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빙그레는 단백질 함량을 한층 높인 고함량 단백질 드링크 신제품 '더단백 드링크 다크초코'와 '더단백 드링크 더블초코'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2종은 한 개당 단백질 함량을 각각 35g, 40g까지 끌어올린 고함량 제품으로 고함량 단백질 섭취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출시된 제품이다. '더단백 드링크 다크초코'와 '더단백 드링크 더블초코'는 9가지 필수아미노산을 모두 포함한 100% 유럽산 우유 단백질을 원료로 사용했다. 당류는 한 개당 1g 미만에 저지방으로 설계돼 운동과 식단 관리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더단백 드링크 다크초코'는 테트라팩(330ml) 타입으로 단백질 35g을 함유했으며, '더단백 드링크 더블초코'는 PET(350ml) 타입으로 단백질 40g을 제공한다. 빙그레는 용량과 패키지를 차별화한 두 가지 형태의 제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음용 상황에 맞춘 고함량 단백질 드링크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단백질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경쟁 역시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빙그레는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는 'PDRN-나이아 립세럼 토닝 글로우 샷(이하 립세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월 'PDRN-나이아10 토닝 글로우 세럼'과 'PDRN-나이아10 메가 샷 겔 마스크' 출시 이후 립 케어 영역까지 확장한 것이다. 이번 신제품은 보랏빛으로 칙칙해 보이거나 생기가 부족해 보이는 입술 톤에 대한 소비자 고민을 반영해 기획됐다. 색소를 추가하지 않고 입술 본연의 혈색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춘 립 케어 제품으로, 비타민B 유도체를 함유해 입술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PDRN-나이아 립세럼'은 브랜드가 보유한 믹솔로지 기술을 적용해 PDRN, 나이아신아마이드, 히알루론 성분을 조합했다. 단순 보습을 넘어 입술 피부 컨디션 전반을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입술 피부 혈색 개선 효과가 관찰됐으며, 입술 피부 장벽과 입술 피부 치밀도, 보습 관련 지표에서도 개선 수치가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컬러는 투명한 '클리어'와 은은한 핑크빛 펄을 더한 '샤인' 총 두 가지로 출시한다. 얇고 탄력있는 실리콘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입술 굴곡에 맞춘 케어가 가능한 것이
【 청년일보 】 경방의 복합쇼핑몰 타임테라스 동탄은 2월 한 달간 ‘Love&Happiness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밸런타인데이와 설 등 특별한 연휴가 이어지는 2월을 기념해 공연·원데이 클래스·반려견 동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밸런타인데이인 14일에는 ‘밸런타인 케이크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한다. 소중한 사람에게 직접 만든 케이크를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행사로, 타임테라스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행사는 14일 하루 동안 오후 2시와 4시 총 2회 진행한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새해 운세를 예측해 보는 ‘신년 타로점 이벤트’를 운영한다. 18일 당일 타임테라스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하며, 새해 운세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콘텐츠로 연휴 방문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2월 한달 간 주말을 이용해 타임테라스를 찾는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매주 주말에는 타임테라스만의 라이브 공연 프로그램 ‘테라스 라이브’가 열린다. 마술, 국악, 버블쇼 등 남녀노
【 청년일보 】 현대차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대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싼타페가 3개월 연속 내수 판매 10위에 오르지 못하는 등 부진이 심화하고 있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올해 1월 국내시장에서 싼타페 판매량은 총 3천379대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같은 SUV 판매량에 못 미치는 판매 실적이다. 팰리세이드는 4천994대, 투싼은 4천269대가 판매됐다. 세단인 아반떼(5천244대), 쏘나타(5천143대), 그랜저(5천16대)과 비교해도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낮았다. 이에 싼타페는 올해 1월 월간 베스트셀링카 '톱10'에 오르지 못했다.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연속 '톱10' 탈락이다. 이러한 싼타페의 부진은 경쟁모델 쏘렌토의 선전과 대비된다. 싼타페와 쏘렌토는 가솔린 2.5 터보, 1.6 터보 하이브리드 등 동일한 파워트레인과 플랫폼이 적용돼 일각에서는 생김새만 다른 쌍둥이 차라는 평가를 받지만, 최근 들어 두 차종의 명암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쏘렌토는 2024년 첫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내수 판매 10만대를 돌파하며 2년 연속 베스트셀링카를 거머쥐었다. 올해 1월에도 8천388대가 팔리며 월간 판매 1위에 올랐고, 싼타페
