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 농협금융지주 부장급 전보 ▲ 기획조정부장 강신노 ▲ 경영지원부장 임순혁 ▲ 홍보부장 장종환 ▲ WM전략부장 김기현 ▲ 준법감시인 권순홍 ▲ 감사부장 정종관 ◇ 농협은행 부장급 전보 ▲ 마케팅전략부장 김형기 ▲ NH멤버스사업부장 김종권 ▲ 고객행복센터장 양선희 ▲ 기업고객부장 조경성 ▲ 퇴직연금부장 민병도 ▲ 대손보전기금부장 이영우 ▲ 종합기획부장 박병규 ▲ 경영지원부장 황준구 ▲ 홍보국장 조용기 ▲ 인사부장 박옥래 ▲ 업무지원센터장 이정한 ▲ 여신기획부장 진용식 ▲ 여신관리부장 박광수 ▲ 신용감리부장 정병규 ▲ IT디지털플랫폼부장 이용노 ▲ IT경영정보부장 위길량 ▲ 디지털전략부장 최동하 ▲ 디지털채널부장 김주식 ▲ 디지털마케팅부장 고명환 ▲ 정보보호부장 김성균 ▲ 카드기획부장 서준호 ▲ 카드회원추진부장 정종욱 ▲ 카드마케팅부장 최미경 ▲ 카드신용관리부장 김기연 ▲ 카드업무지원부장 정낙선 ▲ 감사부장 은길수 ▲ 준법감시부장 김용욱 ▲ 자금세탁방지센터장 오정석 ▲ 서울강북사업부장 강태영 ▲ 서울강서사업부장 김관수 ◇ 농협생명 부장급 전보 ▲ 경영기획부장 김근호 ▲ 농축협사업부장 김재복 ▲ 마케팅전략부장 박정환 ▲ IT지원부장 유창준 ▲ 투자
◆쥐띠 운세◆ 36年生 댓가를 바란다면 김칫국만 마실 수 있으니 댓가없는 도움을 줘보길 바랍니다~! 48年生 지금 당장 눈앞의 이익보다는 먼 미래에 있는 이익이 더 크니 잘 결정해야 돼요. 60年生 오늘은 내가 그토록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날이네요. 웃음이 가득할거에요. 72年生 다수결로 정하는 것도 좋지만 오늘은 소수의 의견에 더 집중하는게 좋겠습니다. 84年生 주변 사람과의 금전거래만 주의한다면 나가는 재물없이 순조로운 하루입니다! 96年生 남의 떡이 더 커보이지만 실은 내 떡이 더 크답니다! 더 욕심내지는 말아요~ ◆소띠 운세◆ 37年生 나의 이미지는 내가 만들어 간답니다! 언행 하나나다 조심하는 것이 좋겠어요. 49年生 개구리 올챙이 적 잊으면 안 돼요! 다른사람 실수도 눈감아 줄 수 있길 바라요! 61年生 잃는 것이 없는 하루랍니다. 그동안 망설였던 일에 새롭게 도전해도 좋겠어요! 73年生 다른 사람의 일보다 내 일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나부터 천천히 살펴보세요. 85年生 부지런해야 돼요. 얻고 싶은것이 있다면 내가 먼저 부지런히 움직여야 합니다. 97年生 마음이 급하면 실수만 반복하기 마련이죠. 급할수록 침착해야 운이 따른답니다. ◆호랑이
【 청년일보 】 ◆ 국내 도입 4개社 코로나19 백신특징 살펴보니...효능부터 가격까지 '천차만별' 정부가 다국적 제약사 4곳(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얀센·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4개 회사 백신의 각기 다른 특징과 효능 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11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정부는 코박스 퍼실러티(COVAX Facility, 약 1,000만 명분) 및 글로벌 백신 기업(약 3,400만 명분)을 통해 최대 4,400만명 분의 해외개발 코로나19 백신을 선 구매한다고. 제약사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2,000만 회분, 화이자 2,000만 회분, 얀센 400만 회분, 모더나 2,000만 회분 등이며 아스트라제네카와는 이미 선 구매 계약을 체결했고, 나머지 기업도 구속력 있는 구매 약관 등을 체결해 구매 물량 등을 확정한 상태. 이번에 정부가 계약을 체결한 4개 백신은 크게 ‘바이러스 벡터 백신’과 ‘mRNA(리보핵산) 백신’ 등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고. 두 백신은 특성과 유통 방법, 접종 횟수 등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짐. [본문참조] ◆ BMW '리콜조치' 발표는 해놓고 ...대기기간만 무려 5
【 청년일보 】 ◇ 본부장 승진 ▲RT해외운용본부장 이승우 ▲RT국내운용본부장 고태훈 ◇ 이사 승진 ▲디지털혁신본부장 이수현 ◇ 본부장급 전보 ▲RT BMR센터장 정석훈 ▲파트너본부장 최태석 ▲연금파트너본부장 강창구 ▲준법감시인 이관우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 청년일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정기태씨 별세, 정성근(유텍솔루션㈜ 기장)·정성민(광주체고 교사)·정윤일(세영정밀㈜ 이사)·정성훈(현대해상 전북사업부장)씨 부친상, 임은아(고양 화정초등학교 교사)씨 시부상, 이연수(하나계기㈜ 대표이사)·김형신(거금청소산업㈜ 대표이사)씨 장인상 = 10일,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 국빈장례문화원, 발인 12월 12일. ☎ 062-606-4000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 청년일보 】 2020년 뷰티 트렌드는 자연스러움, 내추럴 뷰티 였다. 