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GS더프레시는 차별화 가정간편식(HMR) 상품 ‘하남오징어’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하남오징어는 GS더프레시의 베스트셀러인 ‘하남쭈꾸미’ 후속작으로 기획된 상품이다. △고환율에 따른 원물 단가 상승 △수입 주꾸미 어황 부진 장기화 여파로 ‘하남쭈꾸미’ 제조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위해 GS더프레시의 김대현 수산MD가 대체 원물을 활용한 상품 제안을 하며 신상품 기획이 시작됐다. 환율 영향이 적은 다양한 대체 수산물 검토가 이뤄졌으며, 원양산 오징어를 활용한 ‘하남오징어’ 개발이 최종 결정됐다. ‘원양산 오징어’는 대한민국 원양어선이 먼바다에서 조업해 국내에 공급하는 상품이다. 원화로 거래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물량 수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GS더프레시는 수협중앙회와 협업해 원양산 오징어 비축 물량을 발 빠르게 확보하며, 협력사의 안정적인 제조·생산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했다. GS더프레시는 협력사와 함께 6개월 이상의 개발 기간을 거쳐 ‘하남오징어’를 최종 출시하게 됐다. 매콤한 맛의 전용 비법 소스를 개발하고 오징어의 두께·크기 등을 세밀하게 조정하며 최적의 풍미와 식감을 구현한 점이 특장점으로 꼽힌다. 중량은 350g이며, 이 중
【 청년일보 】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직접 허가 신약 '자큐보'의 상업화 성과를 기반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급성장을 실현한 가운데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2배 늘어난 실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5일 공시를 통해 2026년 매출 1천118억원과 영업이익 26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5년 매출 534억원과 영업이익 126억원 대비 두 배에 가까운 증가 폭이자 상장 당시 증권신고서에 제시된 추정치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국내 바이오 산업에서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일회성 마일스톤 수익으로 단기간 실적이 급증하는 사례는 존재해 왔지만, 기술특례 상장 초기부터 대형 매출과 영업이익이 매년 안정적으로 창출되며 고성장을 이어가는 사례는 드물다는 점에서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이번 실적 전망은 차별성을 가진다는 입장이다. 성장의 핵심은 전 세계 약 40조원 규모 시장을 보유한 국내 37호 신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다. 자큐보는 2024년 10월 출시 이후 빠르게 처방 시장에 안착했다. 유비스트(UBIST) 원외처방 데이터에 따르면 자큐보의 월 처방액은 출시 첫 달 약 5억 원에서 2025년 12월 기
【 청년일보 】 글로벌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서비스 12주년을 맞아 진행한 '반지의 제왕™' 협업 업데이트를 통해 장수 IP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단순한 기념 이벤트를 넘어, 글로벌 톱 클래스 판타지 IP 간의 결합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최근 '서머너즈 워'에 판타지 장르의 대표작인 '반지의 제왕' 협업 콘텐츠를 선보였다.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의 스테디셀러와 판타지 문학의 원류가 만났다는 점에서 이번 업데이트는 '세계관의 융합' 자체로 주목받았다. 특히 캐릭터 외형 차용에 그치지 않고, 원작의 서사와 분위기를 모바일 RPG 문법에 맞게 재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전용 건물 '모르도르'와 이벤트 던전 '그림자의 땅'은 중간계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를 구현하며 플레이 경험의 몰입도를 높였다. '그림자의 땅'은 블랙 게이트에서 운명의 산, 바랏두르로 이어지는 원작의 주요 동선을 난도별로 구성해 유저가 자연스럽게 반지 원정대의 여정을 따라가도록 설계됐다. 던전 보스로는 '사우론의 입', '우글록', '앙마르의 마술사왕' 등 대표적인 적대 세력이 등장하며, '왕가의 검
【 청년일보 】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나선다. 용산구는 올해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미래야)'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푸른나무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지역 내 직업체험 자원과 학교를 연결하고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4개 분야 총 1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산업·창업 분야와 매체 기반 교육을 강화해 디지털 세대에 맞는 진로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초등 전환기 청소년 대상 홀랜드 검사를 포함한 관내 33개 초·중·고교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청소년이 개인별 적성을 파악하고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학생 대상 현장 직업 체험 프로그램 '청진기(청소년 진로 직업 체험의 기적)'는 지역 내외 149개 우수 체험지와 학교를 연계해 직업 현장 경험과 직업인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 심화 과정으로는 숙명여대와 연계한 '아트 미(美)래야'를 운영한다. 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 전문가와 대학생의 지도, 창작물(콘텐츠) 제작 활동을 지원해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다. '프로젝트: 미래야'에서는 영상 분야 창업 교
【 청년일보 】 경찰이 1억원의 공천헌금 수수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5일 신청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JW생활건강이 설 명절을 맞이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설날+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JW생활건강은 오는 12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설 명절 선물 행사상품을 최대 61%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특히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시기에 맞춰 건강기능식품과 선물세트 등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혜택을 구성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구매 혜택은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애플리케이션 쿠폰과 브랜드스토어 자체 쿠폰으로 구성됐다.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혜택으로는 앱 전용 5% 쿠폰과 멤버십 전용 10% 쿠폰을 제공한다. 브랜드스토어 자체 쿠폰은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또 이달 말까지 신제품 출시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 '포스트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프롤린 모유 유산균'과 '이뮨 파워 남성 여성 올인원 23종 멀티 종합 비타민 미네랄' 등 19개 신제품을 대상으로 3개 구매 시 1개, 6개 구매 시 2개를 추가 증정한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을 중심으로 설 명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실속 있는 구성과 가격 혜택을 통해 명절 선물 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 청년일보 】 대우건설이 서울 한강변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수주를 위해 입찰보증금을 선제적으로 납부하며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대우건설은 5일 성수4지구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했다고 밝혔다. 입찰 마감일인 9일을 나흘 앞두고 보증금을 완납함으로써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 대한 대우건설의 강한 사업추진 의지와 더불어 조합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 위해 예정대로 입찰보증금을 납부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를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한강변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이를 위해 세계적인 건축 거장들과 손을 잡았다. 외관 설계는 미국의 '마이어 아키텍츠(Meier Partners)', 건축 구조는 영국의 'ARUP', 조경은 영국의 '그랜트 어소시에이츠(Grant Associates)'와 협업해 차별화된 하이엔드 주거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대우건설은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조합원 분담금을 최소화하고, 최상의 사업 조건을 제시
