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SOL증권 앱을 통해 ‘비과세종합저축 신규 계좌개설’ 비대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금융취약계층의 영업점 방문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세제 지원 금융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투자증권은 기존 이메일이나 팩스를 통한 비대면 서류 제출 과정에서 발생하던 불편을 개선했다. 장애인등록증, 국가유공자증서, 기초생활수급증명서 등 비과세종합저축 가입에 필요한 증빙 서류를 앱 내 카메라 촬영만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서류 심사 마친 후 계좌 개설이 완료되며, 신규 고객의 경우에도 별도의 종합거래계좌 개설 없이 비과세종합저축 전용 계좌를 즉시 개설할 수 있도록 했다.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는 장애인,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 및 유족, 국민기초생활수급자, 5·18 민주유공자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비과세종합저축 가입 요건을 충족한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다만 만 65세 이상 고령자는 영업점을 통해서만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직전 3개 과세기간 중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연 2천만원 초과)는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비과세종합저축은 금융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
【 청년일보 】 교보증권은 소통 활성화 프로그램 ‘블라인드 테마런치’를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테마런치는 소통 기회를 마련해 협력을 증진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Great Work Place)문화를 만들고자 올 초부터 실시됐다. 행사는 ‘테마별 블라인드 참여 통보’-‘점심 식사 초대’-‘소통 정보 전달’-‘테마 제시’-‘자유대화 및 식사’ 순으로 구성된다. 총 5회에 걸쳐 ‘초등학생 입학’, ‘여름휴가’, ‘웨딩마치’, ‘AI 프론티어’, ‘12월 생일자’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참여자와 주제를 사전에 오픈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이라 참석 당일 공통된 테마주제가 공개되어 자연스럽게 소통이 이뤄지도록 했다. 또한 영업과 지원부서 간 교류를 증진해 협업을 활성화시키고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기획해 직원 간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일상적인 대화가 쌓여 조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낸다”며 “직원들이 편안하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발행어음 인가를 발판으로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을 강화해 생산적 금융으로 대전환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자산관리(WM) 부문 채널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패밀리오피스본부를 신설해 THE 센터필드 W 등 핵심 거점점포를 통한 고액 자산가 대상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재 2개 본부인 영업점 지역본부를 총 5개 본부로 세분화해 손님·지역별 맞춤 영업전략을 수립하도록 조직을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투자은행(IB) 부문은 기존 1, 2부문을 생산적금융 부문, 대체금융 부문으로 재편했다. 특히 기업금융, 주식발행시장(ECM), 인수금융 등 주요 사업부문 역량을 생산적금융부문에 집중했고,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SME(중소기업)실을 신설하는 등 모험자본 공급과 하나금융그룹 차원의 생산적·포용금융 확대 프로젝트에 적극 기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은 파생 설루션과 FICC(채권·외환·원자재) 2개 부문 체계로 확장 재편하고 델타원본부를 신설하는 등 수익 다변화와 성장 모멘텀 확보를 위한 조직 기반을 구축했다. 아울러 모험자본
【 청년일보 】 정부가 해외 주식에 투자한 개인투자자, 이른바 '서학개미'의 국내 증시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세제 지원책을 내놨다. 해외 주식을 매각해 국내 주식에 1년간 투자하면, 통상 20%가 부과되는 해외주식 양도세를 면제해주는 방식이다. 기획재정부(기재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내투자·외환안정 세제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개인 해외투자자들의 국내 자본시장 복귀를 유도해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을 완화하고, 침체된 국내 증시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핵심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Reshoring Investment Account)' 신설이다. 개인투자자가 12월 23일 기준 보유(계약체결 포함)한 해외주식을 이후 매각한 뒤, 해당 자금을 RIA를 통해 국내 주식에 투자하면 해외주식 양도세를 1년간 한시적으로 부과하지 않는다. 투자 한도는 1인당 5천만 원이다. 다만, 복귀 시점에 따라 세제 혜택은 차등 적용된다. 내년 1분기 복귀 시 100% 감면, 2분기 80%, 3분기 50% 감면 방식이다. 국내 투자 기간 중 종목 매매는 자유롭게 허용된다. 관련 내용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사항으로, 향후
【 청년일보 】 두산이 SK실트론 인수 재원을 사실상 확보한 데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은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전장 대비 6.67% 오른 83만2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 두산은 지난 23일 두산로보틱스 보통주 1170만주(지분율 18.05%)를 대상으로 주당 8만1천원에 주가수익스왑(PRS)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를 통해 두산이 확보하는 자금은 총 9천477억원으로, 시장에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SK실트론 인수 재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8.92포인트(0.46%) 상승한 4,136.24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45포인트(0.16%) 오른 921.01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원 오른 1,484.9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IMA(종합투자계좌) 1호 상품이 출시 후 4일만에 1조원어치 판매를 올리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일부 고객들 사이에서 수익률 및 중도 해지가 불가한 점 등에 대한 적잖은 불만이 제기되고 있어 주목된다. 