최근 발표된 뷰티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여성들은 과거 화려한 메이크업과 같은 인위적 꾸밈이 아닌 ‘자연스러운 화장’, ‘내추럴 뷰티’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뷰티, 코스메틱스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MZ 세대에서 두드러진다. MZ세대는 ‘자신’의 요구와 관심을 인생의 최우선 가치에 두고, 본질적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이러한 요구에 발맞추어 업계에서도 내추럴 뷰티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멀츠 글로벌은 최근 브랜드 심볼 ‘‘가장 나 다운 내가 갖는 자신감(Confidence To Be)’을 공식 론칭하고, 세계적 배우 기네스 팰트로를 글로벌 모델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세계적 배우이자 멀츠 모델인 ‘기네스 팰트로’는 “가능한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는 것이 바로 ‘아름다운 노화’라고 생각한다”며, “내 모습 그대로 나이 들어가기 위해서 자기관리와 함께 어떤 시술이나 제품을 써야 하는지 항상 고민해 왔다”고 밝혔다. 멀츠코리아의 유수연 대표는 “그 어느때 보다 자신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에 발맞춰 다양한 에스테틱스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 청년일보】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문예창작학과는 재학생뿐 아니라 창작의 꿈과 열정을 품고 있는 예비 문학인을 대상으로 ‘북적북적 온라인 백일장’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책을 뜻하는 ‘Book’과 ‘積(쌓을 적)’이 합쳐진 명칭의 북적북적 온라인 백일장은 창작의 열정을 품은 이들이 함께 모여 책을 읽고 쓰면서 창작의 발자취를 남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사이버대학의 특징을 살려 공모부터 작품 선정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세종사이버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문학인을 꿈꾸는 일반인도 참가할 수 있다. 단, 기성작가는 참가할 수 없다. 또한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품으로만 지원 가능하다. 공모부문은 손바닥 소설과 시로 나눠지며 각 부문의 대상작에는 50만 원, 최우수상작에는 20만원, 가작에는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일반인 수상자가 세종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할 경우 특별장학금이 주어진다. 대상 수상자가 세종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할 경우 1년간 수업료 전액 면제되며 최우수상 수상자가 세종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할 경우 1년간 수업료 5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접수는 오는 20일까지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수상작은
◆쥐띠 운세◆ 36年生 누군가 금전을 요구한다면 못 받을 생각으로 주세요. 아니라면 거절해야 돼요! 48年生 오늘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이익을 챙기도록 하세요. 내 것은 내가 챙겨야지요. 60年生 새로운 일을 진행하고자 한다면 사전에 꼼꼼한 계획은 필수임을 잊지말아요~! 72年生 재촉하면 오히려 마음만 급해진답니다. 차분하게 상대를 기다려주는게 좋아요. 84年生 상대와 협력하면 좋은 소식이 들려올 거에요. 경쟁자도 도움이 되는 날이에요. 96年生 내 일이 아니라면 깊게 관여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굳이 책임지지 말아요~! ◆소띠 운세◆ 37年生 중책을 맡거나 이끌어야 하는 무리가 있다면 빼지 말고 참여해보는게 좋겠어요! 49年生 나도 바쁜 와중에 다른 사람도 살펴준다면 그에 대한 보상도 반드시 있을거에요. 61年生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나만 우울해진답니다. 있는 그대로를 보는게 중요합니다. 73年生 부담스러운 사람이 곁에 있습니다. 최대한 적게 받고 적게 해주는게 유리해요! 85年生 누군가 내 눈치를 살피고 있을 수 있어요. 조금만 더 살갑게 대해보길 바랍니다. 97年生 경험자가 귀인이 되어 줄테니 조언이 있다면 반대하지 말고 따르는게 좋습니다. ◆호랑이띠
