2025년도 엑설런스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뉴스룸을 통해 밝혔다. SRA는 삼성전자의 DX부문 선행연구조직인 삼성리서치 산하 조직이다. 2012년 제정된 3GPP 엑설런스 어워드는 차세대 모바일 통신 표준 개발에 공헌한 개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으로 삼성전자는 3GPP 엑설런스 어워드 누적 수상자 8명을 배출하며, 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이번 수상의 주역인 옹고사누시 연구원은 SRA의 SMI(Standards and Mobility Innovation)랩 소속으로, 3GPP 내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물리계층(RAN WG1)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그는 특히 다중 입출력(이하 MIMO) 기술 분야에서의 공로를 높게 평가받아 올해 어워드를 수상했다. MIMO는 여러 개의 안테나를 활용해 데이터 전송 효율과 커버리지를 획
【 청년일보 】 동국제약이 58년 노하우를 담아, 제품의 품질은 높이고 제품의 가격은 낮춰 국민의 건강 관리에 기여한다는 취지 아래 현대인에게 필요한 핵심 영양 성분을 엄선한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동국제약은 일상 속 기초 건강 관리를 돕는 '국민 건강 프로젝트'를 위한 신제품 '동국 유산균', '동국 밀크씨슬', '동국 비타민C 1000'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3종은 각각 프로바이오틱스를 통한 장 건강, 밀크씨슬 성분으로 간 건강, 비타민C로 항산화 루틴을 실천할 수 있다. 특히 1968년부터 국민 건강을 지켜온 동국제약의 품질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식약처 인정 기능성 원료를 사용해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제품별 특징으로는 '동국 유산균'은 장내 환경을 고려해 엄선한 19종 생유산균을 10억 CFU(보장균수)를 함유했으며,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함께 배합했다. 이를 통해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와 ▲배변 활동 원활 ▲장 건강 ▲정상적인 면역 기능 ▲정상적인 세포 분열 등 총 5가지 기능성을 하나의 캡슐에 담았다. 또한, 1.2cm 크기의 소형 식물성 캡슐을 적용해 섭취 부담을 줄였으며, 전용 용기를 사용해 냉
【 청년일보 】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은 1천620억원 규모의 아성다이소 양주허브센터 물류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DLS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양사가 체결한 세 번째 대형 계약이기도 하다. DLS는 아성다이소 세종허브센터 신축 프로젝트, 세종온라인센터 물류 자동화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양주허브센터는 2028년 하반기까지 경기도 양주 은남산업단지에 준공될 예정으로 연면적 20만5천943㎡(약 6만2천406평)에 지상 4층, 높이 45m 규모다. 아성다이소 온오프라인 전체 주문의 약 37%를 처리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온라인 재고와 오프라인 재고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DLS는 설계·엔지니어링 컨설팅을 비롯해 첨단 자동화 설비 공급,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구축, 유지보수 등 물류 자동화 설루션의 전 과정을 총괄할 예정이다. DLS가 자체 개발한 창고관리시스템(WMS), 창고제어시스템(WCS), 주문관리시스템(OMS)이 구축되고 초고속 물류 셔틀 478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DLS 관계자는 "쿠팡, 나이키 등 대형 물류센터와 다수의 제조물류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한 경험을
【 청년일보 】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20일부터 일부 메뉴의 가격을 조정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은 단품 기준 35개 메뉴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전체 평균 인상률은 약 2.4%다. 인상 폭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400원 수준이다. 이번 조정은 고환율 및 원재료·인건비 상승 등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로 이루어졌다. 제반 비용 상승 속에서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 메뉴 수와 인상 폭을 최대한 줄였다는 것이 한국맥도날드 측의 설명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점심 할인 플랫폼 ‘맥런치’를 통해 주요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한편, '해피 스낵' 등 할인 플랫폼과 공식 앱 할인 쿠폰 등을 통해 고객분들이 고품질의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웹젠의 오픈월드 액션RPG 신작 '드래곤소드'가 출시 후 첫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19일 웹젠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영웅 '새벽의 성녀 오네트'를 비롯해 신규 지역과 메인스토리 등 전반적인 콘텐츠 범위가 확장된다. 먼저 새롭게 선보이는 오르가나 교단 소속 '새벽의 성녀 오네트'는 청초한 외모와 달리 강력한 낫을 휘두르는 반전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감전 및 다운 상태 이상을 유도하는 딜러 역할로 기존 뇌격 특성 캐릭터들과 강력한 연계 스킬을 구현할 수 있다. 신규 영웅과 함께 전용 카르마도 출시되며, 캐릭터 고유의 이야기를 담은 영웅 퀘스트도 진행할 수 있다. 월드맵 동쪽으로 '안개장막 고지대'와 '하늘마루 구릉지' 신규 지역을 추가한다. 지역 확장에 따라 새로운 시나리오 던전 3종과 재화 던전 2종, 월드보스 '어둠의 사령술사 하겐'을 공략할 수 있다. 메인스토리도 기존 5챕터에서 8챕터까지 확장한다. 토벌 콘텐츠 2종도 추가되며, 협동 콘텐츠인 레이드 난이도를 어려움 단계까지 선택할 수 있다. 지난 6일에 공개한 개발자 노트에 따라 영웅 소환 BM 개편안도 동시 적용한다. 최고 등급의 캐릭터 및 카르마의 확정 획득 보장 기준
【 청년일보 】 LG유플러스는 다음 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 기간 중 진행되는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에 익시젠을 출품한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AI 검증 프로그램으로, MWC와 공식 공동 개최되는 개발자·디지털 인재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다. LG유플러스는 LG AI연구원의 거대언어모델(LLM) '엑사원(EXAONE)'을 기반으로 개발한 익시젠을 출품해 실제 사용자 관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시나리오에 대한 대응력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챌린지에는 약 100명의 참가자가 '레드팀' 역할로 참여해 프롬프트 설계만으로 AI의 취약점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술적 해킹이 아닌 대화·프롬프트 기반 공격을 통해 AI의 정책과 안전장치를 우회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안전장치 우회 ▲편향·차별 ▲인권 침해 ▲사이버 공격 ▲불법 콘텐츠 ▲허위 정보 ▲응답 비일관성 등 7개 항목에서 AI의 대응 수준을 평가한다. 이혜진 LG유플러스 기술전략담당은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 참여를 통해 익시젠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이
【 청년일보 】 JW이종호재단이 인류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음지에서 묵묵히 헌신·공헌하며 사회에 귀감이 되는 의료인에게 수여되는 '2026 JW성천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JW성천상'은 故 이종호 명예회장이 JW중외제약의 창업자인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철학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12년 제정한 상이다.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오는 3월 31일까지 '2026 JW성천상' 후보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추천 방법은 JW이종호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후보자 추천서를 내려받아 내용을 작성해 이메일 제출하거나 홈페이지 공고문 내에 있는 온라인 신청하기 링크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관 추천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와 동료 의료진도 신청 가능하도록 추천 경로를 확대했다. JW성천상 후보자격은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의료인(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조산사 등) 및 의료단체이며, 수상자에게는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시상식에서 상금 1억원과 상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자 선정 과정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종합심사를 통해 후보자들의 업적과 기여도 등을 평가하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