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E 200 아방가드르'와 'GLE 450 4MATIC' 등 인기 차량 구매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성자동차는 프리미엄 차량 관리 서비스 '카라멜'과의 협업을 통해 8월 한 달간 E 200 아방가르드 구매 고객 전원에게 '첫 세차 프리미엄 패키지' 바우처를 제공한다. 본 바우처는 신차 출고 직후 가장 중요한 첫 세차를 위한 방문 디테일링 코스로, 고객이 지정한 장소에서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카라멜은 고급 수입차 관리 업체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디테일러가 직접 방문해, 내·외부 오염 제거부터 도장 보호, 광택, 발수 코팅까지 체계적인 디테일링 세차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구매 이후에도 이어지는 고품격 차량 관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창립 40주년을 맞은 한성자동차의 고객 감사 의미를 더해 차별화된 고객 관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여름 무더위를 피해 쇼핑몰로 피서를 떠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계약·출고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이달 8일부터 시작돼, 오는 17일까지 스타필드
【 청년일보 】 현대차 아이오닉 6 N이 지난달 영국의 '2025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이하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공개된 후 전 세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1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이오닉 6 N은 굿우드 페스티벌의 메인 이벤트 '힐클라임 주행'에 참여해 수만 명의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북미와 유럽은 물론 중국과 중남미 지역 등 글로벌 자동차 미디어는 아이오닉 6 N의 공개 소식을 다루며 현대차가 내놓을 고성능 전동화 세단에 대한 기대감과 호평을 기사에 담아냈다. 미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매거진 '모터트렌드(Motor Trend)'는 '날개를 단 슈퍼 세단, 현대차 아이오닉 6 N 공개!'라는 제목으로 "아이오닉 6 N 공개는 현대 N이 출범 10년 만에 얼마나 빠르게 발전했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호평했다. 북미에서 영향력 높은 자동차 전문 매체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는 '멋진 외모의 고성능, 현대차 아이오닉 6 N 공개' 기사에서 "올해 초 현대차가 아이오닉 6 N의 출시를 예고했다. 수개월의 기다림 끝에 마침내 아이오닉 6 N의 실물이 공개됐고,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전기
【 청년일보 】 판매량 기준 글로벌 3위 완성차업체인 현대차그룹이 올해 상반기 수익성 면에서 독일 폭스바겐그룹을 누르고 2위에 올랐다. 미국의 자동차 관세가 미국을 포함한 모든 글로벌 완성차업체에 큰 타격을 안긴 가운데 현대차그룹이 재고 소진, 생산물량 조정 등의 빠른 대응으로 관세 충격을 다소 완화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10일 글로벌 완성차업체의 상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현대차그룹(현대차·기아·제네시스)은 올해 상반기(1∼6월) 전 세계 시장에서 365만4천522대를 팔아 도요타그룹(515만9천282대), 폭스바겐그룹(436만3천대)에 이어 판매량 3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현대차그룹은 양적지표인 판매량 외 수익성을 나타내는 질적 지표인 영업이익은 2위인 폭스바겐그룹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판매 기준 글로벌 1위인 도요타그룹은 올해 상반기 매출 24조6천164억엔(231조7천806억원), 영업이익 2조2천821억엔(21조4천876억원)으로 글로벌 완성차업체 중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도요타의 상반기 실적은 한국의 각각 1, 2분기에 해당하는 2023회계연도 4분기와 2024회계연도 1분기를 합친 값이다. 같은 기간 현대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가 초현실적인 '어 베터 파라다이스(A Better Paradise, 이하 ABP)'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AAA SF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을 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전망이다. 스마일게이트는 7일 'GTA' 프랜차이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댄 하우저(Dan Houser)가 설립한 스튜디오 업서드 벤처스(Absurd Ventures)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업서드 벤처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ABP는 댄 하우저(Dan Houser)가 설립한 업서드 벤처스가 창조한 방대한 세계관이다. 댄 하우저는 락스타 게임즈 공동 창업자로서 GTA, '레드 데드 리뎀션' 시리즈 등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수석 작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ABP의 오디오 픽션 시리즈는 애플 팟캐스트 픽션 부문 1위를 기록했으며, 팟캐스트 시상식 2024 시그널 어워드(Signal Awards)에서 '픽션 각본 부문 최고의 에피소드'(Signal Award for Best Episode of Scripted Fiction)'상을 수상한 바 있다. ABP는 오는 10월에는 소설로도 출간될 예정이
