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매달 추천 여행지와 여행 상품, 할인 혜택을 소개하는 월간 여행 기획전 ‘옐로Pick’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옐로Pick은 노랑풍선이 매달 여행지 트렌드와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특정 여행지를 선정하고, 여행지 정보와 상품, 혜택을 함께 소개하는 콘텐츠형 월간 프로모션이다.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여행지 정보부터 상품, 혜택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감성과 문화, 미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유럽 인기 여행지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첫 옐로Pick 여행지로 선정해 다양한 여행 상품과 혜택을 선보인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연중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로 사계절 내내 여행하기 좋은 지역으로, 특히 3~6월과 9~11월이 여행하기 좋은 시기로 꼽힌다. 노랑풍선은 이러한 여행 적기와 도시마다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유럽 여행지 가운데서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옐로Pick’ 첫 추천 여행지로 선정했다. 이번 기획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상품은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세비야 ▲그라나다와 포르투갈의 ▲포르투 ▲리스본
【 청년일보 】 SSG닷컴은 패션·뷰티·리빙·가전 브랜드가 참여하는 ‘시그니처 브랜드’ 행사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SSG닷컴은 매일 브랜드 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오늘의 브랜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16일 브라운 전기면도기 할인 및 르꼬끄 최대 70% 특가전을 시작으로 17일에는 설화수 단독 기획상품 ‘순행클렌징세트’를 선보인다. 18일에는 크록스 샌들을 최대 50%, 까사미아 가구는 최대 80% 할인한다. 19일에는 ‘SSG개런티’가 적용된 버버리 여성 퀼팅 코트를 특가 판매하고 같은 날 20시 윈덤 그랜드 부산 ‘쓱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20일에는 자주 생활용품 최대 60%, 나이키 스니커즈는 최대 7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SSG닷컴은 행사카드로 결제 시 7%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브랜드별로 최대 15% 상품할인 쿠폰도 추가로 발급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검증된 브랜드를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평소 구매를 망설였던 프리미엄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CU는 유통업계 최초로 글로벌 트렌드 디저트 ‘버터떡’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버터떡은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디저트로, 찹쌀가루를 사용한 반죽 속에 우유와 버터를 넣고 구워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CU는 협력사를 통해 상하이 유명 디저트 브랜드의 제품을 수입해 맛본 뒤, 버터떡의 겉바속쫄한 맛과 식감을 가장 잘 구현해내는 레시피를 완성함으로써 처음 기획한 지 약 한 달 만에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CU가 이달 판매하는 ‘소금 버터떡(2천200원)’은 포켓CU 예약 구매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16일 오후 2시부터 매일 1만 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를 개시하며, 구매 상품은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점포에서 픽업하면 된다. 이후 25일부터는 전국 점포에서 오프라인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프리미엄 천연 버터를 사용해 고소한 풍미를 더욱 높이고, 찹쌀가루를 사용해 쫄깃한 반죽을 알밤 모양 틀에서 구워내 실제 상하이에서 유행 중인 버터떡을 가장 유사하게 구현해냈다. 이 밖에도 CU는 이달 24일 ‘상하이 스타일 버터 모찌(3천원)’를 전국 점포에서 출시한다. 2입짜리 구성으로 천연 버터를 활용해 버터떡의 꾸덕
【 청년일보 】 노후 건축물의 단열 성능을 개선해 관리비 부담을 덜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무상 컨설팅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이 추가된다. 국토교통부는 비용 부담과 정보 부족으로 리모델링을 망설이던 건축주를 위해 전문가 진단 서비스와 이자 지원 사업을 병행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단열 성능 향상과 고효율 창호 교체 등을 통해 기존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을 위한 경제구조 개혁이라는 정부의 국정과제와 맞물려 추진되며, 2024년부터 잠정 중단되었던 민간 이자 지원이 2년 만에 재개된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컨설팅 지원 사업은 전문가가 대상 건축물을 직접 방문해 에너지 성능을 사전에 진단하고, 예상 공사비와 냉난방비 절감 효과를 수치로 분석해 주는 맞춤형 솔루션이다. 컨설팅을 받은 건축주가 추후 이자 지원 사업을 신청할 경우, 신청 서류 준비와 행정 절차까지 컨설팅 사업자가 함께 지원해 실수요자의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3월 17일부터 4월 15일까지 역량 있는 컨설팅 수행 사업자를 우선 모집한 후 상반기 중 희망 건축주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중단됐던 이
