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이하 CLS)는 최근 경기 의정부의 아동복지시설 ‘이삭의집’을 찾아 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삭의집’은 인근 지역의 보육시설이 없어 입소가 어려운 원아들도 함께 하면서 다른 시설보다 많은 5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원아수가 많을수록 더 많은 지원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노후된 가전과 가구에 손길이 미치지 못했다. CLS는 ‘로켓설치’를 통해 전문가들이 직접 냉장고 4대, 교육용 컴퓨터 세트 10대, 4개의 서랍장 등 노후 가전과 가구를 설치했다. 단순히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난 18일 CLS 홍용준 대표와 직원 등 CLS 희망봉사단 20여명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경기도 의정부시 ‘이삭의집’을 방문해 학생들의 체육활동 안전을 위해 실외 운동장 웅덩이 메우기 등 운동장 평탄화 작업과 시설 청소 등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CLS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부 물품을 정하기 위해 사전 논의 후 물품을 지정하고, 도배나 운동장 정비 등 시설에 꼭 필요한 봉사 활동을 임직원과 논의해 진행하고 있다. '우리집'의 경우 쾌적한 환경을 위해 도배 경험이 있는 직원이 다른 직원에게 노하우를 전수해 도배
【 청년일보 】 롯데홈쇼핑이 자사의 2대 주주인 태광산업의 '비정상적 주장'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24일 경고했다. 롯데홈쇼핑 측은 "2대 주주는 하나의 문제 제기 후 해소되면 또 다른 문제를 마구잡이 식으로 제기하고 있고, 이는 정상적인 회사 경영을 방해하고자 하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비정상적 주장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할 것"이리라고 말했다. 이어 "이사회 결과 최근 주주 간 발생한 일련의 사안을 고려해 특정 주주와 이해관계 없는 독립성이 확보된 인사로만 감사위원을 선임했다"며 "감사위원 및 대표이사 선임은 적법한 절차에 따른 조치이며, 계열사 거래 또한 공정위에서도 문제없이 종결된 정상적 사업 구조"라고 말했다. 또한 "사만사타바사는 일본 내 주요 지역에 다수 매장을 보유한 잡화 인기 브랜드로, 롯데홈쇼핑에서 최근 3년간 주문액이 연평균 37% 신장했다"라며 "방송 회당 주문건수 역시 타 브랜드 대비 2배 높은 수준으로, 상품성과 판매 경쟁력이 입증된 상품이며, 편성 횟수만을 근거로 '재고처리'로 몰아가는 것은 사실관계를 왜곡한 일방적 주장"이라고 강조했다. 업체 측은 "배송업체 계약은 수의계약이 아닌 경쟁
【 청년일보 】 올해로 출시 9주년을 맞은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올해 한 해를 관통할 대규모 개발 로드맵을 공개하며, 게임의 정체성을 '배틀로얄'에서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로드맵은 단순한 콘텐츠 추가나 밸런스 조정 수준을 넘어, 게임의 기술적 기반과 플레이 구조, 그리고 이용자 참여 방식까지 전면적으로 재설계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특히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와 신규 장르 모드를 결합해 '누군가는 만들고, 누군가는 즐기는'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점에서, 배틀그라운드를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로 진화시키려는 의지가 분명히 드러난다. 24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가장 먼저 주목을 받은 것은 차세대 그래픽 엔진인 언리얼 엔진 5 도입 일정의 변경이다. 당초 연내 적용을 목표로 했던 계획은 내년, 즉 10주년에 맞춰 재조정됐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김태현 디렉터는 "단순한 엔진 포팅이 아닌 '근본적인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시기보다 완성도를 우선시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는 시각적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 청년일보 】 국내 주요 게임업체들의 2026년 정기 주주총회 '슈퍼위크'가 막을 올렸다. 올해 게임사들은 실적 개선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도모하는 한편, 소수 주주의 권익을 보호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대대적인 정관 변경과 주주환원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24일 게임업계 및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날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크래프톤은 리더십 공고화와 적극적인 주주가치 제고에 무게를 둔다. 크래프톤은 창업주 장병규 의장과 김창한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했다. 아울러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간 적용될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의 집행 계획을 주주총회에 보고하고 승인을 요청한다. 일본 상장 법인인 넥슨은 오는 25일 일본 도쿄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경영 체제를 점검한다. 주주총회는 미나토구에 위치한 회의장에서 개최된다. 넥슨은 이정헌 대표를 포함한 이사 6인과 감사위원인 이사 3인의 선임 안건을 처리한다. 임직원의 동기부여와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해 주식보상형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안건도 함께 의결한다. 주총 슈퍼위크의 정점인 26일에는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의 주총이 집중된다. 두 회사 모두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
