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우아한형제들과 배민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에 위치한 배민라이더스쿨에서 국내 최초의 라이더 대상 오프라인 시상식 ‘2025 배민라이더페스타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배민과 함께해 준 라이더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라이더뿐 아니라 이들의 가족도 함께 초대해 함께 축하하고 즐기는 축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라이더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함께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김 대표는 “배민 서비스의 끝은 고객 만족이고 고객 만족은 결국 여러분(라이더)들의 손에 달려있다라는 것을 저희는 너무 잘 알고 있다”며 “믿을 수 있고, 오래 함께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시상은 총 7개 부문에서 30여 명의 라이더와 협력사가 선정됐다. ▲배민히어로상 ▲로컬히어로상 ▲배민루키상 ▲배달임팩트상 ▲배달경험상 등 이름으로 시상이 이뤄졌으며 각각 트로피, 포상금, 오토바이(혼다 PCX125) 등이 수여됐다. 특히 수상자들에게 배민히어로, 베스트라이더 등 문구가 각인된 배민헬멧도 함께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대
【 청년일보 】 대우건설이 전라남도 일대에 500MW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주택 시장의 변동성에 대응해 데이터센터 등 비주택 부문 비중을 늘리고, 단순 시공사를 넘어 개발과 운영까지 총괄하는 '디벨로퍼'로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전략이다. 대우건설은 16일 전라남도청에서 전라남도, 장성군, 강진군, 베네포스, KT, 탑솔라 등 11개 민관 기관과 'AI 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남 장성군과 강진군 일원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이다. 사업 규모는 총 수전용량 500MW에 달하며, 장성군에 200MW, 강진군에 300MW급 데이터센터가 각각 들어설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컨소시엄의 핵심 파트너로서 설계·조달·시공(EPC) 전 과정을 주도하게 된다. 대우건설은 최근 데이터센터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집중해왔다. 서울 강남권역의 '엠피리온 디지털 AI 캠퍼스' 사업을 시작으로, 전남 1호 데이터센터인 '장성 파인데이터센터'에는 직접 출자자로 참여하며 사업 영역을 넓혔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도 해당 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정 회장은 지
【 청년일보 】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서비스 ‘에누리 가격비교’는 지난 12월 금리 변동성 확대와 경기 불확실성 지속, 새해 수요가 맞물리며 골드바(순금)와 실버바(순은)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으며 특히 실버바(순은) 수요가 두드러졌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금 시장은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지정학적 긴장 고조,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 등이 맞물리며 2025년 12월 기준 온스당 4천500달러 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월 국내 금 시세 역시 1돈(3.75g) 기준 90만원대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러한 금 시장의 강세 흐름 속에서 실물 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확산됐다. 특히 ‘한국금다이아몬드’는 투자용 실버바 판매 급증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12월 매출이 988% 증가했다. 중량 대비 단가 경쟁력을 갖춘 실버바 라인 중심으로 구매가 집중되며 매출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2026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신년을 앞두고 새해 재물운과 기원을 바라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며, 신년 골드바 및 순금 선물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했다. '2026 병오년 골드바'는 말(午)을 상징하는 의미와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자사의 대표 여행 특화 방송 프로그램 ‘트래블초이스’ 방송 100회 맞이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트래블초이스는 최신 여행 트렌드 및 항공, 식사, 숙박, 관광 등을 고려하여 한 주에 단 한 곳, 최선의 여행지를 소개하는 홈앤쇼핑의 원픽 여행 방송으로, 2024년 3월 3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매주 일요일 저녁 시청자들과 꾸준히 만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100회 특집 방송에서는 여기어때투어의 베스트셀러 미주 여행상품을 특별한 조건으로 선보인다. 미국 서부를 대표하는 3대 도시인 로스엔젤레스,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의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각 도시의 매력을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일정이 구성됐다. 여기에 미서부를 대표하는 3대 야경 투어와 7대 캐년 관광까지 포함해, 핵심 명소를 빠짐없이 둘러볼 수 있는 미서부 10일 여행 상품을 소개한다. 또한 미국 여행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서부와 동부는 물론, 캐나다 주요 도시까지 한 번에 아우르는 미서부·미동부·캐나다 18일 완벽 일주 상품도 함께 공개한다. 장거리 이동과 다양한 지역을 효율적으로 연결한 일정으로, 미주 대륙의 다채로운 자연과 도시의 매력을