【 청년일보 】 오는 10월 강릉에서 개최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전 세계 전문가들이 집결해 본격적인 점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세계 ITS 분야 리더와 전문가 50여 명이 강릉을 방문해 총회 준비 상황을 살피고 주요 프로그램을 확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일명 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ITS 세계총회는 지능형 교통체계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국제 행사다. 1994년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미주 대륙을 순차적으로 돌며 매년 열린다. 한국은 1998년 서울과 2010년 부산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지난 2022년 대만 타이베이와의 경합 끝에 제32회 세계총회 유치에 성공했다. 올해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총회는 90개국 6만명 참가를 목표로 역대 최고 수준의 규모가 될 전망이다. 행사 기간에는 고위급 회의와 학술 세션을 비롯해 대규모 전시회와 기술 시연, 산업 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17일부터 사흘간 강릉 신라모노그램과 올림픽파크 등지에서 대륙별 이사회(BoD) 및 국제프로그램위원회(IPC) 회의를 연다. 이번 회의에는 국토부와 강릉
【 청년일보 】 스웨덴 게임사 엠파크 스튜디오(Embark Studios)가 전 세계 1천400만장 판매를 돌파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게임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에 사용했던 일부 인공지능(AI) 음성 대사를 전문 성우 녹음으로 교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패트릭 쇠더룬드(Patrick Söderlund) 엠바크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게임 전문 매체 엔가젯(Engadget)과의 인터뷰에서 "AI와 실제 전문 성우 사이에는 분명한 품질 차이가 있다"며 "전문 배우가 AI보다 더 낫다"고 밝혔다. 엠바크 스튜디오는 지난해 10월 출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아크 레이더스'에서 일부 대사를 텍스트 음성 변환(Text-to-Speech) 방식의 AI 음성으로 구현했다. 다만 몰입도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보조 대사 위주로 사용했다는 설명이다. AI 음성 사용에 앞서 개발사는 성우들에게 음성 사용 허가를 받고, 해당 음성을 텍스트 음성 변환 기술에 활용할 수 있도록 라이선스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게임이 스팀에서 동시 접속자 수 약 50만명에 가까운 이용자를 기록하며 흥행하는 과정에
【 청년일보 】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의 랜드마크로 꼽히는 '영등포자이디그니티'가 이른바 '줍줍'이라 불리는 무순위 청약 물량을 내놓으며 분양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당첨 시 수억 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만큼,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무주택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영등포자이디그니티는 이날부터 이틀간 전용면적 59㎡ 2가구와 84㎡ 1가구 등 총 3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물량은 계약 취소 및 주택법 위반 등으로 회수된 가구로, 분양가가 2023년 최초 분양 당시 가격 그대로 책정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세부 분양가는 전용 59㎡A형 8억5천820만원, 전용 59㎡B형 8억5천900만원, 전용 84㎡B형 11억7천770만원이다. 최근 해당 단지의 입주권이 전용 59㎡ 15억 2천만원, 84㎡ 20억 3천만원에 거래된 점을 감안하면, 당첨 즉시 최대 9억원 안팎의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는 셈이다. 청약 자격은 유형별로 차이가 있다. 16일 접수하는 59㎡A형(일반)과 17일 접수하는 84㎡B형(일반)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만, 16일 함께
【 청년일보 】 컴투스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공식 한일 라이벌전인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이하 슈퍼매치)'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팀 코리아'가 일본 대표팀 '팀 재팬'을 꺾고 3년 연속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지난 14일 일본 오사카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본선은 양국의 최정예 소환사 10인이 출전해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쳤다. 팀 코리아는 원정 경기의 불리함 속에서도 경기 초반부터 강력한 기세로 주도권을 잡으며 일본 팬들 앞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증명했다. ◆ 1부서 기선 제압 성공…신구 조화로 일군 연승 16일 컴투스에 따르면, 팀 코리아는 1부 첫 경기인 '20성 대전'에서 SCHOLES!(매뉴 스콜스)가 일본의 KAMECHAN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출발을 알렸다. SCHOLES!는 정교한 룬 세팅과 공격적인 픽을 선보이며 기선 제압의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어진 '2대 2 대전'에서는 베테랑 주장 BEATD와 이번 대회 첫 출전한 신예 JHZZING(정현진)이 호흡을 맞췄다. 이들은 일본의 TAKUZO1O, OSSERU를 상대로 완벽한 협공을 펼치며 다시 한번 2:1 승리를 기록, 1부
