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전국 13개 점 점포에서 ‘베이비 웰컴 위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프리미엄 유모차 등 유아용품과 신생아 의류 프로모션을 다채롭게 준비했고, 강남점, 센텀시티, 대구점에선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필수 육아 아이템 팝업스토어도 선보인다. 2025년 한 해 신세계백화점의 신생아 용품 카테고리는 두 자릿수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부가부’와 ‘에그’ 등 프리미엄 유모차와 ‘스토케’의 유아 체어, ‘싸이벡스’의 카시트 제품 등이 매출 신장을 견인했고, 일부 모델은 대기 수요가 발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는 월별 출생아 수가 2024년 7월부터 16개월간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이어가며 전국 곳곳에서 아이 울음소리가 들려오자 백화점의 신생아 관련 매출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업체 측은 분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기원하고,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세상에 나온 것을 환영하는 의미를 담아 베이비 웰컴 위크로 행사 테마로 정해 44개의 브랜드와 함께 할인, 사은 행사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프리미엄 육아솔루션 브랜드 '부가부'는 대표 상품 '버터플라이2', '드
【 청년일보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은 지난 12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개점한 플래그십 스토어 '메디큐브 성수'가 오픈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5천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메디큐브 성수는 에이피알이 국내외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홍대점과 도산점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인 공간이다. 에이피알은 그동안 서울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체험형 매장을 통해 고객 접점 강화와 제품 체험 기회 확대에 주력해 왔다. 메디큐브 성수는 화장품은 물론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매장에는 '부스터 프로 일월오봉도 에디션', '부스터 프로 마이멜로디 에디션' 등 한정판 콜라보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으며,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전 라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에 뷰티 디바이스가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뷰티 디바이스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체험을 통해 즉각적인 피부 변화 및 사용감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해외 인구의 방문이 잦은 성수동 상권의 특징을 고려해 외국인 고객 응대가 가능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역할수행게임)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에서 신규 콘텐츠 '절규의 나선탑'과 신규 전투원 '나르쟈' 등을 업데이트했다. 15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에 50층까지 선보인 '절규의 나선탑'은 베타 버전으로, 이용자는 전투원 3인을 편성해 보유 중인 세이브 데이터를 활용해 각 층에서 전투를 진행하게 된다. 매 층을 클리어하면 크리스탈을 비롯해 전투 메모리와 전술 인증서 및 성장 아이템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절규의 나선탑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전투원 '나르쟈'와 파트너 '가야'도 추가됐다. 나르쟈는 본능 속성의 컨트롤러 전투원으로, 전용 버프를 활용해 체력을 회복하고 피해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파트너 가야는 담당 전투원의 방어력을 기반으로 피해 효율을 끌어올리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전투 조합의 전략적 선택지를 확장한다. 이와 함께 나르쟈의 트라우마 코드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기존 전투원 '루크'의 트라우마 코드도 함께 업데이트됐다. 신규 콘텐츠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달 2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 청년일보 】 KT는 지니 TV AI 에이전트 이용 키워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TV가 AI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지난해 7월 도입된 지니 TV AI 에이전트 지원 셋톱박스가 200만대로 확대된 것을 계기로 진행됐다. KT는 '지니야 TV 켜줘', '채널 바꿔줘' 등의 수준이었던 음성 인식 명령어가 AI 에이전트 도입 이후 일상적인 질문과 대화를 주고받는 ‘자유 대화형’ 형태로 확장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장기기억(LTM, Long-term memory) 기반 상호 작용 데이터 분석에서는 전 연령대에서 ‘엄마’, ‘아빠’, ‘사랑’ 등 가족을 의미하는 단어가 반복적으로 등장했다. 이는 이용자들이 AI를 보다 친숙한 존재로 인식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연인·일상 키워드가, 30~40대에서는 자녀 양육과 관련된 단어가 두드러졌다. 50대 이후부터는 취미와 건강 관련 키워드가 점차 확대되는 경향을 보였다. 월별로는 계절과 사회적 이슈에 따라 관심사가 변화했다. 7월에는 에어컨, 8월에는 한화·기아(야구), ‘K-pop 데몬 헌터스(넷플릭스)