【 청년일보 】 대원제약이 차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3상에 본격 돌입하며 P-CAB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대원제약은 현재 개발 중인 P-CAB(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후보물질 ‘파도프라잔(DW-4421)’의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NERD) 임상 3상 진행을 위한 연구자 킥오프 미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미팅은 지난해 10월 27일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은 NERD 임상 3상 시험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상에 참여하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을 포함한 전국 29 개 주요 의료기관의 연구진 및 대원제약 백인환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원활한 연구 개발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새롭게 착수하는 이번 임상 3상은 총 324 명의 환자를 목표로 위약 대비 우월한 효과를 입증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시험 대상자들은 4주간 투여를 통해 가슴쓰림 증상이 없는 날의 비율을 주요 평가변수로 확인하게 된다. 또한, 대원제약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ERD)에 대한 임상 3상 시험 대상자도 활발히 모집 중이다. 이번 NERD 임상까지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 청년일보 】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오는 17일 국내에서 가장 긴 길이를 자랑하는 명품 코스, 6.1km의 '실크로드' 슬로프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예년보다 낮은 기온과 집중적인 제설 노력을 바탕으로, 실크로드 슬로프를 전년 대비 일주일 앞당겨 개장했다. 덕유산의 수려한 능선을 따라 내려오는 실크로드 슬로프는 총 길이 6.1km로, 국내 슬로프 중 가장 긴 활주 거리를 자랑한다. 실크로드 슬로프는 해발 1천520m의 덕유산 설천봉 정상에서 시작된다. 구름 사이를 뚫고 내려오는 탁 트인 조망과 함께 산 능선을 따라 흐르는 곡선 코스는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에게 마치 하늘 위를 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슬로프 중간 지점에는 휴식 공간인 '돌체 휴게소'가 운영 중이다. 장거리 라이딩으로 지친 몸을 녹일 수 있는 따끈한 라면과 어묵 등 다양한 간식이 준비돼 있어, 설원 위에서 즐기는 별미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또한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스키강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문 강사진과 함께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 제공으로 보호자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강습 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게 국내 스키장
【 청년일보 】 GS더프레시는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 한국어촌어항공단, 경상남도,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와 ‘상품 공동개발 및 생산자 판로 확대’를 골자로 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협업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해수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추진하는 어촌과 기업 간 상생 모델인 ‘Co:어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Co:어촌’은 ‘Corporation’과 ‘함께’를 뜻하는 접두사 ‘Co’와 어촌을 합성한 단어로 기업과 어촌의 상생을 의미한다. 어촌이 보유한 풍부한 자원(수산, 경관, 문화 등)을 바탕으로 기업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구조로 어촌의 활력 제고와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도모하는 새로운 상생 협력 모델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GS더프레시 Co:어촌 프로젝트의 첫 실행 사례로 경상남도 청년 어업인이 생산한 우수 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채널을 확보하고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산자는 판로 확대를 통해 소득 안정 기반을 마련하고 GS더프레시는 신선하고 품질 경쟁력 있는 수산물을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구조다. 업무 협약식은 16일 GS더
