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SOL트래블 체크카드 누적 이용액 5조원 돌파를 기념해, 2026년 1월 7일부터 SOL트래블 체크카드 및 SOL트립앤샵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신한은행은 1월 7일부터 2월 20일까지 ‘SOL트래블 체크카드 럭키 이벤트’를 실시한다.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하거나 국내·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 100만 포인트(3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2023명)을 제공한다. 더불어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는 SOL트립앤샵 체크카드 신규 발급 또는 해외 온라인 직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 실적 조건을 충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 2,026,000포인트(1명) ▲마이신한포인트 1만 포인트(1,000명) ▲공항라운지 이용권 및 해외 eSIM 쿠폰(1,000명) 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신한은행은 1월 19일부터 해외 출국 고객을 대상으로 신라면세점과의 제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신한 SOL뱅크’ 앱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SO
【 청년일보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와 함께 ‘Npay 커넥트’ 가맹점 대상 혜택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네이버페이에서 운영하는 ‘Npay 커넥트’는 현금, 카드, QR 결제, 페이 등 손님이 원하는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하는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로,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개인사업자 전용 채널인 ‘하나더소호’에서 간편하게 단말기 신청이 가능하다. 우선, 하나은행은 Npay 커넥트를 설치한 개인사업자가 하나은행 계좌로 가맹점 결제계좌를 등록하면 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하나더소호’ 채널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향후 등록 계좌로 결제 대금이 입금되면 지원금 3만원이 지급된다. 더불어 네이버페이는 하나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매장 운영 효율성 제고를 지원하고자, Npay 커넥트 단말기 도입 시 가맹점의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부행장은 “대내외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개인사업자 손님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 청년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권의 이른바 ‘부패한 이너서클’을 공개적으로 경고한 이후, 금융지주 지배구조 전반을 손보는 논의가 본격화된다. 금융당국은 최고경영자(CEO) 선임 및 승계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감독 차원을 넘어 법·제도 개선까지 검토에 착수할 방침이다. 7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는 16일 오전 은행연합회, 5대 금융지주와 함께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연다. 이 대통령이 지난달 19일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금융지주 회장들의 연임 관행을 두고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지적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당초 지배구조 개선 TF는 금감원 주도로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대통령의 강도 높은 문제 제기 이후 금융위원회가 합류하면서 논의 범위가 감독·권고 수준을 넘어 법·제도 전반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금융지주 CEO 선임 및 승계 절차를 둘러싼 구조적 문제에 대한 제도적 해법 마련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TF는 ▲CEO 선임 및 승계 절차 개선 ▲이사회 독립성 제고 ▲성과보수 체계 개편 등 이른바 ‘3대 축’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금융당국은 반복돼 온 CEO
【 청년일보 】 국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8조원을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이자수익 증가세는 둔화했지만, 증시 호황에 따른 자산관리(WM)·기업금융(IB) 수수료 수익 확대와 보험·증권 등 비은행 부문의 실적 개선이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다만 올해는 생산적 금융 전환이 본격화되며 순익 증가세가 둔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KB·신한·하나·우리) 금융지주의 2025년 당기순이익(지배주주 기준) 컨센서스는 18조3592억원으로 전년(16조4205억원) 대비 1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지주별로는 KB금융이 5조8199억원으로 가장 많고, 신한금융 5조1511억원, 하나금융 4조840억원, 우리금융 3조3042억원 순이다. 실적 개선의 배경에는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동반 성장이 자리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해 두 차례 기준금리를 인하했음에도 불구하고 예대금리차가 1.5% 안팎을 유지하면서 이자이익은 2~3%대의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이자장사’ 논란이 이어졌지만, 예금 금리 상
【 청년일보 】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6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과 함께 제5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은 2021년 7월 신한금융그룹과 경찰청이 민생금융범죄 근절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제5회 시상식에서는 고금리 대출을 미끼로 한 불법사금융 조직, 허위 투자전문가를 사칭한 투자 사기 범죄조직 등을 검거한 경찰관 5명과 은행 창구에서 위조 계약서와 도장을 인지해 수표 지급을 유예한 시민 등 5명을 포함한 총 10명이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으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영웅으로 선정된 경찰관과 시민에게 각각 경찰청 표창 및 감사장을 전달하고 1인당 3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진옥동 회장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지만 영웅들의 용기 있는 판단과 행동 덕분에 우리 이웃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었다”며,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구제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이번