【 청년일보 】 글로벌 게임 산업이 모바일 중심의 대규모 시장 구조와 PC·콘솔 중심의 프리미엄 경쟁 구조로 더욱 뚜렷하게 양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글로벌 앱 마켓 분석 사이트 센서타워가 발표한 '2026년 게임 현황(State of Gaming 2026)'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게임 다운로드는 총 520억 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약 500억 건이 모바일에서 발생하며 게임 산업에서 모바일 플랫폼의 압도적인 규모를 보여줬다. 특히 모바일 다운로드 중 420억 건이 안드로이드 기반 스토어인 구글 플레이에서 발생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생태계의 높은 침투율을 확인시켰다. 이는 애플 앱스토어보다 4배 이상 많은 수치다. 다만 매출 구조에서는 차이가 나타났다. 앱스토어의 게임 인앱결제(IAP) 매출은 구글 플레이보다 약 75% 높게 나타났다. 다운로드 규모는 안드로이드가 압도적이지만 수익화 측면에서는 iOS 생태계가 더 강력한 구조라는 분석이다. 반면 PC·콘솔 플랫폼 다운로드는 약 20억 건으로 모바일 대비 규모는 작지만 다운로드당 매출 영향력은 훨씬 큰 구조를 보였다. 모바일 게임의 대부분이 무료 플레이(F2P) 기반
【 청년일보 】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경영전문교육기관 국제경영원(이하 한경협국제경영원)은 독일 하노버에서 오는 4월 20일부터 닷새간 개최되는 세계 최대 산업기술 전시회 '하노버 메세 2026'(하노버 산업박람회 2026) 참관을 위한 글로벌사업단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4천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AI 및 로보틱스 ▲제조 자동화 ▲에너지 ▲산업용 IT 등 첨단 기술이 총망라된다. 참가자들은 스마트 팩토리와 인더스트리 4.0으로 대변되는 차세대 제조 혁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전시의 핵심 주제는 'AI at HANNOVER MESSE: Out of theory. Into application'이다. 이번 전시회는 AI 기술이 이론적 가능성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한경협 하노버 메세 2026 글로벌사업단은 단순한 전시 참관을 넘어, 참가 기업들이 글로벌 제조혁신의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자사 산업에 적용 가능한 전략적 시사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의 스마트 팩토리 팩토리56과 산업용 레이저 및 스마트 제조 솔루션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 내에 전기차(EV) 급속 충전소를 열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현지시간)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에서 '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녹색 지옥(The Green Hell)'이라고 불리는 뉘르부르크링은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주행 트랙으로 손꼽히며 자동차 마니아들의 성지로 사랑받는 서킷이다. 현대차는 뉘르부르크링 서킷 내 일반 고객들이 트랙 주행을 위해 진입하는 '투어리스트 드라이브' 입구에 위치한 주차장에 이번 N 급속 충전소를 구축했다. 고성능 전기차의 우수한 성능을 트랙 위에서 온전히 즐기기 위해서는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고속 충전 인프라가 필수적이다. 이번 N 급속 충전소 개소로 충전 편의성이 대폭 향상돼, 뉘르부르크링의 EV 운전자는 서킷 입구에서 충전한 직후 바로 트랙 주행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현대차는 올해 뉘르부르크링 서킷 트랙 시즌 개막에 맞춰 이달부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N 급속 충전소를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브랜드 관계없이 모든 EV 차량을 충전할 수 있다. 현대차는 충전소 서비스 안정화 및 고도화를 거친 뒤
【 청년일보 】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 윤활유(토탈에너지스)와 기아가 오는 2031년까지 제휴 관계를 연장하기로 했다. 기아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 오산교육센터에서 토탈에너지스와 5년 단위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연장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기아 황동환 오너십관리사업부장(상무), 토탈에너지스 엘로디 루스 자동차부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2011년 글로벌 파트너십을 처음 맺은 기아와 토탈에너지스는 이번 재계약으로 2031년까지 20년간 장기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게 됐다. 양사는 지금까지 5년 단위로 3차례 재계약을 했다. 토탈에너지스는 기존 계약과 동일하게 앞으로 5년간 고품질 엔진오일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기아의 전 세계 고객, 딜러에게 제공한다. 글로벌 고객만족도 개선 및 서비스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아와 지난 15년간 실시한 공동 프로젝트와 마케팅 역시 이어간다. 이 밖에도 두 회사는 하이브리드차를 포함한 친환경차 부문에서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황동환 기아 오너십관리사업부장은 "토탈에너지스는 지난 15년간 기아의 소중한 파트너였다"면서 "이번 재계약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기아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