【 청년일보 】 롯데건설이 대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재무 건전성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총 7천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을 통해 부채비율을 대폭 낮추고 유동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지난달 29일 3천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추가 발행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12월 29일 1차로 3천500억원을 발행한 데 이은 후속 조치로, 두 차례에 걸쳐 확보한 자본성 자금은 총 7천억원에 달한다. 이번 자본 확충으로 롯데건설의 재무 지표는 뚜렷한 개선세를 보일 전망이다. 회사의 자본 총액은 기존 2조8천억원에서 3조5천억원 수준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에 따라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지난해 3분기 214%에서 170%대로 40%포인트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본이 늘어나면서 재무 구조가 한층 탄탄해진 셈이다. 유동성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롯데건설은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 외에도 지난 1월 금융기관 대출과 1년 6개월 만기 기업어음(CP) 등을 통해 약 6천억원의 자금을 별도로 조달했다. 이로써 롯데건설이 확보한 예금 등 현금성 자산은 1조원을 넘어섰다. 롯데건설은 이러한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영업 활동에서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지난달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뿌링퀀시 챌린지'의 인기에 힘입어, 혜택을 이어가는 '뿌링퀀시 챌린지 시즌 2' 이벤트를 추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뿌링퀀시'는 bhc의 대표 메뉴인 '뿌링'과 빈도수를 뜻하는 '프리퀀시'의 합성어다. 프랜차이즈에서 굿즈를 받기 위해 스탬프를 모으던 문화를 치킨에 접목한 bhc 앱 전용 적립 이벤트다. 추첨이 아닌 미션 달성자 전원에게 쿠폰을 지급해 실질적인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방법은 2월 한 달 간 bhc 앱을 통해 총 3번의 주문 미션을 달성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적립' 버튼을 누르면 된다. 미션은 ▲ 최근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한 '콰삭킹' 주문 1회와 ▲ 일정 금액 이상(배달비 제외)의 일반 메뉴 주문 2회로 구성된다. E-교환권이나 모바일 금액권을 사용한 주문도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스탬프 적립이 가능하다. 미션을 완수한 모든 고객에게는 'bhc 앱 전용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해당 쿠폰은 이벤트 종료 후인 내달 5일 일괄 지급되며, bhc 앱에서 일정 금액 이상(배달비 제외) 주문 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
【 청년일보 】 JW중외제약이 주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실적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다만, 법인세 등 추가 납부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의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7천748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 동 기간 영업이익은 936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2.1%로 두 자릿수를 이어갔다. 주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실적을 보면 피타바스타틴 기반의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 '리바로젯'의 실적은 1천10억원으로 32.5% 성장했으며, 스타틴 단일제인 '리바로'를 포함한 '리바로 제품군'(리바로/리바로젯/리바로브이)의 실적은 1천893억원으로 16.9% 증가했다.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는 48.5% 증가한 726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고용량 철분 주사제 '페린젝트' 매출은 177억원으로 전년 대비 22.5% 늘어났다. 수액제 부문은 2천530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늘어난 가운데, 특히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제품군이 전년 대비 6.6% 성장한 841억원 매출을 냈다. 다만,
【 청년일보 】 서울드래곤시티는 겨울 제철 과일을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 ‘딸기 빙수’와 ‘홍시 빙수’를 오는 3월 중순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제철 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가 유행처럼 번지며, 이를 즐기고 인증하는 ‘제철코어(Seasonal-core)’ 트렌드가 외식업계의 새로운 소비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서울드래곤시티는 빙수를 여름 시즌에 한정된 디저트가 아닌, 계절마다 가장 잘 어울리는 제철 재료와 레시피로 완성하는 ‘사계절 디저트’로 제안한다. 겨울 대표 제철 과일인 설향 딸기를 듬뿍 담은 ‘딸기 빙수’는 눈처럼 부드러운 홈메이드 딸기우유 얼음 위에 설향 딸기, 딸기 아이스크림, 초코시럽, 수제 팥을 곁들여 풍성한 맛과 비주얼을 자랑한다. 함께 출시된 ‘홍시 빙수’ 역시 계절감이 돋보이는 디저트로, 달콤하고 진한 맛의 홍시를 부드러운 얼음과 함께 즐길 수 있어 겨울철 미식 경험을 더한다. 이번 빙수 2종은 서울드래곤시티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1층에 위치한 캐주얼 로비 라운지&바 ‘메가 바이트(MEGA BITES)’에서 만나볼 수 있다. 메가 바이트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간단한 다이닝과 함께 여유롭게 호텔