【 청년일보 】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에 따른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비용 상승 부담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산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도 수출 개선 모멘텀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4일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2/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EBSI)'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EBSI는 106.6으로 전망됐다. 대부분 업종에서 수출 여건 악화가 예상되는 가운데도, 수출 비중이 높은 반도체의 강한 호조에 힘입어 전체 지수는 3분기 연속 기준점(100)을 웃돌았다. EBSI는 다음 분기 수출 경기에 대한 국내 수출기업들의 전망을 조사 및 분석한 지표로, 100을 기준으로 전 분기보다 개선(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면 100보다 큰(작은) 값을 가진다. 품목별로는 15대 품목 중 반도체를 포함한 3개 품목의 수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반도체(191.4)는 2분기 스마트폰 탑티어 업체들의 공격적인 출하 확대와 피지컬·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른 고성능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공급자 우위의 시장 구도가 유지될 전망이다. 석유제품(102.9) 역시 호르무즈 해협 운송
【 청년일보 】 스마트 배선설비 전문기업 위너스가 유통 채널 확대와 신사업 성과를 앞세워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위너스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8.5% 증가한 312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23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80.2% 증가한 53억원, 당기순이익은 88.2% 늘어난 47억원으로 집계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뤘다. 회사 측은 대형 유통사 납품 확대와 국내 주요 온라인 유통 플랫폼 입점, 군 PX 공급 확대 등이 기존 사업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원격검침 수도계량기 자재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지능형 검침 인프라(AMI) 사업 기반도 마련됐다. 신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을 보이고 있다. 위너스는 최근 AI 전문기업 뉴놉과 '지반침하 전조증상 예측 제품' 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제품은 지반침하를 사전에 감지하고 24시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으로, 도시 안전 인프라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기대된다. 향후 성장 전략도 명확하다. 회사는 전라도 지역에 집중된 원격검침 수도계량기 공급을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으로 확대하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
【 청년일보 】 내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월 대비 30% 이상 늘어날 전망인 가운데 수도권은 정체되고 지방에만 공급이 쏠리는 지역 간 편차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6년 4월 전국 입주 예정 물량은 총 1만6천311가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1만4천763가구 대비 10.5%, 전월 1만2천98가구 대비 34.8% 증가한 수치로 지방 광역시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단지 공급이 전체 물량 상승을 견인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에서 8천193가구, 지방에서 8천118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수도권은 전월 8천14가구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지방은 전월 4천84가구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나며 전국적인 입주 물량 증가를 주도했다. 서울은 총 3개 단지에서 1천121가구가 입주한다. 동대문구 청량리동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 761가구가 4월 말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노원구 상계동 해링턴플레이스노원센트럴 299가구와 구로구 구로동 신도림역동문디이스트 61가구가 공급된다. 경기는 의정부시 힐스테이트회룡역파크뷰 1천816가구와 광주시 광주더파크비스타데시앙 1천690가구 등 4개 단지에서 총 5천224가구가 입주한다. 인
【 청년일보 】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고객 선호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한 3종 패키지 상품과 함께 특별 다이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로맨틱 패키지'는 봄을 맞아 커플 여행을 계획 중인 연인들을 위한 상품으로 호텔 스위트 객실 이용에 5가지 추가 혜택이 포함된 구성이다. 이용 가능 객실 타입으로는 ▲호텔 헐리우드와 ▲코너스위트가 있으며, 1박당 1회 한정으로 하우스 레드와인 1병, 치즈 플래터와 스낵, 2인 룸서비스 조식이 제공된다. 봄캉스족을 위한 '조식 패키지'도 있다. 호텔·리조트 객실 이용과 함께 2인 조식과 사우나가 포함된 알찬 구성으로 호캉스에 최적이다. 이용 가능 객실로는 호텔의 경우 ▲디럭스 ▲주니어스위트 ▲헐리우드가 있고 리조트의 경우 ▲프리미엄이 있다. 가족 단위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된 '가족 패키지'도 있다. 숙박과 조식이 포함된 합리적인 구성으로 1박당 4인 조식(성인 2명, 소인 2명)이 제공되며, 객실로는 호텔 ▲디럭스 ▲주니어스위트 ▲헐리우드와 리조트 ▲프리미엄 ▲프리미엄 스위트가 있다.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 관계자는 "봄 시즌을 맞아 고객 분들의 특별한 여행
