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도봉구는 올 1분기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응시료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대상 시험은 토익·토플 등 어학시험과 국가기술·전문자격증,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다. 도봉구에 거주하는 19~45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1분기 지원 인원 100명을 내달 2~27일 구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전년도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비용 걱정 없이 자기 계발과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도입해 지난해까지 3년간 2천421명에게 응시료 약 1억7천만원을 지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글로벌 그린에너지 기업을 지향하는 OCI파워가 사업본부 전반에서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인턴십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인턴십은 약 6개월간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태양광과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중심으로 한 사업 개발·영업·기술 지원 분야의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1일 OCI파워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전문학사(전문대졸) 이상 학위 보유자 또는 졸업 예정자로, 전공 제한은 없다. 인턴 기간 동안 전일제 근무가 가능하고, 서울 중구에 위치한 근무지로의 출·퇴근에 무리가 없어야 한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 5일 근무로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채널영업 지원 ▲프로젝트개발 지원 ▲해외사업개발 지원 ▲사업·기술 지원 등이다. 채널영업지원 인턴은 대리점 및 유통사 등 채널 파트너 관리 지원, 견적·계약 자료 정리, 매출 및 거래처 데이터 관리 등 영업 전반의 지원 업무를 맡는다. B2B 영업 또는 영업지원 인턴 경험자, 엑셀 등 데이터 정리에 익숙한 지원자는 우대된다. 프로젝트개발 지원 분야는 태양광 및 ESS 신규 개발 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지원하고, 사업 제안서 작성과 프로젝트 관련 자료
【 청년일보 】 대구 북구는 청년 창업 공간인 '창업놀이터'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창업을 계획하거나 창업한 지 3년 미만인 만 19∼39세 청년이다. 입주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과 함께 책상·의자 등이 구비된 독립형 사무공간이 지원된다. 입주 기간은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1년 더 연장할 수 있다. 접수는 다음 달 6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받는다. 모집과 관련한 문의는 경북대 창업지원단으로 하면 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협의회(이하 수도권역협의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 혁신 네트워킹·성과확산 포럼'을 개최했다. 수도권역협의회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 이번 포럼은 수도권역협의회 소속 58개 대학이 한자리에 모인 대규모 교류 행사로 마련됐다. 20일 수도권역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학별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네트워킹 강화와 대학 간 교류 확대를 통해 수도권역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는 김희연 수도권역협의회장(세종대학교 교육혁신처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어 이민석 국민대학교 교수(국가AI전략위원회 과학·인재분과 위원)가 'AI 전환 시대의 대학교육'을 주제로 약 60분간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기조강연에 이어 교육부 사립대학지원과 안상훈 과장이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수도권대학들과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교육부와 수도권역 회원교 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형성됐다. 포럼 기간 동안에는 58개 대학이 참여한 혁신 사례 발표와 함께 혁신 분야별
【 청년일보 】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손을 잡았다. 노동부와 중기부는 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부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과 중소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신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 양성 ▲현장 중심 고용·채용 지원 강화 ▲근로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 마련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들이 중소기업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취업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청년 채용 및 일 경험 기회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인공지능(AI) 전환 지원 사업과 AI 직업훈련 사업을 연계하는 등 중소기업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직업훈련 참여자의 취업과 창업 지원을 강화한다. 또 중기부의 희망리턴패키지와 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를 강화해 소상공인의 노동시장 재진입 등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청년의 일자리 기회 확대와 중소기업 인력난 완화 및 소상공인 지원은 시대적 과제"라며 "중기부와 노동부의 업무협약은 실질적인 정책 시행과 제도 정비를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 청년일보 】 취업을 하지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이른바 '쉬었음' 상태의 청년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가운데 아예 취업 의사가 없는 청년이 45만명에 달해, 청년층의 노동시장 영구 이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20일 공개한 '쉬었음 청년층의 특징과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활동인구조사 기준 청년층(20~34세)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비중은 2019년 14.6%에서 2025년 22.3%로 7.7%포인트 상승했다. '쉬었음'은 가사·육아·질병 등 명확한 사유 없이 취업 준비나 교육·훈련에도 참여하지 않은 채 노동시장 밖에 머무는 상태를 뜻한다. 문제는 이들 가운데 취업 자체를 원하지 않는 청년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다. '쉬었음' 청년 중 일자리를 원하지 않는 인원은 2019년 28만7천명에서 지난해 45만명으로 6년 새 16만3천명 늘었다. 한은은 이를 두고 "향후 노동시장에 재진입할 가능성이 낮은 청년이 증가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학력별로 보면 '쉬었음' 현상은 초급대학 졸업 이하 청년층에 집중됐다. 2019~2025년 평균 기준 '쉬었음' 청년 가운데 초대졸 이하
