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고객 혜택을 강화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설맞이 더블적립 대잔치’의 일환으로 오는 2월 8일까지 ‘복주머니 룰렛’ 과 '복담은 추가적립'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기간 동안 매일 참여 가능한 룰렛 이벤트를 통해 최대 1만 원의 적립금을 제공하며, 꽝 없는 혜택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복담은 추가적립’ 이벤트를 통해 기간 내 누적 구매금액 30만원 이상 고객에게 최대 3만 원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2월 1일부터 2월 11일까지 설 선물 시즌을 맞아 ‘즉석당첨 새해福권’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상품 구매 시 구매 1회당 경품 참여권 1매가 제공되며, 참여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당첨 고객을 대상으로 수제견과 선물세트 350개, 샌드쿠키 선물세트 300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빅적립데이’ 기획전 상품을 모바일로 구매할 경우 10%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적립금은 최대 5만원까지 지급된다. 끝으로 홈앤쇼핑은 새벽 시간대 쇼핑 고객을 위한 ‘새벽愛드림’ 프로모션을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 해
【 청년일보 】 G마켓은 보령축제관광재단과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하고, 제29회 보령머드축제의 성공적인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G마켓은 지난 28일, 충청남도 보령시에 위치한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보령축제관광재단, 아몬드와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글로벌 관광상품 개발, 마케팅’ 협력을 위한MOU를 체결했다. 올해 개최하는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관광객 유치 및 관광상품 개발, 마케팅 지원 등 상호간 협력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G마켓은 최근 강화하고 있는 역직구 사업을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 고객은 물론,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보령머드축제 관광 상품의 판매 활성화를 돕는다. 관광상품을 알리는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글로벌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G마켓 역직구 플랫폼을 통해 상품 판매 기획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라이브방송이나 각종 광고 마케팅을 통해 판촉지원에도 나선다. 보령축제관광재단은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관광상품 유통 판매를 위한 보령머드축제 브랜드 관련 소스 제공에 협력한다. 아몬드는 관광상품 기획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한다. 세부적인 사안은 추후 협의할 예정이다. 이민규
【 청년일보 】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지난해 4분기 라이브 방송 참여 쇼핑몰 거래액이 최대 24배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이블리는 지난해 5월부터 MZ세대 인기 쇼핑몰과 손잡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유저와 셀러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 3분기 대비 4분기 쇼핑몰 라이브 방송의 회당 평균 누적 시청 횟수와 실제 시청자 수는 각각 146%, 150%씩 나란히 상승했다. 실시간 몰입도를 의미하는 최대 동시 시청자 수 또한 회당 평균 182% 증가했다. 동기간 회당 평균 거래액은 31%, 평균 주문 수도 26% 상승했다. 특히 대형 프로모션 기간 라이브 방송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10월, 연 2회 개최되는 정기 행사 '메가세일' 기간 라이브를 진행한 쇼핑몰 '언더비'의 방송 당일(13일) 거래액은 직전 주 일평균 대비 24배 이상(2,342%) 증가했다. '베니토'(12일)와 '베이델리'(14일)도 각각 17배(1,628%), 4.5배(350%)의 가파른 거래액 성장세를 기록했다. 11월 '블랙프라이데이'에서도 라이브 방송 성과가 돋보였다. '퓨어다'의 방송일(19일) 거래액은 직전 주 일평균 대비 1
【 청년일보 】 인공혈소판 개발 기업 듀셀(Dewcell)이 세계 최초로 50L 규모 배양기를 활용한 인공혈소판 생산에 성공했다. 듀셀은 지난해 말 기업부설연구소에 50L 규모 배양기를 적용한 인공혈소판 생산 공정을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이번 인공혈소판 대량생산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기존 소규모 배양 단계를 넘어 임상과 상업화를 위한 스케일업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또한, 듀셀은 올해 상반기 내 글로벌 바이오 장비 기업 싸토리우스(Sartorius)의 50L 규모 배양기 2기를 듀셀 안양공장에 도입하고, 기업부설연구소에서 확립한 생산 기술로 본격적인 대량생산을 진행할 계획이다. 인공혈소판 분야에서 대량생산(Scale-Up) 공정 확립은 상용화를 가로막는 가장 큰 난제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로 듀셀의 경쟁사인 일본 메가케리온(Megakaryon)은 세계 최초로 iPSC 기반 인공혈소판을 개발해 10L 배양기 4대에서 임상 시료를 생산하여 임상1상에서 안전성을 입증했었다. 하지만 그 이후 공정 Scale-Up에 대한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45L 규모의 배양기를 이용한 공정 개발을 진행한다고