【 청년일보 】 LG전자는 트롬 워시타워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 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말 300만 대에 이어, 최근 320만 대를 넘어서며 세탁 가전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는 분석이다. 2020년 4월 국내서 처음 출시된 이후 약 6년 간 1분에 1대 이상씩 쉼 없이 팔린 셈이다. LG 워시타워는 2020년 9월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현재 글로벌 77개 국가로 판매가 확대됐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4월 5년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한 데 이어, 10개월 만에 120만 대를 넘어섰다. 높은 에너지 효율과 편의성으로 유럽, 중남미, 중아 지역에서도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LG 워시타워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타워형으로 결합한 혁신 제품이다. LG전자는 주방과 발코니 확장으로 세탁·건조 공간이 줄어들자 세탁기와 건조기를 위아래로 쌓아 사용하는 가구가 늘어나는 주거 트렌드 변화에 주목해 워시타워를 개발했다. LG 워시타워는 동급의 드럼 세탁기와 건조기를 위아래로 설치할 때보다 높이가 약 9cm 낮다. 바닥에서 건조기 도어 중심부까지 높이도 148.3cm로 낮아 키가 작은 고객도 건조기에 세탁물을 넣고 빼거나 필터를 관리하기가
【 청년일보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대규모 복합 단지 건립 현장을 찾아 스포츠·유통 융합의 의지를 다졌다. 정 회장은 지난 23일 인천 청라국제도시의 '스타필드 청라' 건립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2028년 초 공식 개장을 앞두고 공정률 40%를 돌파하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정 회장은 현장 곳곳을 꼼꼼히 챙기며 구슬땀을 흘리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정 회장은 "우리의 미래를 대표할 또 하나의 꿈이 무르익고 있다"라고 격려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멀티스타디움을 짓는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정 회장은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안전"임을 주지시키며 공사 과정에서 조금의 빈틈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스타필드 청라는 정 회장의 각별한 야구 사랑과 유통 혁신 의지가 집약된 핵심 사업이다. 정 회장은 2021년 인천 연고의 SK 와이번스를 인수해 SSG 랜더스를 창단하며 "야구단 인수는 야구팬으로서의 진심이자 유통과 스포츠를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시작"이라고 선언했다. 정 회장의 진심 어린 투자와 지원은 창단 2년 만인 2022년 KBO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기아(KIA)의 소형 전기 SUV ‘EV2’의 타이어로 아이온 에보(iON evo)’, ‘아이온 GT(iON GT)’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두 제품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퍼포먼스 타이어다. 한국타이어는 ‘아이온 에보’와 ‘아이온 GT’ 제품을 각각 18인치와 16인치 규격으로 공급한다. 두 제품 모두 전기차 특화 독자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 INNOVATIVE TECHNOLOGY)’ 설계가 적용됐다. ‘아이온 에보’는 최적 EV 형상 기술로 코너링 강성을 10% 높였다. 슈퍼 섬유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소재 보강 벨트를 적용해 고속 주행에서 조종 안정성을 제공한다. 또 타이어 표면 가로 및 세로 홈 너비 맞춤 설계로 배수 성능을 향상하고, 최신 EV 전용 컴파운드를 채택해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과 접지력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저소음 특화 기술로 주행 시 발생하는 실내 소음을 최대 18%까지 줄였다. 전기차 주행거리에 영향을 미치는 회전저항도 낮춰 전비 효율을 최대 6%까지 향상하고, 고농도 실리카와 친환경 소재가 혼합된 전용
【 청년일보 】 대한항공은 부산에서 출발하는 중화권 4개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대상 노선은 부산발 상하이(푸동)·칭다오·베이징·타이베이 항공편이다. 프로모션 기간 내에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해당 노선 일반석·프레스티지석 왕복 항공권을 예매하면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상하이(푸동)·칭다오 노선은 7%, 베이징·타이베이 노선은 10% 할인이 가능하다. 탑승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프로모션에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중화권 도시 왕복 항공권과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한항공이 중화권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차이나는 큐레이션'의 5번째 시리즈다. 대한항공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30여 개 중화권 노선을 테마별로 엄선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대한항공의 부산-베이징 노선 운항 재개에 맞춰 '부산편 특집'을 테마로 준비했다. 서울·수도권이 아닌 지역 공항 이용객의 편의도 지속적으로 높인다는 취지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부산에서 2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중화권 도시에서 각양각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