【 청년일보 】 LG전자가 아시아를 중심으로 항균 기능성 소재 '퓨로텍'의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생산 능력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5일부터 10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인도 최대 규모의 산업 소재 박람회 '플라스트인디아(PLASTINDIA)'에 참가해 '퓨로텍'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약 80개 국가에서 3천20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유리 파우더 형태인 퓨로텍은 플라스틱이나 페인트, 고무 등 자재를 만들 때 소량 첨가하면 미생물에 의한 악취, 오염 등을 막는 항균·항곰팡이 기능성 소재다. LG전자가 이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는 글로벌 제조 허브로 급부상 중인 인도에서 가전·건축자재·위생용품·포장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퓨로텍 솔루션을 B2B 고객에게 소개하고 신규 사업기회를 발굴해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LG전자는 전시관 전면에 총 5개의 퓨로텍 라인업을 내세우고, 이를 적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조성했다. 세탁기·냉장고·에어컨·청소기·정수기 등 가전을 비롯해 건축자재, 위생용품, 식품포장, 의료장비 등 생활 밀착형
【 청년일보 】 LF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1월 15일부터 28일까지 전체 가방류 거래액은 1월 전반(1월 1일~1월 14일) 대비 약 55%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중 책가방과 신주머니는 약 70% 성장하며 신학기 필수 아이템에 대한 수요 집중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수요 흐름에 맞춰 보리보리는 설 연휴를 앞두고 막바지 신학기 준비 고객을 겨냥한 '신학기 All Ready' 기획전을 오는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가방류를 중심으로 등원·등교 전 과정에 필요한 아이템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획전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네파키즈, 그로미미, 포몽드 등 총 약 100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다양한 신학기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아이들의 하루 루틴에 맞춰 아침 등교·등원 준비부터 하원 후 생활까지 필요한 제품을 단계별로 큐레이션했다. 바쁜 아침 시간에 챙겨야 하는 책가방을 비롯해 유아 물병, 낮잠이불 등 등원 준비물과 패션 아이템까지 아이의 등원·등교에 필요한 제품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책가방은 캐릭터·브랜드별 상품 구성과 MD 추천 제품을 제안하며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 청년일보 】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대표 제품인 '마데카 크림' 누적 판매량 8천700만개(2015년 4월~2025년 12월 기준) 돌파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동국제약은 오는 2월 28일까지 '마데카 크림 고객 감사 세일'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동국제약 공식몰 DK SHOP에서 '설 선물 대전'과 '내 피부에 맞는 마데카 크림 찾기' 등 두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2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설 선물 대전'에서는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맥스 ▲마데카 크림 등 베스트 제품을 최대 87%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10만원 쿠폰팩을 제공한다. 또한, 3만원·5만원·7만원 이상 등 구매 금액대별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하고, 첫 구매 웰컴딜, 복주머니 세뱃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2월 28일까지 열리는 '내 피부에 맞는 마데카 크림 찾기' 프로모션에서는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제로 ▲마데카 크림 파워 부스팅 포뮬러 ▲마데카 크림 하이드라카밍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등 역대 마데카 크림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키트를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도 신규 회원에
【 청년일보 】 삼성웰스토리는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매입해 국내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지원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해 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 논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논산에서 생산된 엽채류 및 양곡 매입을 확대해 오고 있으며 양상추와 쌀이 대표적인 품목 중 하나다. 양상추는 계약재배를 통해 연간 630톤 규모를 전국 급식 사업장 및 식자재 고객사에 공급해 샐러드 및 샌드위치용 식자재로 활용되고 있으며, 논산 쌀은 점진적 물량 확대로 2년간 1천200톤을 매입한 데 이어 올 해에는 안정적 거래구조 구축을 통해 기존 대비 대폭 늘어난 1천톤 이상을 매입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제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구내식당 프로모션을 진행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돕기도 했다. 제주 동백마을의 대표 특산품인 동백오일을 활용한 고사리파스타, 막국수 등 이색 신메뉴를 개발해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 270곳에서 5만여 명에게 제공했으며 특히 전국 최대 당근 생산지인 구좌읍의 당근 5만5천개를 활용한 비빔밥은 당근의 진한 향과 맛을 선보였다. 삼성
【 청년일보 】 서울특별시의회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가 조직 구성을 마치고 서울시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3일 신복자 예산정책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4) 주재로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일정과 소위원회 구성, 연구 주제 선정 등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7기 위원회의 실질적인 연구 활동을 위한 착수 보고 성격으로, 급변하는 재정 환경에 대응할 중장기 연구 방향을 설정하고 소위원회 중심의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시의원과 외부 재정·지방자치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3개 소위원회를 구성했다. 각 소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으로는 ▲제1소위원회 김용호 의원(국민의힘·용산1) ▲제2소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노원1) ▲제3소위원회 이민옥 의원(더불어민주당·성동3)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재정 정책 환경의 변화와 지방 재정의 주요 이슈를 반영한 연구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청년들의 시각에서 사회 현안을 분석하고 지방의회의 역할을 모색하는 '청년학술논문 공모전'의 추진 방향과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