【 청년일보 】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 등 국내 전력기기 3사 현금흐름이 개선되고 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증가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북미 등 지역의 노후 전력망 교체 주기가 맞물리며 수요가 공급을 뛰어넘는 슈퍼사이클이 시작된 영향이다. 일각에서는 지난해 4분기 역시 호실적이 예상되면서 현금흐름 개선세가 더욱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전력기기 3사의 영업활동 현금흐름 지표가 지난해를 기점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3사 중 가장 드라마틱한 현금흐름 개선세가 나타난 것은 LS일렉트릭이다. LS일렉트릭의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024년 3분기 말 1천198억9천660만원에서 2025년 3분기 말 2천601억51만원으로 1년 만에 116.9%(1천402억391만원) 급증했다. 앞서 2022년 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에서 1천22억5천642만원의 순유출이 발생한 이후 2023년 3분기 1천57억903만원으로 순유입 전환에 성공했다. 2024년 3분기에는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1천198억9천660만원으로 개선세가 유지됐고 지난해 현금창출력 증가세를 이어갔다.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기기 3사 중
【 청년일보 】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이하 협회)가 노동계와 협력해 정부가 발표한 제네릭(복제약) 약가를 40%대로 낮추는 내용 등이 담긴 약가제도 개선방안(이하 개선안)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협회의 움직임에 대해 제약업계는 정부가 발표한 개선안이 노동자들의 고용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는 사안임을 강조하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인각에서는 개선안이 현실화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노사 대립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인 움직임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3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협회는 약가제도 개편 대해 바라보는 제약산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시선과 목소리를 비중있게 함께 다루며 개선안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먼저 협회는 약가 인하 현실화 시 필연적으로 고용 조정 압력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충분한 대책 등 없이 약가 인하 시 제약산업 전체 종사자 약 12만명 중 10% 이상을 감축해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한국노총 화학노련 의약·화장품 분과 노조위원장단 및 향남제약공단 노사와 함께 개선안이 제약산업과 의약품 생산 현장에 미칠 위험성과 파장을 지적하며 정책 재검토
【 청년일보 】 2025년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의 희비가 엇갈렸다. 온라인에 기반을 둔 전자상거래(이하 이커머스) 업체는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오프라인 점포를 거점으로 하고 있는 대형마트 등 비온라인 업종은 고전을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작년 유통 산업에서는 온·오프라인 업체의 대조적인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커머스 플랫폼을 위시로 하는 온라인 유통업체의 경우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각종 규제를 받는 한편, '직접 찾아가야 하는' 부담이 있는 오프라인 기반 업체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히 오프라인 기반 유통업체의 경우 실제 업황은 수치로 확인되는 것보다 더욱 악화되고 있어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중지를 모을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와 같은 업황은 실제 수치로도 입증되고 있다. 지난 29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5년 연간 및 1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작년 온라인 업종은 전년 대비 10.1% 성장한 반면, 오프라인 업종은 2.6% 성장하며 사실상 '제자리걸음'에 그쳤다. 구체적으로 오프라인 기반 업종 중 백화점(5.7%), 편의점(5.6%), 준대규모점포(1.0%)는 소폭
【 청년일보 】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 회장이 MZ세대 청년들을 만나 미래세대 성장지원을 위한 경제계 역할을 논의했다. 한경협은 30일 강릉 라카이샌드파인에서 '퓨처리더스캠프' 과정을 통해 선발된 청년 대표 10인을 초대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미래세대를 위한 경제계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창업가, 군 장교, 부사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년 취업의 구조적 어려움 ▲대기업·플랫폼과 연계한 창업·글로벌 진출 기회 확대 ▲군 복무 여건 및 사기 저하 문제 ▲제도권 밖 청소년에 대한 관심 촉구 ▲경제계 차원의 사회적 역할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미래세대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매년 5만 명 이상 발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누적 인원이 20~3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지만, 여전히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학교 밖 청소년'은 정규학교 교육과정에 다니지 않거나 학업을 중단한 만 6∼17세 청소년을 뜻한다. 이들은 학업 중단 이후 진로 단절과 사회적 고립, 정신적 취
