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올해 상반기 국내 일자리 전망이 업종별로 뚜렷한 온도차를 보일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업종은 인공지능(AI) 시장 성장과 설비투자 확대에 힘입어 고용 증가가 예상되는 반면, 섬유 업종은 구조적 요인으로 감소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6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제조업 일자리 전망'에 따르면, 기계·조선·전자·섬유·철강·반도체·자동차·디스플레이·금속가공·석유화학 등 10대 주력 제조 업종 가운데 반도체만 고용 증가가 예상됐다. 반도체 업종의 상반기 고용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천명(2.8%)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AI 확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수요 증가와 수출 회복, 설비투자 확대가 고용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하반기 기준 반도체 업종 고용보험 피보험자는 약 15만4천명 수준이며, 반도체 고용은 지난해 상·하반기에도 각각 3.4%, 3.2% 증가한 바 있다. 반면 섬유 업종은 올해도 고용 감소 흐름을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소비심리 개선에 따른 내수 회복으로 생산 여건은 일부 개선될 수 있으나, 해외 생산 비중 확대와 전방산업 부진이 이어지면서 고용은 전년보다 3천명(2
【 청년일보 】 넥슨이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카스온라인)'에 신규 에픽무기 '기가 브레이크'를 업데이트했다. 6일 넥슨에 따르면, 강렬한 붉은색이 두드러지는 외형의 '기가 브레이크'는 최고 등급의 신규 에픽무기로, 무한한 힘을 방출해서 강력한 공격을 선사한다. 무기를 휘둘러 시동을 걸거나 특수탄을 사용하면 오버플로 상태로 전환되며, 강화된 기본 공격과 함께 빠르게 적을 섬멸 가능한 '오버플로 버스트'와 '오버플로 크래시'를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좀비 및 좀비 시나리오 모드에서는 윙맨이 등장해 사용자를 보호하며, 에픽 에디션 무기 '임펄스 플레일'도 함께 선보인다. 신규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각종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4월 2일까지 '근', '하', '신', '년' 4개 문자별로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고 각각의 문자를 모아 '기가 브레이크(무제한)'를 획득할 수 있으며, '기', '가', '코', '어' 문자 수집 시에는 '기가 브레이크(1일)', '디바인 블래스터(15일)' 등 각종 아이템이 담긴 '붉은 말의 새해 선물'이 주어진다. 다양한 훈장 수집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역대 근하신년 신년 무기 17종을 모두 수집하면 '
【 청년일보 】 GS건설이 겨울철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막고 안전 중심의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GS건설은 지난 5일 김태진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 사장이 충청권에 위치한 4곳의 아파트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주관하는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캠페인은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설 업계 전반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주요 건설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다. 이날 김 사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동절기 한파 속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다가오는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 등의 위험 요소에 대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GS건설은 이번 행사를 단순히 경영진의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전사적인 안전 활동으로 확대했다. 김 사장이 방문한 충청권 현장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GS건설 현장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동절기 취약 구간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전체 임직원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동절기 및 다가오는 해빙기 안
【 청년일보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경기도 안산시 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청창사)에서 청창사 15기와 글로벌창업사관학교 6기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중진공은 졸업기업 중 마케마케, 패브릭덕트 등 10개 업체에 우수기업 표창장을 수여하고, 졸업 이후에도 국내외 시장에서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청년 창업가들이 졸업 이후에도 사업을 안정적으로 고도화하고, 투자와 판로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이 7일 오후 8시부터 한국·대만에서 프리 오픈(Pre-Open) 서비스를 시작한다. 6일 엔씨(NC)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NC)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Class, 직업)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이 오픈된 초기 버전의 콘텐츠 ▲리니지 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이 특징이다. 모든 한국·대만 이용자는 7일부터 10일까지 무료로 '리니지 클래식'을 즐길 수 있다.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는 이용권을 구매해 플레이 가능하다. 월정액제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7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엔씨(NC)는 '리니지 클래식' 오픈을 기념한 '레어 캐릭터명 선점 타임어택' 이벤트를 3월 25일까지 진행한다. '특정 레벨 최초 달성', '보스 몬스터 처치 마지막 타격' 등 지정된 미션을 완료하면 서버별로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클래스 ▲유명 보스 몬스터 '데스나이트' ▲보스 몬스터 '커츠, 바포
【 청년일보 】 현대건설이 조경 디자인 분야에서 잇따라 국제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어워드와 미국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다수의 수상작을 배출하며 시공 능력을 넘어선 공간 예술 감각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27일 발표된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ASIA Design Prize 2026)’ 공간 부문에서 ‘디에이치 대치에델루이’의 티하우스와 ‘힐스테이트 검단포레스트’의 어린이놀이터가 각각 위너(Winner)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전 세계 31개국에서 1천500여 개 작품이 출품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자인 공모전이다. 심미성과 독창성, 기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가리며, 현대건설은 이번 수상으로 5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공간 부문 위너를 차지한 디에이치 대치에델루이의 ‘아뜰리에(Atelier) 티하우스’는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작가들의 정원’이라는 콘셉트 아래 조형미 넘치는 건축 외관과 큐레이션 된 예술 작품을 조화롭게 배치해 휴식과 교류의 기능을 감각적으로 구현했다. 함께 선정