【 청년일보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현대자동차, 만트럭버스코리아, 르노코리아에서 제작하거나 수입, 판매한 21개 차종 2만4천555대가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제작 결함이 발견된 이들 차량에 대해 리콜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E 350 4MATIC 1만6천957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EQE 350 4MATIC 등 5개 차종 523대도 고전압 배터리 관리시스템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지난달 25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 중이다. 현대자동차는 쏠라티 등 2개 차종 5천974대에 대해 휠 고정용 너트 체결 불량으로 주행 중 너트가 풀리거나 휠이 이탈할 가능성이 있어 지난달 31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TGM 카고 등 11개 차종 643대에 대해 방향지시등 작동 후 주간주행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문제가 발견되어 오는 1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르노코리아는 SM6 등 2개 차종 458대에 진공펌프 제조 불량으로 제동 거리가 길어질 가능성이 있어 이달 11일부터 시정조치를 시작한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자동차 소유자는 제작사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은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차량 5종을 공동 개발해 오는 2028년 출시한다. 7일 현대차는 GM과 공동 개발할 첫 5개 차량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두 기업은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모두 탑재할 수 있는 중남미 시장용 중형 픽업, 소형 픽업, 소형 승용,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4종과 북미 시장용 전기 상용 밴 등 총 5종의 차세대 차량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 개발 계획은 양사가 지난해 9월 체결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에 따라 진행됐다. 당초 두 기업은 올해 초 구체적인 협업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더 많은 종류의 차량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논의 부분이 길어져, 발표가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협업 계획 발표가 늦어진 것은 한국과 미국 간 상호관세 협상 때문은 아니었다고 양사는 재차 강조했다. 현대차와 GM은 공동 개발 차량의 양산이 본격화하면 연간 80만대 이상을 생산,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GM은 중형 트럭 플랫폼 개발을, 현대차는 소형 차종 및 전기 상용 밴 플랫폼 개발을 각각 맡는다. 두 기업은 "양사는 자본과 효율성
【 청년일보 】 기아는 6일 AutoLand광명에서 노사대표가 참여하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공동 안전보건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언식에는 기아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 최준영 사장, 전국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하임봉 지부장 등 노사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기아 노사는 이번 선언식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중대재해를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기아 노사는 ▲안전 우선의 원칙 실천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에 역량 집중 ▲ESG 경영의 핵심으로서 안전경영 실천 ▲안전보건 증진·안전문화 정착 등 협력을 통해 핵심 안전가치를 실현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기아 노사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한 냉방시스템 강화 ▲산업용 착용로봇 '엑스블 숄더'와 AI 기반 경고 시스템 등 스마트 안전기술 확대 적용 ▲협력사 대상 맞춤형 안전 지원 프로그램 운영 ▲노사공동 안전 캐릭터 '수호' 발표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 전개 등의 구체적인 조치 사항도 선언문에 담았다. 기아 관계자는 "안전 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고, 실행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이번 안전 선언식을 개최했다"며 "노사
【 청년일보 】 현대차는 대표 대형 버스인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상품성 개선 모델과 2026년형 유니버스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판매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유니버스는 현대차가 승객 수송 부문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표 모델로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갖추고 대형 버스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상품성 개선 모델(이하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은 새로운 라인업을 추가해 고객 선택권을 넓히고 성능과 사양을 강화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기존 전장 11.7m의 단일 사양으로만 운영했던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에 전장 12m의 프라임 트림을 새롭게 추가해 거주성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프라임 트림에 ▲운전석 에어컨 ▲운전석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운전석 통풍시트 ▲화물함 원격 잠금장치 ▲LED 독서등 ▲스텝 LED 램프 등을 기본화 함으로써 편의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는 