【 청년일보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6일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금융 상품으로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2025년 12월 4일, 부산은행과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체결한 ‘수도권 거주 청년의 부산 이전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은 대출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전입하고 취업한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지원 한도는 100억 원이다. 해당 상품은 1인당 최대 1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취급 후 3년간 2.65%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되어 청년 고객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 대출 모든 과정은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민등록 전입 이력, 재직 여부, 소득 요건 등 공공마이데이터 및 비대면 서류 확인 절차를 통해 자동 심사한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상품은 부산으로 이전하는 청년들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구 유입과 청년 자립을 돕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지난 5일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중국 경제사절단 포럼에 참석 후, 중국 베이징 소재 북경지점을 찾아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을 통해 중국 내 금융·경제 환경 변화와 북경지점의 영업 현황을 점검하고, 중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양국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협력과제 도출 및 사업기회 선점 등을 주문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중국은 우리 기업들에게 중요한 해외시장”이라며, “농협은행은 현지 거점인 북경지점을 중심으로 중국에 진출하는 국내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서비스와 밀착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Sh수협은행은 새해를 맞아 가맹점 결제계좌를 수협은행으로 최초 신청하는 사장님을 위한 '새해에도 사장님을 응원해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에 카드 가맹대금(카드사 2개 이상)을 수협은행 계좌로 처음 입금 신청하는 개인사업자(개인) 고객이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세부 미션과 경품으로는 이벤트 기간(2026.01.02~2026.03.31) 가맹대금 누적 입금액에 따라 ▲10만원 이상 '이마트상품권(1만원)', ▲100만원 이상 '이마트상품권(2만원)', ▲500만원 이상 '이마트상품권(5만원)'이 해당 조건 달성자 전원에게 제공된다. '가맹점 결제계좌 신청 변경 서비스'는 Sh수협은행 영업점 또는 모바일뱅킹 앱인 '파트너뱅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별도 비용 부담 없이 한 번에 최대 9개 카드사의 가맹점 결제계좌를 신규 등록·변경할 수 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미션달성형 이벤트로 고객에게 흥미로운 금융거래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고자 금융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
【 청년일보 】 우리금융그룹 IT 솔루션 전문기업 우리에프아이에스(대표이사 김백수)는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에서 ‘우리FIS 아카데미(이하 우리FISA)’ 6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FISA는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금융 IT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6기 과정은 △AI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등 3개 트랙으로 구성되며, 교육생들은 총 960시간의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금융권 내 AI 도입 가속화에 발맞춰 AI 관련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우리FISA는 그동안 우리금융그룹 IT 실무진이 직접 참여하는 기술 세미나와 프로젝트 멘토링을 통해 교육생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여왔다. 이번 6기에서는 이러한 현업 전문가와의 소통 채널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 활동에 더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소규모 멘토링 프로그램 ‘런치톡(Lunch Talk)’을 신설, 교육생들에게 보다 밀도 높은 커리어·직무 상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백수 대표는 “우리FISA는 AI 시대의 금융 산업을 이끌어갈 디지털 혁신
【 청년일보 】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지난 5일 금융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금융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자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를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랜섬웨어, 외부 접점 해킹 등 금융권에서 직면한 사이버 보안 위협은 AI 기반 자동화 도구를 통해 정교하고 지능화된 조직적 활동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최근 여러 분야에서 연이어 발생한 보안 사고로 인해 금융기관의 보안 수준과 대응 역량에 대한 요구도 한층 엄격해지고 있다. 이에 KB금융은 지난해말 조직 개편을 통해 지주 정보보호부를 기존 IT부문에서 준법감시인 산하로 이동하고, 정보보호 조직 내에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를 신설했다. KB국민은행 여의도전산센터 동관에 마련된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는 ▲12개 계열사의 외부 침해 위협에 대한 공동대응 체계 확립 ▲그룹 공통 보안 프레임워크·표준 보안정책 수립 ▲AI·가상자산 등 신기술 보안 위협 연구·분석을 통한 선제적 대응 체계 강화 업무를 수행한다. '그룹 사이버보안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사이버 침해사고의 사전 예방과 선제 대응을 위해 공격자 관점에서 취약점을 점검하는 '레드팀(사이버보안팀)'과 상시 보안관제
【 청년일보 】 4대 금융지주가 호실적과 주주환원 확대 정책에 힘입어 주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기조로 이자이익 증가세는 둔화되고 있지만, 연이은 사상 최대 순이익 경신과 배당 매력 부각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5년 12월 30일 종가 기준 KB금융·신한지주·하나금융·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의 합산 시가총액은 약 131조6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말(약 84조3000억 원) 대비 약 47조 원 증가한 규모다. 2023년 말 약 64조9000억 원과 비교하면 2년 만에 시총이 두 배 이상 불어났다. 개별 지주별로는 KB금융의 증가 폭이 가장 컸다. KB금융은 지난해에만 시가총액이 약 15조 원 늘었고, 신한지주(약 13조 원), 하나금융(약 10조 원), 우리금융(약 9조 원)이 뒤를 이었다. KB금융은 지난해 11월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시가총액 50조 원을 돌파하며 상징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주가 상승률 기준으로는 우리금융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우리금융 주가는 2025년 들어 12월 30일까지 82.17% 급등하며, 지주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가총액 20조 원대를
【 청년일보 】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환율·증시·부동산 등 대내외 변수와 인공지능(AI) 중심 기술 확산이 맞물린 새해 경영환경에 대비해 기업금융 역량 강화와 체질 개선, 신뢰경영을 강조했다. 신 행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창립 이래 첫 자회사 인수와 플랫폼·AI 부문 성과 창출, 자산 성장과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 등 의미 있는 변화를 이뤄냈다”며 “올해는 더 큰 도약을 위해 냉정한 성찰과 과감한 쇄신이 반드시 필요한 해”라고 밝혔다. 올해 경영환경과 관련해서는 고환율과 증시 호황이 맞물리며 저축에서 투자로의 ‘머니무브’가 가속화되고, 가계여신 중심에서 기업금융 중심으로 경쟁이 한층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AI 중심 기술 확산 속에서 수협은행만의 차별화된 AI 활용 전략이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신 행장은 이에 대응하기 위한 5대 경영목표로 ▲내실경영 ▲가치경영 ▲미래경영 ▲차별경영 ▲신뢰경영을 제시했다. 내실경영 측면에서는 조달구조 개선과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 저원가성 수신 기반 확대와 여신 체질 개선에 나서는 한편, 생산적 금융 확대를 중심으로 기업금융 경쟁력을 강화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