【 청년일보 】 대우건설이 국내 최대 규모의 토목 사업으로 꼽히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주를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풍부한 해상 공사 경험을 갖춘 중견 건설사들과 연합 전선을 구축해 사업 수행 역량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대우건설은 HJ중공업, 동부건설 등 총 19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6일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9일 재공고된 이번 입찰은 이날 PQ 접수를 마감한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대우건설이 지분 55%를 보유해 시공 주간사로서 사업을 주도한다. 이어 HJ중공업(9%), 중흥토건(9%), 동부건설(5%), BS한양(5%), 두산건설(4%) 등이 참여하며, 부산 및 경남 지역 건설사 13%를 포함해 총 19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대우건설은 시공능력평가에서 최근 2년간 토목 분야 1위, 3년간 항만 분야 1위를 기록한 해상 인프라 강자다. 특히 지난 2010년 개통한 부산-거제 간 연결도로(거가대로) 공사에서 수심 50m에 달하는 해저 침매터널을 완벽하게 시공해 주목받았다. 현재까지 부등침하나 누수 등의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이번 가덕도신공항 공사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
【 청년일보 】 서울시가 K-팝과 드라마를 넘어 뷰티, 패션, 식품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산한 '한류'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선다.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6일 서울시가 한류 산업 및 연관 산업의 지원과 육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한 '서울특별시 한류산업진흥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한류 열풍이 단순한 문화 콘텐츠 소비를 넘어 의료, 식품, 패션 등 산업 전반으로 확장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흐름을 반영했다. 서울시가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관련 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다지겠다는 취지다. 발의된 조례안에는 ▲서울시 차원의 한류 산업 기본계획 수립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시비 확보 노력 ▲한류 산업 진흥을 위한 각종 지원 사업 추진 ▲중앙정부 및 타 지자체, 민간 기업과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현재 서울시는 '서울뷰티위크', '서울패션위크' 등을 통해 국내 유망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한류와 신기술을 결합한 창조산업 융합 축제인 '엔터테크, 서울 2025'를 처음으로 개최하며 산업 확장을
【 청년일보 】 사업성 부족과 주민 갈등으로 20년 넘게 제자리걸음을 하던 서울 성북구 동소문2구역 재개발 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른다.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과 맞닿은 이곳은 성북천과 어우러진 618가구 규모의 수변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2026년 제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성북구 동소문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정 가결 및 조건부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정비계획 변경을 포함해 건축, 경관, 교통, 소방 등 7개 분야를 한 번에 검토해 사업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동소문2구역은 지난 2002년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주민 동의율 확보에 난항을 겪으며 사업이 지연돼 왔다. 2008년 조합이 설립된 이후에도 사업성이 발목을 잡아 장기간 정체됐던 곳이다. 현재 구역 내 건축물의 81%가 노후 건물이며, 10가구 중 8가구가 낡은 주택에 거주하고 있어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통과된 계획안에 따르면 동소문2구역에는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 동, 총 618세대가 들어선다. 특히 이 단지는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과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지하철 연결 통로를 통
【 청년일보 】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더욱 견고하고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를 강화한다. 토스뱅크는 오는 8일 일요일 오전 1시부터 8시까지 데이터센터 고도화를 위한 시스템 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출범 이후 토스뱅크가 1시간 이상 서비스 중단을 수반하며 진행하는 최초의 대규모 작업이다. 이번 작업의 핵심은 서버 인프라를 보다 고도화함으로써 고객들의 금융 안정성과 편리성을 제공하는 데 있다. 급증하는 트래픽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예기치 못한 IT 사고 등에 완벽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다진다. 그동안 토스뱅크는 ‘완전 이중화’(Active-Active) 데이터센터를 도입해 운영해 왔다. 통상적인 금융권의 ‘주 센터-재해복구센터(Active-Standby)’는 주 센터 장애 시 백업 센터로 전환하는 방식이다. 이 때문에 재해 등 발생시 센터간 전환 과정에서 서비스 단절이 필연적으로 발생해 고객들이 장기간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등 불편이 적지 않았다. 반면 토스뱅크는 두 개의 데이터센터를 동시에 가동, 트래픽을 처리하도록 하고 있다. 천재지변이나 화재 등 비상 상황으로 한 곳이 셧다운 되더라도 다
【 청년일보 】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시중 유통 의료기기의 품질 검증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점검에 나선다. 식약처는 '26년 의료기기 제조·유통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시중 유통 의료기기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수거·검사를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식약처에서는 매년 분기별로 허가(인증)된 제조 및 수입 의료기기에 대해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무료체험방의 다수 판매 제품과 온라인 쇼핑몰의 구매 후기 및 불만 사례 등을 분석해 ▲개인용온열기 ▲개인용저주파자극기 ▲전동식모유착유기 등 총 52개 품목을 수거·검사 대상품목으로 선정해 주요 성능과 안전성을 집중 점검한다. 수거·검사 대상 제품은 유통 현장 및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예정이며, 수거한 제품에 대해 ▲전기·기계적 안전성 ▲전자파 안전성 ▲제품별 주요 성능 항목에 대한 시험·검사를 실시한다. 시험·검사 결과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은 즉시 판매 중단, 회수·폐기 조치 및 해당 업체에 대한 행정처분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고, 소비자가 해당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안심책방에 조치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 청년일보 】 BNK투자증권(대표이사 신명호)은 시장 금리 상승에 따른 고객의 이자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리 우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월 26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개인 및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중 최초로 신용융자 또는 담보대출을 약정한 고객에게는 약정일로부터 180일간 연 3.69%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다만, 종목 등급별 한도 내에서 이용 가능하며, 연체 발생 시에는 당사 기준에 따라 연체 이자율이 적용된다. 이벤트 종료 이후에는 정상 고시 이자율로 자동 전환되며, 시장 금리 변동 등 상황에 따라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BNK투자증권 관계자는 “시장 금리 상승 국면에서 고객의 이자 비용 부담을 낮춰 보다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