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BNK부산은행이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지역 상생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BNK가치성장 정기예금’ 특별판매에 나섰다. BNK부산은행은 26일, 총 5,000억 원 한도로 해당 상품을 오는 8월 말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예금 유치를 통해 조성된 재원을 지역 기업 지원으로 연계하는 구조로, 금융의 선순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BNK가치성장 정기예금’의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다. 기본금리 연 2.20%에 가치성장 참여 우대금리 0.40%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2.60%의 금리가 적용된다. 가입 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가입 금액은 최소 1,000만 원 이상 최대 10억 원까지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우선 영업점 창구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향후 모바일뱅킹과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BNK부산은행은 이번 특별판매 한도의 0.2%에 해당하는 10억 원을 보증기관에 특별 출연한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에 총 1,000억 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추가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예금 판매가 지역 기업의 자금 조달 여력을 높이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되는 셈이다. 김영준 B
【 청년일보 】 하나금융그룹이 중장년층의 직무 전문성 제고와 고용안정 지원을 위한 재취업 프로그램 ‘2026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의 일환으로, 실질적인 취업 연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는 2022년 출범 이후 중장년 경력 인재의 취업 역량 강화를 통해 재취업 기회를 확대해 온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4년간 온라인 교육 6,668명, 오프라인 교육 2,556명 등 총 9,2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1,174명이 재취업에 성공했다. 올해 과정은 중장년층의 선호와 시장 수요를 반영해 ▲AI ▲소셜 ▲플랫폼 등 ‘3대 임팩트 일자리’ 분야로 교육 체계를 통합·재편했다. 특히 산업 전반의 AI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실습 중심의 ‘AI 일자리 연계 교육과정’과 ‘AI 활용 전문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신설한 점이 특징이다. ‘AI 일자리 연계 교육과정’은 △AI 데이터 라벨러 △AI 콘텐츠 마케터 △AI 리터러시 강사 △AI 딥러닝 마스터 △AI 데이터관리 PM △AI 이커머스 관리자 등 6개 세부 과정으로
【 청년일보 】 우리금융그룹이 ‘5극3특’ 균형발전의 핵심축으로 부상한 전북특별자치도의 금융중심지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자산운용·은행·보험 등 주요 계열사를 앞세워 금융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우리금융은 26일 전북 지역에 자본시장 거점을 마련하고 기업금융을 확대하는 한편, 벤처 육성과 사회공헌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단순 점포 확대를 넘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모델을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현재 국민연금공단 주거래은행인 우리은행을 중심으로 전주 지역에 약 200명의 인력이 근무 중이며, 향후 우리자산운용 등 계열사 진출을 통해 300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우리자산운용은 전주사무소를 개설하고 현지 마케터 채용을 통해 국민연금공단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 지역 대학생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해 자본시장 실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전북지역 13개 점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금융 특화채널 ‘전북BIZ프라임센터’를 신설한다. 이는 중소기업 특화점포인 BIZ프라임센터의 지역 확장 모델로, 투·융자와 경영컨설팅을 결합한 종합금융서비스를 통해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밸류체인 기업을
【 청년일보 】 하나은행이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와 손잡고 3년간 총 5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공급한다. 민·관 협력을 통해 수출기업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하나은행은 지난 25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본사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민·관 협력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향후 3년간 총 5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을 목표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나은행은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다이렉트보증 및 신규 출연사업 발굴 △운전·설비투자 자금 지원 등 다각적인 금융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사업 수요를 공동 발굴해 해외금융 참여를 지원하고, 대내외 수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세미나 개최, 해외 수입자 신용정보 서비스 이용 확대 등 비금융 지원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25일 양사가 체결한 ‘A to F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KB국민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30억원을 특별출연해 총 4,3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미래전략사업인 ▲A(A.I.) ▲B(Bio) ▲C(Contents & Culture) ▲D(Defence) ▲E(Energy) ▲F(Factory)를 영위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있는 중소기업이다. 이와 함께 KB ESG컨설팅을 지원받은 기업, KB이노베이션 허브센터 입주기업, KB굿잡 취업박람회를 통해 인력을 채용한 기업 등도 포함된다.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3년간 100% 보증비율 우대 혜택이 있는 보증서를 발급받거나, 은행으로부터 연간 0.8%p씩 2년간 총 1.6%p의 보증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총 700억원 규모의 특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25일 서울시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1사1교 금융교육’ 사업은 학생들이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와 인근 학교가 결연을 맺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출범 첫 해인 2015년부터 사업에 동참해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신한은행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483개교에서 총 51,861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금융감독원 표준 교안을 활용한 특강과 함께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 대상 금융 특강을 운영했으며, ▲이동점포 ‘뱅버드’를 활용한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 ▲직업계고 학생 대상 진로 설계와 금융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신한 커리어온’ ▲학생들이 직접 배우로 참여하는 금융교육 뮤지컬 공연 ‘신한 샤이닝스타’ ▲'신한 아동양육시설 금융교육’ 등 신한은행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더불어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봉사 제도인 ‘신한 아너스클럽’과 연계해 임직원 재능기부 금융교육