【 청년일보 】 이마트는 오는 3월까지 신세계푸드의 딸기 디저트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겨울 제철을 맞은 논산 딸기를 사용하고 신세계푸드가 제조한 '딸기 베이커리 5종'으로, 이마트 전 점포 베이커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제품은 부드러운 케이크 위에 생딸기를 풍성하게 올린 프리미엄 케이크 ‘딸무크’(2만7천980원)다. 이와 함께 생딸기와 딸기 청크잼을 더한 ‘떠먹는 논산딸기케이크’(9천980원), 달콤한 단팥과 상큼한 딸기 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논산딸기크림 단팥빵’(4입, 7천980원) 등 겨울철 고객 취향을 반영한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2일부터는 바삭한 파이에 상큼한 딸기와 부드러운 생크림을 더한 ‘논산딸기블라썸 파이’(2입, 4천980원), 떠먹는 미니딸기케이크’(4천980원)’도 일부 점포 한정으로 즐길 수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피자헛이 가맹점주들로부터 받아온 차액가맹금이 부당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오면서,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확산되고 있다. 현재 다수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유사한 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대법원이 차액가맹금 수취에는 명확한 계약상 합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에 업계 일각에서는 이번 판결이 향후 소송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전날 한국피자헛 가맹점주 94명이 본사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확정 판결에 따라 피자헛 본사는 지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가맹점주들로부터 받은 차액가맹금 총 215억원을 반환해야 한다. 대법원은 가맹본부가 가맹점주로부터 차액가맹금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내용이 계약서에 명확히 기재되거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가 성립돼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피자헛과 가맹점주들 사이에는 차액가맹금 부과에 관한 합의가 존재한다고 보기 어렵다는 2심의 판단을 받아들였다. 차액가맹금은 가맹본부가 가맹점에 원·부자재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공급가와 실제 원가의 차이로 발
【 청년일보 】 롯데홈쇼핑은 오는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프렌치 아웃도어 브랜드 ‘AIGLE(에이글)’의 2026년 봄·여름 신상품을 최초 공개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AIGLE 브랜드를 ‘직접 입어보고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고객 참여형 쇼핑 공간’으로 기획했다. 올 봄·여름 신상품 20여종을 포함해 의류와 잡화 전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경량 아우터와 러버부츠를 중심으로 기능성, 활동성, 스타일을 고루 갖춘 제품들을 제안한다.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 시즌 고객 반응이 좋았던 경량 패딩, 고어텍스 다운 재킷 등 실용적인 아이템을 함께 판매한다. 이외에도 바람막이 원단으로 보온성을 더한 플리스 재킷과 안감이 폭신한 러버부츠 등 겨울용 의류와 잡화를 대대적으로 선보인다. 해당 기간 동안 신상품은 15%, 지난 시즌 상품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쇼핑의 재미를 더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현장에서 AIGLE 대표상품 3종을 입어보기만 해도 제품 1종당 스탬프 1개가 적립되며, 스탬프 3개를 모은 고객은 ‘백화점 상품권’과 ‘신상품 추가 할인 쿠폰’을
【 청년일보 】 이마트는 설을 앞두고 집에서 주문하면 산지에서 바로 배송되는 ‘오더투홈’ 설 선물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명절 선물세트로는 이번이 지난해 추석에 이어 2번째로, 이마트는 올해 ‘오더투홈’ 설 선물세트를 지난 추석 대비 2배 늘린 48종으로 확대하고 오는 2월 20일까지 최대 30% 할인된 특가에 선보인다. ‘오더투홈’은 지난해 4월 론칭한 이마트 앱 기반 산지 직송 서비스다.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산지에서 바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신선도를 높인 것은 물론 이마트 바이어가 직접 검증하고 선별한 상품으로 품질에 대한 신뢰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론칭 후 현재까지 매월 48% 이상 고속 성장 중으로, 신선도에 민감한 40·50대 주부 고객이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며 ‘오더투홈’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명절 선물로 첫 선을 보였던 작년 추석 기간에는 매출이 평월 대비 97%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이번 설 선물세트 대표 상품으로는 청년농부 100인에 선정된 경기 양평 지역 최영창 농가의 ‘미송화 버섯세트(1kg)’를 비롯해서 경남 김해 산지에서 공수한 ‘산지 암소 한우 1호(1kg)’, 충북 음성 지역에서 직송해 고
【 청년일보 】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축이 된 '경영계 노조법 개정 대응 TF'(이하 TF)는 경제단체, 주요 업종별 기업 등의 의견을 수렴해 고용노동부에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에 대한 경영계 입장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TF는 노란봉투법에 따른 산업계 혼란을 줄이기 위해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주요 경제단체와 업종별 기업 등으로 구성됐다. TF는 노란봉투법의 법률 모호성을 지적하며 산업안전보건법(이하 산안법) 등 법령상 의무 이행이 곧 원청의 사용자성을 판단하는 근거가 돼서는 안 된다며 하청근로자의 안전보건을 직접 지배·결정하는지 여부를 판단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산안법 등에서 원청은 하청근로자에 대한 산업 재해예방 등 일정한 책임을 부과하고 있는데 이러한 법률 규정이 하청근로자의 근로조건을 직접 결정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TF는 작업환경과 관련해선 사무공간·창고·휴게공간이 원청이 지배·결정하는 영역인지 여부 등은 사용자성 판단 시 고려 요소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밝혔다. 원청이 관계 법령상 법적 의무가 없음에도 하청의 안전사고 방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