【 청년일보 】 ◆ '미르' 분쟁, 확산일로… 위메이드 vs 액토즈 갈등 격화 '미르' 지식재산권(IP)을 둘러싼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 간 분쟁이 격화되고 있다. 위메이드가 액토즈소프트의 예금채권에 이어 미르 저작권까지 가압류하면서 압박이 거세지는 모습. 지난 6월 위메이드는 싱가포르 국제상공회의소(ICC)에 액토즈소프트, 중국 샨다게임즈, 란샤정보기술유한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미르의 전설2' SLA(Software License Agreement) 종료 및 무효 확인, 손해배상 청구에서 승소. 이를 기반으로 위메이드는 지난 9월 3사를 대상으로 2조 5602억 4800만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을 청구. 이는 한국 게임업계 사상 최대 규모.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지난 11월 열린 '지스타 2020' 기자간담회에서 합리적으로 추정해 청구한 금액이라고. 위메이드의 압박에 대해 액토즈소프트는 근거 없는 가압류 남발"이라며 강하게 반발. 가압류 결정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 액토즈소프트는 위메이드가 주장하는 2조 5602억 4800만 원이란 금액 자체가 근거가 없고 터무니없는 금액이라고 일축. 액토즈소프트 관계자는 손해배상 청구액 중 거의 절반에 육
【 청년일보 】 휴테크산업(대표이사 주성진)이 김포 본사에서 소외 계층 아동 대상 기부 서약식을 10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 행사에는 휴테크 영업본부 정윤기 이사와 김포아이사랑센터 조윤숙 센터장이 참석했으며, 기부금 전달 서약식과 기념 촬영이 이어졌다. 김포아이사랑센터는 추후 휴테크의 기부금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여 김포 거주 소외 계층 아동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이날 서약식에서 ‘1일 산타’를 자처한 휴테크 영업부 정윤기 이사는 "모두가 축복 받고 행복해야 하는 성탄절, 홀로 외로운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들이 없길 바란다"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 주성진 대표이사님 역시 뜻 깊은 일에 참여하게 돼 기쁜 심정을 전하셨다"고 말했다. 휴테크는 올해 초,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노출된 사회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임직원 안마의자 자선 경매로 마련한 긴급지원금을 기부한 바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코로나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올 한해도 어느덧 12월에 들어섰다. 겨울철 낮은 온도와 건조한 날씨,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에 클린&비건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에서 실생활에 꼭 필요하면서 건강까지 고려하는 연말 선물을 제안한다. ◆ 블라써밍 핸드크림 네롤리&자스민, 마지팬 핸드밤 비터아몬드&바닐라 식물유래 글리세린과 시어버터를 함유하여 손 건조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블러써밍 핸드크림 네롤리&자스민’. 비터오렌지에서 얻은 네롤리는 풍성하고 활력 넘치는 향으로 안정감을 주고 자스민의 부드러운 향이 온화한 기분을 선사한다. ‘마지팬 핸드밤 비터아몬드&바닐라’는 9가지 오일이 손의 건조함을 개선해주고 핸드&네일케어가 가능하며, 달콤한 과자 마지팬에 들어가는 비터아몬드의 향과 마다가스카르산의 바닐라 오일은 편안한 휴식에 도움을 준다. 핸드크림과 핸드밤 모두 하루에도 몇 번씩 얼굴과 접촉하는 손인만큼 두 제품 모두 안전한 자연유래 성분을 사용하였다. ◆ 티트리향 밸런싱 치약, 수트 블라스트 치약, 검케어 치약 ‘티트리향 밸런싱 치약’은 인공 감미료를 넣지 않아
【 청년일보 】 ◆대표이사 ▲ CJ제일제당 최은석 ▲ CJ대한통운 강신호 ▲ CJENM 강호성 ▲ CJ CGV 허민회,▲ 중국본사 윤도선 ▲ CJ프레시웨이 정성필 ▲ CJ푸드빌 김찬호 ▲ CJ LiveCity 신형관 ▲ CJ Feed&Care 김선강 ◆승진 ◇ CJ주식회사 ▲ 부사장대우 김준현 이승화 이종화 김영수 이형준 ▲ 상무 황득수 한승아 송하경 임성철 옥진호 ▲ 상무대우 이종훈 최성준 신근섭 송재준 정수현 류호성 이경훈 ▲ 전문임원 상무대우 정혜경 권윤희 ◇ CJ제일제당 ▲ 부사장대우 김병규 김선강 신종환 ▲상무 이수희 박충일 GraceKim 이주은 최자은 이창용 정훈구 최해룡 신용욱 김정수 김대현 ▲ 상무대우 김숙진 배혜원 김주연 강남철 조승범 최연재 이형석 이상현 남기돈 주혜빈 안승준 이영표 이찬 ▲ 전문임원 상무대우 김태형 ◇ CJ대한통운 ▲ 부사장대우 최우석 윤상현 ▲ 상무 정근일 김치홍 이정국 민영학 ▲ 상무대우 도형준 이병헌 윤재승 강원석 이정현 임채현 한승완 ◇ CJ ENM ▲ 총괄부사장 허민호 ▲ 부사장대우 이경후 ▲ 상무 박천규 이상무 박현 정명찬 ▲ 상무대우 박성재 박상연 이선영 서성호 박현행 ◇ CJ 푸드빌 ▲ 부사장대우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