【 청년일보 】 현대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기준을 충족하는 회사채 발행에 성공했다. 건설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도 목표 금액의 5배가 넘는 자금이 몰리며 시장의 신뢰를 재확인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1일 진행한 공모사채 수요예측 결과, 당초 모집 금액인 1천700억원의 5배를 웃도는 9천100억원의 주문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채권은 국내 건설사 중 처음으로 'K-택소노미' 기준이 적용된 녹색채권(ESG채권)이다. 이는 기존의 국제자본시장협회(ICMA) 기준보다 한층 강화된 친환경 분류 체계다. 수요예측에서는 모든 만기 구조(트랜치)에서 투자자들의 주문이 쇄도했다. 2년물은 700억원 모집에 2천800억원, 3년물은 700억원 모집에 4천900억원, 5년물은 300억원 모집에 1천400억원이 각각 몰리며 완판을 기록했다. 폭발적인 수요에 힘입어 현대건설은 발행 규모를 기존 1천700억원에서 3천300억원으로 증액 결정했다. 금리 조건도 우수하다. 희망 금리 밴드(개별민평 대비 -30bp~+30bp) 내에서 2년물과 3년물은 각각 -5bp(1bp=0.01%포인트), 5년물은 -20bp 등 전 물량을 마이너
【 청년일보 】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가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위해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사인 중국 CATL과의 제휴를 확대하자 미 의회가 포드 측에 설명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포드는 앞서 2023년 미시간주 공장에서 CATL과의 기술 제휴로 전기차(EV) 배터리를 만들기로 했고, 지난달에는 켄터키주 공장에서 CATL 기술 기반의 ESS 제품을 생산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하원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회의 존 물레나(공화·미시간) 위원장은 지난 27일 짐 팔리 포드 최고경영자(CEO)에게 보낸 서한에서 최근 확대되고 있는 포드와 CATL 간 관계의 성격에 대해 설명하라고 요구했다고 FT는 전했다. 공화당이 주도하는 하원 미중전략위는 워싱턴 정계에서 대표적인 중국 견제 조직으로 꼽힌다. 물레나 위원장은 이 서한에서 "중국은 미국의 공급망 독립과 경제적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주고 있고, 우리 자동차 산업은 이 같은 위협에 대해 면역력이 없다"고 했다. 물레나 위원장은 포드가 CATL과의 제휴 합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혀 CATL이 공장 생산량에 영향을 미치거나 기술적 통제를 유지할 권리를 보유했는지 답하라고
【 청년일보 】 포스코퓨처엠은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328억원으로 전년 대비 4천45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9천387억원으로 전년 대비 20.6% 감소했다. 순이익은 365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4분기 영업손실은 518억원으로 전년 동기(413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5천576억원과 233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손실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54억원을 236.8% 상회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인터넷 포털 다음을 인수하기 위해 카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식교환 거래에 나선다. 다음 운영사인 에이엑스지(AXZ)의 모회사 카카오와 업스테이지는 29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주식교환 거래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카카오가 보유한 AXZ 지분을 업스테이지에 이전하고 업스테이지 일정 지분을 카카오가 취득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AXZ는 카카오의 100% 자회사로 지난해 5월 카카오로부터 분사한 뒤 급변하는 AI 산업 환경에 대응해 신규 서비스 출시 등 사업 모델 고도화와 새 성장 동력 발굴을 추진 중이다. 업스테이지는 거대 언어모델(LLM) '솔라'를 기반으로 사업 확장 기회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AXZ에 협업을 제안했다. 이에 양사는 AI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 개발 필요성과 시너지 창출 필요성에 공감해 이번 합의에 다다른 것으로 전해졌다. 업스테이지는 MOU 체결을 계기로 다음이 보유한 방대한 콘텐츠 데이터를 활용해 AI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솔라를 다음 서비스에 결합한 차세대 AI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사업적 결합으로 업스테이지가 참여 중인 '독자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