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평촌WM은 ‘변화의 시대, 2026년을 관통할 핵심전략’을 주제로 한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15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글로벌 자본시장 환경과 주요 투자 자산 별 전략을 종합적으로 조망하고,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제는 △ 1주차 ‘2026년 글로벌 자본시장 전망’ △ 2주차 ‘글로벌채권’ △ 3주차 ‘2026년 ETF 투자전략: 변동성의 시대, 실적에 주목하라’ △ 4주차 ‘코리아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 5주차 ‘2026년 국내주식 투자전략’로 구성된다. 미래에셋증권 이정훈 투자센터평촌WM 센터장은 “Client First라는 원칙하에 미래에셋 3.0이라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2026년을 맞아, 고객분들의 자산배분과 투자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5주간의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중장기적인 투자 방향을 점검하고 고객과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평촌WM 지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비용은 무료다.
【 청년일보 】 교보증권은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2026 출발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봉권, 이석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부점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5년 주요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성장 전략과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AI-DX(AI-Digital Transformation) 전환 가속화와 디지털자산 Biz 진출 등 미래 기반 구축을 위한 신사업 발굴 및 비즈니스 다각화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전략 실행 과제로는 ▲신사업 추진 역량 고도화 ▲WM영업 및 채널 경쟁력 강화 ▲금융소비자 중심 내부통제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와 께 올해 시장 전망과 본부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우수 부점 시상과 신임 조직장 소개를 통해 지난해 임직원들의 성과와 노력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2026년을 ‘성장 가속의 원년’으로 삼고,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석기 대표이사는 “그동안 추진해 온 변화와 혁신의 노력이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축적되고 있다”며 “사업 포트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서울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 비전홀에서 예탁자산 10억 원 이상 우수 고객 300여 명을 초청해 개최한 'Wealth Insight Forum'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투자를 통한 당대 자산 증대는 물론, 축적한 자산의 가치를 어떻게 지키고 다음 세대로 이어갈 것인가에 대한 자산가 고객들의 관심과 니즈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반영해 마련됐다. 본 세션에서는 2026년 글로벌 자산시장 전망 및 상품 투자 전략을 비롯해 ▲부동산 시장의 중장기적 관점 ▲증여·상속 등 자산 승계 및 절세 전략 등 헤리티지 자산 관리 전반에 걸친 심도 있는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본 행사에 앞서 사전 신청한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세무·부동산·신탁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컨설팅'은 고객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해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 고객들은 2026년 시장전망과 투자전략에 대한 솔루션은 물론, 중장기적 관점에서 자산을 지키고 세대간 부를 이전하는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현장에서 제공된 '2026 헤리티지솔루션' 책자는 세무·부동산·자산 승계·유언대용신탁과 관련한 삼성증권의
【 청년일보 】 한국은행이 지난해 외환시장 수급 변화의 핵심 원인으로 거주자의 해외투자 확대를 지목했다. 특히 경상수지 흑자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외화 순유출이 발생하면서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권용오 한국은행 국제금융연구팀장은 14일 한국경제학회·한국금융학회·외환시장운영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외환시장 공동 정책 심포지엄'에서 "지난해 1~10월 거주자의 해외투자 등으로 외화 196억달러가 순유출됐다"며 "이는 환율 상승의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해당 기간 경상수지 흑자는 896억달러, 외국인 국내 증권투자는 319억달러 순유입을 기록했지만, 거주자의 해외증권투자와 국민연금 해외 투자 확대가 이를 상쇄하고도 남았다. 그 결과 외환시장에서 약 196억달러 규모의 순유출이 발생했으며, 이는 현재 환율 기준 약 29조원에 해당한다. 전년 동기 순유출 규모가 5억달러에 그쳤던 점을 감안하면 급격한 확대다. 특히 거주자의 해외증권투자 규모는 전년 동기 710억달러에서 1천171억달러로 크게 늘었다. 권 팀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환율 흐름은 외환 수급 변화와 밀접하게 연동돼 왔다"며 "최근에는 거주자 행태 변화가 외환 수급을 주도
【 청년일보 】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개인사업자의 금융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매출·지출 관리 기능을 담은 ‘사업자 통장’, 목적별 자금 운용 ‘금고’, 즉시 캐시백 ‘체크카드’를 동시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별도의 장부 관리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도 통장 하나로 사업 자금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매출과 지출을 자동으로 분류해 보여줌으로써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금융 관리를 단순화하고,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인사업자 전용 통장은 입출금 내역을 기반으로 매출과 지출을 간편하게 구분해 한눈에 자금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간편 개설이 가능하며, 별도의 장부 프로그램 없이도 사업 운영 전반을 하나의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어 자금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토스뱅크는 향후 직원 급여 지급, 거래처 정산 등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금융 정보를 통장과 연계해 개인사업자가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인 경영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재무 인사이트도 제공한다는 방침이
【 청년일보 】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지난해 11월 출시한 ‘목표전환형 펀드’가 출시 45일 만에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하며 펀드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목표전환형 펀드' 상품이 출시 45일 만에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목표전환형 펀드는 사전에 설정한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운용 자산을 주식 등 위험자산에서 채권 등 안전자산으로 자동 전환하는 구조의 상품이다. 카카오뱅크가 처음 선보인 목표전환형 펀드 1호 상품 ‘정책수혜로 목표수익률 함께하기’는 국내 정책 수혜주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통해 출시 45일 만에 목표수익률 6%를 달성했다. 이는 시장 상황을 빠르게 반영한 운용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카카오뱅크는 1호 상품의 성공을 발판으로 목표전환형 펀드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두 번째 상품인 ‘ETF로 목표 7% 함께하기’는 ETF(상장지수펀드)를 활용한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다. 목표 달성 전까지 자산의 50% 이상을 채권형 ETF에, 50% 미만을 주식형 ETF에 투자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성장성이 기대되는 섹터·테마 ETF와 KOSPI2