【 청년일보 】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지난 25일 영등포구청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 쌀 1.5톤과 쌀 간편식 100세트를 전달하며‘새해맞이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눔’을 이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2026년 범농협이 진행하고 있는 동행·나눔 프로젝트에 동참하기 위해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노사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모아진 성금으로 우리 쌀 1.5톤을 구매해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와 영등포 쪽방촌 무료급식소에 전달했으며, 쌀 간편식 100세트도 함께 지원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왔다. 또한, NH농협캐피탈 임직원 자율 봉사단 반듯이(e)도 약 300만원 상당의 쌀 간편식 100세트를 별도로 전달하며 이번 나눔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NH농협캐피탈 장종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이준우 노조지부장, 영등포구청장,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종환 대표이사는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 고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5일 전남대학교에서 대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투자교육 프로그램 ‘한투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한투 캠퍼스 투어’는 미래 경제의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올바른 투자 관념을 심어주고 실질적인 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유스(Youth)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디지털 투자 환경에 최적화된 실전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생들과의 실시간 피드백을 통한 양방향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전남대 프로그램에서는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앱을 활용한 주식 매매 기법과 차트 분석 기초, 퀀트 투자를 위한 오픈 API 활용법 등 실전 투자를 돕는 전문 강의가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대학생 모의투자대회와 서포터즈 프로그램 등 학생들이 자본시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도 함께 소개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한투 캠퍼스 투어는 대학생들이 금융을 보다 쉽고 실용적으로 접하며 올바른 투자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주요 대학을 직접 찾아가 미래 투자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유대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2015년부터 금융감독원을 중심으로 각 금융회사가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2,781회에 걸쳐 약 7만 3천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도 전국 800여 개 결연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KB금융공익재단과 함께 현장 중심의 체험형 금융교육을 운영해 금융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췄다. 청소년들이 금융을 직접 경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교육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수도권과 지방 간 교육 격차 완화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포용금융 실천 기반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숏폼 드라마 형식의 청년 대상 전세사기 피해 예방 콘텐츠 ‘반반하우스’, 수능을
【 청년일보 】 대신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사이보스와 크레온의 투자정보 메뉴를 전면 개편하고 AI를 접목한 신규 서비스 ‘바로보는 AI 미국정보’ 메뉴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투자자들이 해외 기업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AI 기술을 활용해 정보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핵심은 방대한 해외 정보를 AI가 실시간으로 번역·요약해 제공한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영어로 제공되던 기업 공시를 MTS 내에서 바로 AI 번역 및 핵심 요약 형태로 확인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정보 해석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기업 실적과 배당 정보 역시 AI를 활용해 시각화했다. 단순 수치 나열이 아니라 실적 추이와 배당 흐름을 차트로 정리해 제공함으로써 투자자가 기업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미국 현지 MT 뉴스와이어에서 제공하는 해외 기업 및 시장 관련 뉴스도 AI가 자동 번역·요약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시차와 언어 장벽 없이 주요 이슈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AI 기반 번역·요약·시각화 기능을 통해 언어 장벽과 정보 해석 부담을
【 청년일보 】 롯데카드는 고객의 대출 금리인하요구를 대신 신청해 주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연결된 금융사 대출들의 금리 인하 가능 여부를 롯데카드가 고객 대신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조건 충족 시 자동으로 신청해 주는 서비스다. 서비스 신청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내 ‘자산’에서 가능하다. 롯데카드는 마이데이터에 연결된 여러 자산 정보를 통해 소득 증가, 부채 감소, 신용점수 변동 등의 신용 상태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금리인하 요구 대상으로 판단될 경우 고객을 대신하여 금융사에 월 1회 금리인하 요구를 신청한다. 특히 금융사가 금리인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고객에게 보완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완화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롯데카드는 고객의 이자 부담과 포용금융 확산 취지에 공감해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참여했다. 아울러 개인사업자플랫폼 ‘내 가게(Selly)’를 활용해 이번 서비스를 안내함으로써,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들의 금융비용 완화를 적극적
【 청년일보 】 현대엘리베이터가 배당락일을 맞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배당락일은 배당받을 권리가 사라진 날을 뜻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현대엘리베이터는 전장 대비 8.81% 하락한 9만9천4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결산배당으로 1주당 1만2천10원을 배당하리고 했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28일, 토요일이다. 결제까지 2거래일 시차를 고려하면 전날까지 주식을 보유한 주주만 배당을 받을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