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통일교, 신천지 등에 대한 철저한 합동수사와 함께 모든 부처가 각각의 영역에서 사이비·이단의 폐해 근절 방안을 모색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은 12일 공천헌금 수수 등의 의혹으로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 김병기 의원에 대해 제명을 의결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경찰이 1억원의 공천 대가 뇌물공여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사용하다가 스스로 반납한 PC 2대를 12일 추가 확보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약 5년 반 만에 당명을 교체하기로 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아내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해 2024년 11월께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난적' 천위페이(중국)를 넘지 않고 말레이시아오픈 결승 무대에 올랐다. 안세영은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1000 말레이시아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의 기권으로 결승에 직행했다. 천위페이는 경기 전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했다. 두 선수는 상대 전적 14승 14패로 팽팽하게 맞서온 라이벌이다. 특히 천위페이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준결승에서 안세영을 꺾으며 대회 2연패를 저지한 바 있어, 이번 맞대결은 최대 고비로 꼽혔다. 그러나 기권으로 경기가 무산되면서 안세영은 체력 소모 없이 결승행 티켓을 확보했다. 안세영은 결승에서 왕즈이(중국·세계 2위)와 푸살라 신두(인도·18위) 중 승자와 맞붙는다. 상대 전적에서는 모두 우위를 점하고 있다. 왕즈이를 상대로는 통산 16승 4패를 기록 중이며, 지난해에만 8차례 맞대결에서 전승을 거뒀다. 신두와의 상대 전적도 8전 전승이다. 안세영은 2024년과 2025년 이 대회 정상에 오르며 말레이시아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결승에서 승리할 경우 대회 3연패를 완성하게 된다. 지난 시즌 단일 시즌
【 청년일보 】 새해를 맞아 한국 영화 기대작들이 잇따라 개봉하며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소희·전종서를 앞세운 누아르 영화 '프로젝트 Y'와 권상우·문채원 주연의 코미디 '하트맨'이 그 주인공이다. 10일 영화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개봉한 '만약에 우리', '신의 악단',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등이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새해 첫 한국영화 라인업이 관객 수요를 얼마나 이어받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 여성 투톱 누아르 '프로젝트 Y'…감독 색채와 상업성의 결합 오는 21일 개봉하는 '프로젝트 Y'는 화류계에서 벗어나기 위해 돈을 모으던 두 친구가 마지막 한탕에 나서며 벌어지는 범죄 누아르다. 한소희와 전종서가 각각 미선과 도경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이 작품은 '박화영'(2018), '어른들은 몰라요'(2021) 등을 통해 사회의 사각지대를 사실적으로 묘사해온 이환 감독의 첫 상업 영화다. 전작 대비 스케일은 커졌지만, 국가와 제도가 작동하지 않는 영역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의 삶을 날것 그대로 그려낸다는 점에서는 감독 특유의 극현실주의적 시선이 유지됐
【 청년일보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내란 관련자 8명의 변론을 마무리 짓는 재판이 9일 시작됐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국민 배우'로 사랑받은 안성기가 유족과 동료들의 눈물 속에 세상과 작별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보좌관에게 폭언했다는 의혹이 9일 또 제기됐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9일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와 관련, 자신의 책임을 공식 확인하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고소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2022년 10월의 참사 이후 상처와 기억이 겹겹이 쌓인 공간 이태원에서 한 작가는 다시 삶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김미영 작가가 에세이 '이태원에 삽니다'(새빛출판)를 통해 상실을 통과한 개인의 회복과 공존의 이야기를 조용히 건넨다. '이태원에 삽니다'는 특정 지역을 기록한 공간 에세이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어디에 사는가'보다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묻는 정체성의 기록이다. 해외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뒤 이태원에 머물며 겪은 경험과 감정, 기억을 따라가다 보면 상실과 치유, 관계와 사랑, 그리고 다시 '나'로 서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책은 ▲'상실'을 시작으로 ▲'이태원에 삽니다' ▲'치유' ▲'수용·존중' ▲'관계' ▲'사랑' ▲'희망·성장' ▲'나다운 삶' ▲'자유·창조'까지 총 9장으로 구성됐다. 참사 이후의 직접적인 서술보다, 그 공간에서 살아온 개인의 내면과 삶의 태도를 중심에 둔 점이 특징이다. 저자는 이태원을 '다양한 문화와 언어, 가치관이 공존하는 곳'으로 묘사하며, 어디에도 완전히 속하지 않았기에 오히려 더 넓은 세계를 품을 수 있었던 장소로 그려낸다. 김미영 작가는 캐나다, 프랑스, 중국 등지에서 활동하며 한국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