【 청년일보 】 국순당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의 한국이미지 알리기 행사인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 '백세주 선물세트'를 협찬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이미지상'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이사장 최정화)이 주최하며,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했다.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인물이나 사물, 단체 등을 시상한다. 한국인과 주한 외국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한국이미지상'은 디딤돌상에 케데헌 OST 프로듀싱에 참여한 '더블랙레이블', 부싯돌상에 K-콘텐츠 속 전통의 불씨를 되살려 세계를 매료시킨 '갓'이 수상한다. 조약돌상에 전 세계를 열광시킨 K-매운맛 '불닭볶음면'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15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하모니 볼룸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류진 한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영국 대사 콜린 크룩스, 프랑스 대사 필립 베르투 등 40여 개국 대사를 비롯한 400여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순당은 지난 2019년부터 8년째 우리술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전통주를 협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민속 명절 설
【 청년일보 】 대웅제약은 지난해 10월 품목허가를 신청한 ‘엔블로펫’에 이어, ‘플로디시티닙’의 반려견용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품목허가를 신청하는 등 차별화된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달 24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성분명 ‘플로디시티닙’의 반려견용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이번 제품은 대웅제약이 자체 발굴한 소분자 신약 물질 ‘플로디시티닙’을 반려동물 전용 의약품으로 개발한 사례로,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비임상 및 임상 연구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 플로디시티닙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반려견용 JAK 억제제 계열 아토피 치료제다. 2023년 임상 2상을 완료한 데 이어 2024년 임상 3상에 진입했으며, 지난해 말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재는 동일 성분을 기반으로 인체용 의약품 임상 1상도 병행 진행 중이다. JAK 억제제는 아토피피부염의 원인이 되는 염증 신호 전달을 차단해 가려움과 피부 염증을 완화하는 치료제다. 특히 플로디시티닙은 피부 질환과 밀접한 JAK3를 선택적으로 조절하는 동시에, 면역 반응을 과도하게 증폭시키는 다
【 청년일보 】 스타벅스 코리아는 미국 시트콤 '프렌즈(FRIENDS)'와 협업한 상품이 출시 초반부터 주목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 1일 스타벅스와 프렌즈의 공통 키워드인 '친구'에 영감을 받아 매장을 찾는 모든 버디(단골) 고객들에게 친구 같은 친근함과 새해의 안녕을 전할 수 있는 협업 상품을 선보였다. 스타벅스는 지난 1일부터 프렌즈와 협업해 음료와 푸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드라마 속 스토리를 협업 전반에 섬세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프렌즈 음료는 시트콤 속 주인공들이 마시던 카푸치노를 연상시키는 '프렌즈 시나몬 돌체폼 카푸치노'와 프렌즈 시리즈의 상징인 모니카의 대문을 보랏빛 폼 위에 토핑으로 올린 '프렌즈 얼 그레이 베리 티 라떼' 등 총 2종으로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잔을 기록했다. 대표 제품인 '프렌즈 엎어진 치즈 케이크' 역시 드라마 속 인물이 바닥에 떨어진 치즈케이크를 먹는 명장면에서 착안해 엎어진 듯한 독특한 비주얼을 그대로 재현했다. 또한 케이크의 엎어진 모습을 더욱 생생하게 표현하고자 겉면을 로투스 비스코프가 들어간 쿠키 도우로 만들어 포크나 나이프로 쿠키를 '부숴 먹는 재미'까지