【 청년일보 】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명절 연휴 시즌 고객들의 상품 구매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 수요가 연휴 시작 직전 일주일에 집중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이번 조사를 위해 ▲2024년 설 ▲2025년 설 ▲2025년 추석 연휴 시작일을 기준으로 각각 1주 전 직진배송 거래액과 2주 전 거래액을 집계·비교했다. 먼저 '황금연휴'였던 작년 추석에는 연휴 시작 직전 일주일 동안의(9월 26일~10월 2일) 직진배송 상품 거래액이 전주(9월 19일~9월 25일)대비 약 1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기간 일반배송 거래액은 비슷한 흐름을 유지했다. 이러한 구매 양상은 매 시즌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실제로 동일 기준(명절 연휴 직전 일주일 기준, 전주 대비)으로 2024년(6%)과 2025년(10%) 설 시즌 구매 데이터를 살펴보면 직진배송 거래액 상승폭이 점차 확대됨을 알 수 있다. 거래액 규모도 경신 중이다. 작년 추석 연휴 직전 일주일 간의 직진배송 거래액은 2024년, 2025년 설 연휴 직전 대비 각각 122%, 약 30% 증가했다. 택배 물량 증가로 인한 배송 지연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오는 4일 오후 6시 40분청호나이스의 정수기를 론칭 방송으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청호나이스 정수기는 냉온정수기 기준 약 18cm 초소형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맞춤 출수와 온수·냉수 온도 조절 기능을 통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얼음정수기 모델의 경우 일일 약 600알의 넉넉한 제빙량을 제공해 가정 내 활용도를 높였으며, 살균 관리 기능을 적용해 위생 관리에도 신경 썼다. 홈앤쇼핑은 이번 론칭 방송을 기념해 방송 중 상담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500명을 실시간 추첨해 커피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설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만 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마련해 고객 체감 혜택을 강화했다. 아울러 제휴카드 이용 시 전월 실적 30만원 충족 조건으로 렌탈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냉온정수기는 월 1만2천900원, 얼음정수기는 월 2만6천9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론칭 방송을 맞아 상담 참여 고객과 설치 고객 모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구성했다”며 “정수기 교체나 신규 설치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선택 기회가 될 것으로
【 청년일보 】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토탈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는 지난달 30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단독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리브랜딩 완료 이후 처음 선보이는 오프라인 공간으로, 브랜드의 새로운 정체성과 방향성을 집약적으로 구현한 전략적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비디비치는 지난해 론칭 20주년을 맞아 리브랜딩을 진행하고, 피부 본질에 집중하는 '스킨 코어 뷰티(Skin Core Beauty)'를 새로운 브랜드 철학으로 제시했다. 비디비치 신세계 본점 매장은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이자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로서의 정통성을 계승한 상징적인 공간으로 구현됐다.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살롱 콘셉트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블랙과 베이지(실크 아이보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매장 인테리어와 집기는 블랙 진주 펄과 대리석, 나무 등의 다양한 질감을 적용해 피부 결과 광채에 집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매장은 제품 테스트 및 체험 공간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스킨 코어 뷰티'를 기반으로 한 제품들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블랙 퍼펙션 커
【 청년일보 】 서울 아파트 법원경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4개월 연속 100%를 웃돌았다. 정부의 고강도 규제인 토지거래허가제를 피하려는 투자 수요가 경매 시장으로 쏠리면서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3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낙찰가율은 107.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102.3%를 기록하며 100%를 넘긴 이후 11월(101.4%), 12월(102.9%)에 이어 4개월 연속 기준선을 상회한 수치다. 특히 지난달 낙찰가율은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2022년 6월(110.0%) 이후 3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주요 단지별로 보면 감정가를 훌쩍 뛰어넘는 고가 낙찰이 속출했다.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성산시영아파트 전용면적 50.5㎡ 1층 물건은 26명이 입찰 경쟁을 벌인 끝에 감정가 9억3천300만원의 171.5%인 15억9천999만9천999원에 낙찰되며 지난달 최고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우성아파트 3단지 전용 59.9㎡ 15층 역시 응찰자 49명이 몰리며 감정가 9억원보다 6억여원 높은 15억1천388만100원에 주인을 찾았다. 낙찰가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