일체형 모터·변속기를 통해 부품간 연결 부위를 최소화시킴으로써 내구성을 높였으며 듀얼 모터를 적용해 회생제동 성능을 향상시키고 변속 시 단절감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주행 성능을 개선했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는 모터 최고 출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 시즌11'에서 '베스트 팬 익스피리언스 오브 더 이어(올해의 최고 팬 경험상)'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현재 포뮬러 E 대회에서 전기차용 타이어 독점 공급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시즌에도 가장 혁신적인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을 접목시킨 차별화된 마케팅 캠페인으로 포뮬러 E 공식 팬 페스티벌 프로그램 '팬 빌리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대회 기간 미국, 독일, 런던 등 세계 각지에서 총 5만여명의 관람객을 유치해 포뮬러 E 파트너 중 가장 팬 친화적인 브랜드로 선정되면서, 시즌9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을 차지했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혁신적인 전기차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들과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소통을 지속 강화해 포뮬러 E 대중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대회 기간 브랜드 부스를 마련해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제품군을 비롯해 ‘아이온’ 제품 장착 ‘DS 펜스케(DS PENSKE)’ 컬래버레이션 차량 등을 전시해 톱티어(일류) 기술
【 청년일보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청담전시장에서 국내 하반기 출시 예정 모델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680 모노그램 시리즈 레드 앰비언스(Mercedes-Maybach SL 680 Monogram Series Red Ambience)' 특별 전시를 진행하고,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구매 고객을 위한 8월 한정 프로모션을 함께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SL 680은 현재 국내 시장에서 사전 계약만 받고 있는 희소성 높은 모델로, 고유의 모노그램 디테일과 강렬한 레드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루며 마이바흐 특유의 장인정신과 감각적 럭셔리의 정수를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지난 4일부터 시작해 오는 10일까지 단 일주일간 한성자동차 청담 전시장 2층,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Exclusive Lounge+)에서 진행된다. 한편, 한성자동차는 이번 전시와 연계해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마이바흐 계약 및 출고한 고객 전원에게 서울 강남에 위치한 5성급 하이엔드 호텔의 스위트 숙박 패키지를 증정하는 한정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 차량은 총 3개 모델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 청년일보 】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는 지난 4일 일본의 종합상사 가네마쯔 주식회사(이하 가네마쯔)와 자율주행 기술 공동 사업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가네마쯔는 1889년 설립돼 136년 역사를 가진 일본의 종합상사로, 모빌리티와 항공·우주, ICT 솔루션, 전자·디바이스, 식료, 철강·소재·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사업을 운영한다. 최근에는 'integration 1.0'이라는 중기 경영 계획에 따라 첨단 기술 기반의 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가치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자율주행 기술의 일본 시장 도입 및 실증 추진 ▲현지 인증 및 법규 공동 대응 ▲합작법인(JV) 설립 가능성 검토 등을 진행한다. 가네마쯔는 풍부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모빌리티 영업 활동 및 일본 현지 제도 마련에 집중하고, 에이투지는 최신 자율주행 기술을 현지에 접목하고 필요 시 전문 인력을 파견해 실무 협력을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양사는 일본 지역 내 자율주행 확대, 인력 부족 해소, 교통 안정성 강화 등
【 청년일보 】 현대차그룹이 미국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3천만대를 돌파했다. 미국에 진출한지 약 39년만의 성과다. 현대차그룹은 관세 파고를 넘어 현지 생산기지와 친환경차·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집중한 특화전략으로 미국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미국 시장에서 7월까지 총 3천10만7천257대를 판 것으로 집계됐다. 업체별 판매량은 현대차가 1천755만2천3대, 기아가 1천255만5천254대다. 누적 판매량 3천만대를 넘긴 것은 1986년 현대차가 미국에 진출한 이래 39년 6개월 만이다.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기아의 최대 라이벌로 꼽히는 일본 도요타와 혼다보다 더 빠르게 달성한 성과다. 도요타는 1958년, 혼다는 1970년 현지에 진출해 각각 54년 만인 2012년, 47년 만인 2017년에 누적 판매 3천만대를 넘겼다. 현지 브랜드가 아닌 완성차 기업 중 미국 내 판매량이 3천만대를 넘어선 곳은 도요타와 혼다에 이어 현대차그룹이 세 번째다. 현대차는 1986년 1월 울산공장에서 생산한 세단 엑셀을 수출하면서 미국에 진출했고, 기아는 1992년 미국 판매법인을 세우고 1994년 2월 첫 독자 모델인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