이에 향후 IMA상품이 성공적으로 시장내 정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각각 지난 18일과 22일부터 IMA 1호 상품을 판매 개시했다. IMA는 원금 보장과 수익을 병행하는 구조로,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초대형 증권사에만 허용된다. IMA 제도는 2017년 ‘한국판 골드만삭스 육성을 목표로 도입된 제도로, 실제 지정이 이뤄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금융위원회 정례회의는 지난달 18일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에 IMA 업무 인가를 부여했다. 이를 획득한 증권사는 자체적으로 원금을 보장해야 하는 한편, 조달금 가운데 25%를 스타트업·중소·벤처기업, A등급 이하 회사채 등 모험자본에 의무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제도가 도입된 후 8년만에 IMA 1호 사업자가 탄생한 만큼 증권업계에서는 기념비적인 성과라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런 반면 일부 소비자 사이에서는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처음으로 내놓은 종합투자계좌(IMA) 1호 상품이 23일 온라인 판매를 조기 마감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8일 출시한 IMA 1호 상품을 4거래일 만인 이날 오후 조기 모집 마감한다고 공지했다. 당초 이날 오후 5시까지 판매할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일찍 모집 금액인 1조원을 달성하면서 조기 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 대면 판매는 기존 일정대로 진행된다. 이 상품은 2년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며 1인당 투자 한도는 없다. IMA는 증권사가 원금 지급 의무를 지는 대신 고객 예탁금을 기업 금융 관련 자산(70% 이상) 등에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금융 상품이다. 증권사가 망하지 않는 한 원금이 보장되고 기준 수익률은 연 4%로 설계됐다. 원금 보장과 고수익 장점이 고루 부각되기 때문에 증권사가 소매(리테일) 채널을 통해 투자 자금을 쉽게 모을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외국인 및 기관 매수세에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0.28%(11.39포인트) 오른 4,117.32에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9천550억원, 기관은 3천502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2천73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90%), SK하이닉스(0.69%), 삼성전자우(0.59%), HD현대중공업(3.70%)은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0.39%), 삼성바이오로직스(-0.23%), 현대차(-0.69%), 두산에너빌리티(-0.51%), KB금융(-0.40%), 기아(-0.74%)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03%(9.58포인트) 하락한 919.56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1천690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천95억원, 기관은 452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에이비엘바이오(0.86%), 레인보우로보틱스(6.24%), 코오롱티슈진(0.13%), HLB(0.54%)는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0.57%), 에코프로(-0.71%), 리가켐바이오(-1.16%), 펩트론(-0.84%), 삼
【 청년일보 】 한화오션이 미군 함정 건조 협력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 전장 대비 5.74% 오른 11만6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 해군이 도입할 신예 프리깃함(호위함)이 한화와 협력 아래 건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군이 새로운 급의 프리깃함을 발표했는데 한국의 회사와 함께 일하게 될 것”이라며 “한화라는 좋은 회사로 필라델피아 해군 조선소에 5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고 언급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1.47포인트(0.52%) 오른 4,127.40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34포인트(0.36%) 상승한 932.48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원 내린 1,480.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유안타증권이 올 3분기 전년 대비 2배에 이르는 영업이익을 올렸다. 특히 자산관리(WM) 부문에서 분기 단위 최고 실적을 기록한 유안타증권은 지난달 신종자본증권을 발행을 통해 성장 엔진에 화력을 붙였다. 약 2천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으로 양적, 질척 측면에서 고른 도약을 이루겠단 포부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의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9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81억원) 대비 115% 증가한 수치다. 같은기간 당기순이익은 297억원으로 42% 증가했다. 유안타증권은 “3분기 시장거래대금 증가 및 증시 상승을 바탕으로 위탁영업부문과 홀세일의 이익 창출력이 향상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시현했고, 금리 변화에 대한 탄력적 대응과 함께 증시 상승에 따른 운용환경 개선으로 자산운용부문에서도 양호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안타증권의 WM(자산관리)부문은 분기 단위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유동원 랩 잔고 1조원 돌파 등 하우스 랩 상품 잔고 및 판매 증가로 경쟁력을 보이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또한 시장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주식형 펀드 중심의 다변화된 금융상품 공급을 통해 펀드 판매 실적도 증가했다.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