【 청년일보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 규모를 대폭 늘린다. 20일 강남구는 올해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서울 자치구 최대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관련 예산을 작년(1억원)의 3배인 3억원으로, 지원 대상 인원을 1천500명까지 늘린다. 작년에는 총 885명을 지원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5월 첫선을 보인 이 사업은 신청이 쇄도하며 8월에 조기 마감될 만큼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2026년에 응시한 어학시험과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한도 내에서 여러 시험을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시험은 총 920여 종이다. 어학 27종,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257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6종, 한국사능력검정 등이 포함된다. 신청은 오는 2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받는다. 응시 후 증빙서류를 갖춰 구청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명 구청장은 "지난해 수요가 컸던 만큼 올해는 지원 규모를 크게 늘려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겠다"
【 청년일보 】 청년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직접 실행하는 참여형 사업을 충남 천안시가 펼친다. 충남 천안시는 '2026 천안형 청년도전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2022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의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주소를 두거나 대학에 재학 중인 18∼39세 청년이다.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나 단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9일까지다. 시는 올해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 선정된 팀에는 규모와 내용에 따라 팀당 최대 1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공모 주제는 청년 주거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 활성화 등이다.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와 사업제안서, 사업비 집행계획서 등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신청 서식과 세부 사항은 천안시 또는 천안청년포털 다모아·천안청년센터 이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실행하며 성장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진학사 캐치가 2025년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6년 채용 핵심 키워드 3가지를 공개했다. AI 확산과 경기 불확실성이 겹치며 기업은 채용을 줄이고, 구직자 또한 구직을 쉬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 이에, 채용 시장은 '기다리는 채용' 구조로 재편되며, 지원 이후 선별이 아니라 지원 이전 단계에서 탐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이 나타나고 있다. 채용 플랫폼 캐치는 2026년 채용의 핵심 전략으로 ▲TD(Talent Density, 인재 밀도) ▲VE(Verified Experience, 검증된 경험) ▲TH(Targeted Hiring, 타깃 기반 채용)의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TD(인재 밀도)는 지원자 수보다 기업과 포지션에 맞는 인재가 얼마나 유입됐는지가 핵심이다. 채용이 축소된 상황에서는 지원자 수보다 면접 전환율, 최종 합격률 등 '채용 성공 확률'을 높이는 질적 지표가 핵심이 되고 있다. 이어 VE(검증된 경험)는 채용 브랜딩에서 '기업 이미지'보다, 지원자가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얼마나 정확하고 신뢰도 있게 공개했는지가 경쟁력이 된다는 의미다. 실제로 캐치 인기 기업들은 초봉, 기업 분석, 면접 후기 등
【 청년일보 】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핵심 과제를 살펴보는 소통의 장을 충남도가 마련했다. 충남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올해 청년정책 과제 121개 시행을 위해 총 5천63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청년 월세 지원,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청년인턴 사업 등을 통해 주거비와 취업 부담 완화를 돕는다. 또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학자금 이자 지원, 충남 학사관 운영 등으로 대학생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 청년 장기근속 지원, 일자리 도약 장려금, 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조성과 풀케어 돌봄 정책, 자립 준비 청년 지원 등 사업도 확대한다. 청년 정신건강 지원과 청년 내일 저축 계좌 등으로 경제적, 심리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예술인 창작 지원에도 나선다. 청년농이 지역에 적응할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한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변화하는 사회구조 속에서 사회와 정책이 청년들의 상황에 맞춰져야 한다"며 "청년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우리나라 청년층이 첫 일자리를 찾는 데 과거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데다, 주거비 부담까지 커지며 '이중고'를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고용률 등 거시 지표는 개선됐지만, 노동시장 진입 초기의 어려움이 청년 세대의 생애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은행(이하 한은)은 19일 발표한 보고서 '청년세대 노동시장 진입 지연과 주거비 부담의 생애 영향 평가'에서 "현 청년층(15~29세)은 겉으로 보기엔 고용 여건이 나아졌지만, 실제로는 구직 기간 장기화 등 구조적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은에 따르면 기업의 경력직 선호와 수시 채용 확대, 경기 둔화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감소가 맞물리며 청년층의 취업 문턱은 높아졌다. 이로 인해 경력 개발 초기 단계에서 장기간 미취업 상태에 놓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구직 지연이 단기 어려움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은은 청년층이 취업 초기 숙련 기회를 놓칠 경우 이후 생애 전반에 걸쳐 고용 안정성과 소득 수준이 낮아지는 이른바 '상흔 효과(scarring effect)'가 발생한다고 경고했다. 실제 분석 결과, 미취업 기간이 1년일 경우 5년 후 상용
【 청년일보 】 용산구는 올해 '청년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을 종전보다 100여명 늘리고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을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용산구에 1개월 이상 거주한 19~39세 미취업 청년(신청일 기준) 50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합격 여부와 신청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대상 시험은 2026년 1월 이후 응시하는 ▲ 국가기술자격 545종 ▲ 국가전문자격 247종 ▲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 7개 외국어 18종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900여 종이다. 단, 운전면허시험은 지원하지 않는다. 매월 1~10일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신청 서식 등 세부 내용은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지난해 예산 조기 소진은 청년들의 수요가 매우 높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라며 "올해는 사업 규모를 대폭 넓힌 만큼 더 많은 청년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 자기 계발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