【 청년일보 】 이마트24는 말차를 테마로 한 업계 단독 차별화 상품을 대거 출시하며 젊은 세대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말차 신상품은 13종이며, 지난달 선출시한 3종을 포함하면 이마트24의 말차 상품은 총 16종으로 확대된다. 이들 상품은 디저트와 유제품, 간편식, 주류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이달 중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모든 상품 패키지에는 말차를 직관적으로 연상할 수 있는 ‘MATCHA’ 로고와 색상 등의 디자인 요소가 적용됐다. 신제품으로는 쫀득한 초코 시트에 초코 필링이 가득 들어간 말차크림을 발라 말아낸 ‘초코말차크림롤(3천800원)’과 제철과일이 활용된 ‘딸기말차크림샌드위치(4천200원)’, ‘통딸기말차모찌(2천900원)’ 등이 있다.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이 특징으로 아메리카노와 라떼 등 커피 메뉴와 즐기기 좋다. 또 말차맛 초콜릿을 큐브 모양 과자에 채운 뒤 코코아파우더로 마무리한 ‘말초큐(1천700원)’를 비롯한 신상 스낵 4종과, 제주산 말차와 국내산 원유 및 유크림을 사용한 라떼 상품인 ‘말크라(2천700원)’ 2종도 출시한다. 상품명만으로도 재료의 특징이 드러나도록 설계해 재미와 스토리를 함께 소비하
【 청년일보 】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3일 만에 경찰에 재출석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최근 화제가 된 요리경연 프로그램에서 57년 중식대가이자 톱3에 진출한 후덕죽 셰프와 손잡고 푸드간편식 2종을 오는 21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후덕죽 셰프는 신라호텔 ‘팔선’에서 43년간 근무하며 국내 요리업계 최초로 임원 직함을 달고 불도장 외 200여가지 중식 요리들을 들여왔다. 현재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의 중식당 ‘호빈’에서 총괄셰프직을 맡고 있으며 이곳에서 2024년, 2025년 2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획득했다. 세븐일레븐은 이처럼 실력과 인성을 모두 겸비한 후덕죽 셰프와 함께 중화요리 간편식으로 2026년 협업 간편식의 첫 시작을 연다. 후덕죽 협업 간편식은 ‘후덕죽고추잡채삼각김밥’, ‘후덕죽중화불고기김밥’ 총 2종이다. 다양한 중식요리와 식재료 중에서도 호불호가 없는 대중적인 요소들을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후덕죽고추잡채삼각김밥은 굴소스로 양념한 밥에 감칠맛을 살린 고기고추잡채볶음을 토핑했다. 고추잡채볶음의 경우 불맛을 살린 고추기름이 함유되어 중식당에서 먹는 고추잡채의 맛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다. 삼각김밥 패키징에는 조리하는 후덕죽 셰프의 모습이 새겨져 있다. 후덕죽중화불고기김밥은 중식의 기본 소스 중
【 청년일보 】 롯데마트는 자사의 매장이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K-쇼핑'의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롯데마트의 외국인 객수는 전년 대비 23% 신장했으며, 같은 기간 외국인 매출도 30% 늘었다. 2023년을 기점으로 외국인 고객 수와 매출이 3년 연속 동반 성장하며 방한 관광객 수요를 안정적으로 흡수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부연했다. 특히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은 외국인 매출이 전체의 약 40%에 달할 만큼 외국인 비중이 높다. 무료 짐 보관 서비스와 캐리어 포장대, 외화 환전기, 무인 환급기 등 외국인 맞춤 편의 인프라를 갖추며, 세계 각국 관광객이 찾는 핵심 거점 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롯데마트의 마케팅 전략이 있다. 롯데마트는 외국인 특화 매장을 중심으로 상품 구성과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해외 현지에서부터 실제 매장 이용 경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외국인 대상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체 방한 일본인 규모를 고려할 때 롯데마트를 찾는 일본인 비중이 향후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 주목해, 2025년 일본을 시작으로 국가별 맞춤형 광고와 프로모션을 본격
【 청년일보 】 신세계푸드는 전국 이마트 베이커리 매장에서 겨울 제철 과일 딸기의 매력을 한껏 담은 베이커리 축제 ‘베리 페스티벌(Berry Festival)’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베리 페스티벌’은 지난해 신세계푸드와 논산시가 체결한 지역 상생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논산지역 우수 농산물인 딸기를 활용한 베이커리를 통해 고객의 일상 속 소비 경험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까지 전국 이마트 베이커리 매장에서 시즌 한정으로 진행된다. 겨울 제철을 맞아 가장 맛이 오른 논산 딸기를 사용해, 신선함과 상큼함을 그대로 살린 합리적인 가격대의 데일리 디저트부터 프리미엄 케이크까지 총 5종의 딸기 베이커리를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제품은 부드러운 케이크 위에 생딸기를 풍성하게 올린 프리미엄 케이크다 ‘딸무크’(2만7천980원)다. 이와 함께 생딸기와 딸기 청크잼을 더한 ‘떠먹는 논산딸기케이크’(9천980원), 달콤한 단팥과 상큼한 딸기 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논산딸기크림 단팥빵’(4입, 7천980원) 등 겨울철 고객 취향을 반영한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2일부터는 바삭한 파이에 상큼한 딸기와 부드러운 생크림을 더한 ‘논산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