【 청년일보 】 우리금융그룹은 14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대한체육회와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금융그룹은 대한체육회의 공식 파트너로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통해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은 국가대표팀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비인기 종목과 주니어 유망주 육성에도 힘을 보탠다. 대한체육회와 함께 추진하는 ‘우리 드림 브릿지’ 사업을 통해 스포츠 저변 확대와 미래 세대 육성을 도모하며, 금융그룹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는 구상이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은 “우리금융그룹의 적극적인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국가대표 선수단에 큰 힘이 될 뿐만 아니라, 기초 종목과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
【 청년일보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글로벌 e스포츠 상징인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세계 최정상 구단 T1과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메인 파트너십을 비롯해 e스포츠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VCT퍼시픽(발로란트 e스포츠) 후원 등 e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온 대표 기업으로 e스포츠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우리은행은 지난 2019년부터 LCK와 장기간 메인 파트너십을 이어오던 중 이번에 LCK 프로팀과 공식 파트너십까지 맺게 됐다. 2012년에 창단한 T1은 ‘LoL’ e스포츠 국제 대회 최다 우승 기록(6회)을 보유한 세계적인 팀이다. 지난 2025년 상하이에서 열린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사상 첫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으며, e스포츠 최고 스타인 ‘페이커’이상혁 선수가 팀의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LCK의 전설로 불리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일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e스포츠 선수 최초로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훈 받았다.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임학규 부부장은 “T1은 LCK를 통해 대한민국은 물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 크리에이터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 중인 ‘크리에이터플러스 자동입금 서비스’의 우대혜택 제공 기간을 오는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크리에이터플러스 자동입금 서비스’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가 구글과 메타로부터 받는 해외 광고 수익을 신한은행 계좌로 자동 입금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3월 해당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크리에이터 고객들의 꾸준한 이용 증가에 힘입어, 당초 지난해 말까지였던 우대혜택 제공 기간을 올해 3월 말까지로 연장했다. 우대혜택은 영업점 또는 ‘신한 SOL뱅크’를 통해 자동입금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송금 입금 수수료 1만원 면제 ▲원화 환전 시 90% 환율우대(월 미화 1만 달러 한도)를 제공한다. 여기에 미화 1만 달러 한도를 초과하더라도 외화 체인지업 예금을 통한 비대면 원화 환전 시에는 횟수 제한 없이 50% 환율우대를 추가로 적용해 크리에이터들의 환전 비용 부담을 낮췄다. 해당 서비스는 출시 10개월 만에 약 2,000명의 크리에이터 고객이 이용하는 등 해외 광고 수익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려는 인플루언서 고객층을 중심으로
【 청년일보 】 하나은행은 지난 13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하대병원 본관에서 인하대병원과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과 학교 등 공익 목적의 유산 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체계적인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경인지역 의료의 핵심 기관인 인하대병원과 협력해 지역 의료 발전과 환자 복리 증진 등 지역사회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인하대병원 임직원과 환자를 대상으로 유산 기부에 대한 인식 제고 활동과 함께 기부자 맞춤형 금융 상담, 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경인지역 하나은행 영업점을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상담을 강화하고, 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유산 기부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인하대병원은 의료 현장에서 기부 의사가 있는 임직원과 환자에게 하나은행의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관련 정보를 안내한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기부자의 뜻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유산 기부 문화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
【 청년일보 】 신한금융그룹이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AX)을 전사 차원의 실행 단계로 본격화한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AX 추진을 이끌 그룹 핵심 인재인 ‘AX 혁신리더’ 발대식을 열고, 현업 중심의 AX 실행 체계로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AX의 성패가 현업 주도의 실행력에 달려 있다고 보고, 은행·카드·증권·보험 등 주요 계열사에서 실무자 중심으로 ‘AX 혁신리더’ 10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각자의 업무 영역에서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업무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반복적이거나 비효율적인 업무를 AX 관점에서 재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선발된 혁신리더들은 우선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에이전트 기획·설계·개발에 대한 기본 교육을 이수한 뒤, 각 사의 업무 환경에 맞춘 심화 교육을 받는다. 이후 사내 생성형 AI와 비정형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업무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구현하며 AX 실행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AX를 일부 조직의 프로젝트가 아닌 전 직원의 일상적인 업무 방식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AX 혁신리더’를 지속적으로 확대·육성
【 청년일보 】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연말 은행권 가계대출 총량 관리가 맞물리면서 지난해 12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2년 10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천173조6천억원으로 전월 대비 2조2천억원 줄었다. 가계대출이 전월보다 감소한 것은 지난해 1월 이후 11개월 만이다. 가계대출 증가 폭은 지난해 6월 6조2천억원까지 확대됐다가 정부의 6·27 대책 이후 둔화됐다. 9월 1조9천억원으로 줄어든 뒤 10월에는 3조5천억원으로 반등했지만, 11월 2조1천억원으로 다시 축소됐고 12월에는 결국 감소로 전환됐다. 대출 종류별로 보면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935조원으로 한 달 새 7천억원 줄었다. 주담대가 감소한 것은 2023년 2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전세자금대출도 8천억원 줄며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신용대출 등 기타 대출 역시 1조5천억원 감소했다. 박민철 한국은행 시장총괄팀 차장은 "정부 부동산 대책과 은행의 연말 총량 관리 영향으로 생활자금용 주택 관련 대출이 축소됐다"며 "주식 투자 자금 수요 둔화와 연말 매·상각 증가로 기타 대출도 큰 폭